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메타브, 코딩없이 누구나 손쉽게 제작하는 온라인 ‘방탈출’ 템플릿 출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터랙티브 콘텐츠 전문 기업 ‘소프트스피어’가 운영중인 인터랙티브 웹 플랫폼 ‘메타브’가 온라인 방탈출 템플릿을 출시했다고 16일 발표했다.기존 △성향 유형형 △퀴즈등급형에 이어 신규로 출시된 온라인 방탈출 템플릿은 참여자가 문제를 해결하고, 추리하여 방탈출을 목표로 하는 콘텐츠다. 제작자는 메타브 스튜디오를 통해 직관적인 UI와 UX로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고, 스토리텔링 기능 등을 활용하는 등의 디테일한 설정으로 참여자의 과몰입을 높일 수 있다. 결과 페이지에는 플레이 시간, 노출 기능, 랭킹 시스템 등을 통해 참여자 스스로 자발적인 바이럴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해시태그 복사 기능과 링크 삽입 등의 CTA 버튼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값을 도출할 수도 있다.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상세하게 설명된 제작 가이드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콘텐츠 참여를 높이는 썸네일 제작이나 검색율을 높이는 방법 등의 유용한 정보도 제공한다. 가이드를 통해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주는 프로세스도 마련되어 있다.메타브는 향후 더 많은 노코드툴 템플릿을 출시할 예정이며,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하은 소프트스피어 대표는 “온라인 방탈출은 유통부터 가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계에서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어 많은 마케터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메타브 템플릿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할 경우 1:1 기획과 템플릿 코칭 서비스, 플랫폼 메인 보드 노출 등의 다양한 크리에

    2022.11.17 09:49:10

    {=htmlspecialchars(,title)}
  • [2022 CJ 씨앗 스타트업 CEO] 친환경 패키징 토털 솔루션 개발한 ‘디와이프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디와이프로는 친환경 패키징 토털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유선균 대표(44)가 2020년 2월에 설립했다. 온라인으로 디저트 제품을 판매하던 유 대표는 “냉동 케이크를 다루면서 자연스럽게 스티로폼박스와 아이스팩 등의 부자재에 관심을 두게 됐다”며 “뛰어난 보냉 효과를 가지면서 친환경인 제품을 만들고자 보타쉬 박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보타쉬 사무실에서 유 대표를 만났다. 창업 아이템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스티로폼박스는 제조에서 폐기될 때까지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또한 미세플라스틱의 주원인이다. 아이스팩 역시 최근에 물을 사용하지만 그전에는 고흡수성폴리머(SAP)를 사용하면서 수질오염 및 재활용이 어려웠다. 이런 부분을 친환경적으로 대체하고자 보타쉬 제품을 개발했다.” 아이템의 경쟁력을 꼽자면“보타쉬 박스는 뛰어난 보냉 효과를 가지면서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환경관리공단에서 지정받은 ‘종이류’로 분리배출이 가능하다. 종이로 구성됐지만 바이오매스 필름을 사용해 구조적으로 7Layer층으로 기존 골판지박스보다 외기온도를 차단해 보냉과 보온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바이오매스 필름은 박스에 수분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며 인장강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바이오매스는 사탕수수 당밀에서 유래한 식물성 원료를 함유한 소재다. 보타쉬 박스는 바이오매스 필름을 골판지 박스 내외부에 라미네이팅 방식으로 붙였다. 기존에는 액상 도포형 코팅방식을 썼지만 바이오매스가 열에 취약해 이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라미네이팅을 택했다

    2022.11.17 09:45:17

    {=htmlspecialchars(,title)}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전처리 농산물과 HMR 제품 제조·유통하는 ‘농식품 미드필드 최강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베지스타(Vegestar)는 전처리 농산물과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스타트업이다. 한형석 대표(35)가 2020년 3월에 설립했다.한 대표는 “베지스타는 농업과 식품 사이의 튼튼한 브리지가 되는 기업”이라며 “농식품 밸류체인 미드필드 통합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소개했다.베지스타는 전국 98개 농가, 15개 스마트팜, 5개 제조 인프라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1·2·3차 전처리 농산품을 제조·유통하고 있다. 주력 아이템은 전처리 농산물이라고 부르는 신선편이 농산물이다. 베지스타는 산지의 계약재배나 직영재배를 통해 조달한 농산물을 제조시설 내에서 용도에 맞게 선별·소분·세척·절단·냉동·건조 등 전처리 가공해 제품으로 공급한다.“전처리 농산물 시장의 양적·질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시장에서 ‘신선식품의 온라인커머스 침투율 증가’ ‘가정간편식 시장의 빠른 성장’ ‘오프라인 마켓의 제품·매대 고도화’ ‘식재 전처리 외주화’ 등의 이슈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슈는 베지스타의 주요품목인 1·2·3차 농산물 전처리 제품에 대한 수요를 급속히 증폭시켰습니다.”한 대표는 기존 전처리 제품 공급 기업이 아날로그 중심적이며 대표들의 고령화가 하나의 기회가 된다고 판단했다.“전 처리 제조 분야는 대표자 평균연령이 65세 이상이며 연 매출 100억원 이하의 기업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전혀 없는 영역이죠. 이를 혁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사업 방향을 설정했습

    2022.11.17 09:42:07

    {=htmlspecialchars(,title)}
  • [2022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타트업 CEO] 배터리 제어 및 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소무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소무나는 배터리 제어 및 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송종원 대표(34)가 2020년 1월에 설립했다. 송 대표는 “소무나는 소중한 무공해 나라를 만든다는 의미”라며 “신선식품 배송 차량의 공회전을 해결해 깨끗한 도심을 만드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차량 수명 늘리고 연비 효율 증가시켜소무나는 배터리 두 개를 한 세트로 F/W에서 프로그래밍 된 데이터에 의해 배터리의 충전과 방전, 직렬과 병렬의 유기적 전환을 지원한다. 충전 시 병렬로 전압을 낮춰 2시간 이내 빠른 충전과 방전 시 직렬로 전환해 높은 전압을 요구하는 전장 장치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외부 충전 없이 차량이 상품 상하차 시 시동을 켜지 않는 상태에서 냉동기를 가동할 수 있다.송 대표는 “별도의 차량 교체 없이 배터리만 추가하면 된다”며 “차량의 수명을 늘리고 연비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회전으로 인해 발생하던 유류비를 대해 연간 약 1800L 절감할 수 있습니다. 차량 공회전으로 인한 탄소배출도 줄 일 수 있죠. 도심 주택가의 엔진 소음 문제 해소 등을 통해 물류 업계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도 개발소무나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도 개발했다. 국내 통신사의 LTE 통신망을 통해 시스템이 설치된 차량의 화물칸 온도, 배터리 상태,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송 대표는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배송 상품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운전자의 휴식 시간을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SK이노베이

    2022.11.17 09:41:50

    {=htmlspecialchars(,title)}
  • "소주? 맥주? 아니 난 하이볼!" 입맛 달라진 2030, ‘와인·위스키’에 빠졌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MZ세대가 와인과 위스키의 매력에 흠뻑 젖어 들고 있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타났다.최근 MZ세대가 소주와 맥주 대신 와인과 위스키에 빠진 이유는 대형 유통사를 중심으로 고급 주류 판매처가 확대되고 가격대가 낮아지면서 접근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색다른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주종 레시피가 공유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소셜미디어 상에서 와인에 대한 최근 언급량은 약 112만 건으로 소주의 언급량(약 113만 건)과 유사하게 나타났다.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매스미디어와 SNS(트위터, 인스타그램), 웹(블로그, 커뮤니티) 상의 빅데이터 약 155만 건을 대상으로 위스키와 와인 관련 연관어를 분석한 결과, 주류 유형에 따라 구매 목적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스키와 와인에 대한 주요 연관어 분석 위스키 연관어 와인 연관어 순위 연관어 언급량(건) 순위 연관어 언급량(건) 1위 추천 31,544 1위 추천 160,457 2위 가격 29,987 2위 가격 125,870 3위 칵테일 19,543 3위 맛집 111,759 4위 하이볼 17,672 4위 분위기 94,392 5위 친구 17,179 5위 친구 92,985 6위 맛집 17,052 6위 선물 73,879 7위 자랑 16,086 7위 와인잔 73,556 8위 안주 15,369 8위 여행 70,586 9위 숙성 15,044 9위 레드와인 66,315 10위 싱글몰트 14,088 10위 와인바 65,630 분석 기관: KPR 인사이트 트리분석 기간: 2022.01.01.~2022.11.15. ‘KPR 인사이트 트리’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1월 15일까지 위스키와 와인

    2022.11.16 11:00:59

    {=htmlspecialchars(,title)}
  • 투자부터 성장지원까지···푸드테크·물류·유통·ESG 스타트업 모여라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와 삼성웰스토리가 ‘삼성웰스토리 테크업플러스’을 공동 진행한다. 삼성웰스토리 테크업플러스는 대기업과 벤처캐피탈(액셀러레이터)이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투자, 육성,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푸드테크, 물류/유통, ESG 등 삼성웰스토리와 전략적 시너지가 창출 될 수 있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집중할 예정이다. 선발 영역은 시드부터 시리즈 A 단계에 속하는 초기 스타트업이며, 투자금과 사업화검증(PoC) 내용, 지원 범위 등 모든 투자·육성·지원 범위를 선발팀과 논의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선발 후에는 멘토링, IP 개발 등의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약 5개월 동안 제공받고, 과정 수료 후에는 직접 기술을 시연하는 종료평가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평가받는다. 또한 선발된 우수한 팀에게는 삼성웰스토리와 퓨처플레이에서 투자심의를 통해 투자를 진행하고, 팁스 추천 등을 비롯한 후속 성장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양사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각 분야에서 축적한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전략적 방향에 부응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도 지원한다. 특히 퓨처플레이는 프로그램 총괄 기획 및 운영, 스타트업 선발과 육성, 특허 개발 등을 담당하며, 삼성웰스토리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임직원 멘토링 및 사내 인프라, 후속 투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은 퓨처플레이의 스카우팅 방식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며, 모집 과정은 서류, 발표, 심층평가로 구성된다.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 팀은 내년 1월 8일까지 퓨처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하단

    2022.11.16 10:06:06

    {=htmlspecialchars(,title)}
  • 나의 아버지는 누구보다 열정적인 회사원이었다 [마흔이의 직장생활]

    [한경잡앤조이=김인호] 나의 아버지는 회사원이었다. 명절에도 출근하실 만큼 회사 생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셨다. 그래서 주말이면 아버지 회사에 방문할 기회가 이따금 있었다. 내가 10살 때쯤이다. 족히 30년은 된 기억이라 장면은 희미하지만, 그 느낌만큼은 아직도 선명하다. 주말이라 다소 적막한 분위기의 사무실 속에서도 아버지 얼굴에는 즐거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순수한 열정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 흑백 기억 속 강렬하게 남아있는 아버지의 모습이다. 그래서일까. 아버지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자랐던 나는 어려서 ‘멋진 회사원’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지금 내 삶에는 아버지에게서 느껴졌던 순수한 열정이 없다. 현재의 나는 꿈보다 목표라는 단어가 익숙하고, 야근보다는 워라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장인이 되어버렸다.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불과 10년 전만 해도 분명 꿈 많은 청년이었다. 대학교 시절 전공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뜨거웠고,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을 가졌다는 사실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행복이었다. 그토록 바라던 직장에 취업도 했으니 회사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열심히 올라가고 싶은 의지도 컸다. 하지만 현재의 나는 차분한 현실주의자가 되어있다. 나는 왜 현실주의자가 되었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 스스로 두 가지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한 마리 백조보다 무리 속 오리가 살아남는 세계인간은 누구나 ‘인정욕구’를 갖고 있다. ‘나는 뛰어난 사람’임을 증명하고 싶은 인간의 타고난 본능이다. 보통 신입사원 때 인정욕구가 가장 강하고, 진급할수록 인정욕구는 점차 퇴화한다. 사회에 순응하고 살아가는 법

    2022.11.16 09:07:11

    {=htmlspecialchars(,title)}
  • [2022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타트업 CEO] 상용 차량의 충돌사고 줄이는 제품 개발한 ‘밀리센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밀리센스는 레이더센서 기반 센서융합시스템 연구개발 및 모듈을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최웅주 대표(36)가 2020년 5월에 설립했다.최 대표는 “밀리센스는 ‘밀리미터 정확도의 센서로 만드는 세상’ ‘수백만 개의 센서로 만드는 세상’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레이더센서 및 기타 센서융합기술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함을 추구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밀레센스는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상용 차량의 충돌사고를 줄이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주력 아이템은 레이더센서 기반 중장비용 충돌감지 경보 시스템이다. 레이더센서는 전파를 이용해 목표물의 거리, 속도, 위치 등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날씨의 영향을 적게 받고 안정적인 감지 성능 때문에 자율주행차의 주요 센서 중 하나다.“중장비는 승용차와 달리 차체 크기와 차량 형태가 다양합니다. 운전을 할 때 사각지대가 많고 그로 인한 충돌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레이더센서로 사각지대를 감지해 충돌 전에 경보를 주거나 자동으로 장비를 멈추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주파수 높아 파장 촘촘해 단거리에서 정밀도 높여밀리센스는 122GHz의 초고주파 대역 레이더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했다. “주파수가 높을수록 파장이 촘촘해 단거리에서 정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소형화 설계도 가능합니다. 차체 크기와 형태가 다양한 상용 차량에 적합하게 맞춤형 설계가 가능합니다. 기존 차량용 카메라나 디스플레이 등과 자유롭게 결합할 수도 있습니다. 유사 제품인 초음파센서와 비교해 감지 범위가 넓고 흙먼지 등 악조건에서도 감지 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

    2022.11.16 08:25:39

    {=htmlspecialchars(,title)}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안질환과 만성통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루다큐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루다큐어는 난치병 치료 개발을 목표로 안질환과 만성통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용호 대표(40)가 2018년 7월에 설립했다.기초의학연구를 서울대 대학원에서 시작한 김 대표는 미국 듀크대 병원을 거쳐 현재 가천대 의과대학에서 감각계 질환 및 통증에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루다큐어는 안구건조증, 노인성 황반변성, 각막 손상 치료제 등의 안질환과 만성 통증, 건선 등의 난치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치료 점안제 RCI001은 항염증 기전을 바탕으로 눈물 생성 및 각막 손상 회복 효과를 가지고 있다. 비임상 시험이 완료돼 국내 임상 1상과 미국 FDA 2상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RCI001은 각막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을 검토하고 있어 기술성뿐만 아니라 사업성 또한 우수하다”고 말했다.만성통증 치료제 RCI002는 말초 신경에 발현하는 통증 수용체 TRPV1 이온채널을 타깃해 통증을 완화하는 기전을 보유하고 있다. RCI002는 신경병증성, 항암제성, 당뇨병성 통증 등 다양한 동물 모델에서 진통 효과가 검증됐다. 김 대표는 “다양한 제제로써 많은 적응증에 적용할 수 있는 펩타이드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안구건조증 치료제 RCI001는 판매되고 있는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눈물 생성 효과와 안구 건조에 따른 손상된 각막 상피세포 회복 효과가 더 빠르고 우수합니다. 스테로이드 치료제를 오래 사용함에 따라 안압이 상승하면서 백내장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 해당 시장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루다큐어 RCI001은 안압의 상승을 유발하지 않아 안전하게

    2022.11.16 08:25:23

    {=htmlspecialchars(,title)}
  • 장안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본부 본부장 “빅웨이브, 인천을 넘어 국내 대표하는 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성장”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015년 개소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 관내 대표 창업 전문 지원기관이다. 2018년 인천 지역 최초 액샐러레이터에 등록한 센터는 직접 투자와 출자사업 등을 통해 관내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인천센터는 지난해부터 투자유치 플랫폼 ‘빅웨이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빅웨이브는 지자체 주도의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신규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연 4회 IR(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를 진행한다. 인천센터는 행사 전 기업진단과 IR 스토리라인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장안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본부장은 “빅웨이브 참여기업의 투자 성과를 높이기 위해 빅웨이브 웹사이트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며 “빅웨이브가 인천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월 24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장 본부장을 만났다.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한다면“2021년 4번의 IR 행사를 개최해 19개사가 참여했다. 현재까지 약 403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행사마다 100명 이상의 투자사와 기관 관계자들의 참여할 만큼 성황리에 행사가 운영됐다. 지난해 대표적인 성과로 드론 군집비행 기술 및 관제 기업인 파블로항공이 135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생활가전제품 전문기업인 미로의 경우 20억원의 투자유치 및 상장 주관사에 선정됐다. 그 외 다자요, 세븐미어캣, 시너지에이아이 등의 참여 기업이 신규 투자를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기회를 얻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8개사를 선발

    2022.11.16 08:25:12

    {=htmlspecialchars(,title)}
  • [2022 CJ 씨앗 스타트업 CEO] 시계열 데이터 처리 AI 모델링 서비스하는 ‘모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모플(mofl)은 시계열 데이터 처리 인공지능(AI) 모델링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성시현 대표(35)가 2018년 7월에 설립했다. 시계열은 특정한 기간에 걸쳐서 계속적인 동등한 공간적 시점에서 수량이 기록되는 자료를 말한다.KAIST 전기·전자공학부와 바이오·뇌공학과를 복수전공으로 졸업한 성 대표는 KAIST 전기·전자공학부에서 박사학위까지 취득했다. 성 대표는 박사 논문으로 ‘초고차원 딥러닝 모델 손실평면 최적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모플은 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업이다. 성 대표는 “모플은 경제학 풀이(Economics-Solving) AI”로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지난 9월 28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 팁스타운 모플 사무실에서 최 대표를 만났다.창업 아이템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한다“모플은 범용 시계열 예측 AI(Time-series Forecasting)를 기반으로 업무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다. 현재 국내 패션 SPA 브랜드가 모플을 통해 점포별 상품 단위 수요를 예측해 재고 관리를 자동화·효율화하고 있다. 패션 SPA 브랜드의 경우 전국에 수백 개의 매장이 있다. 매장마다 수만 개의 상품이 팔려 관리해야 하는 재고 항목이 수천만 개에 달한다. 패션 SPA 브랜드는 복합적인 대규모의 정보를 취합해 누구보다 정밀하게 수요를 예측해야 한다. 모플은 사람이 하기 어려운 수천만 개의 항목과 매일 관리하는 업무를 자동화해 품절, 과재고, 불필요한 물류 이동을 제거하고 있다. 향후 소상공인 재고 관리 자동화부터 금융 자산

    2022.11.16 08:24:36

    {=htmlspecialchars(,title)}
  • 대웅제약-메디블록,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 위해 손 잡았다···메디블록 기업검증자로 대웅제약 합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메디블록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인 ‘패너시어(Panacea)’의 네트워크 탈중앙화 유지 및 관리에 참여하는 ‘기업검증자’에 대웅제약이 합류했다.패너시어는 메디블록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전 세계 모든 환자가 본인의 의료정보에 대한 주권을 되찾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정보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패너시어는 지난해 8월 인터블록체인커뮤니케이션(IBC)의 활성화 및 범용적 네트워크 프로토콜 적용을 위한 업그레이드를 완료, 퍼블릭 블록체인으로서의 기능과 타 블록체인과의 연결성을 확보했다.이번 기업검증자로 합류하는 대웅제약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대표제품 우루사를 비롯해 올 7월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정’을 발매하고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을 개발했다. 이번 합류를 통해 양사는 패너시어 생태계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임상연구 데이터 확보 및 제약 물류시스템 구축 등 폭넓은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유수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패너시어의 기업검증자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대웅제약은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 및 데이터 플랫폼 기술 개발에 매진을 다 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메디블록과 함께 건강한 헬스케어 생태계 운영과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기업검증자는 패너시어의 기술, 사업 등에 대한 주요 의사 결정과 합의 노드(Consensus Node) 운영을 담당한다. 패너시어의 기업검증자에는 한화시스템의 자회사인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교보그룹 자회

    2022.11.15 14:53:40

    {=htmlspecialchars(,title)}
  • 롯데, 내년 실리콘밸리로 떠날 스타트업 모집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롯데벤처스는 실리콘밸리 전문 미디어 스타트업인 더밀크와 함께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1일까지 ‘실리콘밸리 연수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기업에게는 ▲항공권, 현지숙박 등 실리콘 밸리 연수 비용 일체 ▲미국 현지의 유니콘 창업자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실리콘밸리 유니콘 기업 본사 방문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실리콘밸리 연수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성과 공유회 등을 거쳐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해 총 1.5억원 상당의 사업화지원금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1월말까지 모집 및 선발 과정을 거쳐 2월 12일부터 2월 19일까지, 일주일간 미국 실리콘밸리로 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향후 롯데벤처스는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투자를 검토할 계획이다. 올 2월 진행된 ‘2022 실리콘밸리 연수 프로그램’에는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많은 스타트업이 지원했고, 최종 선발된 13개의 스타트업들은 유니콘 창업가 및 현지 벤처캐피탈과의 멘토링을 거쳐 미국 현지 법인 및 지사 설립, 후속 투자 유치 등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 11월 3일 롯데벤처스는 롯데월드타워에서 ‘2022 롯데 청년창업 기념식’을 열고, ‘82스타트업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심사를 거쳐 10개의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해 총 7천4백 만원의 미국 진출 지원금을 시상했다. 한편, 롯데벤처스는 선정된 스타트업에게 ‘2023 실리콘밸리 연수 프로그램’ 선발 가점을 부여하고, 글로

    2022.11.15 08:17:42

    {=htmlspecialchars(,title)}
  • [2022 CJ 씨앗 스타트업 CEO] 무선 센서로 사고 위험 줄이는 스마트 솔루션 기업 ‘모넷코리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모넷코리아는 맞춤형 디지털트윈 플랫폼 서비스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염정훈 대표(39)가 2018년 8월에 설립했다. 염 대표는 “80여종의 저전력 무선 센서를 개발했다”며 “모넷코리아는 정밀 무선 센서로 산업 현장에서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진동, 압력, 전기신호, 유독가스, 각종 환경정보까지 실시간 관제 플랫폼을 제공해 줌으로써 사고 위험을 줄여주는 스마트 솔루션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9월 30일 서울시 용산구에서 염 대표를 만났다.창업 아이템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모넷코리아는 80여 종의 무선 센서와 연동 플랫폼을 서비스한다. 이 서비스는 어떤 분야에도 유연하게 접목할 수 있다. 적용 분야로는 공장, 인프라, 물류, 건설, 빌딩, 농축산 등이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통합관제, 설비 효율화, 사전 사고 예방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예를 들어 타워크레인에 진동 및 기울기 센서를 부착해 이상 진동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작업 횟수 및 강도는 얼마나 되는지, 크레인이 과도하게 기울어지지 않았는지를 확인해주는 식이다. 아파트나 교량, 공장 건설 시 수온 센서를 부착해 시멘트 양생 온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날짜·시간별로 감지 값을 빅데이터화 할 수도 있다. 여름철 폭염경보, 시멘트 강화 갈탄 작업 중 일산화탄소 중독 여부 등 다양한 이상 감지도 가능하다.”아이템의 경쟁력을 꼽자면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하여 시중 무선 센서중 가장 안정적이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데이터 유실이나 신호 끊김이 발생하지 않고 한번 설치 후 재방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지관리가 편하다. 또한 “모넷코

    2022.11.15 01:33:58

    {=htmlspecialchars(,title)}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해 CES 2023 혁신상 받은 ‘럭스피엠’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럭스피엠(LuxPM)은 소프트웨어 공급 및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유영웅 대표(30)가 2020년 7월에 설립하여 3년차 경영을 하고 있다. 럭스피엠의 주력 아이템은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이다. “실물을 온라인으로 똑같이 옮겨오는 솔루션입니다. 럭스피엠은 정확한 치수까지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앱을 통해 온라인에서 바로 3D 모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내에서 3D 그리기 작업이 가능하며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해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했습니다.”유 대표는 “근무 현장에서 기계나 장비들의 경우 추적이 어려운 점이 있었다”며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서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산업현장뿐 아니라 이커머스 시장과 앞으로 다가올 메타버스까지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3D 디지털 트윈 기술의 핵심은 온라인 데이터를 빠르고 오류 없이 전환하는 것이다. 럭스피엠은 4K 수준의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럭스피엠은 라이더 센서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기술검증(POC)을 통해 산업 현장의 요구사항을 적용한 하드웨어 출시를 준비 중이다. 럭스피엠 하드웨어를 활용하면 더 정확한 값이 나오기 때문에 더 효율적인 3D 디지털 트윈 기술의 구현이 가능할 것입니다.”럭스피엠은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다수의 투자사로부터 투자받았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

    2022.11.15 01:33:26

    {=htmlspecialchars(,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