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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남들이 꺼려야 돈이 된다?···모두가 꺼리던 ‘외국인 집 구하기’ [찐 팀장의 굿초이스]

    [한경잡앤조이=진태인 집토스 전략교육팀장] “외국인 집을 구해주라고요?”금발에 파란 눈동자의 남자가 방을 구하러 왔다. 나는 외국에서 살아본 적이 없다. 영어 할 줄 아는 직원들은 많았으나,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모두가 물러섰을 때,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든 되겠지.’ 더듬더듬, 손짓 발짓, 난해한 단어들의 남발로 뒤덮인 1시간이 끝났다. 그는 미소를 띠며 사무실 밖을 나섰다. 뒤집혀 있는 알파벳으로 머리가 가득 찬 채, 나는 우두커니 서 있었다.‘준비를 좀 해야겠다’부동산 스타트업에서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다 보면 난처해하는 손님들이 있다. 그중 한  가지를 꼽아본다면, 단연코 외국인 고객이다. 외국인 고객은 의사소통과 계약 설명이 까다로워 임대인들이 꺼리는 경향이 있다. 한국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밤낮 할 것 없이 별의별 질문들을 받는다. 공유기, 옷, 생필품, 심지어 침대까지 함께 사러 간 적이 있다.경제는 ‘수요와 공급’을 바탕으로 돌아간다. 외국인 고객의 유입은 곧 한국 주거에 대한 수요다. 하지만 공급하는 곳은 제한적이다. 뉴스에는 매년 수천 곳의 부동산 사무소가 개업했다고 말하지만, 외국인 고객이 찾을 만한 부동산은 한 손에 꼽을 정도다. 알파벳으로 가득 차 있던 내 머리는 이내 느낌표로 바뀌었다.쉬운 방법부터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에 많이 활용되는 단어와 문장을 준비했다. 보증금(deposit), 전기(electricity), 수도(water), 가스난방(gas), 월세(monthly rent fee). 쉬운 단어들로도 구성할 수 있다. 예전에 취업 준비할 때 스피킹 시험 준비했던 것이 갑자기 여기서 빛을 발했던 순간이었다. 정해진

    2022.01.18 09: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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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 “학생들이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후 모니터링 의견 제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은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의 관점에서 학부 교육, 학사제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후 모니터링 의견을 제안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입니다.”연세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교육혁신 생태계 조성 분야에서 교육 질 관리 환류체계 강화 프로그램으로 ‘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을 운영하고 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은 역량기반 교육체제와 교육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 관계자는 “학생 의견수렴 채널 확대를 통한 학부 교육 개선 방안을 탐색하고 그 적용방안을 물색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연세대 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 담당자를 서면으로 만났다.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 추진 배경은 무엇인가“많은 학생이 교육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학생의 의견이 반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다. 이 같은 요구를 반영해 학생 중심의 참여형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교육수요를 발굴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안을 도출하고자 만들어졌다. 학생들의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하고 프로그램 성과를 확산하고자 하는 뜻도 있다.”현재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나“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은 매 학기 100여명의 학부 학생 중 희망자를 모집해 교

    2022.01.18 08: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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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김형수 연세대 Y-DEC 센터장 “디지털 소통 능력 강화교육, 학생들이 시각적·영상적으로 말하고 표현하는 능력 개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지난해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연세대 신촌캠퍼스 연세 역사의 뜰에서는 첨단 프로젝션 매핑 기반의 미디어아트인 ‘연세 크리스마스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됐다.이번 전시는 연세대 Y-DEC(Yonsei Digital Experience Center)이 기획한 문화이벤트다. ‘우리나라 근대 의학이 시작된 곳에서 코로나를 치유하다`를 부제로 코로나 치유를 염원하는 디지털 영상공모전으로 진행됐다.공모전 전시의 예술 감독은 국내 미디어 파사드 예술 최고 권위자인 연세대 김형수 교수(글로벌인재대학 문화미디어 전공/Y-DEC 센터장)가 맡았다. 연세대 Y-DEC는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미래 선도형 교육 분야에서 디지털 소통 능력 강화교육을 진행한다. 김형수 교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며 “학생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를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디지털 소통에 근간이 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사용능력에 관한 Content Writing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김 교수를 만났다.디지털 소통 능력 강화교육이란“사진, 비디오, 모바일, 웹 미디어기반 디지털 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교육이다. 연세대는 디지털 소통 능력 강화교육을 통해 문자 언어, 구술 언어, PPT, 칠판, 화이트보

    2022.01.18 08: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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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 유승엽 부산테크노파크 디지털혁신창업단장, “부산 지역뉴딜벤처 펀드 조성, 2025년까지 1조 2000억원 규모로 확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시와 함께 2020년부터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999년 설립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지역혁신 주체 간 신산업 발굴 육성·지역산업 발전, 기업 성장·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지역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술집약적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유승엽 부산테크노파크 디지털혁신창업단장은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관심과 투자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는 이때, 기술혁신과 고용창출의 원천인 창업기업에 날개를 달아주고 창업투자생태계 여건을 마련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28일 부산시 해운대구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유 단장을 만났다.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은 무엇인가“부산은 2019년 전국 처음으로 산업별 특화된 6개 지구를 창업촉진지구로 지정했다. 6개 지구는 센텀지구(ICT·콘텐츠·게임·MICE), 서면·문현지구(핀테크·블록체인), 대연·용당지구(대학, 연구개발, 청년문화), 부산역·중앙동지구(서비스·물류·전자상거래·해운·항만), 사상스마트시티지구(첨단제조), 영도지구(해양산업)다. 지구별 앵커 창업 지원시설을 중심으로 국내·외 우수한 투자자와 창업자를 집적시켜 나가고 민간중심의 창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를 실행하는 기관이다.”과거와 비교해 부산의 창업생태계가 많이 달라졌나“부산의 창업생태계는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2014년 기

    2022.01.18 08: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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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싸라기를 업사이클링해 천연 화장품 만드는 '금싸라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금싸라기는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쌀의 도정 부산물인 ‘싸라기’를 업사이클링해 천연 화장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김지현 대표(22)는 “싸라기를 업사이클링해 벼 농가는 추가 수입을 올릴 수 있으며 자원의 낭비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금싸라기는 2021년 1월 1월 와디즈펀딩을 통해 ‘아기쌀 클렌징 바’를 출시했으며 같은 해 11월 두 번째 아이템 ‘아기쌀 솝 파우더’를 출시했다.첫 번째 아이템인 아기쌀 클렌징바는 싸라기를 활용해 비누를 CP(Cold Press) 공법으로 만든 제품이다. CP 공법은 비누를 4~6주 동안 저온 숙성해 만드는 방식이다. 저온에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오일의 효능이 파괴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아기쌀 클렌징바는 아침 세안에 적합하도록 비누의 보습 기능을 강조해 만들어졌다. 김 대표는 “싸라기는 일반 쌀에 비해 철분, 단백질, 칼륨 등 피부미용에 탁월한 성분이 더 많이 함유돼 있다”며 “아기쌀 클렌징바는 싸라기의 성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식물성 오일과 자연 추출물을 사용해 비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두 번째 아이템인 아기쌀 솝파우더는 비누를 가루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분말 형태로 쉽게 물러지는 고체 비누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잔여물이 없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기쌀 클렌징바 대비 싸라기 업사이클링 양도 2배로 늘렸다.“아기쌀 솝파우더는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하나하나 공을 들여가며 준비한 제품이라 애정이 남달라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자 플라스틱 용기 대신 유리 용기를 사용했습니다. 기존 고체형 비누를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낀

    2022.01.18 08: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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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피팅 구현하는 에이아이바,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패션테크 스타트업 에이아이바가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에이아이바는 AI 기반 의류 가상피팅 솔루션 ‘마이핏(my Fiit)’과 XR 쇼룸 플랫폼 ‘VEER’를 운영하고 있다. 마이핏 솔루션은 AI 기반의 의류 사이즈 추천 서비스로 사용자의 앞 옆 사진 2장으로 20여 곳 이상의 바디사이즈를 10초 만에 도출하고, 사용자 3D아바타에 옷을 착장시켜 사실적인 가상피팅을 구현했다. 착장 후 워킹 시뮬레이션도 가능하다. VEER 플랫폼은 WebGL 표준기반 XR 쇼룸을 제작해 브랜드사나 유통사에 고객 직접 방문 없이 옷을 선보일 수 있고, VR 패션쇼를 제작해 실제 구매를 연계하는 메타버스 쇼핑이 가능하다.에이아이바는 현재 뉴발란스, 테일러메이드, 아브뉴프랑,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등과 협업해 VR 쇼룸을 제작 및 론칭했다. 업계 관계자는 “에이아이바의 솔루션을 도입 후 소비자가 비대면으로 옷을 착용하고 사이즈 추천을 받을 수 있어 상품 반품이 줄어들었고 생산과 소비 활동에서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보민 에이아이바 대표는 “코로나로 새로운 일상이 된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가상 체험 쇼핑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며 “에이아이바는 비대면 쇼핑에서도 고객 경험과 만족을 높이는 메타버스 패션플랫폼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1.17 15: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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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 “6개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정, 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부산을 만들고 있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부산시는 2019년 전체 규모 약 2,833만㎡의 6개 지구를 ‘부산창업촉진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 집적 유도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부산시는 창업 밀집도가 높은 6개 지구를 ‘부산창업촉진지구’로 지정하고 창업 사업에 시의 역량을 쏟고 있다. 국내·외 우수 스타트업 집적·육성을 위해 창업촉진지구 내 창업자에 임대료 보조, 자금지원 연계,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창업교육 및 행사 등을 추진해 왔다.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은 창업기업 집적을 위한 지원뿐만아니라 국내외 창업기업 및 창업지원 관계자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부산 창업 정책 및 인프라를 전국적으로 알려 지역에서 스타트업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부산시는 부산역 앞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총괄 거점으로 민간 창업플랫폼 확충을 통해 부산 전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고 국장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창업 공간으로 재편돼 부산 창업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산역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창업기업들의 수도권과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27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고 국장을 만났다.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은 어떤 역할을 하는 조직인가“청년산학창업국은 2021년 7월 조직개편 때 신설된 국이다. 청년을 중심에 두고 대학과 기업, 창업을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청년인구 이탈 문제가 전국적으로 큰 이슈다

    2022.01.17 14: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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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구독 서비스 ‘플레이팅’, 40억 규모의 프리A 브릿지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B2B 식사 구독 서비스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 서비스 운영사 ‘플레이팅’이 총 40억원 규모의 프리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플레이팅은 총 61억원의 누적 투자금액을 기록했고, 2022년 내 시리즈A 투자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라운드 투자에는 CJ프레시웨이, 타임와이즈 인베스트먼트, 인포뱅크, 메쉬코리아, 스트롱벤처스 외 개인투자조합 및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 중 CJ프레시웨이와 메쉬코리아는 플레이팅의 전략적 투자자(SI)로서 플레이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1월, 새로운 비전인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Food Business Partner Creating The Success Way)’를 선포하고, 데이터 기반의 Meal/Biz 솔루션 제안 역량을 강화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플레이팅이 보유한 푸드테크 기반의 차별화된 밸류체인 운영과 콘텐츠 개발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은 측면이 있다.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인해 회사 또는 건물 내에서 고품질의 안전한 식음 서비스를 소비하는 행태가 일상화되면서, 식음산업 내 유관 시장(샐러드/조식/점심 정기배송, 식음료 배달 등)이 성장하고 있다. 플레이팅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별도의 공간 없이도 사내에서 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고객 맞춤형 푸드테크 솔루션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속 셰프가 직접 개발한 식단을 제공하며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의 배송, 배식, 수거까지 담당한다. 최소 25명부터 1,000명 이상의 기업에서도 이용 가능하고, 조식, 중식, 기념행사 및 이벤트 등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레이팅은 이번 투자를 통해

    2022.01.17 14: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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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웅규 중앙대 캠퍼스타운추진단장, “2019년부터 캠퍼스타운 종합형 운영해 ‘선도 대학’으로 꼽혀, 창업팀들 단절 없이 안정적으로 지원할 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중앙대는 2017년 하반기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대학으로 선정됐다. 2018년 준비를 거쳐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종합형을 추진해오고 있다. 중앙대 캠퍼스타운 추진단은 2018년 총장 직속 조직으로 구성돼 캠퍼스타운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출범했다. 배웅규 중앙대 캠퍼스타운추진단장은 “중앙대를 중심으로 동작구, 서울시와 협력해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있다”며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5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에서 배 단장을 만났다.그 동안의 성과를 평가한다면“중앙대 캠퍼스타운은 지난 3년 동안 총 53개(238명)의 창업팀을 육성했다. 창업팀들은 3년간 총 123건, 50억원에 달하는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전체 창업팀의 매출 역시 2019년에 1억 4000만원에서 2021년에는 43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창업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입주 공간 5곳이 마련돼 있으며 창업발전소 입주사무실도 2022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중앙대는 대학의 교육과정에서 지역을 주제로 다루는 지역 연계수업 38개 과목을 진행했다. 주민 또는 학생들이 지역문제를 직접 해결해보는 주민공모사업을 31개 운영했다. 흑석로 일대의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인근 환경을 청년 창업 활동과 지역주민에게 안전한 지역으로 정비하기도 했다. 중앙대 캠퍼스타운은 청년들의 창업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지난해 종합형 사업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이었나“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규모가 점차 확대돼 서울지역 15개

    2022.01.17 14: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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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세대 온라인 교육 플랫폼 ‘LearnUs’ “우수한 인적자원과 교육·연구 성과 바탕으로 연세대 교수진이 콘텐츠 개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대 ‘런어스(LearnUs)’는 고등교육기관 최초로 일반 대중에게 오픈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2021년 12월 기준 1만여 명의 회원들에게 350여 개의 다양한 강좌에서 3000개 가량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연세대는 2020년 2월 서승환 총장 부임과 함께 LearnUs 개발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했으며 2021년 2월 교내 구성원, 2021년 9월 일반인을 대상으로 각각 서비스를 오픈했다.런어스(LearnUs)는 ‘Learning Ubiquitous square’의 약자로 ‘어디에나 존재하는 학습 광장’을 뜻한다. LearnUs 추진팀 관계자는 “연세대가 보유한 우수한 인적자원과 축적된 교육·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LearnUs만의 강점이자 차별성”이라고 말했다.연세대 LearnUs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교육혁신 생태계 조성 분야’ 위기대응 역량강화 교육시스템 고도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연세대 LearnUs 담당자를 서면으로 만났다.LearnUs 구축 추진 배경은 무엇인가“LearnUs는 세계적인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온라인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4차 산업혁명, 기대수명 증가와 워라밸로 평생교육·자기계발 수요 증가, K-콘텐츠 관심 증가 등으로 이러닝(e-Learning)에 대한 니즈와 기대 수준이 높아졌다. 이러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는 20

    2022.01.17 13: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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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준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3개년 종합평가 최우수 ‘A등급’, 공동체 정신을 지닌 혁신적 리더 길러낸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대는 지난해 9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평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 연도 연차 평가와 3개년(2019년~2021년)의 종합평가 점수를 합산해 이뤄졌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기존에 산재 돼 진행됐던 ACE+(자율역량), CK(특성화), PRIME(산업연계), CORE(인문역량) 등의 사업을 하나의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통합·개편한 사업이다. 연세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비로 2019년부터 3년간 약 270억원의 지원금을 받았다.박희준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산업공학과 교수)은 “연세대는 2035년 창학 150주년을 준비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계획 을 수립했다”며 “이를 토대로 ‘공동체 정신을 지닌 혁신적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발전계획과 연계해 ‘미래 선도형 교육’ ‘창의융합형 교육’ ‘사회문제해결형 교육’ ‘맞춤형 학생지원체계 강화’ ‘교육혁신 생태계조성’ 등  5가지 교육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박 단장은 “연세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진리와 자유를 향해 도전하고 공동체 정신과 혁신성을 지닌 리더를 양성하고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20일 서울시 서대문구

    2022.01.17 13: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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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의료 전문 인력 대상 디지털 헬스케어 기획자 양성 인턴십 실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라이프시맨틱스가 간호·의료 전문 인력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획자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진료 및 의료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지속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의료 시장에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라이프시맨틱스의 첫번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이번 과정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관련된 서비스 기획, 디자인, 인터페이스 설계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간호·의료 전문 인력들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느꼈던 환자 미충족 수요에 대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서비스 기획 시 의학지식의 적용범위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우수 수료자는 프로그램 이수 후 라이프시맨틱스 채용 기회도 얻을 수 있다.프로그램은 1월 24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되며, 8주간 운영되는 트레이닝 코스는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실무 중심인 '심화코스'의 경우 선택과정으로 4주 동안 진행된다.트레이닝 코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이해하고 세부 서비스와 이용자에 대한 내용을 배우게 된다. 특히 디자인 도구인 ‘피그마(Figma)’를 활용한 실제 사용자경험(UX), 인터페이스(UI)를 설계해 볼 수 있으며, ‘디자인 씽킹’, ‘그로스해킹’, ‘스프린트워크샵’의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심화코스는 현직자와 함께 실제 실무를 경험하며 1:1 피드백을 통한 현업전문가의 다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인턴십은 간호·의료계 관련 전공자뿐 아니라 임상시험 및 의료현장 경험자 또는 관련 자격을 소지한 자, 디지털

    2022.01.17 10: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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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크루트 올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두 자릿수 채용···신입 합격 시 150만원 정착지원금 지급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크루트가 2022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대규모 공채를 실시한다.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 모두 두 자릿수 규모이며, 리크루팅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서비스 전반에 필요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대규모 공채를 진행한다고 인크루트측은 설명했다.먼저 경력직은 △서비스 기획 △웹개발 △기술개발 △채용서비스 운영 △채용사업 B2B영업 △영업기획 △영업지원 △C#개발 △웹퍼블리셔 △모바일 디자인 △마케팅 전략관리 △퍼포먼스 마케팅 등 총 12개 직무에서 두 자릿수 인원을 모집한다. 신입은 △기업영업 직군에서 두 자릿수를 뽑는다. 기업영업은 매달 기본급과 성과에 따른 성과급 지급은 물론 빠른 직무 적응과 정착을 위해 최대 15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1998년 취업포털을 론칭한 인크루트는 최근 인사·채용 업무의 편의성 증대를 목적으로 한 리크루팅 소프트웨어(Recruiting Software)를 자체 개발하는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올해 인적관리(HR) 기술 기업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인크루트의 리크루팅 소프트웨어로는 공고등록과 채용 전형별 관리, 합격자 발표 등 채용의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RASP(Recruiting Application Service Provider) Biz'와 화상·영상·AI면접이 가능한 비대면 면접 솔루션 '인크루트 뷰(View)', 온라인 필기시험 감독 솔루션 '인크루트 프록터(Proctor)', 온라인 진단검사 솔루션 '인크루트 어세스(Access)' 등이 있다.지원자는 17일 오전 9시부터 2월 6일까지 인크루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이후 경력직은 면접전형, 신입사원은 면접전형과 인성검사를 거쳐 최종 입사한다. 신

    2022.01.17 1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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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크랩, 긱이코노미·에듀테크 등 14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시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파크랩이 18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14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18기에는 친환경, 에듀테크, 콘텐츠, 긱이코노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혁신 기업들이 발탁됐다. 디지털 아트 플랫폼 ‘아티팩츠’는 이미지 인식 기술로 작품 검색은 물론, 작품 설명부터 최신 거래 이력까지 맵핑해 제공한다. 컬리지니에이아이의 에듀테크 플랫폼 ‘에세이핏 에이아이’는 AI 기반 대학 에세이 및 지원 평가 툴서비스로, 교육 시장에서 발생하는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해결해 미국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이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핀테크 분야에서는 특수 고용 근로자 및 스타트업을 위한 정산 관리 서비스 ‘페이워크’가 선정됐다. 이들은 긱이코노미의 성장에 따라 늘어나는 프리랜서, 특수 고용 근로자의 업무와 정산 관리 효율을 위해 견적서 생성, 개인 간 신용카드 결제, 청구 결제 요청 등 서비스를 제공해 계약 거래를 더욱 간편하게 만들어준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환경 분야 스타트업도 다수 선정됐다. 잇그린의 ‘리턴잇’은 음식 배달에 사용되는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서비스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한다. 브이아이코리아의 ‘케이즈’는 다품종 소량생산 니즈가 늘어난 이커머스 시장에 맞도록 제품 패키지를 비대면 실시간 견적, 3D 프리뷰를 통해 원하는 형태로 제작할 수 있게 했다. 메타파스는 드론을 이용한 항공 열화상 검사 서비스 ‘솔빛’을 통해 태양광발전소 시설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

    2022.01.17 09: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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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이름이 ‘조이(JOY)’인 이유 [스타트업 5년차의 생존일지]

       [한경잡앤조이=심민경 그립컴퍼니 매니저] 회사에서 나의 이름은 조이(Joy), 회사에 합류하는 시점에 즉흥적으로 나 자신에게 부여한 이름이다. 내 이름이 ‘기쁨’인 데는 이유가 있다. 이전 회사 동료들이 나를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라 여겨 지어준 소중한 별명을 감사히 계승하고 싶었다.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새 회사를 향한 나의 마음가짐을 나 자신에게 상기시켜주고 싶어서다.  기쁜 마음으로 일을 하고 싶었고, 동료들에게 기쁨이 되고 싶었다. 그런 소망을 담아 지었다. 소위 이름값 하고 싶었던 거다. 그래서 이름값 하고 있냐고 묻는다면, 아직은 멋쩍게 웃을 수밖에 없다. 사실, 이름이라는 게 현상, 상태를 일컫기보단 하나의 소망 혹은 지향하는 태도에 가까운 것 아닐까 싶다. 이름에 대한 사족이 길었다.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일하는 나’의 감정이다. 자신을 기쁨이 가득한 사람이라 포장했지만 나라고 매일 마냥 기쁘고 긍정적이진 않다. 하루하루가 기쁘다면 그건 미친 거겠지. 일을 하다 보면 사실 답답하고, 울화통 터지고, 속상한 일이 불쑥 나타난다. 그게 스스로에 대한 답답함 일 수도 있고, 내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대방일 수도 있고, 어떻게 손 쓰지 못할 상황일 수도 있다. 정말 어떤 날은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세상을 원망할 때도 있고, 온갖 감정을 끌어 모아 동네방네 투정 부리고 싶을 때도 있다. 그래서 진짜로 투정 부린 경험도 있었고, 말실수를 한 날도 부지기수다. 그런데 정말이지 신기하게도 다음 날이면 그런 사사로운 감정은 대부분 사라지고 나 답지 못하게 행동한 민망함만 남았다. 이런 사이클을 무한 반

    2022.01.17 0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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