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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장애 스마트시트 플랫폼 서비스 스타트업 ‘엘비에스테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김하진 대학생 기자] 엘비에스테크(LBS Tech)는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내비게이션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이시완 대표(46)가 2017년 초에 창업했다. 엘비에스테크는 보행약자 및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개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LBS TECH의 LBS는 위치기반 서비스(Location Based Service)의 약자로, 전 세계 10억 명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개선에 대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 대표는 “서비스의 설계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장애인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현장성이 강한 서비스”라고 말했다.대표 서비스는 G-EYE다. G-EYE는 전맹 또는 저시력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행 내비게이션 및 비대면 주문·결제를 제공한다. 엘비에스테크는 G-EYE Wheel 서비스를 통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지체장애인의 이동편의를 향상시켰다. “아이템을 개발할 때 인터페이스와 데이터베이스에 집중했습니다. 핸드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소리나 진동을 활용한 출력이 가능하도록 인터페이스에, 지체장애인의 경우에는 다닐 수 있는 보행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 데이터베이스에 중점을 뒀습니다.”엘비에스테크의 경쟁력은 ‘사용자를 위한 최적화 서비스’이다. 이 대표는 “주 1회 이상은 장애인이 참여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실 사용자를 위해 현장에서 결과를 만드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투자 유치 계획에 대해 이 대표는 “현재까지는 받지 않고 있으나 내후년 쯤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프로젝트 과정에서 투자를 받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무리해서 하기보다는 시장에서

    2022.09.27 20: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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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속 소품, 좋아하는 작가의 한정판 작품 구매 플랫폼 '띵스' 론칭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펀더풀이 콘텐츠 아이템 판매 서비스 ‘띵스(things)’를 론칭한다.‘띵스’는 문화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콘텐츠 아이템을 판매하는 서비스로, ‘단 하나, 단 한 번, 단 이곳’이라는 콘셉트로 오직 ‘띵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희소성 있는 아이템만 취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펀더풀 서비스에서는 콘텐츠를 ‘투자하기’로 즐길 수 있었다면, ‘띵스’를 통해서는 콘텐츠를 ‘구매하기’로 즐길 수 있다.‘띵스’에서 판매하는 아이템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영화 속 소품, 출연배우 친필 사인이 담긴 포스터, 실제 전시됐던 한정판 에디션 작품 등과 같은 실물 아이템으로, 콘텐츠 제작자로부터 직접 수급한 오리지널 아이템만을 다루며 옥션(경매) 방식으로 판매된다.또 다른 하나는 최초 시사회, 전시 프리뷰, 얼리버드 숙박권, 아티스트 팬미팅 등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경험 아이템으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이벤트성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랜덤 추첨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이다.‘띵스’는 첫 판매 아이템으로 세계적인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대표작의 에디션 10번 작품을 선정, 오는 10월 중순 옥션(경매)을 오픈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지난해 펀더풀을 통해 공모, 정산까지 마친 전시 <에릭 요한슨 사진전>을 통해 실제 전시됐던 작품으로, 현재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곳이 없고 오직 ‘띵스’에서만 판매된다.‘띵스’에서 구매한 아이템은 간편결제 및 계좌이체를 통해 결제 가능하다. 배송의 경우, 보안 특수

    2022.09.27 16: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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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펜스트리트, 글로벌 진출 위해 개발자 등 전 직군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에이콘 3D 운영사 카펜스트리트가 올해 말까지 전 직군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카펜스트리트는 2019년부터 3D 디자인·소스 오픈 플랫폼인 ‘에이콘3D’를 운영하고 있으며, 600여 명의 판매자가 창작한 7천여 개의 디자인·소스 세트를 전 세계 140여 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영상 콘텐츠, 게임, 메타버스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리서치 및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에 있다.올 2월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지속적으로 채용을 실시해온 카펜스트리트 이번 채용은 글로벌 비즈니스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올해 말까지 ▲사업개발/전략 ▲개발자 ▲3D테크 ▲서비스기획(Product Manager) ▲디자이너 ▲마케터 분야에서 총 30여명을 모집하며, 카펜스트리트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전형은 서류 전형, 실무 면접과 경영진 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카펜스트리트는 집중 근무 시간제(오전 11시~오후 5시)와 주 1회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간 500만원 이상의 식대 지원 및 업무에 필요한 도서 구입, 인강 신청 등 무제한 교육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규선 피플앤컬쳐팀 리드는 "카펜스트리트는 3D 창작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회사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회사의 잠재력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우수한 직원을 영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9.27 15: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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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덕동, 연희동, 노량진···버려진 식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그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서진 대학생 기자] 공덕동, 연희동, 노량진… 버려진 채 끝을 기다리는 식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플라스틱 우유 바구니에 작은 모종삽과 컵, 물뿌리개 등을 담은 구조 키트를 스쿠터에 싣고, ‘공덕동 식물유치원’ 운영자 백수혜(서울 마포구.35)씨는 식물 구조를 위해 재개발지구로 향한다.어릴 때부터 식물을 좋아했던 백 씨에게도 식물 키우기란 늘 어려운 일이었다. 아파트라는 공간의 한계인지, 햇빛이나 바람처럼 작은 요인에도 식물들은 생사를 달리하곤 했다. 그러던 중 백 씨는 작년 6월경 지금의 ‘공덕동 식물유치원’이 위치한 공덕동의 한 주택으로 이사를 왔다. 처음엔 ‘마당이 생겼으니 식물을 키워 봐도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하던 게 전부였다.“어느 날 집 근처 재개발지구 쪽으로 산책하러 갔는데, 쓰레기장 앞에 식물이 자라는 화분이 있었어요. 며칠 전에 비가 왔었거든요. 그 빗물을 맞고 버려진 화분에서 새싹이 촉촉하게 올라오고 있었던 거예요.”현재 공사가 한창인 공덕1구역 재개발지구는 당시만 해도 주택가의 모습이었다. 사람들이 떠나고 없는 빈집에는 버려진 물건만 가득했다. 식물도 예외는 아니었다. 버려지고 깨진 화분 가득한 곳은 그야말로 식물 천지였다. 이름 모를 다육식물, 장미허브… 화분만 챙겨간 것인지 화분 모양대로 굳어진 흙에서 자라던 식물도 있었다. 공사가 시작되면 이들 모두가 꼼짝없이 죽게 될 운명이었다. 안쓰럽다는 마음 반 ‘한 번 키워볼까’하는 마음 반으로 집에 데려온 식물들이 어느덧 마당의 빈자리를 차곡차곡 채워갔다.“유기견, 유기묘도 입양을 보내잖아

    2022.09.27 15: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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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유니버설 브랜드 가방 ‘이웃백’ 만드는 스타트업 이웃(e.ut)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이웃은 유니버설 디자인 브랜드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권예린 대표(25)가 2022년 2월에 창업했다.유니버설 디자인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도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이다.“이웃은 장애인의 패션 선택 권리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유니버설 디자인을 실현하고자 기획한 브랜드입니다. 이웃이라는 이름은 ‘everywhere you take’의 약자로 그 누구라도 이웃의 아이템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이웃처럼 어우러지는 아이템을 만들겠다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이웃의 대표 제품은 가방 ‘이웃백’이다. 이웃백은 10~20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메신저 백(한쪽 어깨에 메는 가방)이다. 권 대표는 “유니버설 디자인 가방이 되기 위해 사용 시 발생하는 불편을 개선했다”며 “다양한 기능은 물론 패션 아이템으로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심미적인 부분도 신경을 썼다”고 강조했다.“보통, 길이 조절할 때 순간적으로 강한 힘과 정교한 손길이 필요해 불편을 겪거나 손을 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웃백은 길이 조절 고리를 잡아당겨 손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옆에 달린 푸시 버클을 통해 쉽게 탈 착용할 수 있습니다. 덮개도 자석으로 돼 있어 작은 힘으로도 가방을 쉽게 여닫을 수 있습니다.”가방 내부는 개인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으로 구성됐다. 수납공간은 시크릿 포켓과 오픈 포켓으로 나뉘어 있다. 시크릿 포켓은 링에 손가락을 끼워 작은 힘으로도 쉽게 여닫을 수 있다. 텀블러 고정 밴드가 부착돼 다양한 사이즈의 텀블러를 흔들리지 않게 고정할 수

    2022.09.27 13: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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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더독스, 에이블런과 ‘데이터 드리븐 창업가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창업교육 전문기업 언더독스와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 활용교육 전문기업 에이블런은 ‘데이터 드리븐 창업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언더독스와 에이블런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데이터 및 디지털 전환 관련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혁신 창업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혁신 창업가를 위한 교육 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언더독스는 혁신 스타트업 창업교육 전문기업으로, 2015년 창립 이래 2022년 현재까지 전국 1만 명 이상의 창업가를 발굴•육성했다. ‘언더독스 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창업교육 시장에 실전형 코칭 교육을 도입하고, 창업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지스자산운용과 공간 분야 혁신 창업가를 육성하는 ‘이지스 임팩트 스테이지’ 및 하나금융그룹과 전국 10개 대학을 거점으로 각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등을 진행 중이다.에이블런은 데이터 교육의 한계, 비전공자의 낮은 데이터 활용성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내 최초로 SW 비전공자를 위한 노코드 데이터 활용 교육을 제공하는 데이터 활용 교육 전문기업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회사 임직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제2의 분야로 커리어 전환을 대비하는 취창〮업 준비생들에게 제공하는 데이터 활용 전반에 대한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조상래 언더독스 대표는 “데이터와 디지털 전환 기술은 혁신 창업가 외에도 소상공인, 청소년, 시니어 등 다양

    2022.09.26 15: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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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온 ‘뚝’ 날씨에 아우터 판매량 후끈”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아우터 판매량 전년比 175.1% ↑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선선한 날씨에 아우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지난 8월 젝시믹스의 바람막이, 플리스 등 아우터 판매량이 전년대비 175.1% 증가했다고 26일 발표했다.특히,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났던 8월 4~5주차는 전년동기 대비 269.5% 상승했다.간절기 필수 제품인 바람막이는 아우터 전체 판매량의 50.2% 차지할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베스트셀러 제품인 '배색 하이넥 바람막이 2.0'은 목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하이넥 디자인과 엉덩이를 덮는 긴 길이감으로 보온성을 높였다.밑단에는 스트링과 스토퍼가 삽입돼 블루종과 오버핏 2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아노락 후드 투웨이 바람막이'는 후드 일체형으로 제작돼 야외활동이나 실내외 운동 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주고, ‘바시티 윈드 자켓’은 클래식한 야구점퍼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플리스 아우터는 8월 판매량만 전년대비 276.5% 상승하며, 올 시즌에도 ‘뽀글이’ 유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소프트 플리스 하이넥 집업’과 ‘더블페이스 플리스 집업 자켓’은 가을에는 티셔츠 위에 아우터로, 겨울에는 점퍼 속에 레이어드 할 수 있어 활용도 높은 제품으로 손꼽힌다.젝시믹스 관계자는 “올겨울 강추위가 예고된 만큼, 단가가 높은 가을·겨울 아우터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트렌드와 고객 눈높이에 부합하는 플리스, 패딩 등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매출 신장에 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nho2323@hankyung.com

    2022.09.26 15: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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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AI기술 하나로 KT에 20억 원 전략적 투자 이끌어 낸 스타트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테이블매니저가 KT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테이블매니저는 올 4월 KT의 ‘AI 통화비서’ 공동 사업자로 선정돼 ‘전화 예약 자동화’기능을 공동 개발해왔고, 지난 8월 이 기능을 접목해 업데이트된 AI통화비서를 출시했다. AI 통화비서는 매장으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주는 서비스다. 매장의 유선번호로 전화를 하면 AI통화비서 전용 앱에서 설정한 문구에 따라 자동으로 응대를 해준다. 전화 예약 자동화 기능은 KT의 음성 인식 기술에 테이블매니저의 독자 기술 ‘더예약 API’가 더해져 탄생했다. 기존의 AI통화비서는 매장으로 걸려온 통화 내용을 인식 후 예약 접수까지만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어 매장 직원이 예약을 최종 확정해야 했다. 그러나 더예약API 기능으로 매장에서 사전에 설정한 방문 인원, 예약 시간 등 운영 정책에 따라 AI가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자동으로 예약을 확정해준다. 또한, 매장 전화뿐 아니라 포털이나 메신저에서 제공하는 외부 예약 서비스도 연동할 수 있다. 매장에서 별도의 인력 투입이나 추가 절차 없이 자동으로 예약을 처리할 수 있어 체계화된 예약 관리는 물론 직원들의 업무량도 줄여준다. 이에 따라 AI통화비서 출시 후 가입 매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KT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올 연말까지 더욱 빠른 속도로 늘어날 계획이다. 테이블매니저와 KT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서비스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AI통화비서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업종으로 확장하는 등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훈

    2022.09.26 14: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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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BMW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한 韓스타트업, 308억 원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서울로보틱스가 KB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노앤파트너스, KB증권, KDB산업은행 등으로부터 약 308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2017년에 설립된 서울로보틱스는 3D 라이다(LiDAR)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인프라를 통한 자율성(Autonomy Through Infrastructure, ATI)’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해 자율주행 시스템을 각 차량이 아닌 인프라에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 중이다. 기존 자율주행 시스템은 개별 차량에 고성능 센서와 컴퓨터를 장착을 통해 막대한 비용이 드는 반면,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은 지능형 교통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사각지대를 없애 안전성을 높였다. 서울로보틱스의 ATI 솔루션 ‘레벨 5 컨트롤 타워(LV5 CTRL TWR)’는 핵심 3D 인식 기술 SENSR로 구동된다. SENSR은 5년 동안 구축한 딥러닝 기술로, 악천후에서도 고해상도의 인지를 제공하는 3D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다. 정확도, 효율성, 안전성을 갖춘 이 기술은 레벨 5 자율성을 달성해 완전 자동화 방식으로 수백 대의 차량을 군집주행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울로보틱스의 레벨5 컨트롤 타워는 현재 독일 BMW 공장에서 완성차 물류 자율주행에 상용화를 시작했으며, 핵심 기술인 3D 컴퓨터 비전은 독일 산업 리포트에서 세계 1위 기술력으로 거론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높은 인지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탑 11 자동차 OEM 기업 중 9곳과 협업을 준비 중이다. 서울로보틱스는 이번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통해 렌터카 차량 및 트럭 운송장과 같은 추가 물류 응용을 위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는 "

    2022.09.26 14: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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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소재 개발 전문 스타트업 ‘루츠랩’, 친환경 소재 양산을 위한 신규 공장 증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친환경 소재 개발 전문 스타트업 주식회사 루츠랩이 충남 아산시에 1500평의 부지를 비롯한 600평 규모의 공장을 증설했다고 26일 발표했다.루츠랩은 추가적으로 2023년까지 300평 규모의 냉장, 냉동창고 및 700평 규모의 추가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루츠랩은 각종 산업 부산물 업사이클링을 통해 친환경 소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배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인 석세포를 포함해 갑각류에서 추출한 키토산, 키틴을 활용한 키토비즈 등 각종 산업 부산물 업사이클링으로 친환경 소재를 추출하는 업체이다. 석세포는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연마소재로써 코스메틱 제품, 식품, 반려동물간식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기 위해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갑각류에서 추출한 키토산, 키틴 등을 활용한 키토비즈 및 수용성 키틴 등을 건강기능식품 소재, 화장품 소재로써 생산하고 있다.이번 증설은 친환경 소재의 원활한 생산 라인 증설 및 공급을 비롯해 품질 개선, 수율 증대 등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증설을 통해 루츠랩은 연간 100톤 이상의 친환경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더욱 많은 양의 산업 부산물을 수거하여 업사이클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루츠랩은 2021년 DK투자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 고려대 기술지주로부터 Series-A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 TIPS에 선정됐다. 2022년 8월 하이투자파트너스에서 추가적인 Bridge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루츠랩은 2020년 5월 창업 이후 친환경 신소재 양산화 및 산업화를 진행하며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기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1년 벤처기업인증, 중소벤처기

    2022.09.26 1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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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새 4배 뛰는 이 시장···대기업·스타트업 이 서비스에 사활 건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로나19 이후 시장이 커진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구독 서비스다, 집콕, 재택근무 등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일상 곳곳에 구독서비스가 스며들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16년 25조원 규모였던 국내 구독경제 시장은 2020년 기준 약 40조 원으로 약 54.8% 성장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2025년 1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구독 경제 확대로 인해 구독 서비스를 이용 품목도 다양해졌다. 식자재는 물론 취미, 자기계발 등 소비자가 원하는 구독 서비스들이 주목받고 있다.온라인 클래스 구독 서비스 ‘클래스101+’ 론칭한 클래스101국내 콘텐츠 구독 서비스의 모델을 구축한 클래스101은 최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클래스101+'를 선보였다. 월 1만 9000원에 구독 서비스에 포함된 25개 카테고리의 클래스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클래스101+는 기존 개별 클래스 당 20~30만 원대에 달했던 가격 허들을 없애고 새로운 분야의 관심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클래스101은 구독 서비스로 전환 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콘텐츠 차별화&전문성’과 ‘초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에 한층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채로운 카테고리의 월 평균 100여개의 클래스 개발은 물론, 클래스101+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각 분야의 거장들이 직접 전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시그니처 클래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가가 챙겨주는 놀잇감을 집으로···‘올디너리매직’올디너리매직은 0개월부터 24개월까지 발달 월령에 따라 2개월 단위 키트로 구성한 제품을 지난해 말부터 구독서비스를 실

    2022.09.26 1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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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쏟아져 나오는 청년정책,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나에게 맞는 정책 찾는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이수완 대학생 기자] 대선과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다양한 청년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많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정작 정책의 수혜자인 청년들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에 대한 정보가 없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들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실제로 청년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들에 대해 궁금해하지만, 정보를 찾는 과정이 복잡하고 다원화가 돼 있어 관련 정보들을 접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은 ‘온라인 청년센터’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온라인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는 ‘청년고용정책 참여단’의 요구로 2018년 10월 18일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온라인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청년정책 통합검색창을 통해서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들을 검색해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 먼저 자신이 알고 싶은 정책분야(취업 지원, 창업지원, 주거·금융, 생활·복지, 정책 참여 등)를 선택하고 자신이 사는 지역을 설정하면 관련 정책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실제 온라인 청년센터의 청년정책 관련 정보제공 서비스를 이용한 경기도 수원에 사는 회사원 A(25) 씨는 “온라인 청년센터라는 사이트를 통해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사는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청년 정책들을 쉽고 간편하게 알 수 있게 됐다”며 “

    2022.09.23 16: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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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는 요즘 부모들이 쓰는 앱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아이 한 명을 위해 온 가족이 지갑을 연다는 ‘텐포켓’, 금처럼 귀하게 여기고 아낌없이 키운다는 ‘골드키즈’, ‘맘코노미’ 등의 신조어가 꾸준히 생겨나면서 키즈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포브스가 추산한 육아 서비스, 앱 등 키즈 시장 경제 규모는 약 460억 달러 수준이며, 국내에서도 ‘키즈 이코노미’ 성장에 따라 부모들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 서비스,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들의 놀이부터 교육까지…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구독 서비스 ‘클래스101+’  클래스101이 19,000원에 구독 서비스에 포함된 클래스를 무제한으로 수강 가능한 ‘클래스101+’를 선보였다. 크리에이티브(취미), 머니, 커리어, 키즈 등 25개의 카테고리 클래스를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된 만큼 보육자부터 자녀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키즈 분야의 경우 영·유아 발달에 도움 되는 놀이교육부터 육아 노하우를 담은 클래스까지 있어 아이들 뿐 아니라 보육자를 위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키즈 카테고리는 ‘아이 교육’과 ‘부모 교육’ 2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아이 교육’ 카테고리에서는 미술/공예, 요리, 자연/과학, 수학/코딩, 사회/경제, 건강, 언어, 음악, 특별활동 등 아이들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들이 있으며, ‘부모 교육’에서는 육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클래스부터 자녀교육 관련 클래스까지 세분화돼 있다.  한편, 클래스101은 SK브로드밴드와 협업해 B tv에서 ‘클래스101+’ 구독 서비

    2022.09.23 15: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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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코코넛'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의 일상화를 꿈꾸는 스타트업 2월대개봉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월대개봉은 개인정보보호 서비스 ‘코코넛’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곽호림 대표(30)가 2019년 7월에 창업했다.곽 대표는 “2월대개봉은 재밌는 영화를 관객이 기다려주는 것처럼 코코넛 서비스도 고객들이 기대하고 기다려줬으면 하는 마음이 반영된 기업명”이라고 설명했다.코코넛은 기업들이 지키기 힘들어하는 개인정보 규제를 지켜주는 개인정보보호 서비스다. “모든 기업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 하지만 개인정보보호법을 제대로 준수하고, 안전하게 보관하고 파기하는 기업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집에서 청소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동전들이 나올 때가 있죠.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개인정보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정보를 문서화하고 이동하다 보면 어느새 관리할 수 없을 정도로 흩어집니다. 코코넛은 동전을 자동으로 모아주는 저금통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것도 아주 단단하게 만든 저금통입니다. 동전은 저금통을 빠져나갈 수 없고 오로지 주인만 필요할 때 사용이 가능하죠.”코코넛은 암호화, 권한 관리, 파기, 이력 관리뿐만 아니라 가명·익명 처리까지 가능하다. 곽 대표는 “기업은 코코넛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 준수와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곽 대표는 “코코넛의 경쟁력으로 도입과 사용이 쉬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꼽았다. 코코넛은 기업이 개인정보를 코코넛 클라우드에 올리면 업로드 되는 즉시 개인정보보호법에 맞춰 개인정보를 관리한다. 코코넛 클라우드는 자동으로 기업의 서비스와 연동이 된다.“기존의 개인정보보호는 정보보안의

    2022.09.23 15: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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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온라인 의류구매 반품률 제로, 운동하는 사람들의 패션 플랫폼 ‘트레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온라인 의류구매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빠른 속도로 커져가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의류 구매는 직접 입어보지 못한다는 한계로 인해 교환/반품이라는 악성 부대비용 문제를 지니고 있다. 지금껏 많은 패션테크 기업들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현실적인 해결방안이 나왔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기존과는 다른 시각과 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이 ‘트레디’의 출발점이었다.트레디에서 활용하는 데이터는 바로 흔히 ‘인바디’ 라고 알려진 체성분데이터이다. “체성분데이터는 크게 2가지 강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접근 편의성입니다. 기존에 온라인에서 옷의 사이즈를 추천해준다고 하면 고객분들께 사진을 찍어서 올리라는 등 번거로운 조치를 요구했었습니다. 하지만 체성분 데이터의 경우 현재 국내에만 1300만 명이 넘는 인원들이 이미 측정을 하였기 때문에 옷의 사이즈를 추천 받고자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두 번째 강점은 바로 애슬레져 패션 의류 시장의 성장입니다. 최근 수년동안 패션업계에서 가장 눈부신 성장을 이룬 부분은 단연코 애슬레져 의류입니다. 여성 레깅스를 필두로 해서 최근에 유행하는 바이크 쇼츠까지 애슬레져 의류는 이제 데일리 의류, 아웃도어 의류 등과도 경계가 허물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체성분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저희의 추천 서비스는 고객분들께 더 이상 클릭한번 더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아니라 재미있는 컨텐츠 적인 요소로 다가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주)트레디팀 안정우 대표(32)의 창업

    2022.09.23 15: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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