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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국내 최초 민간 유인 우주 발사체 개발사, 프리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국내 최초 민간 유인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우나스텔라가 55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는 당근마켓, 클래스101, 핀다 등에 투자한 스트롱벤처스가 리드하고 하나벤처스, 인터밸류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에이스톤벤처스, 하나증권이 공동 참여했다. 누적 투자 금액은 60억 원이다.2022년 2월에 설립된 우나스텔라는 국내 최초로 민간 유인 우주 발사체 개발사다. 설립 한 달 만인 2022년 3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곳은 4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패스트트랙’으로 선정되어 초기 연구개발 비용을 확보했다.우나스텔라는 고도 100 km까지 유인 우주 비행을 할 수 있는 발사체를 개발해 준궤도 우주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전기모터펌프 사이클 엔진 시스템 기반의 자체 엔진을 설계 및 개발하고 있다.특히 이 달에는 자체 개발 중인 연소기의 지상 연소 성능 시험을 성공하며 기술력과 개발 속도를 입증했다. 창업 1년도 안 돼 이뤄낸 성과다. 이 연소기는 지상 추력 50 kN (5톤급)으로 누리호와 동일한 추진제 조합인 케로신 (Jet A-1)과 액체 산소를 연료로 채택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12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소형 로켓 엔진용 전기펌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전기모터 펌프 엔진 관련 특허 두 건의 통상실시권을 부여받았으며,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핵심 설계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엔진의 업그레이드를 포함해 핵심 항공전자 부품과 발사체

    2023.01.30 14: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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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페이크 기술로 故 박윤배 씨 구현한 ‘빔스튜디오’, 실시간 AI 딥페이크 솔루션 상용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빔스튜디오가 개발한 실시간 인터랙티브 방식의 AI 딥페이크 기술 ‘비엠리얼 솔루션(B’mReal Solution)’의 상용화를 실시한다. 빔스튜디오는 23일 tvN에 방영된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2020년 세상을 떠난 故박윤배 배우의 디지털 휴먼을 구현하며 첫 상용화를 진행했다. 비엠리얼 솔루션으로 구현된 고인의 가상인간은 전원일기 주연 배우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을 뿐만 아니라 박윤배 씨의 실제 딸 박혜미 씨가 출연해 아버지와 안부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돼 4일 만에 4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빔스튜디오가 선보인 비엠리얼 솔루션은 실제 사람의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가상의 인물과 합성하는 기존 딥페이크 기술에서 더 나아가 가상 인간과의 실시간 소통까지 가능한 AI 솔루션이다. 이는 딥페이크 콘텐츠 개발이 활발한 할리우드에서도 초기 보급 단계로 현재까지 상용화 사례가 전무하다. 특히 비엠리얼 솔루션은 큰 자본이 투입된 대작 영화를 대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소 규모 프로젝트에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알고리즘이 구현돼 있어 가상인간 개발에 따른 소요 비용과 기간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현재 빔스튜디오는 글로벌 대규모 영상 프로젝트에 참여해 비엠리얼 솔루션을 활용할 예정이며, 연내 중국 등 해외 콘텐츠 시장에 순차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국내에는 가상 인간 ‘릴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중에 있다. 정영범 빔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tvN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최초로 방송제작 현실에 적합한 실시간 AI 딥페이

    2023.01.30 14: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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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에너지 관련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한국에너지산업기술(주)’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국에너지산업기술은 에너지 관련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양현식 대표(58)가 2019년 12월에 설립했다. 양 대표는 한국전력공사 배전 분야에서 33년간 근무하다 공공기관 최초로 제1회 사내벤처에 선정되면서 한국에너지산업기술을 창업했다.한국에너지산업기술은 기업의 ESG 경영과 깨끗한 자연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최적의 작업성을 제공하는 변압기용 에코커버와 그린파렛트를 개발했다.“범고래 집단의 절반 이상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범고래 멸종의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변압기의 절연유에 포함된 맹독성 1급 발암물질인 폴리염화 비페닐(PCBs)입니다. 변압기의 폐유는 변압기의 비닐 포장재와 더불어 전력회사의 지속 가능 경영 실현을 가로막는 요인들로 지목되고 있습니다.”에코커버는 기존의 비닐 포장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한 제품이다. 에코커버는 저압부싱, 크램프, 행거고리용 에코커버로 구성돼 있다. 양 대표는 “에코커버는 기기의 파손과 안전사고 예방 최적화를 위한 맞춤형 설계제품으로 손쉬운 체결과 분리를 할 수 있다”며 “설치 후에는 변압기의 충돌을 방지하고 충격 시에도 부서지거나 이탈되지 않으며 근로자가 안전하게 이송하고 보관할 수 있다”고 말했다.“폐비닐을 발생시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됐습니다. 기업의 ESG 경영 실현과 자연환경을 보호합니다.”그린파렛트는 변압기의 운반 저장과정에서 맹독성을 지닌 폐유의 유출을 방지하는 제품으로 호환 변압기 안착부, 절연유 포집부, 드레인밸브, 지게차 차입부로 구성돼 있다. 그린파렛트는

    2023.01.30 1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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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우울증 조기 진단하고 자살 예방할 수 있는 검사법 개발한 ‘휴먼앤바이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휴먼앤바이오는 우울증과 자살 예방 및 진단을 위한 각종 의약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인 김형석 대표가 2020년 11월에 설립했다.휴먼앤바이오는 우울증 발병 여부와 자살 예측에 관련된 유전자를 스크리닝해 우울증을 조기에 진단·치료하고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검사법을 개발했다.“휴먼앤바이오는 화순 전남대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경도 및 중증 우울증 환자 를 대상으로 예비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연구에서 자살로 판정된 부검 사례에서 확인한 4종의 유전자 발현을 환자 말초혈액(전혈, total blood)에서 검증했습니다. 검증한 4종의 유전자는 AC**, CD**, SA**, 5H** 이며, 이들은 환자군에서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가지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본 유전자군은 현재 어떠한 정신건강의학 관련 논문에서도 보고 되지 않았습니다. 휴먼앤바이오 연구진이 딥러닝 기법을 이용해 발굴한 유전자입니다.” 휴먼앤바이오는 기존의 우울증 진단 전략과 달리 우울증이 확인된 인간 뇌에서 발현되는 우울증 유발에 관련된 유전자를 확인 후, 환자 말초 혈액에서 실제적으로 활용이 가능한가를 확인, 유전자의 증가 또는 감소를 산술 평균화하는 생물정보학 솔루션 또한 개발 중이다. 김 대표는 “이러한 공식은 현재의 정신 건강 상태 및 향후 치료 전략 수립에 유효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현실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기 어려운 일반인들이 코로나19 간이 검사 도구와 유사한 정신건강 모니터링 진단키트를 활용해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신속 진단이 필요한 상황에서 POCT(Point of Care Test)

    2023.01.30 11: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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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 창업팀 성공 마중물 역할한 ‘와디즈 스쿨’ 인기…메이커 수요 56배 증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와디즈의 펀딩 산업 및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와디즈 스쿨’이 단일 신청자 수 1천여 명을 상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수치는 와디즈 스쿨을 시작했던 2016년과 비교해 월 평균 신청 인원이 56배 늘어난 결과다. 2016년 한 달 평균 신청자가 80여 명이었던 와디즈 스쿨은 올 1월 26일자 기준 5천여 명을 넘겼고, 누적 1만이 넘는 창업팀이 참여했다.와디즈 스쿨은 펀딩을 도전하고 시작하는 메이커를 위한 교육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메이커데이’를 비롯해 △입문 △실전 △멘토링 △특강 등 메이커가 필요한 정보를 단계별로 세분화했다. 이번 단일 프로그램으로는 역대 최다인 1천명을 모집한 ‘비기너클래스’도 펀딩 입문자를 위한 클래스로, 펀딩의 시작과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노하우 등이 공유됐다.코로나19 이전 오프라인으로만 진행해 오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전환으로 고도화 한 와디즈 스쿨은 와디즈에서 펀딩을 오픈한 팀의 약 40%가 수강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와디즈 관계자는 이번 성과의 원인으로 일방적인 교육보다는 성공 노하우 공유 및 컨설팅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입소문이 창업팀 사이에 퍼진 것으로 분석했다. 와디즈 스쿨로 시작과 성장을 함께한 메이커로는 토민(푸드), 디마프(뷰티), 벨라씨앤씨(뷰티) 등이 대표적이다. 비건 뷰티 제품으로 누적 8억 원의 자금을 모은 메이커 김미라 벨라씨앤씨 팀장은 “처음에는 펀딩 개념이 낯설었지만, 막상 차근차근 익히고 도전하며 좋은 성과를 내다보니 펀딩이 가진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실감하게 됐다”며 “와디즈는 진정성

    2023.01.30 09: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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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직무별 예상 연봉 공개···직장인 절반 이상 “연봉 인상 안 되면 이직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높아진 물가 인상률을 반영한 연봉 인상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55%는 임금 상승이 없을 경우 이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글로벌 채용 컨설팅 기업 로버트 월터스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31개국에서 자사를 통해 이직한 지원자들의 연봉 데이터를 바탕으로 파악한 구인·구직 동향을 담은 ‘2023년 디지털 연봉 조사서’를 발표했다. 로버트 월터스는 ▲소비재 및 소매 ▲인사관리 및 법률 ▲재무회계 ▲헬스케어 ▲기술 및 혁신 ▲제조(자동차, 반도체, 화학, 에너지, 물류) 등 총 6개 산업으로 분류해 다양한 직무의 연봉 범위와 인기 직무·역량 등 고용·이직 시 참고할 만한 주요 인사이트 등을 공개했다.인재 유치 경쟁이 극심한 테크 분야의 경우 채용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인센티브, 사이닝 보너스, 스톡옵션 등 이직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연봉 패키지를 제안하거나 코로나19 완화에도 재택·원격근무를 일부 유지하는 등 인재 이탈 방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몸값 오르던 개발자 연봉, 지난해부터 하향 곡선  연봉 조사서에 따르면, 2018년부터 꾸준히 오르던 개발자 연봉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향되어 올해는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23년 기준, 백엔드 개발자는 최대 2억5000만원,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최대 1억8000만원선의 연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프트웨어를 구독하는 방식의 클라우드 서비스 니즈가 더욱 높아지면서 서비스 및 기능의 변화도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관련 보안 정책도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문제의 관리 및 신속한 대처,

    2023.01.30 09: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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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 장관 “수출과 스타트업, 경제위기 돌파할 두 축”···코스포, 2023년 제1차 이사회 및 신년회 개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26일 서울 드림플러스강남에서 2023년도 제1차 이사회와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재적 이사 21인 중 박재욱 의장과 최성진 대표를 포함한 16명(위임 7명)이 참석했으며, 2022년 사업 평가와 2023년 사업계획 논의, 동남권협의회장(김민지 브이드림 대표) 및 원격의료산업협의회장(장지호 닥터나우 이사, 오수환 엠디스퀘어 대표) 선출 승인 등이 진행됐다. 이어 개최된 신년회 ‘코스포 스파랜드’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해 상호 교류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스포는 2023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스타트업·생태계 커뮤니티 지속 성장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 정책 역량 강화 및 영향력 확대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는 중·장기적 사업 영역 확보 등을 추진하며, 이에 따른 세부 추진안을 정기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 특히 최근 투자 혹한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스타트업의 생존과 성장을 돕기 위해 경영 및 정책, 헬스케어까지 전방위적 지원 강화에 주력하고, 이밖에 정책 협력 체계 강화와 규제 개선, 멤버십 혜택 확대, 신규 지역 커뮤니티 발굴, 컴업(COMEUP)·슬러시드(Slush’D)·ICT 규제샌드박스 원스톱센터·인재양성 등 국내외 협력사업도 다각화하기로 했다. 코스포는 2월 28일 예정된 정기총회에서 주요 안건을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사회를 마친 뒤에는 신년회가 이어졌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 개최된 이번 신년회에는 스타트업 회원사와 중소벤

    2023.01.27 16: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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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장기요양기관의 회계 관리 및 경영 컨설팅 서비스 제공하는 ‘(주)파미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파미스는 장기요양기관의 회계 관리 및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지희 대표(34)가 2020년 11월에 설립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노인 인구만큼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수요와 필요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1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에는 만65세 이상 인구 891만명 중 중 약 11%에 해당하는 95만명이 노인장기요양등급 인정자입니다. 그로 인해 총 장기요양급여비용은 2021년 기준 약 11조 114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했으며 장기요양기관은 전국에 약 2만 7000여 곳이 운영중입니다. 그러나 장기요양기관들은 이원화된 시스템이나 빨리 개정되는 법령 등으로 인해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장기요양기관은 정부로부터 장기요양급여를 지급 받아 운영돼 회계와 경영이 투명하게 운영돼야 하는 곳입니다. 파미스는 장기요양기관의 업무와 운영의 효율성과 회계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파미스는 장기요양기관 업무처리의 핵심 플랫폼 ‘PAS, Pamys Accounting System’을 개발했다. 이 대표는 “자체 개발한 장기요양기관 회계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장기요양기관은 수가를 청구하기 위한 장기요양정보시스템과 회계처리를 위한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을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두 시스템 모두 수기로 입력해야 하는데 데이터가 연동되지 않아 오류가 생기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PAS 에서는 장기요양기관 회계에 필요한 관련 시스템 간 데이터를 연동해 회계업무를 일원화했습니다.” PAS는 복잡한 급여에 관한 부분을 손쉽게 처리할

    2023.01.27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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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모바일 방치형 RPG 게임을 출시한 스타트업 ‘팀미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팀미음은 게임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조선익 대표(38)가 2019년 8월에 설립했다. 조 대표는 “팀미음은 참신한 소재로 조금씩 성장하는 스타트업으로 게임을 좋아하는 열정적인 사람들이 모여 게임을 개발하는 기업”이라며 “우리가 가장 잘하는 방법으로 즐겁게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팀미음은 최근 ‘등장! 뚝배기용사’라는 모바일 방치형 RPG 게임을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한 ‘대머리키우기’ 게임의 스토리를 이어간 게임이다. 방치형 게임은 특별한 조작 없이도 자동으로 재화가 증가하는 게임들을 말한다. 플레이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주된 특징이다. 플레이어가 조작하더라도 사전에 전략을 구성하거나 진행 중 가끔 눌러주는 식으로 플레이어의 개입이 최소화 되어 있다. 장르는 RPG가 많다.“대머리키우기의 장단점을 다양한 방식의 접근과 분석을 통해 R&D를 진행했습니다. 장점은 부각하고 단점은 없애가며 약 8개월의 개발을 통해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등장! 뚝배기용사’는 오토 플레이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플레이 시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스킬 사용을 수동으로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게임의 메인 스테이지는 수천개의 스테이지로 확장할 수 있다. 게임 내 재화 및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골드던전, 카우던전, 지하사원 콘텐츠와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는 승급전 및 레이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PvP 및 추가 던전, 동료 시스템 등의 다양한 업데이트도 이뤄진다.조 대표는 “우리의 경쟁력은 누구나 쉽게 플레이가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라고

    2023.01.27 14: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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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타클, 채용연계형 인턴 두 자릿수 내달 10일까지 모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메가존 계열 종합광고회사 펜타클이 내달 10일까지 2023년도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모집한다. 인턴십 참가자들은 약 3개월 간 근무 후 내부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모집 부문은 △광고기획(AE) △카피라이터(CW) △아트디렉터(AD) △퍼포먼스 마케터 △전략기획 △ 채용매니저 등 6개 직무에서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 가운데 전일 근무가 가능하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2월 10일 18시까지 채용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무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13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한다. 단, 크리에이티브(CW/AD) 직무의 경우, 서류 전형 합격자에게 별도의 사전 과제가 주어진다. 인턴십 참가자에게는 광고 기획과 운영, 크리에이티브 제작, 채용 설계 및 신사업 기획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펜타클은 일대일 멘토링, 온보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상훈 펜타클 부사장은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한 인턴십은 매년 70% 이상의 높은 정규직 전환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인턴십에도 예비 광고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펜타클은 광고 너머의 가치를 발견하고 결과물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3.01.27 13: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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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5대 갤러리 아시나요?' Z라면 꼭 알아야할 갤러리 [Z세대가 빠진 미술시장]

     [한경잡앤조이=원윤지 테사 에디터] 글로벌 긴축기조현상으로 대부분의 시장이 위축된 현재, 오히려 성장하는 곳이 있다. 바로 지난해 매출액만 1조 원 이상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한 국내 미술시장이다. 연간 매출액 5천억 원을 넘기기도 어려웠던 지난 십 수 년과는 다른 풍경이다. 해외 미술시장은 이처럼 한국 미술시장에 부는 순풍을 미리 감지한 걸지도 모른다. 세계 2대 아트 페어(Art Fair)로 불리는 ‘프리즈(Frieze)’가 ‘서울’을 아시아 첫 진출지로 삼았기 때문이다.  ‘프리즈 서울’은 높은 거래액을 기록한 것은 물론, 미디어 아트처럼 전통 회화와 함께 다양한 장르가 도입되거나 비교적 낮은 연령대인 2030 컬렉터가 몰리는 등 다른 아트 페어와 차별화된 면면을 보였다. ‘아시아 미술시장의 중심’이라는 수식어를 독차지했던 홍콩에 이어 ‘서울’이 또 다른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 해석된다. 그렇다면, 주요 갤러리들이 서울까지 날아와 선보이고 싶었던 작품은 무엇일까. 최근 미술계 트렌드를 읽고자 한다면, 이들이 가는 방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겠다. 글로벌 TOP 5 갤러리로 읽는 미술시장 – (1) 가고시안, 페이스, 데이비드 즈위너 갤러리는 마치 아이돌 소속사처럼 작가의 작업 활동을 지원하거나 작품을 대신 판매한다. 특히나 주요 갤러리는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전시 기획, 예술 교육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미술시장에 막강한 영향을 미친다. 세계 5대 갤러리라 불리는 가고시안, 페이스, 데이비드 즈위너, 화이트 큐브, 하우저 앤 워스. 이번 편에서는 그중 세 곳을 우선 짚어본다. (순서는 순위와 무

    2023.01.27 10: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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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건물 여유 공간 팝업스토어로 변신시킨 스타트업, 95억 원 시리즈B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리테일 프롭테크 기업 ‘스위트스팟’이 벤처캐피탈 및 건설사 등으로부터 총 95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에는 신세계그룹의 벤처캐피털인 시그나이트파트너스, 한화투자증권, 하나증권, ES인베스터, 우미건설, 손앤컴퍼니, 티그리스 등을 비롯해 기존 주주인 알토스벤처스도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스위트스팟은 ▲설립 이후 축적된 테넌트(점포) 및 팝업스토어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상업용 부동산 라이브러리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상업용 부동산 자산 및 시설 관리 ▲상업용 부동산 매입 매각 자문 ▲리테일 자산관리 SaaS 개발 등에 집중 투자해 ‘리테일 프롭 테크 기업’으로 입지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스위트스팟은 주력 사업 모델이었던 팝업스토어와 함께 상업용 부동산 임대 대행과 MD컨설팅 등 리테일 전반을 아우르며 시장에서 높은 수익성을 검증받았다. 대표적으로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성수낙낙’, ‘여의도 파이낸스타워’, 신도림 ‘쉐라톤 디큐브시티’ 등 다양한 임대 대행 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발생 전 매출 수준을 넘어 연평균 300% 이상 성장한 스위트스팟은 2021년 하반기에 손익분기(BEP)를 돌파했다. 임정민 시그나이트파트너스 투자총괄은 "창업자가 가장 잘하는 상업용 부동산을 프롭테크에 녹여 시장에서 빠른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향후 시장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정수 스위트스팟 대표는 “금번 투자로 테넌트 라이브러리 구축으로

    2023.01.26 1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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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우울증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카운트마인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카운트마인드는 우울증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추성권 대표(50)가 2020년 10월에 설립했다. 추 대표는 “카운트마인드는 사람들 사이에 이뤄지는 스킨십을 강화하고 반복 학습하게 해 스킨십이 가지고 있는 정신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를 치료하는 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신체 접촉 중 3가지 행동(포옹, 손잡기, 쓰다듬기)을 웨어러블로 계측합니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동작의 정확도, 횟수, 지속시간 등을 확인 후 우울증 환자의 상태 및 호전도에 따른 변화를 전문가가 판단하죠. 이를 통해 신체 접촉의 질적 양적 상태를 조절해 가정 내에서 환자와 보호자 간 관계 개선 및 정신건강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웨어러블과인공지능 플랫폼 기반 기술입니다.”카운트마인드는 우울증 환자와 보호자, 정신건강 병원, 심리상담 센터, 가족 관계 개선이 필요한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다.“스킨십은 심리학계, 정신건강 의학계에서 오래된 명제로 ‘접촉 위안’이라는 의학 용어 사전에 등재돼 있습니다. 우리 서비스는 스킨십과 디지털, 인공지능의 결합을 통한 정신건강 치료 솔루션입니다. 신체에 약물 또는 기타의 자극을 전혀 하지 않는 방법으로 부작용이 없습니다. 스킨십은 가족 내 2인 이상의 관계자 간 이뤄져 환자뿐 아니라 대상자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환자를 보다 자세히 관찰할 뿐 아니라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카운트마인드는 우울증 내외부 환경(환자, 보호자의 심리상태, 가정의 분위기)의 변화를 함

    2023.01.26 15: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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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소셜 챗봇, 자연어처리 API 서비스 개발하는 ‘(주)튜닙’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튜닙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박규병 대표(45)가 2021년 3월에 설립했다.박 대표는 “튜닙은 자연어처리(NLP), 초대규모 AI 등 고난도 AI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업체”라며 “카카오의 AI 전문 자회사 카카오브레인 출신인 NLP 엔지니어들이 주축으로 만든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박 대표는 카카오브레인 설립 단계부터 NLP팀을 이끌며 EMNLP, 인터스피치 등 해외 최고 권위의 AI 학회에서 1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튜닙의 아이템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소셜 챗봇이고, 다른 하나는 자연어처리 API다. “다가오는 메타버스 세상에서 인공지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곧 대화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많은 기업이 메타버스 플랫폼과 가상 인간, 목소리 등 공간과 외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튜닙은 그 안의 콘텐츠가 될 지능을 생산하는 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구글 등 여러 인터넷 서비스들에서 자연어처리와 관련된 API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아직 그 다양성이 부족합니다. 튜닙은 혐오 탐지 및 비식별화 엔진 등 10여 종의 한국어·영어 자연어처리 API를 일찌감치 개발해 왔습니다. 9월 서비스 출시 이후 본격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튜닙이 만든 소셜 챗봇은 한국어 챗봇 2종과 영어 챗봇 1종이다. 박 대표는 “앞으로 서비스 수를 빠르게 늘려갈 계획”이라며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수많은 페르소나를 선택할 수 있게 많은 캐릭터 챗봇을 내년에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튜닙은 올해 들어 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연속해서 내놨다. 지난 8월에 내놓은 여행

    2023.01.26 15: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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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보 위해 아우토크립트 등 4곳 기업 뭉쳤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울도시가스, 서울씨엔지, 아우토크립트, 레브모빌리티 4곳이 모였다. 지난달 27일 아우토크립트 본사에서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 흐름에 맞춰 충전 인프라 구축과 기반 사업 확장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소 설치 사이트 발굴 △택시차고지 급속충전소 구축 및 운영 사업 △정책사업 참여 및 신규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4사는 서울도시가스그룹에서 출시한 전기차 충전 브랜드 ‘서울이브이(운영사 서울씨엔지)’를 통해 법인택시 운수사를 대상으로 급속충전소 구축 및 운영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아우토크립트와 레브모빌리티는 전기차 충전소 구축이라는 사업모델을 추가해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서울도시가스와 서울씨엔지는 충전소 인프라 확대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법인택시 운수사들은 LPG 차량 대비 △길어지는 연료 충전 시간 △빈번한 충전기 고장 △높은 전기 택시 구매 비용 등의 이유로 전기 택시 도입을 고민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0kW급의 급속 충전기 구축,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 구축, 저렴한 충전 요금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운수사들이 고민하는 부분들을 해결하고 전기 택시 도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김요한 서울도시가스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이브이가 경쟁력을 갖춘 충전 사업자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간의 단순 서울도시가스그룹 계열사간 협력 모델에서 벗어나 실제 시장에서 필요

    2023.01.26 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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