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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집토스, 위드 코로나 발맞춰 공인중개사 대규모 채용···올해 말까지 100여 명 선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가 올해 말까지 공인중개사를 100여 명을 채용한다. 집토스의 이번 채용은 기업형부동산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서비스 지역 확대에 따른 체계적인 중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위드 코로나로 대면 수업이 재개되면서 늘어난 대학가 원·투룸 중개 수요를 해결하고 지점 어디서나 균일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합격자는 집토스 중개본부 소속으로 집토스 교육 프로그램인 ‘집토스 아카데미’ 수료 후 집토스 직영부동산 20여 개 지점에 배치된다. 집토스 아카데미에서는 IT 솔루션 활용법, 고객 응대, 매물수집 관리 등 중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지원한다. 지점 배치 후에는 신입 중개 매니저로 활동하며, 개인 역량과 내부 직급 체계에 따라 책임과 권한을 확대할 수 있다. 기본 중개 분야는 원·투룸 소형 주거용 부동산이며 신축빌라, 사업부지매매, 아파트 등으로 중개 분야를 넓혀갈 수 있다. 신규 입사자에게는 중개 업무 효율화를 위한 IT 솔루션, 장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집토스 아카데미를 통한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 교육과 최소 보장급여, 성과에 비례한 성과보수도 보장된다. 개인사업자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가 99%인 상황에서 도제식으로 업무를 배워야했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안정적인 여건에서 중개 전문성을 쌓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채용은 집토스 채용 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중개 경력이 없어도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2월 말까지이며, 서류 전형은 1차 전화 인터뷰, 2차 (비)대면 인터뷰를 통해 최종 입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

    2021.10.27 1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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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AI 기반 유전자 예측 플랫폼 개발한 ‘지니얼로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지니얼로지(Genealogy)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유전자 예측 및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는 바이오인포메틱스 스타트업이다. 지훈 대표(41)가 2018년 10월에 설립했다. 지 대표는 “지니얼로지는 AI 기법을 이용해 인간의 면역시스템을 컨트롤하는 HLA 유전형을 98.6%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말했다.지니얼로지의 핵심기술은 SNP 데이터로부터 HLA 유전자 정보를 정확하게 추출하는 것이다. SNP 데이터는 23andMe와 같은 유전자 검사를 할 때 방대한 유전체(게놈) 중 일부 DNA 정보만 가져오는 방식이다. HLA 유전자는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시작점이 되는 중요한 유전자로 다양한 질병이나 의료분야에 사용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진다.“혈액암 환자들이 타인으로부터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을 때, HLA 유전형이 일치되면 이식 후 부작용의 가능성을 상당 부분 차단할 수 있습니다. HLA가 일치하는 공여자를 찾는 게 중요한데, 조혈모세포은행의 기증자와 가족을 제외하곤 공여자를 찾기가 어렵죠. 23andMe와 같은 유전자 검사를 받은 사람이 지니얼로지의 기술을 활용하면 HLA 일치 공여자를 찾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지니얼로지는 서울대 의대로부터 기술이전 절차가 완료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인도 특허 출원을 마쳤다. 지니얼로지는 먼저 DNA 데이터베이스가 충분히 확보된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기술기업과 투자사의 임직원을 상대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지 대표는 “미국에 DNA 데이터를 가지고 사업을 하는 곳은 많지만 면역유전형을 타깃으로 한 것은 지니얼로지가 처음”이라며 “기존 아날로그 방식은

    2021.10.26 17: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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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스트리밍 영상 편집을 위한 편집점 추천 프로그램 ‘잘라(ZALA)’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잘라(ZALA)는 스트리밍 영상 편집을 위한 편집점 추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추성훈 대표(25)가 2021년 3월에 설립했다.“생방송 크리에이터들은 방송 후 생방송 스트리밍 영상을 요약해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에 편집본을 재업로드합니다. 지속적인 영상 노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추가적인 광고 수익도 거둘 수 있기 때문이죠. 생방송 영상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재미있는 부분 이른바 ‘편집점’을 찾기 위해 같은 영상을 몇 번이고 돌려봐야 하는 모니터링 작업이 필수죠. 잘라는 이 편집점을 데이터에 기반해 자동으로 추천합니다.”잘라는 스트리밍 영상의 핵심 요소인 시청자의 채팅, 도네이션 데이터 등을 시각화해서 보여주고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편집점을 추천해 빠르고 편리한 컷 편집을 돕는다.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지 않으면 편집 시간이 과도하게 길어질뿐더러 정작 중요한 자막이나 시각적 효과 편집에는 힘이 덜 들어갈 수밖에 없다.잘라는 분당 빈도, 단어 유사도 등을 분석해 채팅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부분을 찾아낸다. 영상, 소리 등 데이터를 분석해 시청자 반응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시작점을 잡는다. 여기에 사람이 알고리즘의 추천 결과물 앞뒤를 추가로 관찰해 인공지능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국내에서 스트리밍 편집에 특화된 서비스는 잘라의 기술이 유일하다. 잘라는 영상 길이나 게재 플랫폼을 이용자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잘라에서 추천받은 편집점을 바탕으로 1차로 영상을 잘라내면 어떤 편집 프로그램에서든 활용할 수 있다.영상 콘텐츠 시장에서는 숏폼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잘라의 활용

    2021.10.26 1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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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도시락부터 밀키트까지 저염식 식사 브랜드 ‘맛있저염’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잇마플은 저염식 식사 브랜드 ‘맛있저염’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슬기(34), 김현지(35) 대표가 2017년 11월에 설립했다.맛있저염은 만성질환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식사요법을 요구하는 만성 콩팥병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맛있저염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건강 상태별 맞춤 식단을 추천하고 완성된 메뉴를 배송한다.김슬기 대표는 “환자마다 상태가 다르기에 건강 데이터를 확보해 일대일 맞춤 메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신장 질환 환자에게 식사는 늘 고민거리입니다. 저염식단을 먹어야 하지만 일반 식당에서 이를 맞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직접 본인이 조리해서 먹으려고 해도 매번 나트륨 함량 등을 계량하기가 쉽지 않죠. 맛있저염을 이용하면 이 같은 고민을 덜 수 있습니다.”맛있저염은 밀키트, 도시락부터 레토르트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조리된 반찬도 판매한다. 김현지 대표는 “비 투석 환자를 위한 매콤 제육볶음 레토르트 상품을 비롯해 체중 조절용 식품과 기능성 식품을 고려한 콜라겐쏙 다이어트 도시락도 출시했다”며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잇달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맛있저염은 나트륨, 칼륨, 단백질, 인 등 환자의 하루 섭취 기준선을 철저히 지켜 조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부합하는 환자식을 개발할 수 있는 전문성을 보유했다. 맛도 중요한 요소다. 맛있저염은 소금 대신 간장, 식초 등의 대체 조미료를 사용해 재료 고유의 맛을 끌어 올린다. 김슬기 대표는 “레시피 개발 단계 때 원재료의 영양성분 데이터를 우선 확보한다&rdq

    2021.10.26 17: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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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자영업자 창업 도와주는 플랫폼 ‘창업인’ 8억원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AI 기반 창업 데이터 및 가맹 창업 매칭 지원 플랫폼 창업인에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경기혁신센터 등 3개 투자사가 공동 참여했으며, 총 8억원 규모의 투자로 진행됐다. 창업인은 8월 경기혁신센터가 판교 창업존에서 개최한 ‘제5회 스타트업 815’ 참여기업으로, 경기혁신센터와의 후속미팅을 통해 투자가 진행됐다. 창업인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정확도 높은 상권분석으로 예비창업자의 안전한 창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장하일 창업인 대표는 수도권 일대 25개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회사를 창업한 경험을 기반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상권 정보 등 마케팅 자료를 제공 중이다. 창업인은 설립 1년 만에 KT,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 회사 등 데이터 보유사와 협력해 지역별 유동 인구, 매출, 개·폐업 정보 등 창업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분석을 거쳐 창업인 플랫폼을 통해 지도 기반의 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올 4월에는 가맹본사의 가맹점 관리 서비스 ‘창업인 PLUS’를 출시했다. 창업인 PLUS는 가맹사업 창업 희망자에게 희망 상권의 창업 예상 자본금, 타깃 고객, 희망 업종 등에 따라 가장 적합한 브랜드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상권·입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예비창업자와 가맹점 간 매칭으로 자영업자의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라며, “경기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10.26 13: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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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걸 기대하는 건 아니겠죠?” [스타트업 5년 차의 생존일지]

    [한경잡앤조이=심민경 그립컴퍼니 매니저] 사업개발 업무는 현재 내가 하는 업무다. 사업개발이라는 명칭 자체가 마케팅, 개발, 디자인처럼 명료하게 보이는 직무가 아니다 보니 만나는 사람마다 늘 물어보는 말이 있다. ‘사업개발’이 정확히 뭐예요?’ 처음 이 질문을 들었을 때 굉장히 당황했지만 이제는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대답한다. 우리 회사에 이익이 되는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고민하고, 다양한 부서 그리고 파트너사와 협업해 회사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일을 한다고 말이다. 이 중 가장 중요한 단어는 ‘협업’이다. 협업이 사업개발 업무를 하는 이들의 전유물은 아니지만, 유관부서와 파트너사가 움직이지 않으면 사업개발 업무의 가치는 없는 것과 다름없다. 협업을 해내는 역량,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사업개발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이다. 때문에 사업개발 담당은 매일 하루의 커뮤니케이션 기록들을 회고한다. 잘 한 건 무엇이고, 못한 건 무엇이며, 다음에 보완할 것은 무엇인지 말이다. 이렇게 회고해도 커뮤니케이션이 어렵고, 무서운 이유는 커뮤니케이션 책임이 청자가 아닌 화자에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흔히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는 말의 맥락을 기민하게 파악하는 자세를 직장인의 미덕이라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고, 나 또한 동료 사이의 형용할 수 없는 케미와 센스를 더 높게 샀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는 결론적으로 이기적인 자세라는 것을 몇 번의 프로젝트를 거쳐 알게 되었다. 모든 사람이 나의 마음과 같을 수 없고, 두루뭉술한 화법과 문장은 동료들의 리소스를, 나아가 회사 전체의

    2021.10.26 12: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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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진출할 국내 스타트업 모집한다…11월 5일까지 모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서울창업허브는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우수 혁신기술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스페인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서울창업허브와 한국무역협회는 스페인 해외 실증 테스트베드(PoC) 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르셀로나 시를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 무대로 삼아 사업을 추진해 왔다.올 4월 진행된 ‘글로벌 테스트베드’ 사업은 총 80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종 선정된 5개 혁신기업이 바르셀로나 최대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글로리아스’에서 약 3달 간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스마트 폐기물 관리 솔루션을 보유한 이큐브랩, 홀로그램 기술 기반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블미, 무안경 3D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픽, AR 포토 키오스크를 판매하는 명지코리아, K-뷰티 브랜드 더블레스드문 등 5개사다.명지코리아는 쇼핑몰과 AR 포토 키오스크 판매계약을 체결했고, 더블레스드문 또한 현지 파트너사를 고용해 쇼핑몰 내 판매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큐브랩, 모픽, 더블미도 쇼핑몰에 적용한 솔루션을 연말까지 지속 운영하며 계약 세부사항을 조율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국내 스타트업은 내달 5일까지 무역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12월부터 약 3달간 현지 PoC를 진행할 예정이며, 현지 투자자 및 바이어 매칭을 지원받게 된다. 이태훈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스페인에 진출하며 K-스타트업의 한류 열풍을 견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우수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2021.10.26 11: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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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봇 개발사 유엔디, 2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브이엔티지는 ‘맥봇’의 개발사인 로봇 벤처기업 유엔디에 시리즈A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유치금은 총 20억 규모로, 브이엔티지·비에이파트너스·고벤처개인투자조합 ·신용보증기금 등이 참여했다. 맥봇(magbot)은 완전 무선 결합 시스템으로 ‘오토 툴 체인저’를 개발 및 상용화해 협동 로봇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유니버설 로봇의 UR+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오토 툴 체인저(ATC, Automatic Tool Changer)는 하나의 로봇에 여러 도구를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바꿀 수 있어 산업 로봇이 다양한 공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하다. 맥봇은 마그넷 기반 무선 결합 방식으로 개발되어 복잡한 유선 구동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고, 툴 플레이트를 제공해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확장이 쉽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내구성과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유엔디는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 자동차, 철강 굴지의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20년 대한민국발명대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017년 현대중공업 기술공모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산업로봇이 다양한 공정을 자동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유무선 로봇 마그네틱 그리퍼 10종을 추가 출시했다.최근 유통망을 해외로 확장하기 시작한 유엔디는 2021년 상반기 미국 등 수출 계약이 성사돼 해외 스마트팩토리에도 제품을 도입하고 있다. KOTRA의 지원을 받아 미국, 독일, 중국 등 해외 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1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2’에도

    2021.10.26 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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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시니어연구소, 소프트뱅크벤처스·해시드 등에서 110억원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실버테크 스타트업 한국시니어연구소가 소프트뱅크벤처스, 해시드, 싱가폴 소재 가디언펀드, 스프링캠프로부터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한국시니어연구소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재가요양서비스 브랜드 ‘스마일시니어’의 전국 돌봄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버 시장의 공격적인 M&A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개발한 실버테크 솔루션들을 통해 재가요양산업의 대표적인 시설인 방문요양센터의 낙후된 운영 환경 등 고질적인 문제 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다. 재가요양 시장은 2020년 기준 약 5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막대한 시장으로 2021년말 기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대상자가 1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재가요양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 방문요양센터는 영세기관의 난립으로 종사자들에 대한 낮은 처우와 서비스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야기돼 왔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이러한 전통적인 재가요양 산업에 기술 혁신을 더해 성장을 돕는다. 방문요양센터의 과도한 수기 행정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하이케어’와 요양 보호사 구인구직 알림 서비스 ‘요보사랑’을 운영 중이다. 또한 국내 3위 방문요양 브랜드 ‘스마일시니어’를 올 7월 인수합병 해 전국 35개 지점과 파트너 협력 관계를 맺고 전국 돌봄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각 파트너 센터 대상으로 ‘하이케어’, 온라인 퍼포먼스 마케팅, IoT 기기 등을 도입해 각 센터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다. 강동석 소프트뱅크벤처스 부사장은 “빠르게 진행되는

    2021.10.26 09: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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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 기업 온더, 부산 구직자 채용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블록체인 R&D 기술기업 온더가 부산 지역 인재 채용에 나선다. 토카막 네트워크, 톤스타터의 개발사 온더는 내달 4일 개최되는 ‘부산 NFT 페스티벌’에 참여해 서비스 홍보와 함께 블록체인 연구 및 개발에 관심 있는 부산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홍보 및 상담을 실시한다. 오는 11월 본사를 부산으로 옮길 예정인 온더는 이전에 앞서 부산 지역에서 더욱 입지를 권고하게 만들고, 부산시 블록체인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목적이다. 온더는 부산 NFT 페스티벌에 앞서 부산지역 취업 및 이직 준비생을 대상으로 인재풀을 사전 오픈한다. 주요 채용분야는 프론트앤드 개발, 스마트콘트랙트 개발, 수학자 및 ZKP 리서처, UX/UI 기획, 디자이너, 콘텐츠 및 퍼포먼스 마케터, 채용 담당 등이다. 인재풀에 등록 이후 온더의 부스를 방문하면 온더가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증정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인재풀 등록 접수를 받는다.  이 밖에도 부산대, 동아대 등 부산 지역 각 대학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우수한 인재를 선제적으로 육성 및 확보할 계획이다. 심준식 온더 대표는 “기업경쟁력 강화 함께 부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방안을 지속해서 고민 중”이라며, “부산 블록체인 산업의 공동 성장을 위한 내부 정책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1.10.25 16: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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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PM업계 "즉시견인, PM업계 발전 막는다"···SPMA “PM산업 피해 극심”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이하 공유PM) 업계가 올 7월부터 시행된 서울시의 즉시 견인 조치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코리아스타트업포럼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협의회(이하 SPMA)는 서울시가 공유 전동킥보드의 주·정차 단속을 위해 시행한 견인 조치가 무분별하게 진행됨에 따른 회원사들의 피해가 극심하다고 강조했다.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실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견인 정책 시행 이후 9월 30일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진행된 전동킥보드 총 견인 건수 8,360건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 관리하는 공무원 없이 견인업체가 자율적으로 킥보드를 가져가는 즉시 견인은 8,307건(99.4%)으로, 이로 인한 견인료와 보관료 4억 5,050만원은 모두 공유PM업체에 부과됐다.또한 견인업체가 손쉽게 수익을 올리기 위해 불법 튜닝을 통해 전동킥보드를 견인하는 사례도 발견됐다. 현장에서 관리하는 공무원 없이 견인업체 자율적 판단에 맡긴 결과라는 지적이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자동차 튜닝을 위해서는 지자체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륜자동차에 적재를 위한 고정장치 등을 설치한 경우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승인 권한을 가진 어떠한 기관도 튜닝 승인 신청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SPMA는 이런 즉시 견인 조치가 공유PM업계에 심각한 발전 저해를 가져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형자동차와 동일하게 책정된 높은 견인료로 인해 업체들의 부담이 크며, PM기기 수거와 재배치를 담당하는 현장 직원들이 견인된 기기를 회수하러 다니느라 본 업무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설

    2021.10.25 16: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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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초분광 기술 활용해 이물질 검출하는 AI 솔루션 ‘엘로이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엘로이랩은 산업용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유광선 대표(38)가 2020년 6월에 설립했다.엘로이랩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AI 초분광 솔루션이다. AI 초분광 솔루션은 인공지능과 초분광 카메라를 이용해 식품 공정 중에 발생하는 이물질을 검출하는 소프트웨어다. “초분광 기술은 빛을 분리해 물질의 특성을 파악하는 기술입니다. 빛에 담긴 스펙트럼에는 다양한 물질의 정보가 포함돼 있습니다. 초분광 기술은 빛의 특징을 활용한 기술입니다. 엘로이랩은 초분광 기술에 AI를 적용해 이물질을 구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이 솔루션은 식품 기업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여전히 국내 식품 기업들은 이물질 선별 검사를 사람이 직접 눈으로 확인합니다. 금속검출기나 엑스레이 검사기가 있지만 모든 이물질을 검출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딥러닝 머신 비전을 사용하더라도 식품의 이물질은 이미지 특징을 추출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용이 힘듭니다.”엘로이랩 솔루션은 검출 정확도가 사람의 눈보다 월등히 높다. 엘로이랩의 검출 정확도는 약 97~99%로 사람의 육안 정확도 87.7%보다 10%P 가량 높다. 검출 속도 역시 최대 초당 화면 표시 수(FPS, frame per second) 80 이상으로 실시간 검출이 가능하다.엘로이랩은 현재 식품 대기업과 함께 기술 검증(PoC)을 진행 중이다. 이르면 내년부터 엘로이랩 기술을 적용하는 기업이 나올 예정이다.“올해 ‘넥스트 라이즈 스타트업’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기업들의 관심이 컸습니다. 하반기 열리는 2021 농업 박람회에서도 우리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업과의 접촉을 꾸준히 늘

    2021.10.25 13: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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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비대면 대출 피해 막는 eKYC 본인인증 솔루션 개발한 ‘유스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최근 비대면 실명인증의 허점을 이용한 대출사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60대 자영업자 A씨는 2억원이 넘게 빚이 쌓이는 피해를 입었죠. 인터넷 뱅킹도 안 하고 공인인증서조차 없는데도 누군가 휴대전화를 몰래 개통해 비대면으로 대출을 받은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대면 본인 확인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유스비는 비대면 본인인증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성수 대표(37)가 2018년 9월에 설립했다. 유스비는 디지털 본인확인 KYC(Know Your Customer)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으로 제공한다.“금융실명법에 따라 비대면으로 금융서비스를 가입하고 이용하려면 신분증 사본을 제출해야 합니다. 추가로 실명 확인 절차를 거치거나 영상통화 과정도 거쳐야 하죠.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의 핀테크 기업들이 본인인증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큰 비용이 듭니다. 유스비는 시스템 구축이 아니라 구독 형태로 서비스해 기업들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유스비는 비대면 본인인증이 가능한 모든 방식을 통합해 제공한다. △신분증 광학문자인식(OCR)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환경(API) △신분증 진위확인이 가능한 API △실명계좌를 이용한 실명 확인 API(1원 계좌인증) △신분증과 안면을 비교하는 안면인식 API 등이 서비스된다. 오프라인에서는 간단하게 신분증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성인 확인 솔루션 ‘리얼패스’도 사용 가능하다.최근에는 비대면 본인 확인 시 신분증 사진과 실제 얼굴이 일치하는지 전문 상담사가 확인하는 사후검증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김 대표는

    2021.10.25 13: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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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인공지능 개인화 패션 추천 서비스 ‘인텔리시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텔리시스는 인공지능(AI) 개인화 패션 추천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상구 창업자(59)가 2017년에 설립했다. 인텔리시스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의 지능형 데이터 시스템(IDS) 연구실 멤버들이 모여 만들었다. 13명의 구성원 중 10명이 AI 엔지니어다. 이 창업자는 IDS 연구실의 지도 교수이기도 하다.이 창업자는 “인텔리시스는 ‘오늘 뭐 입지?’라는 질문에 사용자의 선호 패턴을 분석해 옷을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소개했다.“사용자의 선호를 분석해 추천해주는 기술은 패션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패션은 워낙 다양하고 각각의 디테일, 소재 등 변수가 많아서 추천 기술을 적용하기가 어려운 분야죠. 인텔리시스는 시각 정보를 고객의 행동 이력과 기존에 존재하던 패션 코디 데이터를 중심으로 학습해 패션을 추천합니다.”인텔리시스는 인공지능 모델이 패션 이미지에서 미세한 스타일 속성을 분류하고 인지하게 만들어 유사 제품 검색이나 개인의 취향에 맞는 패션을 추천한다. 사용자가 찾으려는 옷을 ‘초록색 니트’ ‘플리츠 스커트’ 등 키워드로만 검색했을 때 나오는 제품은 한계가 있다. 인텔리시스의 시각 검색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인식하고 디테일한 속성까지 분석해 최대한 비슷한 옷을 찾아준다. 상의 하나를 검색하면 가지고 있는 데이터 내에서 하의 수십 가지를 추천해주는 방식이다.인텔리시스가 운영하는 앱 ‘핏츠미’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로 AI가 추천하는 코디를 받아볼 수 있다. 자신이 실제로 가진 옷, 인터넷에서 찾은 사진 등을 앱

    2021.10.25 13: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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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디즈, 캐릭터·브랜드 로고까지···IP사업 확장 속도낸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와디즈가 IP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잔망루피·메이플스토리·진로 두꺼비 등 캐릭터 IP 협업을 넘어 인기 브랜드 상표, 식품 브랜드, 글로벌 브랜드까지 협업 가능한 IP범위를 확대한다.  와디즈는 지적재산권(IP)을 가진 브랜드 오너와 메이커를 연결해 제품 개발을 펀딩으로 지원하는 ‘팬즈메이커’의 IP를 기존 캐릭터에서 인기 브랜드 상표(Logo)까지 확장할 계획이다.올 7월 론칭한 IP 제품화 사업 지원 프로그램 ‘팬즈메이커’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문턱이 높았던 IP제품 사업 기회의 문을 활짝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제품 단계에서 펀딩을 통해 제품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주문 형태로 재고부담 없이 생산할 수 있어 IP업계의 큰 관심이 쏠렸다.이같은 기세에 이어 와디즈는 브랜드 상표(Logo)까지 IP 범위를 확장했다. 14일 와디즈에서 오픈한 코카콜라 정식 라이선스 제품은 프로젝트 오픈 3시간 만에 준비수량 전부 펀딩됐다. ‘코카콜라 피크닉 세트’로 아웃도어용 체어 2종과 폴딩박스를 선보여 목표금액 대비 10,000%인 약 1억원이 모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선보인 메이커 ‘로이체’는 코카콜라 정식 라이선스와 제품력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팬덤을 결집하는 수단으로 와디즈 펀딩을 활용했다. 코카콜라 팬들에게 새로운 IP제품을 알리고 프로젝트 진행 기간 내 주문수량 만큼 생산할 수 있어 재고와 마케팅 부담을 모두 줄이는 효과를 얻었다. 와디즈의 IP제품화 사업은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대 중이다. MZ세대가 주목하는 인기 캐릭터부터 국내외 오랜 전통성을 지닌 브랜드 상표(Logo), 식품 브랜드

    2021.10.25 10: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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