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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업사이클 유리컵과 공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스타트업 ‘발트글라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발트글라스는 업사이클 제품을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김두환 대표(42)가 2021년 3월에 설립했다.김 대표는 “발트글라스는 캠페인 리더를 뜻하는 배너맨(기수)와 재활용 병을 뜻하는 알트글라스를 합한 것”이라며 “업사이클 유리컵과 공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발트글라스는 재활용이 안 되는 수입 공병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를 진행한다. 환경 관련 캠페인을 기획하고 환경 단체들과의 협업과 기부를 통해 업싸이클 캔들, 컵, 화분 등을 제작한다.“국내에서 수입 공병을 재활용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유리공예를 하는 사람들이 개인적 취미로 재활용 컵을 만드는 것이 전부입니다. 발트글라스는 재활용 유리병에 캠페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김 대표는 “발트글라스는 이윤추구 이상으로 캠페인으로서의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최근 ESG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발트글라스는 온난화로 인해 식목일을 기존보다 앞당겨야 한다는 취지로 서울환경연합과 ‘온난화 식목일’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후에는 소이 캔들로 구현한 ‘상괭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김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발트글라스는 회사설립 이전에 표어적 이미지를 통해 사람들에서 사회 문제를 인식시키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배너맨’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캠페인을 기획하는 집단이었습니다. 우연히 바다 오염을 일으키는 10가지 요인 영상을 보고서 공병 업사이클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바다 오염이나 환경문제 중에 수입 공

    2022.12.24 17: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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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업사이클링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세이프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세이프팀은 업사이클링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추유빈 대표(22)가 2022년 9월에 설립했다.추 대표는 “세이프팀은 safe the earth의 줄인 표현”이라며 “업사이클링을 통해 버려지는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세이프팀의 주력 아이템은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디자인하면서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DIY키트다. 첫 번째 제품은 등산객을 위한 물병 파우치다. 물병 파우치는 버려지는 끈을 모아서 만든 제품이다. 추 대표는 “끈을 등산할 때 사용하는 매듭 방식으로 묶었다”며 “등산할 때 묶는 로프의 방식을 통해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업사이클링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친환경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했다”며 “올바른 친환경 인식을 가졌으면 하는 목적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강조했다.“소비자들은 나만의 제품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세이프팀은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 소비자들이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유행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것을 만들어 일회성 소비가 아닌 다회성 소비로 이어지게 하고 싶은 것이 세이프팀의 목표입니다.”추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평소에 창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대학에 와서 창업 교과목을 들으면서 창업을 구체화했습니다. 친환경에 관심이 있는 동기들이 모여 창업동아리를 만들게 됐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면서 창업으로 이어졌습니다.”창업 후 추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친환경을 좀 더 거부감없이 전달할까를 매일 고민한다”며 &ldqu

    2022.12.24 17: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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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유아 영어 예체능 교육 전문 스타트업 ‘이오파트너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이오파트너스는 유아 영어 예체능 교육 전문 스타트업이다. 강건형 대표(31)와 이수환 대표(30)가 2019년 2월에 설립했다.이 대표는 “이오파트너스는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영어 예체능 수업을 진행한다”며 “언어를 단순히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득하는 것에 목적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오파트너스는 원어민과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강사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노출되게 하죠. 해외에서 관련 전공을 마친 유능한 강사들이 직접 영어 체육, 발레, 팝댄스, 미술, 펜싱 수업 등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이오파트너스는 현재 60여개의 국제 학교와 영어 유치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백화점 문화센터나 프리미엄 키즈카페 대상 교육도 진행한다.“이오파트너스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 콘텐츠만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학습보다 더욱 집중하면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강점을 내세워 지난 3년간 입소문만으로 60여 곳이 넘는 업체와 계약이 성사됐습니다.”강 대표와 이 대표는 5년 전 유아교육에 뜻이 있는 동료들과 함께 재미있는 교육을 만들어보고자 창업에 도전했다. “지도 앱을 켜고 가까운 영어 유치원을 검색 후 무작정 찾아가 영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일면식도 없는 곳에 찾아가 우리를 소개하고 증명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무모한 도전 덕분에 지금 이렇게 성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을 운영하면서 우리가 걸어온 길이,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

    2022.12.24 17: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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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스타트업 CEO]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하는 앱 ‘턴어라운드’ 개발한 스타트업 ‘투오식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투오식스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앱 ‘턴어라운드’를 개발하는 서울과학기술대 창업동아리다. 기계자동차공학과 4학년 학생인 전영배 대표(25)가 2021년 3월에 만들었다.“사회초년생들이 겪을 수 있는 자기관리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자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혼자 살게되면 가장 귀찮고 하기 힘든 일이 ‘자신의 방과 나를 가꾸는 일’입니다. 왜냐면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고, 집에서 하는 생산적 활동이 보상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턴어라운드는 사용자가 생산적 활동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하고 추천 활동들을 예약하는 앱 서비스입니다. PT 수업을 받듯이 집에 오자마자 약속한 활동을 수행하고 인증하면 리워드를 제공해주는 서비스입니다.”전 대표는 “투오식스의 경쟁력으로 메타버스 리워드 시스템”을 꼽았다. “앱의 핵심 사용자 대상이 메타버스와 가상공간에 익숙한 사회초년생입니다. 턴어라운드는 현실에서의 활동에 성공하면 가상공간을 성장시킬 수 있는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타버스’를 개발했습니다.”방타버스는 방과 메타버스의 합성어다. 앱에 처음 들어오면 가상의 원룸을 만날 수 있고 가상 가구들이 실시간으로 더러워진다. 더러운 자신의 방타버스를 보고 사용자는 생산적 활동을 계획하면 된다.“생산적 활동을 하게 되면 활동마다 정해진 개수의 ‘빗자루’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 자신의 방타버스를 청소할 수 있습니다. 가상의 방을 클릭하면서 청소하다 보면 꾸미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이때 리워드로 제공하는 ‘

    2022.12.24 16: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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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에는 어떤 책이 '베스트셀러'였을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2022년에는 어떤 책이 베스트셀러였을까. 코로나19에서 다소 벗어나 엔데믹이라는 희망과 일상으로의 복귀가 본격화되며 그간 힘든 시간을 지낸 우리에게 책은 위로와 따뜻함을 건네기도 하고 삶의 지혜를 제시했다. 또한 예년과 다른 새로운 도서 트렌드가 형성되면서 업계 불황이라는 우려 속 가능성을 찾기도 했다. # 대본집을 '굿즈'처럼 소장하는 2030 인생 영화나 드라마를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해 다시 만날 수 있는 시대지만, 영화 포스터를 소장하듯 대본집이나 원작 도서를 굿즈처럼 소장하려는 열풍이 불고 있다.이러한 열풍은 콘텐츠 소비가 활발한 20, 30대가 주도하고 있다. 예스24 집계 결과 올해 출간된 영화·드라마 연계 도서는 78종으로 최근 3년 중 가장 많이 발행됐다. 판매 역시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22년은 지난해 대비 약 138.97%의 높은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2030 독자들의 구매 비율이 58.7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20대가 구매한 2022년 영화·드라마 연계 도서 베스트셀러 1위는 'N차 관람' 열풍을 이끈 영화 '헤어질 결심'의 각본집 ‘헤어질 결심 각본’이 차지했다. 유행어로 등극한 명대사는 물론 영화에서는 삭제된 장면들까지 만날 수 있는 헤어질 결심 각본은 2022년 종합 베스트셀러 1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또한 올 초 방영된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대본집인 ‘그해 우리는 2’, ‘그해 우리는 1’이 2위와 3위를 기록했으며, 웹드라마 '시맨틱 에러'의 ‘시맨틱 에러 포토에세이’와 ‘시맨틱 에러 대본집’이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지난 부

    2022.12.23 16: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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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대학교 2022 초기창업패키지] 기업 굿즈 제작 플랫폼 ‘오즈의 제작소’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콘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콘콘은 기업 굿즈 제작 플랫폼 ‘오즈의 제작소’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서소영 대표(24)가 2021년 12월에 설립했다.오즈의 제작소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기업에 가장 적합한 굿즈를 추천하고 제작까지 진행하는 플랫폼이다.오즈의 제작소는 평균 8년 경력의 굿즈 전문가가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서 대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떤 굿즈가 인기가 있을지, 해당 브랜드에 적합한 굿즈는 무엇인지, 희망하는 예산과 수량에 걸맞은 것은 어떤 상품들인지 추천해준다”고 강조했다.“식품이나 향 제품, 친환경 제품 등 굿즈로 제작하기 어려웠던 아이템도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도 굿즈가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의 전환을 주는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오즈의 제작소의 주요 타깃은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 광고 대행사다. “광고 대행사의 경우 워낙 다양한 기업과 행사를 진행해 매번 새로운 굿즈를 기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즈의 제작소가 그 부분을 해소해 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오즈의 제작소의 주요 타깃은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 광고 대행사와 대기업이다. “광고 대행사의 경우 워낙 다양한 기업과 행사를 진행해 매번 새로운 굿즈를 기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즈의 제작소가 그 부분을 해소해 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대기업도 처음에는 진행되기 어려운 타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결제 건의 50%는 대기업일 정도로 의뢰를 많이 합니다. 아직 아무런 영업을 하지 않은 상황인데도 먼저 의뢰를 해 시장의 수요에 확신을 얻게 됐습니다.”서 대표는 “오즈의

    2022.12.23 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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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스타트업 CEO] 고속 체적 인쇄 기술 개발하는 스타트업 ‘졸로그램’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졸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에 맞는 고속 체적 인쇄 기술을 개발하는 서울과학기술대 창업동아리다.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학생인 김기백 대표(25)와 곽승환(25) 부대표, 이승민(25) 씨가 활동 중이다.“기존 적층 방식의 3D 프린터는 한 층씩 인쇄하기 때문에 속도가 오래 걸리고 출력물의 품질도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등장한 기술이 적층 동작 없이 한 번에 출력하는 ‘체적 인쇄 기술’입니다. 하지만 체적 인쇄 기술 또한 출력물의 크기가 레진 VAT 수조 크기에 국한되고 레진 제작공정이 까다로워 상용화되기 어렵습니다. 졸로그램은 기존의 단점을 개선해 체적 인쇄의 장점을 살리면서 출력제한 문제를 해결하고 레진 제작공정을 간소화했습니다.”졸로그램의 핵심 기술은 ‘유리관 시스템’이다. 한 축으로 길게 형상을 뽑아내기 위해 레진과 광이 맞닿는 통로를 제한하는 유리관을 삽입해 출력제한을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한 축으로 길게 출력할 수 있게 되면 긴 막대 형상이나 축과 같은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부품 인쇄에 유리하다.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기존 적층형 3D 프린터보다 10배 정도 빠른 출력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같은 형상을 출력했을 때 베드가 왕복하는 적층 동작을 제거하고 두 가지 파장의 빛을 동시에 조사한다. 중첩 부의 경화 속도 향상 효과를 이용해 출력 속도를 더 개선했다.“기존 치위생 보형물 시장에서 베스트셀러인 Form 3B 모델이 8개의 의치 베이스를 인쇄하는데 9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반면 졸로그램 체적 인쇄공정은 50분 만에 가능하죠.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습니다. 졸로그램을 활용하면 충치 치료, 틀니,

    2022.12.23 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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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스타트업 CEO] 전통문화 가치 녹여낸 제품 디자인하는 스타트업 ‘잇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잇다는 대학생 대상의 캐주얼한 제품을 기획하고 제조하는 서울과학기술대 창업동아리다. 윤이섭 대표(24)와 성준용(27), 원서영(24) 씨가 활동 중이다.잇다는 ‘전통문화와 현대 디자인을 잇다’라는 철학 아래 제품을 제작하는 브랜드 ‘세눈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윤 대표는 “전통문화, 환경과 같은 가치를 녹여낸 실험적인 제품을 디자인한다”고 말했다.윤 대표는 “잇다는 전통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작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전통문화 아이템이 예술품, 기념품에 초점을 두고 있어 일상생활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부담스럽습니다. 잇다는 이러한 부담감을 덜면서도 일상생활 속 전통문화를 살리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전통문화의 조형성과 사용성을 분석하고 새로운 가치로 승화시켜 실용적이고 일상적인 분위기의 브랜딩을 통해 전통문화 소비자층을 확대하는 것이 잇다의 목표입니다.”잇다는 영감을 받은 전통문화들에 대해 사실 전달과 함께 ‘세눈 스튜디오’ 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아카이빙 작업도 진행한다. “전통문화에 대한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카테고리의 제약이 없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목표로 다양한 소품, 가구, 패션제품 혹은 일상적인 제품을 제작합니다. 현재 제작 중인 제품으로는 미니백, 파우치, 노트 등이 있습니다.”미니백은 쌈지 주머니에 영감을 받은 가방이다. ‘평면’ ‘주머니’ ‘신속’의 가치를 뽑아 디자인했으며 100% 친환경 원단을 사용했다.잇다는 윤 대표를 포함해 멤버 모두가 디자인에 참여한다. 윤 대표는 &ldquo

    2022.12.23 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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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령화 사회’, 발 빠른 기업들 이것부터 준비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현재, 정부를 비롯해 사회 곳곳에서 고령화 대비를 하고 있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갈수록 늘어나는 고령 인구에 초점을 맞춰 고령친화적인 비즈니스로 시니어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주거환경부터 일자리, 돌봄, 금융, 식품 등 안정적인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위해 기업 간 업무 협약은 물론 노하우를 갖춘 기업과 교류를 통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홈플러스, '시니어마켓'으로 노인 일자리 확대홈플러스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업해 노인생산품을 판매하는 ‘시니어마켓’을 온라인에 개설했다. ‘시니어마켓’은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에서 생산한 노인생산품의 구매 촉진을 위해 기획했다.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은 소규모 매장 등을 노인이 공동 운영하고, 상품 판매 수익금으로 임금을 보전하는 보건복지부 일자리 사업이다.이번 협업은 올 4월 홈플러스가 보건복지부, 전주시와 노인 일자리 창출 및 노인생산품 판로 개척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9월 전주점에 비수도권 최초 시니어카페 '홈플러스 카페마을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이번 온라인 '시니어마켓' 개설까지 더하며, 노인생산품 구매 촉진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창출했다.홈플러스는 ‘시니어마켓’ 입점 심사절차를 일부 완화하고, 수수료를 낮게 책정해 해당 상품의 판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 시니어기업에서 생산한 상품의 홍보 및 판로 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시니어마켓’ 상품은

    2022.12.23 09: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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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 명 방문한 메타버스 스튜디오,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메타버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브레이브터틀스’가 퓨처플레이로부터 프리 시리즈 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올 초 프리 시드 투자 유치 후 진행된 추가 투자로, 금액은 비공개다.브레이브터틀스는 메타버스 및 소셜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게임 스튜디오로, 메타버스 게임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하고 참여시키고 즐겁게 한다는 미션을 가진 스타트업이다. 지난달 말 패션 토너먼트 배틀 신규 월드 ‘런웨이 Z(Runway Z)’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출시했다.런웨이 Z는 사용자가 자신의 아바타를 패션 테마에 맞춰 다양하게 스타일링하고 런웨이에 올려, 투표를 통해 승자를 결정하는 토너먼트 방식의 게임이다. 총 8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기능과 사용자들이 소통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소셜 기능을 지원한다.런웨이Z는 출시 일주일 만에 방문자 수 100만 명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전체 제페토 월드 중 가장 높은 방문율을 보였다. 또한 출시 3주가 지난 현재 400만 명 이상의 방문자 수를 기록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제페토 월드 중 유저 당 가장 긴 게임 플레이 시간을 기록했고, 재방문율 또한 높게 나타났다.브레이브터틀스는 현재 월드 방문자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전체 제페토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페토 인기 크리에이터 렌지(LENGE)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아이템 5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6주 간격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 그리고 보상 아이템을 포함해 새로운 시즌을 선보일 계획이다.케빈 김 브레이브터틀스 대표는 “런웨이 Z는 유저와의 긴밀한 소통으

    2022.12.22 13: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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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대학교 2022 초기창업패키지] 혈액투석 병원 찾기 정보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원스텝’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원스텝은 혈액투석 병원 찾기 정보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윤용식 대표(41)가 2021년 7월에 설립했다.의료 장비 수입 제조 회사에서 13년간 근무한 윤 대표는 많은 의료진과 경영진을 만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원스텝을 창업했다.원스텝은 재활·요양병원 토탈 플랫폼 ‘더한걸음’을 개발했다. “국내 뇌졸중 환자는 매년 70만명 가까이 발생합니다. 이 환자들은 수술 후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반드시 재활치료가 필요합니다. 뇌졸중 외 근골격계, 척수손상, 내과 질환 등의 질병으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모두 합하면 매년 200만명 가까이 됩니다. 이 환자들을 위한 국가 지정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은 전국 45개뿐이라 약 5100병상 밖에 없습니다. 턱없이 부족한 병상을 대체하는 재활·요양병원이 있으나 재활병원이라는 분류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요양병원은 요양원과 혼동돼 노인들만 간다는 인식이 있습니다.”윤 대표는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에 입원을 못 하면 다른 병원을 찾아다녀야 하는데 사용자는 병원 이름으로는 재활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을 찾는데 어려움을 느낀다”고 말했다.“어렵게 입원하고서도 ‘입원료 체감제’라는 정책으로 일정 기간이 지나면 퇴원을 권유받아 다른 병원을 찾아야 하는 ‘재활난민’이 됩니다. 재활난민의 문제는 몇 년째 지적만 될 뿐 일반인들에게는 먼 이야기로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한걸음은 이러한 재활난민을 위한 서비스입니다.”더한걸음은 환자가 필요한 재활치료를 하는 병원과 요양병원의 위치 및 정보를 제공한다. 같은 포맷

    2022.12.22 1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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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민 인천테크노파크 창업지원센터장, “연평균 약 2300억원 사업 운영, 센터 간 연계 통해 시너지 내고 있어”

    김동민 인천테크노파크 창업지원센터장인천테크노파크 비즈OK팀장, 기업SOS센터장, 기업지원센터장, 창업지원센터장(2016~현재)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정책사업팀장, IT인프라지원팀장, 사업개발팀장, 전략개발부장, 기업지원부장, 평가기획부장(2007~2016)동국대학교 산업공학 공학박사(2007)동국대학교 산업공학 공학석사(1997)동국대학교 산업공학 공학사(1995)[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천테크노파크는 2016년 7월, 인천의 3개 기업지원기관이 통합해 하나의 기관이 되면서 현재 5본부 1실 2단 7팀 22개 센터로 구성돼 있다. 상시 근무 인력만 약 330여명에 달하며 22개 센터의 사업 규모는 약 100여개 사업에 연평균 약 2300억원 규모이다.인천테크노파크는 2020년 전담기관인 창업진흥원과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협약을 통해 그간 46개 사에 사업화 자금 36.2억원과 23개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기업당 평균 7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김동민 인천테크노파크 창업지원센터장은 “통합 이후 지역 내 최고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 거듭났다”며 “다양한 사업을 바탕으로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을 12월 2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테크노파크에서 만났다.그동안의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성과를 평가한다면“인천테크노파크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들에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했으며 각종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0년부터 지원한 기업들은 매출액 468.3억원, 신규고용 190명, 투자유치 30.5억원, R&D 사업선정 10억 원의 성과를 냈다. 선정기업은 모두 성공적으로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이 모든 것은 인천테크노파

    2022.12.22 1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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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스타트업 CEO] 3D 푸드 프린터로 반려견 펫푸드 개발하는 스타트업 ‘펫츠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펫츠밀은 반려견 펫푸드를 개발하는 서울과학기술대 창업동아리다. 식품공학과 3학년 학생인 서혁규 대표(24)가 2022년 1월에 만들었다.펫츠밀은 반려견의 특별한 기념일을 기념할 수 있는 초소형 케이크를 개발하고 있다.“기존의 반려견 케이크는 반려견의 크기보다는 케이크를 디자인하기에 쉬운 케이크 시트를 선택합니다. 이에 따라 케이크의 크기가 적정량보다 크게 제작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려견 케이크는 수제로 생산해 단가가 비싸게 책정되죠. 수제 케이크는 보관기관도 짧습니다.”펫츠밀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3D 푸드 프린터를 도입했다. “3D 푸드 프린터를 활용하면 자유롭게 제품의 크기 조정이 가능합니다. 반려견 크기에 따라 케이크 제조를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조절이 몇 번의 클릭으로 해결될 정도로 간단합니다.”펫츠밀은 케이크의 크기를 작게 만드는 만큼 판매 단가를 낮출 수 있다. 서 대표는 “사람이 직접 진행하는 업무를 기계로 대체해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며 “노동력을 기계로 대체해 낮은 판매 단가 책정이 우리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3D 푸드 프린터를 활용하면 손으로 쓰는 글씨보다 더 아름답고 정교한 글씨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문구 제작이 가능하며 다양한 케이크 식용 장식품을 원하는 크기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서 대표는 창업을 준비하면서 수의학과가 있는 건국대에서 학점 교류로 수업을 듣기도 했다. “논문을 찾아보고 관련 서적 읽으면서 반려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반려견 섭취에 맞춤형인 쿠키 반죽을 푸드 잉크화하는데

    2022.12.22 1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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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스타트업 CEO] 수험생을 위한 공부 습관 인증 앱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해빗 마스터(Habit Master)’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해빗 마스터(Habit Master)는 수험생을 위한 공부 습관 인증 앱을 개발하는 서울과학기술대 창업동아리다. 이은빈 대표(26)가 2022년 4월에 만들었다.이 대표는 “해빗 마스터는 비슷한 대학·학과를 목표로 하는 스터디 메이트를 일대일로 매칭해 서로 공부 계획을 공유하고 수행 여부를 사진으로 인증하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인터넷 강의를 수강하고 홈페이지에서 수강 현황 전후를 캡처해서 인증하는 방식입니다. 문제집을 풀고 계획한 문제집 페이지 내에서 관리자가 인증 시간에 맞춰 랜덤으로 고른 페이지를 제시하고 사진을 찍어서 풀었다는 걸 인증하면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스터디 메이트와 경쟁하면서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 서비스입니다. 인증하지 못하면 벌금을 부과하고 인증하면 유저의 경험치와 캐릭터 레벨이 상승합니다. 수험생들이 앱을 통해 공부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이 대표는 “공부 시간이 길다고 집중도가 올라가는 건 아니다”며 “학생이 집중 해서 실제 공부량을 늘리는 것이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해빗 마스터는 사용자가 계획한 학습을 실제로 했는지 평가하기 위해 엄격한 인증을 요구한다. 모든 계획을 인증했을 때는 보상이 주어지고 인증하지 못하면 페널티가 부여된다. 목적의식과 긴장감으로 공부하도록 비슷한 대학이나 학과를 목표하는 친구를 스터디 메이트로 연결해준다. 이 대표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경쟁자이자 동료인 스터디 메이트가 공부하는 인증사진을 보면 자극이 될 것”이라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선순환

    2022.12.22 1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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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1000명에게 물었다 “만약 당신에게 10억 원이 생긴다면 어디에 투자하시겠습니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로나19 이후 직장인들의 재테크 방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엘림넷 나우앤서베이가 코로나19 시작 이후 3년 간 직장인의 재테크 현황 파악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20년 이후 ‘주식 투자 경험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직장인 10명 중 9명 이 ‘있다(86.9%)’고 답했다. 주식 투자 경험이 있다고 한 응답자에게 2020년 이후 주식 투자 성과를 물은 결과, 과반수가 ‘손실(70%)’을 입었다고 답했다. 이어 ‘이익(17.5%)’, ‘원금 유지 수준(12.5%)’순으로 응답해 손실 경험자가 이익 경험자의 약 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투자 경험자에게 ‘앞으로 주식투자를 늘릴 생각이 있는지를 물었더니 ‘있다(59.7%)’, ‘없다(40.3%)’ 순으로 나타났다.전체 응답자에게 2020년 이후 ‘암호화폐 투자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없다(52.7%)’가 많았고, ‘있다’는 47.3%로 나타났다.암호화폐 투자 경험자에게 2020년 이후 암호화폐 투자 성과 질문에는 과반수의 응답자가 ‘손실(76.1%)’이라고 답했고, 이어 ‘이익(14.4%)’, ‘원금 유지 수준(9.5%)’으로 응답해 손실 경험자가 이익 경험자의 5.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암호화폐 투자 경험자에게 앞으로 암호화폐 투자를 늘릴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없다(70.2%)’, ‘있다(29.8%)’ 순으로 나타났다.설문결과를 종합해 보면 직장인의 10명 중 9명은 주식 투자, 5명은 암호화폐 투자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식 투자와 암호화폐 투자 모두 손실 경험자가 이익 경험자 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응답자

    2022.12.22 1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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