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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플랫폼 ‘셀렉트스타’ 90억 원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플랫폼 셀렉트스타가 시리즈A 익스텐션(Extension) 라운드에서 9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카카오벤처스와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포함해 씨제이인베스트먼트, 나우IB 등이 참여했다. 셀렉트스타는 2020년 시리즈A 라운드에서 받은 40억 원과 시드 4억 원을 합쳐, 현재 누적 투자금 134억 원을 기록했다. 카이스트 출신들이 설립한 셀렉트스타는 인공지능에 필요한 학습 데이터를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수집하고 가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공동창업자들이 학부생 시절 인공지능을 연구하며 느꼈던 데이터 수집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캐시미션’ 앱을 개발했다. 캐시미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데이터를 미션 형태로 이용자들에게 부여하고, 이미지, 음성, 영상, 텍스트 등 데이터를 수집·가공·검수한 뒤 리워드를 지급받는 앱이다. 캐시미션에서 2021년 기준 가장 높은 리워드를 받은 이용자는 1천만 원 이상을 기록했고, 현재 캐시미션의 누적 다운로드는 30만 건을 넘어섰다. 셀렉스트타에 따르면, 불특정 다수가 작업을 하는 크라우드소싱의 특성상 기업이 원하는 정확하고 일관된 데이터를 만드는 것이 어렵지만, 이를 셀렉트스타는 카이스트 박사진이 개발한 수학적 알고리즘과 일관된 가이드라인을 캐시미션 이용자들에게 제시함으로써 해결했다. 또한 R&D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반자동 레이블링 기술을 통해 더욱 빠른 작업을 가능하게 했다. 반자동 레이블링은 세그멘테이션 작업을 인공지능이 먼저 높은 정확도로 추론하고, 그 이후 이용자가 수정 작업을 하는 방식이다. 이는 수

    2022.08.22 16: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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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BM넷, 글로벌챌린저 아카데미 연수생 국내 연수 마치고 해외연수 출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YBM넷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운영하는 ‘2022 KF 글로벌챌린저 아카데미’에 참여한 연수생들이 국내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외연수를 위해 지난 20일 미국으로 출국했다.YBM넷은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추진 중인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 ‘2022 KF 글로벌챌린저 아카데미’의 국내 연수 프로그램을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YBM연수원에서 진행했다. 연수에 참가한 대상자들은 5일 동안 어학 및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관련 교육을 모두 완료했다. 사전 어학 교육과 국제 이해 제고를 위한 교육 및 해외 진출 진로탐색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받고 주요 인사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가했다. 8월 20일 한국을 출발한 연수생들은 12월까지 미국 주요 대학에서 4개월간 어학 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현지 기관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대학의 한국학센터를 방문하고 한국관련 주요 현안 강연과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2022 KF글로벌챌린저 아카데미에 참가한 연수생들은 “든든한 지원을 받아 핵심만 모아 놓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며 “해외연수 전에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받고 나갈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YBM넷 관계자는 “기본 자질과 소양을 갖추고 해외 연수에 임할 수 있도록 국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연수생들이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 KF 글로벌챌린저 아카데미’는 학업 열의 및 국제 활동 잠재력이 있으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청년을 대상으로 세계 시민

    2022.08.22 15: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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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구독자 65만 명 보유한 ‘널위한문화예술’, 10억 규모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문화예술 스타트업 널위한문화예술이 10억 원 규모의 Pre-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크립톤, KST-신한캐피탈이 참여했다. 널위한문화예술은 2018년 창립 이후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약 300여 편의 영상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종합 구독자 65만 명, 누적 조회 수 3,000만 회를 기록하며 시각예술 미디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1년에는 유튜브 코리아가 선정한 ‘YouTube와 함께 성장한 50인의 크리에이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널위한문화예술은 그간 MZ세대 유저를 위한 미술 관련 다양한 지식정보 콘텐츠를 개발해왔다. 콘텐츠 제작역량과 매체력을 기반으로 현대카드, 네이버 문화재단, 아우디폭스바겐 등 150여 개 기업 및 기관과 협업을 이뤄왔다. 2021년 4분기부터 시작한 전시 티켓 판매 서비스 ‘널위한99티켓’은 론칭 6개월 만에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3만 명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커머스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작품 컬렉팅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리딩한 최동은 크립톤 팀장은 “국내 작품 거래 시장이 최초로 1조 원을 넘어가며 신규 컬렉터들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아온 널위한문화예술이 새로운 작품 거래 플랫폼을 론칭함으로써 신규 컬렉터 층이 더 쉽게 작품을 즐기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 미술시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오대우 널위한문화예술 대표는 “소비자 니즈에 의해 제품이 기획되는 일반시장과 달리, 창작자 니즈 기반으로 형성

    2022.08.22 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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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비행체 안전진단 및 솔루션 개발 ‘위플로’,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행체 안전진단 및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위플로’가 카카오벤처스와 롯데벤처스, 베이스인베이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LG전자, 한화시스템, 한화종합연구소 등에서 경험을 쌓은 김의정 대표를 비롯해 다년간 비행체 관련 분야에서 연구 경험을 쌓은 구성원들이 모여 설립한 위플로는 자체 개발한 비접촉식 센서와 AI, 빅데이터 기반의 드론 자동 점검 솔루션 ‘버티핏(Verti-pit)’을 개발·운영 중이다. 버티핏은 드론의 임무수행 전후 안전진단 서비스를 통해 사고를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비행체를 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드론이 일정 시간 이상 비행하게 되면 부품상태에 상관없이 교체하거나,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문제를 감지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버티핏 이용 시 현 방식보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김의정 위플로 대표는 “GS칼텍스, 두산, 파블로항공 등 스타트업 및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사업의 다각화를 모색 중”이라며 “급성장하는 UAM 산업에서 중추적인 플레이어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박산하 카카오벤처스 심사역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드론 및 UAM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위플로의 솔루션 또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선 기술력과 사업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경을 넘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위플로는 드론 안전진단케어 솔루션을 넘어 비행 데이터 통합 분석을 통한 비행 경로 최적화 및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2022.08.22 1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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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 어렵다며 호소하는 스타트업', 어떻게든 인재를 뽑아야 한다면··· [강홍민의 HR Insight]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한번 뵙고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혹시 언제 시간이 되실까요?”  얼마 전 모 핀테크 스타트업 인사담당자에게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미팅의 주제는 채용이었다. 핀테크 전문 스타트업으로 설립한 지 8년이 넘은 이곳은 꽤나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곳이었다. 몇 차례 외부 투자를 받았고, 자생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도 갖춘 데다 매년 거래액과 매출이 두 자리 수 이상 성장하는 곳이었다. 최근에는 오피스 즐비한 도심으로 사무실을 옮겼고, 직원들을 위한 별도의 휴계시설을 꾸며 놓았다며 자랑했다. 대표 또한 금융업계 십 수 년을 경험한 베테랑으로 업계 사정을 잘 알아 사업수완도 좋아보였다. 전반적으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곳의 문제는 사람이 안 뽑힌다는 점이었다. 개발자는 물론, 마케터, 경영지원 등등 대부분의 직무는 늘 채용 중이었지만 핏이 맞는 인재를 찾기 어렵다는 점이었다. 그러다 보니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같은 포지션의 채용이 계절이 바뀌어도 늘 채용 중인 이곳은 언제부터인가 구직자들 사이에선 소위 거르는 곳이 되어 버렸다. “보도자료도 계속 내고 있고, 홍보나 복지에도 신경 쓰는데, 채용이 안되네요. (대표님의)이력서 퀄리티를 높여달라는 요청이 쉽지 않네요.” 채용의 고민을 안고 있는 스타트업은 비단 이곳뿐만이 아니다. 초기 스타트업은 말할 것도 없고, 시리즈 투자를 받은 곳의 직원들도 명함에 잉크가 마르기 무섭게 이직하는 시대다. 스포츠 분야의 스타트업을 5년째 운영 중인 O 대표 역시 채용과 직원관리 스트레스로 창업 이후 하루 5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다며 토로

    2022.08.22 1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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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성벤처협회 ‘2022년 여성청년 창업챌린지’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여성의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 여성 벤처 성장 챌린지’ 통합 공모전을 열고, ‘여성청년 창업챌린지’ 파트에 참여할 청년층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발표했다.협회는 여성벤처 미래세대 발굴을 위해 창업공모전을 매년 개최해 왔다. 2021년 시작한 여벤성지는 여대생 대상에서 여성 전체로 올해부터 확대 운영되며 세대별 특성을 고려해 청년과 중장년층 두 개 파트로 나뉘어 공모전을 각각 추진한다.청년파트는 지난해 60여 개교 400여 명의 여대생들이 참가해 열띤 창업 열기를 뽐냈다. 올해는 39세 미만으로 청년층 내에서도 참여 기회가 확대된 만큼 더욱 내실 있는 공모전이 될 것으로 협회 측은 기대하고 있다.아이디어 공모 분야는 정보통신, 제조, 유통플랫폼 등 전 분야이며, 기술창업이 가능한 여성청년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8월 19일부터 9월 26일까지고, 참가신청 방법은 한국여성벤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가는 10월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계획 발표심사의 2단계로 진행된다. 총 8개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아이디어의 차별성과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중점 평가하여 창업 실현 및 벤처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을 점칠 계획이다.시상식은 11월에 개최되는 ‘2022 여성벤처 주간행사’에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규모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등 8개 팀으로 총 2400만 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더불어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선배 여성 CEO 1:1

    2022.08.19 15: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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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에스엠씨그룹, 숏폼 A to Z 담은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출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은 자사가 5000시간 이상의 숏폼 콘텐츠 연구와 실전 경험을 통해 제작한 마케팅 실전서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을 출간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해당 서적은 시중 대형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은 과포화된 소셜 미디어 시장에서 많은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 트렌드를 따르고 있지만, 제대로 이 시장을 활용하고 있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는 이 상황에서 숏폼이라는 새로운 콘텐츠 형식이 등장했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개척하는데 필요한 A-Z까지의 내용을 담은 마케팅 서적이다.내용은 크게 △숏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숏폼 콘텐츠 트렌드 △숏폼 마케팅 △숏폼 비즈니스 모델 순으로 구성됐다. 먼저 프롤로그에서는 숏폼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다룬다. 숏폼의 기준이나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더 발전할 것이 있는지 등에 대해 이해하고, 대표적인 3대 숏폼 플랫폼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에 대한 분석을 다룬다.1부에서는 사회, 가치관, 관계, 콘텐츠, 소비라는 다섯 가지 현상을 키워드로 분석하여 소셜 미디어를 경험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룬다. 이와 함께 소비와 공급 두 가지 관점을 동시에 관통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2부에서는 숏폼 플랫폼에 대해 기능적으로 접근한다. 디지털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거나 고민하는 업계 실무자에게 가장 명확하고 확실한 하우투를 공유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마지막 3부에서는 뉴미디어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업계의 전문가를 초빙해 현황을 짚고 전망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 했다. 숏폼이

    2022.08.19 15: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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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미국 주식 유튜버로 시작해 46억원 투자받은 한국인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유튜버 ‘뉴욕주민’이 운영하는 미국 주식 서비스 스타트업 플루토프로젝트가 지난달 4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퓨처플레이,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네이버 스노우 김창욱 대표 등 다수의 엔젤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플루토프로젝트는 미국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금융 콘텐츠,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운영사다. 플루토프로젝트의 홍현 대표는 미국 주식 유튜브 ‘뉴욕주민’ 채널 크리에이터로, 뉴욕 금융권 경험을 바탕으로 월가 현지 정보를 빠르고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다. 뉴욕주민 채널은 2년 만에 약 100여 개의 영상으로 구독자 26만 명을 달성했다. 채널 초기 서비스했던 밸류에이션 투자 콘텐츠는 월 4만 명 이상의 유료회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플루토프로젝트는 서비스 고도화 및 인재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먼저 양질의 미국 주식 투자 정보가 제공되는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를 내년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를 위해 구글 본사의 텐서플로우(TensorFlow)팀에서 주요 프로젝트들을 리드했던 김기범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 홍현 플루토프로젝트 대표는 “미국 주식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이 현지 고급 정보 등 다양한 금융 콘텐츠를 얻고, 투자와 포트폴리오 관리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라며 “전 세계 미국 주식 리테일 투자자들에게 필수적인 서비스, 미국 주식 글로벌 1등 앱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최재웅 퓨처플레이 이사는 “국내에 다수의 팬을 확보한 유튜브 뉴욕주민

    2022.08.19 15: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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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출 세계태권도연맹 특위 위원장, 동명대 명예박사 수여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동명대학교는 국내 의료경영 발전에 기여한 김일출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센터 유치지원 특위 위원장에 17일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김일출 위원장은 한국 최초 병원경영컨설턴트로 국내 민간병원경영연구기관 ‘한국병원경영정보연구소’를 설립해 병원경영 체계화와 의료발전에 기여했다. 여기에 병의원전문경영잡지(월간 병의원 경영) 발간과 함께, ▲대학병원의 역할 ▲의료기관의 효율성 평가에 관한 연구 ▲21C 의료시장 개방 대응전략 ▲한국바이오산업의 현황과 미래 등 논문·칼럼 발표를 해왔다. 또한 400병상급 인천소재 종합병원 성민의료재단 병원 경영원장을 국내 최초 비의료인으로 역임해 많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세계태권도연맹 사무국 최고위직인 총괄사무차장을 역임했으며, 본부 유치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 태권도를 통해 남북평화공존을 이루고자 최근 수년간 서울,평양,중국 등을 오가며 많은 남북협력이벤트를 이끌었다. 고향 거제에 서호장학재단을 만들어 장학금과 대학발전기금을 희사하기도 했다.전호환 동명대 총장은 “실천하는 미래형 지식인 육성대학 동명대가 Do-ing대학과 반려동물대학 설립, 미국에서도 학습하고 취업하는 글로벌교육-취업연계프로그램 구축에서 더 나아가, 우리나라 TOP-10 강소 대학에 진입하는데 김 위원장이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khm@hankyung.com 

    2022.08.19 08: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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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닮은 그녀에게, 타인을 지켜주는 법을 물었다 [일로 만난 사이]

    [한경잡앤조이=김보경 아이케어닥터 이사] 2020년 새로운 달력을 꺼내며 창업 멤버라는 청운의 꿈을 품고,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첫 만남을 가졌다. 장소는 이태원, 거뭇거뭇한 밤늦은 연기의 기억이 마치 누아르 영화처럼 선명하다. 처음 마주한 자리, 창업 멤버는 총 다섯. 삼삼오오 길에서 모였던 그 순간 내가 먼저 한 친구에게 말을 꺼냈다. “저기, 나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이 어색한 말은 또 무엇인지. 솔직함이 너무나도 어색한데, 그 부끄러움을 숨길 겨를 없이 또 말로 옮기는 사람이 바로 나다. 보경님의 부사수로 아주 똘똘한 친구가 있다며 소개받은 그날, 그녀의 인상은 그랬다. 나와 비슷한 친구. 내 부사수. 20년에 만나, 21년의 새 달력이 나오기도 전에 그녀와 ‘일로 만난 사이’로는 작별했지만, ‘일’을 뺀 소중한 사이로 여전히, 매우 아끼는 관계가 되었다. 그런 그녀에게 물었다. ‘타인을 지켜주는 과정'에 대해 -인터뷰 형식 : 디지털 편지 형식의 인터뷰인터뷰 형식 : 디지털 편지 형식의 인터뷰먼저 보내고 요청한 사람 : 김보경 (기획자-사수)나중에 쓰고 대답한 사람 : 이미란 (기획자-부사수)왕복 서간의 주된 내용 : ‘타인을 지켜주는 방법’ - 내가 내보낸 사람, 그 사람을 지켜주는 과정에 대해chapter 1. 이메일 쓰기 (보낸 날짜: 2022.7.16)(시작!)삶에서 '일'이 중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매우 소소한 일상을 소중히 아끼고, 일을 고민하며, 진심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편지를 인터뷰 형식으로 작성해 보려 합니다. 이 글에 해당되는 당신은 아마도 스스로 일 하고자 하며, 일 때문에 웃고, 일 때문에 울었던 적이 적어도 몇 번은 있지 않았을

    2022.08.19 08: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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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다누리 성공에 '우주·항공 韓스타트업' 전세계가 주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기업이 우주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올해 첫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발사시킨 데 이어, 국내 첫 달 탐사선 ‘다누리’까지 성공을 거두면서 우주는 상상의 공간을 넘어 현실이 됐다.우주 산업은 예전부터 국가 주도의 공공 영역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이제는 민간 항공우주기업이 선도하는 실용화, 상업화 중심의 뉴스페이스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얼마 전 발사된 누리호의 경우, 설계 및 제작, 시험 단계에 민간 기업 300여 곳이 참여했으며, 총 사업비의 77%인 1조 5천억 원 규모를 민간 산업체를 통해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로켓 엔진 제작, 반도체 신뢰성 검증 및 위성 시스템 구축 등 유망 민간 기업들의 활동 범위가 확대되면서 관련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항공우주 분야로 반도체 신뢰성 평가 영역 확대하는 ‘큐알티’큐알티는 항공우주 분야로 반도체 신뢰성 평가 영역을 확대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전자부품의 성능이 곧 임무 성공률과 직결되는 항공우주 시장에서 반도체 신뢰성은 필수 체크 요소로 꼽힌다. 우주 특성상 지구 대기권 밖 온도 변화와 방사선으로부터 장비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신뢰성의 중요도가 타 분야에 비해 더 높을 수밖에 없다.큐알티는 항공우주 분야에 필수인 미국 국방성 군사표준규격 밀스펙(MIL-STD)에 대한 신뢰성 테스트를 제공하는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이다. 장시간 구축한 반도체 신뢰성 노하우와 업계 최고 수준의 테스트 장비를 기반으로 항공우주 산업에 사용되는 최첨단 반도체에 대한 신뢰성 평가 및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항공우주 시장에서 무선통신(RF) 칩의 활용도가 높아지

    2022.08.18 14: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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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관악오랑 신림동쓰리룸과 업무협약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12일 숭실대 베어드홀 회의실에서 ‘서울청년센터 관악오랑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본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여 진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정재우 진로취업센터장, 한남희 지역거버넌스팀장, 양희성 PM컨설턴트, 관악오랑 신림동쓰리룸 정성광 센터장, 이현진 총괄매니저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안정과 안전을 위한 통합복지 상담 및 맞춤형 진로설계 서비스 연계 △지역 청년의 자기 돌봄 기술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취업 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정재우 진로취업센터장은 “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거점형 사업을 담당하게 되었다.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기관인 관악오랑 신림동쓰리룸과 이번 협업을 통해 청년 취업지원과 동시에 고용노동부 청년 정책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정성광 관악오랑 신림동쓰리룸 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취업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숭실대 일자리플러스사업단과 함께 협약을 맺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센터의 약 1만 5천 명 회원들에게 더욱 깊고 다양한 취업 정책을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2.08.18 1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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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엔티테크, 스타트업 상시 멘토링 지원을 위한 ‘원스톱 창업상담창구’ 운영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창업자가 겪는 애로 사항을 상시로 멘토링하고 해소해주기 위한 창업 상담 프로그램 ‘원스톱 창업상담창구’를 내년 2월까지 상시 운영한다고 18일 발표했다.씨엔티테크의 ‘원스톱 창업상담창구’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 대상으로 운영되는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창업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서울 권역 내 예비 창업자 및 업력 3년 이내의 창업기업, 초기창업패키지 졸업기업이다. 씨엔티테크는 투자, 일반창업, 팁스(TIPS), 정부 창업지원제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하여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멘토링할 계획이다. 원스톱 창업상담창구에서는 △기초창업(창업 아이템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제품개발(시장조사 및 개발, 아이템 기능 향상) △사업화(지식재산권, 영업 및 마케팅) △경영(투자유치, 인사노무, 세무회계) △기타(팁스 프로그램 등 창업기업 자율 희망 분야) 등 창업기업 수요에 맞추어 전 분야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한다.참가 신청은 내년 2월까지 상시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상담이 접수되면 내담자의 멘토링 희망 분야에 따라 전문가를 연결한 뒤 멘토 및 멘토링 시간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멘토링 시간은 내담자별 1일 최소 30분에서 최대 2시간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씨엔티테크는 22년 상반기까지 누적 250건의 총 260억 투자 중에 3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의 투자 비율이 약 94%에 이를 정도로 초기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rdqu

    2022.08.18 11: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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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기회 다 준다’ 글로벌 기업이 인재를 키우는 방식 보니···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최근 기업의 인턴제도가 축소되면서 구직자들의 취업준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의 인턴제도는 사회초년생인 구직자들에게 기업은 물론 사회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자 기업은 비즈니스 방향에 맞는 인재를 영입할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채용시장이 줄어들면서 기업의 인턴채용 기회도 대폭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자사 인턴제도로 선발된 인원에게 기업의 중요한 비즈니스 방향이나 새로운 서비스 기획을 직접 세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 있다. 2014년부터 자사 인턴십 프로그램을 구축해 운영 중인 필립모리스는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인기다. 인턴십 선발까지 평균 1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원들은 한국필립모리스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은 물론 글로벌 기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리드하는 경험을 갖게 되는데, 이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채용의 기회도 주어진다. 인콤파스의 특징은 지원자의 스펙보다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중요한 평가지표로 적용한다는 점이다. 지원자들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의 스펙 체크를 지양하고 기본적인 인적사항으로만 이 프로그램에 지원 가능하고, 온라인 비디오 녹화 면접, 직무능력검사, 올데이(All-day) 면접 등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평가받게 된다.필립모리스에서 인콤파스 제도를 도입한 이유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Smoke Free Future)’를 만들겠다는 비전에서 시작됐다. 필립모리스는 일반담배를 대체하기 위해 2008년 이후 10조원 이상 아이코스 기기, 히츠(스틱 분야)에 투자해 왔다. 여기에 2025년

    2022.08.18 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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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중엔 회사, 주말엔 해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이유 [슬기씨의 슬기로운 회사생활]

    [한경잡앤조이=김슬기 그렙 매니저]올 4월부터 비치클린(beach cleaning)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말 그대로 해변가를 깨끗하게 만드는 활동, 즉 쓰레기를 줍고 다니는 활동이다. 처음 캠페인에 참여하기 전까지는 이런 환경 보호 활동이 아주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다. 뭔가 아주 대단한 결심을 한 사람들, 일상의 대부분을 그러한 활동으로 보내는 사람들의 일 말이다. 그러나 조금만 살펴보니 주말을 활용해 이런 캠페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꽤나 많음을 알 수 있었다. 나의 경우 페셰를 통해 캠페인을 알고 참여할 수 있었고, 매 월 3회 정도 열리는 캠페인 일정을 확인한 뒤 적당한 때에 참여하고 있다. 지금은 못해도 한 달에 한 번은 가보려고 노력한다. 왜 하필 해변가의 쓰레기를 줍는가 사실 쓰레기 줍는 행위 자체는 그 어디서나 할 수 있다. 당장 그냥 집 앞에 나가보자. 땅 파서 돈은 안 나오지만, 땅 안 파도 쓰레기는 천지에 널렸다. 그럼에도 굳이 해변가를 찾아가 그곳의 쓰레기를 줍는다는 것은 조금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 바로 바다가 가진 이산화탄소(CO2) 흡수 능력 때문이다. 바다는 참 감사한 존재다. 바다로부터 받는 것들을 대충이라도 한 번 생각해보자. 우리는 바다가 고향인 생물들을 먹는다. 여름엔 바다에 몸을 맡기고 온갖 물놀이를 즐긴다. 최근 몇 년간 인기가 급부상한 서핑은 파도를 기다리는 즐거움을 가르쳐준다. 바다가 없었으면 존재하지 않았을 다양한 풍경을 보고 충만함을 느끼거나, 그 풍경과 함께 뜻 깊은 추억을 만들기도 한다. 먹는 것부터 즐기는 것 모두 바다는 아무 말 없이 우리에게 내어주고 있다. 심지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

    2022.08.18 08: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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