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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그린 스타트업 CEO] 대형트럭 중고 부품 플랫폼 ‘빅머신마켓’ 개발한 ‘빅머신모터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빅머신모터스는 대형트럭 중고 부품 온라인 거래 플랫폼 ‘빅머신마켓’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임세빈 대표(52)가 2022년 9월에 설립했다.임 대표는 대형트럭 중고 부품을 판매하던 중 현장에서 느낀 시장의 불편함을 직접 개선하고자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대형트럭이 큰 사고가 나면 폐차장에 들어가서 폐차가 됩니다. 폐기물로 처리하면 고철값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큰 사고가 난 차라고 하더라도 그 안에는 아직 쓸 수 있는 부품들이 남아 있습니다. 해체 후 중고 부품으로 재활용하면 추가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트럭 중 가장 큰 25톤급 대형트럭(덤프트럭, 카고트럭, 트랙터)은 가격이 2억원이 넘습니다. 따라서 부품도 당연히 비쌉니다. 그래서 저렴한 중고 부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습니다.”임 대표는 “대형트럭 중고 부품 시장은 여전히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거래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필요한 부품을 찾으려면 직접 판매업체에 가보거나 여기저기 전화해보거나 해야 합니다. 대형트럭 중고 부품 판매업체가 가까운 곳에 있는 경우는 많지 않아 보통은 전화로 알아보게 됩니다. 판매업체에 전화를 해봐도 제품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품이 있다고 해도 제품 상태를 정확히 알기도 어렵고 가격이 적정한지 비교하기도 어렵습니다. 판매자는 앉아서 고객을 기다리는 방식으로 영업하고 있습니다. 기존 고객 또는 고객이 소개한 잠재고객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기만 하는 겁니다. 어디에 고객이 있는지, 내가 가지고 있는 상품들을 어떻게 알려야 하는지 모릅니다.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하고 팔고 싶

    2023.01.09 12: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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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그린 스타트업 CEO] 건축 잉여자재 거래 플랫폼 ‘땡땡트럭’ 개발한 ‘콜렉티브소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콜렉티브소울은 건축 잉여자재 거래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서울과학기술대 금속공예디자인학과 학생인 이진석 대표(26)가 2022년 8월에 설립했다.이 대표는 “콜렉티브소울은 건설 업계의 종합 자재 순환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회사”라며 “현재 잉여자재 거래 플랫폼 땡땡트럭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건설 현장에는 필연적으로 잉여 자재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는 업계의 특수한 환경으로 인해 활용되기가 어렵습니다. 그대로 폐기되고 환경에 상당한 규모의 부담을 주게 됩니다. 현장 소장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땡땡트럭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땡땡트럭은 데이터와 검수, 배송 기반의 거래 플랫폼입니다.”사용자는 앱을 통해 거래, 검수 그리고 배송까지 일련의 과정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회사와의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이 대표는 “폐기되는 자재를 필요한 사람이 사용해 탄소를 줄일 수 있다”며 “폐기 비용과 자재비 절감이 가능하며 고용 창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콜렉티브소울은 이 대표를 포함해 팀원 모두가 건설 업계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20년, 14년 동안 건설 분야에서 일한 팀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학교 특강 참여를 계기로 함께 일하게 됐죠. 경력이 많은 팀원들이 있다는 것이 콜렉티브소울의 경쟁력입니다. 인적자원을 활용해 협력 업체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6개 건설협회를 중심으로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이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며 가치

    2023.01.09 12: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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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세대가 빠진 미술시장] 글로벌 미술업계의 시선이 서울에 꽂힌 이유?

    [한경잡앤조이= 전하영 테사 에디터] 지난 해 9월, 전세계의 시선이 서울에 꽂혔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 먼저 아트페어를 이야기해야 한다. 대부분의 업계가 그렇듯 미술계에도 큰 행사가 있다. 세계 곳곳의 갤러리들이 한데 모여 작품도 판매하고 교류하는 자리인 아트페어(Art Fair)다. 보통 지역명을 달고 크고 작은 규모로 열리는데,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아트바젤(Art Basel)과 프리즈(Frieze)다. ‘세계 2대 아트페어’로 아트바젤과 프리즈는 각각 다른 국가에서 시작되었으나 오늘날 전세계를 장악한 마치 삼성과 애플 같은 존재로 인식된다. 서울이 주목받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바로 그 프리즈가 서울에 상륙한 것! 이름부터 당당한 프리즈 서울, 런던에서 시작해 LA와 뉴욕 등으로 확장해온 프리즈의 첫 아시아 진출이었다. 참여 국가만 21개국에 600억원 상당의 피카소 작품이 출품되어 일찍부터 화제였다. 나흘간 관람객만 7만여 명에 추정 판매액은 6천억 원 이상이었으니까. 이쯤 되면 궁금해진다. 재테크 수단으로 미술품이 뜨고 있다는데 대체 미술품은 어떻게 봐야 하는 걸까. 새로운 세계를 이해하려면 먼저 그간의 흐름을 알아야 하는 법. 프리즈 서울의 다섯 가지 장면으로 2022 글로벌 미술시장을 정리해봤다.① 한눈에 보는 프리즈 서울: 기원전부터 21세기 현대미술 아이콘까지“이게 파는 거라고?” 아마 이번 프리즈 서울에서 가장 많이 들려온 말 아니었을까. 1980년대 미국의 아이콘 앤디 워홀은 기본. 고대 이집트 유물부터 중세시대 필사본, 한국의 대표급 거장들과 요즘 주목받는 흑인 아티스트까지! 둘러보는 데만 족히 몇 시간. 전시장은 글로벌 미술시장의 역사와

    2023.01.09 1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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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대 동국대 총장에 윤재웅 교수 선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동국대학교 제20대 총장에 윤재웅 교수(사진)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동국대는 5일 오후 2시 동국대 로터스홀에서 제347회 이사회를 열고, 윤 교수를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신임 윤재웅 총장은 1985년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과 1996년 동 대학원에서 각각 국어국문학과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3년도부터 동국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전략홍보실장, 사범대학·교육대학원장, 다르마칼리지 학장 등 학내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윤 총장은 미당 서정주 시인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마지막 애제자로 미당의 전문연구자이기도 하다. 지난해엔 동국대를 빛낸 인물평전인 ‘동국의 빛’ 시리즈를 기획해 출간하기도 했다. 윤 총장은 “인류의 미래를 선도하는 세계의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세계의 어떤 대학도 시도하지 않는 특별한 교육을 하면서도 인류의 보편적 가치 향상에 기여하는 교육을 선보일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특성화된 대학, 경쟁력이 있는 대학을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jinho2323@hankyung.com 

    2023.01.06 13: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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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용돈, 교통비, 차례 비용’에만 평균 76만원···차례상, 밀키트로 간소하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에 이어 고물가의 영향으로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인크루트는 ‘이번 설 명절의 부담감과 준비 계획’을 알아보기 위해 자사 회원 8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설 명절 스트레스 지수’에 대해 물은 결과, △매우 높다(15.4%) △약간 높다(25.1%) △보통(35.0%) △약간 낮다(16.9%) △매우 낮다(7.6%)로 응답자 10명 중 4명(40.5%)이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했다.스트레스인 이유로는 △명절 비용 지출(21.8%)이 가장 컸다. 이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으로 적어지는 개인 자유시간(17.3%) △가족 간 의견 다툼(15.2%) △잔소리(12.2%) 등이 뒤를 이었다.명절 스트레스 1위로 꼽힌 비용 지출에 대해서는 얼마나 부담을 느끼고 있을까. △매우 부담(12.8%) △약간 부담(34.2%) △보통(32.7%) △대체로 부담 안 됨(14.0%) △전혀 부담 안 됨(6.3%)으로 응답자의 약 절반(47.0%)이 지출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올 명절 예상 지출이 얼마나 될지도 알아봤다. 비용은 가족 용돈/외식/교통/차례 준비/선물 구매로 나누어 답을 받은 뒤 항목별 평균값을 구했다. 그 결과, 가족 용돈은 평균 38만 원, 외식은 평균 21만 원, 교통은 평균 13만 원, 차례 준비 비용은 평균 25만 원, 선물비용은 평균 40만 원을 예상했다.설날 차례상 준비에 대해서도 물었는데, ‘간소화 할 것’이라는 답변이 66.7%로 가장 높았다. 이 중에는 간편식 또는 밀키트 활용 계획이 다수 있었다. 응답자의 9.6%는 ‘간편식 또는 밀키트 제품으로만 차릴 것’이라고 했고, 응답자의 46.7%는 ‘직접 만들고 간편식·밀키트도 일부 활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음

    2023.01.06 12: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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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윙크스톤파트너스, 인공지능 활용한 대출 시스템 특허권 3건 취득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윙크스톤파트너스가 ‘인공지능을 이용한 프랜차이즈 예비 창업자 신용대출 방법 및 이를 이용하는 시스템’, ‘인공지능을 이용한 이커머스 온라인 셀러(쇼핑몰) 신용대출 방법 및 이를 이용하는 시스템’, ‘인공지능을 이용한 이커머스 온라인 셀러(도매상) 신용대출 방법 및 이를 이용하는 시스템’에 대한 특허권 3건을 취득했다. 이번에 취득한 대출자 유형별 맞춤 ‘인공지능(AI) 이용 대출 및 신용평가 시스템’ 관련 특허는 금융권에서 소외되었던 프랜차이즈 예비 창업자와 온라인 셀러(쇼핑몰 ·도매상)의 특성에 기반한 정보를 세분화 해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내리는 것이 핵심이다.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는 “현재 출원 중인 특허들까지 포함해 금융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특허권을 넓혀가고 있다"라며 “프랜차이즈 예비 창업자와 온라인 셀러(쇼핑몰 ·도매상) 대상 대출 및 신용평가에 대한 정확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어 향후 기존 금융기관들에게 AI금융 SaaS(복합신용평가시스템 및 비대면 모객 대출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중소상공인(SME) 대상 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하 ‘온투업’) 플랫폼 '윙크스톤'을 함께 운영 중이다.2018년 설립 이후 매출채권, 소상공인 신용대출, 이커머스, 모빌리티, IT구독서비스 등의 중소상공인(SME) 사업자를 포함한 온라인 판매자(셀러), 긱워커(초단기 근로자)와 같이 정기적인 소득 증명이 어려운 이들에 위한 대출 상품을 선보이기도

    2023.01.06 11: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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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권 지식산업센터 거래도 41.6%↓.. 하락세 뚜렷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투자 시장에서 주목받던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지난해 잇단 금리 인상과 함께 거래 하락세가 뚜렷한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의 한 축을 담당하던 지식산업센터도 직격탄을 맞았다.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5일 발표한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11월 서울시 내 지식산업센터 매매거래건수는 607건으로 2021년 동 기간 1040건 대비 약 41.6% 감소했다. 누적매매거래금액은 5515억 원 규모로 7907억 원 보다 3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 지식산업센터의 월별 거래량을 살펴보면, 지난해 4월만 해도 98건의 활발한 거래량을 보인데 반해 불과 한 달 만인 5월에 75건으로 축소되며 본격적인 하락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어 7월에는 거래량이 27건으로 폭락했으며, 10월에는 불과 13건 거래에 그쳐 2022년 들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7월은 한국은행이 사상 첫 빅스텝(기준금리 0.5%p 인상)을 단행한 시기로, 금리가 크게 인상되자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10월에도 빅스텝을 또 한 번 밟으면서 본격적인 빙하기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지역별 지식산업센터 매매거래량에서는 금천구가 작년에도 가장 거래량이 많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금천구는 2021년 444건 거래가 이뤄진 것에 비해 지난해에는 37.4% 떨어진 278건에 그쳤지만 그럼에도 총 거래량은 지식산업센터가 위치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유지했다. 다음으로는 성동구 92건, 영등포구 74건, 구로구 67건, 송파구 45건, 강서구 43건 순으로 거래가 이뤄졌다.서울시 지식산업센터의 평당 가격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지역별로 697만 원에서 5235만 원 선으로 나타났다. 성동구는 2021년에

    2023.01.05 11: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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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투자 혹한기에 고시원 플랫폼으로 10억 원 투자 받은 스타트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주거 구독 플랫폼 '독립생활'의 운영사 고수플러스가 1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어니스트벤처스, 코맥스벤처러스, 공명파트너스가 참여했다. '독립생활'은 인턴, 학업, 독립 등의 사유로 단기 거주할 공간을 찾는 이용자와 고시원 운영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월 단위로 입실계약이 체결되며,  이용자는 필요한 기간만큼 월 단위로 결제하며 생활공간을 구독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거주공간을 XR기술로 디지털 트윈해 비대면으로 실제 방문한 것처럼  구현해 이용자가 △수압 △수납공간 △가구사이즈 체크가 가능하도록 한 룸 투어 기술을 서비스하고 있다. 독립생활은 론칭 3개월 만에 거래액 1억 원을 돌파하고 4만명의 회원이 가입했다.오규희 어니스트벤처스 상무는 "상대적으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소외되었던 고시원시장에 변화를 이끌어 낼 기업으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영은 고수플러스 대표는 "경기침체로 스타트업 투자가 많이 경직된 가운데 투자유치를 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하며, 고수플러스의 비전은 '고시원 사람들의 행복'이다. 고시원 산업의 이해관계자들에게 효익을 제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3.01.05 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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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스타트업, 美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1위 몰렉스에 케이블 솔루션 수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포인투테크놀로지가 국내 반도체 업계 최초로 미국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1위 업체인 몰렉스에 자사 ‘네트워크 케이블 솔루션’을 수출했다.   기존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케이블은 10Gbps에서 100Gbps의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급증하는 트래픽으로 인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속도는 400Gbps로 고속화됐다. 하지만 기존의 네트워크 솔루션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구리선의 경우 전송거리가 1.5m를 넘지 못한다는 점과 광케이블의 경우 구리선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전송 거리도 길다는 장점이 있으나 가격이 5배 이상 높은 것은 물론 전력소비 또한 매우 높아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측에서는 큰 고민거리였다. 이러한 문제들을 포인투테크놀로지가 해결했다. 포인투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액티브 네트워크 케이블 솔루션은 고도화된 초고속 DSP와 RF 반도체 설계기술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케이블의 무게나 부피는 절반 이하로 줄이면서도 전송거리는 최대 5배 이상 연장되도록 만들었다. 또 전력소비는 광케이블 제품에 비해 70% 가까이 줄였고, 제조비용도 80%넘게 절감했다. 활용분야 또한 전기차 등 통신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쓰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포인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자사의 기술력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초고속 네트워크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상대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독보적이다. 미국 최고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업체인 몰렉스가 포인투테크놀로지를 선택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전세계 최고의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에 공급되는 것은

    2023.01.04 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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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코치와 운동하듯’ AI 테니스 로봇 개발한 ‘큐링이노스’, CES 혁신상 수상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공지능이 장착된 운동 파트너 로봇을 만드는 스타트업 ‘큐링이노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서 피트니스와 스포츠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큐링이노스가 이번 CES에 출품한 로봇은 ‘아이볼브 트레이너(iVOLVE Trainer)’라는 인공지능 테니스 로봇이다. 이 로봇은 단순히 볼만 배급하는 기존 로봇과는 달리 아이볼브 트레이너는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이용자에 적합한 훈련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 또 자율주행 기능을 장착해 사람이 빠르게 움직일 때와 비슷한 시속 18km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 권예찬 큐링이노스 대표는 “아이볼브 트레이너는 이용자의 수준에 맞춰 움직이고 공을 발사하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테니스 운동 파트너 로봇”이라며, “사람처럼 움직이며 고난이도의 플랫과 탑스핀, 슬라이스 같은 다양한 구질을 발사하기 때문에 실제 코치와 연습하는 것과 거의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큐링이노스는 ‘Connect One, 혼자여도 모두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테니스 동호인들이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혼자서도 훈련과 운동을 즐기고, 나아가 다른 지역이나 국가 사람들과 함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로봇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2023년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아이볼브 트레이너 이용자들끼리 비대면 경기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대학교 4학년인 권 대표는 테니스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동호인이다. 테니스를 즐기지만 비싼 레슨 비용과 운동 파트너가 없을 때의 답답함 등의 문제점을 느끼고 직접 해결하기 위해 2019년 운동 파트너 로봇

    2023.01.04 1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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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금값이었던 개발자 10명 중 9명, ‘올해 스타트업 혹한기 이어질 것’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개발자들이 바라보는 2023년 스타트업은 여전히 혹한기의 연속으로 전망했다.  ‘커리어리’ 이용자 482명을 대상으로 ‘2023년, 스타트업 혹한기가 끝날까’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83%가 ‘지속될 것 같다’고 답변했다. ‘끝날 것 같다’는 답변은 17%에 그쳤다.또 ‘2023년, 개발자 채용이 활발해질까’라는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51%가 ‘작년보다 더 어려워질 것 같다’고 답했고, ‘작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 같다(40%)’가 뒤를 이었다. 실제로도 빅테크 및 스타트업 업계는 현재 투자 시장 한파 속 뜨거웠던 개발자 채용이 한풀 쉬어가는 양상을 보이는 중이다.스타트업 불황 속에서도 유망 분야로 꼽히는 개발자 직무도 발표됐다. 개발자들이 꼽은 향후 가장 비전 있는 직무는 머신러닝 개발자(28%)로 나타났다. 이어 △백엔드 개발자(23%) △데이터 개발자(20%) △프론트엔드 개발자(11%) △앱 개발자’(9%)가 뒤를 이었다.전망 좋은 스타트업 업종 부문에서는 B2B SaaS(22%)가 가장 높았고, △핀테크(21%) △커머스(17%) △플랫폼/커뮤니티(16%), △블록체인(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김광종 커리어리 사업리더는 “최근 경기 불황에 따라 IT 기업 및 스타트업 채용 시장이 축소된 만큼, 2023년을 시작하는 업계 관계자들 또한 긴장하고 있는 상태”라며 “커리어리는 혹한기 속에서도 개발자들이 자기계발 및 커리어 강화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khm@hankyung.com 

    2023.01.04 1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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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그린 스타트업 CEO] 분리수거 가능한 전열교환기 필터 제조하는 스타트업 ‘에이엣’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이엣은 분리수거 가능한 전열교환기 필터를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유종민 대표(36)가 2022년 5월에 설립했다.유 대표는 전남 영암에 소재한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근무하다 20년 지기 친구 3명과 함께 창업을 시작해 현재 에이엣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페트병을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해 버리면 공장으로 가져갑니다. 공장에서는 플라스틱을 작게 부순 후 세척하고 종류별로 분류해 녹입니다. 녹인 플라스틱은 하수관, 고무대야, 타이어 등으로 리사이클링 됩니다. 현행법으로 PP(폴리프로필렌) 소재는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가 가능해 일반 쓰레기로 버리지 않죠. 기존의 헤파필터는 여러 소재가 복합적으로 적용돼 일반 쓰레기로 분류돼 태워야만 했습니다.”에이엣은 분리수거 가능한 헤파필터를 개발했다. 기존의 헤파필터는 종이, PET, PP(폴리프로필렌) 등 소재가 복합적으로 적용돼 분리수거가 불가능하다. 유 대표는 PP(폴리프로필렌) 소재만으로 제품을 만들어 분리수거가 가능한 헤파필터를 만들었다.유 대표는 개발된 제품을 기업간거래(B2B)로 판매할 계획이다. “2006년 이후로 건설승인을 받은 100세대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주택은 실내 환기 설비를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이 법이 30세대로 강화됐습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는 이 실내 환기 설비를 시공하고 설치 그리고 유통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제품을 유통할 계획입니다. 시제품이 개발되고 양산에 성공하면 거래 중인 제조사 측에서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유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첫 창업은 20년 지기 친구들과 공동으로 시작했습니다.

    2023.01.04 08: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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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그린 스타트업 CEO] 친환경 개조 전기차 키트 제작하는 스타트업 ‘UC컨버전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UC컨버전스는 친환경 개조 전기차 키트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유성훈 대표(40)가 2022년 7월에 설립했다.자동차공학을 전공한 유 대표는 전기자동차 관련 회사에서 12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UC컨버전스를 창업했다.유 대표는 “UC컨버전스는 ‘UnCombustion’의 줄임말과 ‘Conversions’를 합쳤다”며 “내연기관을 Internal Combustion이라고 하는데 그의 반대말인 Uncombustion과 개조를 의미하는 Conversions를 합쳐 사명을 만들었다”고 말했다.UC컨버전스에서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친환경 전기차로 개조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한다. 개조 전기차란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동력을 발생시키는 엔진과 연료통을 제거하고 모터와 배터리로 교체해 만든 자동차를 말한다. 그 이외에 차체, 변속기, 파워트레인, 타이어 등은 기존의 자동차 부품을 그대로 활용한다.“내연기관을 개조 전기차로 전환하려면 엔진을 모터로만 바꿔서는 안 됩니다. 모터와 인버터 DCDC컨버터, 펌프 모터 등의 부품이 필요합니다. UC컨버전스는 이 부품들을 한데 모아 키트로 만들었습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제어로직을 제공해 정비소나 튜닝샵에서 간단하게 개조 작업을 할 수 있게 합니다.”유 대표는 “배출가스를 만드는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환경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차량을 폐차하지 않아도 돼 자원의 선순환이 이뤄진다”며 “또한 개조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폐전기차 배터리팩을 재활용 하면 전기차 폐배터리의 처리 문제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개조 전기차 사업은 국내는 아직 규제와 복잡한 인증 및 비용으로 시장 형성

    2023.01.04 08: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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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담당자가 뽑은 2023년 이슈 1위 ‘채용계획 축소 및 취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뽑은 올해 주목할 이슈는 무엇일까. 인크루트가 인사담당자 681명을 대상으로 ‘2023년에 주목할 HR이슈’를 설문조사 했다. 우선 지난해 채용에서 계획이 변경됐거나 차질을 빚는 등 특이사항이 있었는지 물은 결과, 10곳 중 6곳(60.1%)은 ‘있다’고 답했고, 39.9%는 특이사항 없이 계획대로 진행했다고 말했다.‘있다’를 선택한 기업 중 △채용계획을 축소했거나 취소(60.2%)가 가장 많았다. 이어 △수시채용 방식으로 신입채용 전환(32.0%) △채용 시점 연기 또는 조기 진행(21.8%)이 뒤를 이었다. △채용 중단 후 계획 재검토(10.3%)했다는 답변도 일부 있었다.올해 인사담당자들이 주목하는 HR이슈는 무엇일까. △경기침체로 채용계획 축소 및 취소(34.4%)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는 경제전문가들도 금리 인상, 환율 불안, 수출 증가세 꺾임 등으로 기업의 경영부담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이어 △주 52시간제의 탄력 운영(27.6%)을 꼽았다. 지난달 21일 정부가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방향’의 핵심인 주 52시간제의 탄력 운영은 근로시간의 합리적 조정을 목적으로 한 방안이다. 주 52시간 연장근로 단위를 현행 주 단위에서 월, 분기, 반기, 연으로 다양화한다는 것이 골자이다. 현재, 주 52시간제 개편을 두고 노동시간 자율 선택권 확대에 도움 된다는 입장과 장시간 노동체제로 근로환경이 악화될 것이라는 입장이 팽팽하다.이어 △최저임금 인상(27.2%)이 꼽혔다. 올해 최저임금을 월 환산액(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으로 하면 201만 580원이다. 이는 모든 사업장에서 동일 적용되며 고용형태나 국적 관계없이 근로기준법

    2023.01.03 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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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치매 예방·진단 앱 개발사,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에이지테크(Age-Tech) 스타트업 실비아헬스가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끌림벤처스와 신규 투자사인 D3쥬빌리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등 4개 기관이 투자에 참여했다. ‘실비아’는 치매 예방 및 조기 진단을 위한 인지 기능 평가·관리 프로그램과 관련 활동을 제공하는 앱 서비스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기반의 전문가 밀착 관리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및 활동을 일상생활 속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꾸준한 두뇌 건강 관리를 유도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실비아헬스는 안드로이드 기반 B2C 애플리케이션 ‘실비아’ 출시(2021년 하반기), iOS 기반 B2C 애플리케이션 ‘실비아’ 출시(2022년 상반기)를 통해 현재 중장년층 사용자 3만 명 이상을 확보했다. 또한 대학병원 출신 인지·심리 전문가와 함께 사용자 맞춤형 인지 기능 관리 콘텐츠를 고도화하는 한편, 인디애나 대학교·조선대 병원과 공동으로 임상 연구를 진행하며 ‘실비아’ 솔루션의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실비아헬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실비아’ 솔루션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 관리 서비스 품질 강화, 의료 전문가를 위한 경도인지장애 환자 관리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기반의 치매 검사 및 예방 기능 개발, 개인 고객을 위한 구독 형태 기반의 신규 서비스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명진 실비아헬스 대표는 “이번 투

    2023.01.03 1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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