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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충북대·호서대, 대학발 창업 성과 공유 및 3개 대학 협력 MOU 체결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는 충북대학교, 호서대학교와 함께 2월 12일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충청권 연합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고, 대학발 창업 성과 확산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충청권 창업중심대학(한남대학교·충북대학교·호서대학교)이 공동 주관하여 마련되었으며, 2025년도 창업중심대학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충청권 3개 창업중심대학이 연합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의 실질적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고, 대학발 창업 활성화 우수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창업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대학별 창업중심대학사업 운영 성과 발표 ▲지역 유망 창업기업 혁신성장 사례발표 ▲2026년 창업중심대학 통합 사업설명회 ▲충청권 창업중심대학 업무협약(MOU) 체결식 ▲우수사례 시상식 등으로 구성됐다.세션1에서는 충북대학교, 한남대학교, 호서대학교가 각각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발표하며 주요 성과와 대학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세션2에서는 지역 유망 창업기업 혁신성장 사례발표 경진대회가 진행되어, 각 대학이 추천한 창업기업들이 사업화 과정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세션3에서는 개편된 창업중심대학 사업 추진 방향과 신규 모집(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어, 대학 및 창업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유관 창업지원사업 안내도 함께
2026.02.12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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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소싱 경쟁력이 패션 산업 미래 가른다
글로벌 패션 산업의 경쟁 기준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디자인과 가격, 생산 규모가 성패를 좌우했다면, 이제는 소싱 구조를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재설계할 수 있는가가 기업의 생존을 결정한다. 공급망은 길어지고 불확실성은 커졌으며, 소량·다품종·반응형 생산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이 변화의 한가운데서 패션기업과 섬유산업 모두에게 공통된 질문이 던져지고 있다.“지금의 소싱 방식으로도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가”2026 PID, 3월 4~6일 대구 EXCO서 개최내달 4일,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기간 중 열리는 2026 PID X SFF 협업 컨퍼런스는 이 질문에 대해 가장 직접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자리다.이번 컨퍼런스는 PID 2026의 메인 테마인 ‘Reboot & Replace: 미래를 여는 새로운 시작’에 맞춰 ‘Reboot Sourcing, Replace the Rules’로 정했다. AI 대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소싱 경쟁력과 산업 구조 전환의 방향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기업들에게 대응전략을 제안한다.이번 컨퍼런스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소싱의 대상은 산업·순환 영역으로 확장되고, 방식은 디지털화되며, 속도는 반응형으로 바뀌고, 그 모든 과정을 AI가 최소 인풋으로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니라, 패션기업과 섬유 제조업 모두가 반드시 대응해야 할 구조적 변화다.순환경제·산업용 소재부터 K패션 소싱 DX까지, 하나의 흐름컨퍼런스의 첫 문을 여는 세션은 김유겸 Standard & Sustainability 대표 강연이다. 그는 ‘섬유산업의 다음 먹거리, 순환경제와 산업용 소재로의 전환’을 주제로, AI·디지털 트윈·플랫폼 기반 데이터 체계가 어떻게 섬
2026.02.12 17: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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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람스-충남대 환경공학과 “인력 양성 및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기후테크 및 대기오염방지 스타트업인 주식회사 에이브람스는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와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특히 이번 협약은 정수 시 사용되는 활성탄을 대체하는 신물질을 개발한 공로로 23년에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양재환 교수 연구팀과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포함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에이브람스의 주력 제품인 흡착과 산화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 자기재생 장치는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가동하게 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에 뛰어나며, 시스템 내에서 스스로 필터 기능을 원복해 교체할 필요가 없이 재사용 할 수 있어 비용 절감에 탁월한 기술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이브람스는 양재환 교수팀의 전문적인 연구팀과 함께 공동 실습 등을 통해 인재양성은 물론 기술적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높일 계획이다. 양측은 △공동연구를 통한 R&D 역량 강화 △학생 현장실습 및 재직자 교육 지원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개발 △장비 및 시설 보유 자원 협력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구축 등 총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에이브람스 손창호 대표는 “환경부 장관상 수상으로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양재환 교수님 및 충남대 연구진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에이브람스의 현장 기술력과 대학의 학술적 깊이가 결합한다면, VOCs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환경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충남대 양재환 교수 역시 “에이브람스가 보유한 하이브리드 자기재생 기술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낼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기술”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
2026.02.12 17: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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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취업자 수…2034년까지 추가 필요인력 122만2천명
고령화에 따른 노동공급 제약으로 2034년까지 취업자 수 연평균 증가율이 0%에 머물며 사실상 정체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는 각 2030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산업연구원이 제시한 2034년까지의 연평균 경제성장률 2.0%를 뒷받침하기 위해 2034년까지 추가로 필요한 인력의 규모는 122만 2천명으로 추산됐다.한국고용정보원은 2034년까지 우리나라 노동 시장의 공급(경제활동인구)과 수요(취업자)를 전망하고, 추가 필요 인력을 제시한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12일 발표했다.먼저 2024∼2034년 경제활동인구는 13만6천명 증가하지만, 증가 폭은 과거의 약 2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경제활동인구는 2004∼2014년에는 329만2천명, 2014∼2024년에는 256만3천명 증가했다. 2024∼2034년의 13만6천명은 앞선 연도 수치들의 4∼5% 수준에 불과하다. 연평균 증가율은 약 0.05%다.경제활동인구는 전망 전기(2024∼2029년)에는 34만6천명 증가하지만, 후기(2029∼2034)에는 감소세로 전환돼 21만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구체적인 감소 시점은 2030년부터다.저출생·고령화의 영향으로 양적으로 축소될 뿐만 아니라 고령층의 비중이 2034년 31.7%까지 확대되는 등 구성 효과 때문에 노동공급의 제약은 더욱 심화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취업자 수는 6만4천명 증가해 연평균 0%의 증가율을 보이며 사실상 정체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전망 전기에는 36만7천명이 증가하나 전망 후기에는 약 30만3천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구체적인 감소 시점은 2030년부터다.취업자 수는 2004∼2014년에는 321만5천명, 2014∼2024년에는 267만8천명 증가한 바 있다.15세 이상 고용률은
2026.02.12 13: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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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확장형 하이브리드 모듈러로 농촌융복합시설 시장 연다
주식회사 코너스톤(대표 박지용)이 자체 개발한 확장형 하이브리드 모듈러 시스템을 앞세워 농촌융복합시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코너스톤(대표 박지용)은 Physical AI 스마트팜 기업 주식회사 노만과 협력해 경북 상주시 화북면 일원에 스마트팜과 모듈러 숙박시설, 문화체험 공간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건축 인허가 접수를 마쳤으며, 토지 계약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코너스톤이 한국수자원공사 주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 과제를 통해 개발한 ‘확장형 하이브리드 모듈러 시스템’의 첫 실증 사례다. 습식과 건식 공법을 결합한 해당 기술은 기존 목조 중심 모듈러 건축의 한계를 넘어 고층화·대형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코너스톤은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구조 계산과 실시설계까지 마쳤다.시장 검증도 이미 이뤄졌다. 코너스톤은 충주 공장에서 생산한 1호 모듈러 주택을 충남 보령 원산도에 납품하며 소비자 직접 공급 모델을 구축했다. 매출은 2024년 7억2000만 원에서 2025년 9억6000만 원으로 증가했다.박지용 대표는 “기존 모듈러 시장이 저층·목조 중심이었다면, 코너스톤은 로봇과 BIM 기반 제조 시스템을 통해 확장 가능한 모듈러 건축을 구현하고 있다”며 “B2C 주택부터 공공·산업용 시설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협력사인 노만은 카이스트 전산학부 박사 출신 문정욱 대표가 이끄는 Physical AI 스타트업으로, 로봇 기반 스마트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상주시 단지에는 로봇 스마트팜 실증 공간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코너스톤은 층간소음 저감 벽체 시공, 복층형 공동주택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
2026.02.12 11: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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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영업이익·순이익 ‘동반 흑자전환’, 실적 턴어라운드로 수익성 반등 본격화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김선진)이 2025년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실적 체질 개선을 본격화했다고 12일 밝혔다.코오롱생명과학은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9.5% 증가한 2,0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175억원, 당기순이익은 248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흑자로 돌아서며 수익성 지표 반등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하며 전반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완성했다.이번 실적 개선은 산업·도료용 등 정밀화학소재 제품의 수요 확대가 주로 견인했다. 항균제의 미국 시장 진출, 산업용 소재의 유럽 진출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원료의약품(API) 부문에서도 글로벌 매출 기반을 넓혔다.포트폴리오를 전자소재까지 본격 확장한 영향도 컸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해 차세대 동박적층판(CCL) 소재인 mPPO(변성 폴리페닐렌 옥사이드) 관련 기술을 이전하며 계약금을 수령했다. CCL은 인쇄회로기판(PCB)에서 절연을 담당하는 핵심 소재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앞으로도 mPPO의 원료가 되는 PPO 사업 확대에 지속 집중할 계획이다.코오롱생명과학은 ‘바이오+케미컬’ 투트랙 전략을 더욱 강화해 2026년에도 이와 같은 성장 동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바이오 사업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및 기술이전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차세대 항암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과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 KLS-2031 등 차별화 기전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케미컬 사업은 산업·도료용 중심의 수요 기반을 바탕
2026.02.12 11: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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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에코펨‘CES 2026’참가, 고분자전해질막(PEM) 기반 수소·산소 스택 기술 공개
주식회사 에코펨(대표 박인유)이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 K-Water관’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고성능 고분자전해질막(PEM)과 수전해 스택 기술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운영하는 ‘CES 2026 K-water관’의 협력 기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되었다. 에코펨이 CES에서 공개한 핵심 기술은 자체개발한 다층 강화구조 기반의 고분자전해질막(PEM)과 스택이 적용된 수소·산소 발생 장치이며, 실제 현장 시연을 통해 고효율 스택 기술을 입증하였다.주식회사 에코펨 박인유 대표는 "해당 전시를 통해 자사 기술력의 글로벌 시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였고 해외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기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에코펨은 고성능전해질막 및 스택 기술의 고도화를 지속하는 한편, 소형 수소·산소 발생 스택의 상용화를 통해 헬스케어를 시작으로 환경·안전, 방산, AI,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2.12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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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로, ‘2026 상반기 정부지원사업’ 총정리···“기업 성장 모멘텀 확보 돕는다”
기업 맞춤형 공공사업관리 지원 솔루션 웰로비즈를 운영하는 웰로는 ‘2026 정부지원사업 통합공고 상반기편’을 12일 공개했다. 이번 공고는 기업의 자금 확보와 성장 발판 마련에 필수적인 중앙부처 대형 R&D 사업부터 지자체 특화 지원, 정책자금까지 핵심 정보를 총망라했다.국내외 투자사로부터 가능성을 검증받은 7년 이내 창업기업이라면 총 1237억 원 규모의 중앙부처 지원사업 ‘민관공동창업자 발굴육성사업(TIPS)’이 기회다. 사업 선정 시 기술개발은 물론 창업사업화 자금까지 폭넓게 확보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은 관광 분야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에게 최적이다. 선발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실무 교육, 컨설팅을 비롯한 투자 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334억 원 규모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에 선정되면 입주 공간과 멘토링을 지원받아 초기 사업 기반을 다지는 것도 가능하다.지자체별 정책도 돋보인다. 서울은 45억 원을 투입해 ‘서울창업허브 M+’를 운영하며 마곡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과 투자 유치를 이끈다. 인천은 매출 120억 원 이하 제조 벤처기업을 위해 ‘기업수요 맞춤형 기술개발사업(47억 5천만 원)’을 마련해 시제품 제작비 등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대전은 ‘D-유니콘 프로젝트(20억 원)’를 가동해 지역 유망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고, 부산은 ‘기술창업기업 인프라 지원사업(7억 원)’을 통해 보육 공간과 민간투자 연계 제공에 나선다.기술 혁신과 해외 시장 개척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문도 열려있다. 기술 고도화가 필요한
2026.02.12 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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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플랫폼 '크몽', 작년 연결·별도 영업이익 모두 흑자 전환
크몽은 지난해 매출 증가와 함께 연결 및 별도 기준 모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별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0% 이상 증가하면서 크몽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 본격적인 수익 창출 궤도에 진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약 38억 원으로 2024년 8.5억 원 영업손실 대비 큰 폭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도 6억 원에서 617% 증가한 약 43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은 기업 대상 B2B 서비스의 성장으로 가능했다. 크몽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중 기간제 전문가 매칭 서비스는 전년 대비 56%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뒷받침했다. 크몽이 선제적으로 선보인 서비스로 채용 부담을 줄이고 비즈니스 속도를 높이려는 기업들 사이에서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지난해 신규 론칭한 ‘크몽 Biz’ 서비스는 출시 1년 만에 연간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크몽 Biz는 법인 고객이 외주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서비스로 ▲상위 1% 전문가 매칭 ▲불만족 시 환불 보장 ▲법인 전용 결제 및 관리 시스템 등을 제공해 기업 고객들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특히 정보 불균형이 심한 아웃소싱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품질 보장 정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대기업 및 스타트업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크몽이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한 수익화에 성공하면서 기존의 단순 프리랜서 중개 플랫폼을 넘어 기업이
2026.02.11 11: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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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노인 일자리도 얼었다"…취업자 증가폭, 13개월만에 최소(종합)
취업자 수 증가폭이 1년여 만에 최소폭으로 둔화했다.청년층 및 제조·건설업 고용 부진이 계속된데다, 그동안 취업시장을 주도했던 고령층 일자리마저 추운 날씨 탓에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798만6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0만8천명 증가했다.지난달 증가 폭은 전월보다 축소되며 2024년 12월(-5만2천명)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작았다.연령대별로 청년층(15∼29세) 취업자가 17만5천명 감소했다.청년층 고용률은 43.6%로 1년 전보다 1.2%포인트(p) 하락해, 1월 기준 2021년(41.1%)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았다.40대에서도 취업자가 3천명 줄었다.그간 고용시장을 이끌던 고령층 일자리도 위축됐다. 60세 이상 취업자는 14만1천명 늘었지만 2021년 1월(-1만5천명) 이후 증가 폭이 가장 작았다. 지난해에는 월별로 20만∼40만명대로 늘었다.데이터처 빈현준 사회통계국장은 "농림어업이 고령화로 지속 감소하는 가운데 지난달 기온, 한파 영향으로 노인들의 활동성이 떨어진 영향이 있다"고 말했다.한파로 1월 노인 일자리 사업 재개가 지연되면서 일부 고령층이 실업자나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됐다고 부연했다.30대에서는 10만1천명, 50대에서 4만5천명 각각 증가했다.산업별로는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에서 9만8천명 줄어들며 2013년 산업분류 개편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빈 국장은 "2023년부터 추세적으로 크게 증가해온 과정에서 기술적 조정이 있었고, 전문서비스업 관련해 인공지능(AI) 발전으로 신입 직원 채용이 둔화한 것 아닌가 한다"고 했다.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에서 수습 채용이 줄어든
2026.02.11 1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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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2026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예비)재창업기업 모집 시작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강동구)은 오는 3월 4일(수) 16시까지『2026년 재도전성공패키지』에 참여할 (예비)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성실한 실패 경험과 우수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재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재창업을 지원하고자 사업화자금(평균 0.67억원, 최대 1억원) 및 심리치유, 실패원인분석, 맞춤형 멘토링, 투자연계 등 필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인천대학교의 역량을 활용한 전략분야 육성 프로그램, 판로확대 프로그램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2026년 재도전성공패키지는 총 185명(개사) 내외의 (예비)재창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주관기관별 선정 규모는 기관별 접수 현황을 반영하여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2026년도부터 자격요건이 전년도 대비 일부 완화되어, 폐업이력을 보유한 7년 이내 재창업기업이면 다수 사업자를 보유하더라도 지원이 가능하다.인천대학교는 총 2회의 오프라인 및 1회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오는 12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23일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인천시 연수구), 24일 경기대학교 덕문관(경기도 수원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사업설명회에서는 2026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신청 및 접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인천대학교 주요 프로그램 및 인프라 소개, 1:1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 신청 접수는 2월 11일(수)부터 오는 3월 4일(수) 16시까지 진행되며,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본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인천대학교 창업지
2026.02.11 1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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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월 취업자 10만8천명↑…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1월 취업자 10만8천명↑…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2.11 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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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선언한 '산돌… 주주환원 선순환 밸류업 본격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은 10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플랫폼 기반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토대로 자본 효율 중심의 투자와 주주환원이 선순환하는 ‘밸류업(Value-up)’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본업 혁신과 전략적 자본 투자 그리고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을 축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담고 있다. 산돌은 특히 플랫폼 사업에서 축적된 자본을 미래 성장 동력 투자와 주주환원에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근 산돌 부사장은 “산돌은 플랫폼 기반 현금흐름이라는 영구자본을 토대로 미래 가치에 투자하고 그 성과를 다시 주주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투자운용 기업으로의 전환이라기보다 본업 경쟁력 위에 자본 운용 역량을 더하는 확장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산돌은 사업의 혁신과 주주환원의 혁신을 양대 축으로 제시하며 중장기적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 20%와 주주환원율 40% 달성을 추진한다. AI 기반 제작 효율화를 통해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투자 재원을 확대하는 한편, 고수익 자산 중심의 전략적 투자로 자본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또한 주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형 MoM(Majority of Minorities)의 선도적 준용도 검토하고 있다. 법적 안정성을 고려해 의무형 제도 도입보다는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소액주주 의견 확인 등 거버넌스 고도화를 목표로 적용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돌의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폰트 놀이터’ 베
2026.02.10 16: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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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 설연휴 6일간 결제無…'언락 프로모션' 진행
AI 영어 학습 앱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는 설 연휴를 맞아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앱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는 ‘언락(Unloc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언락 종료 후에는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구독 상품 70% 할인 프로모션도 이어간다.스픽은 이번 캠페인의 테마를 ‘설날은 두 번째 시작’으로 잡았다. 연말연시에 세운 계획이 흐려지기 쉬운 2월, 설 연휴를 ‘다시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으로 연결해 학습자들이 부담 없이 영어 말하기를 재시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다는 취지다.언락 기간 동안 학습자는 신용카드 등록이나 별도의 결제 정보 입력 없이도 스픽의 핵심 기능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스픽은 최근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학습자의 목표·학습 속도·누적 학습 이력에 따라 레슨이 유연하게 조정되는 개인화 레슨(Adaptive Lessons)을 강화해 학습자들이 ‘말할수록 점점 더 나에게 맞춰지는’ 개인화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스픽은 영어가 트이기 위해서는 결국 충분히 말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철학 아래, 이번 언락 프로모션을 통해 학습자들이 일주일에 천 문장 이상을 말해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스픽은 언락 기간 동안 영어 말하기 경험을 실전으로 확장하는 ‘스피킹으로 뉴요커 되기’ 챌린지를 함께 운영한다. 스픽을 통해 충분히 영어로 말하며 발화량을 늘렸다면, 이제는 그 결과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해볼 수 있도록 실전 경험까지 이어준다는 취지다. 챌린지에 참여한 후 기간 내 영어로 100문장 이상 스피킹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최고 경품으로 뉴욕까지 퍼스트클
2026.02.10 13: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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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7곳 올해 신입 채용한다···전년대비 7.9%p↑
올해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이 신입사원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올 1월 5일~27일까지 2026년 국내 기업 873곳의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는 기업이 73.4%로 10개 중 7개 기업이 채용을 확정 지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7.9%p 증가한 수치다.기업 규모별로 채용 계획 확정 여부를 교차 분석했다. 올해의 경우 대기업 채용 시장의 회복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의 87.3%가 채용 계획을 확정 지었다고 답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33.3%p 증가한 것이다. 중견기업(81.1%)도 14.7%p 증가해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채용 시장이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반면 중소기업의 경우 전년 대비 2.7%p 증가하긴 했지만, 기업 규모별 중 가장 낮은 69.8%의 기업만이 채용 계획을 확정 지었다.채용 계획을 확정 지은 기업들에게 모집 방식에 대해서도 물었다. 대졸 정기 공채 방식의 경우 전년 대비 5.0%p 증가한 27.9%를 기록해 정기 공채 방식의 회복세가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대졸 정기 공채가 22.2%p 증가한 68.5%로 가장 많았다.대졸 수시 채용 방식은 64.1%로 나타났다. 여전히 수시 채용 방식의 비중이 가장 높았지만, 전년 대비 4.4%p 감소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견기업(74.7%)과 △중소기업(68.4%)에서 대졸 수시 채용 비중이 가장 높았다.반면 경력직 수시 채용은 55.4%로 전년 대비 17.1%p 감소해 경력직 수시 채용의 문이 좁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대기업은 전년 대비 31.1%p 감소한 33.7%로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중견기업도 전년 대비 24.8%p 감소한 46.5%로 나타났다.중소기업의 경력직 수시 채용 비율은 61.6%로 최근 3년 중 처음으로
2026.02.10 0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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