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게 찐 복지제도지” 카카오, 삼성도 구독한 현실 복지 서비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고물가 시대, 직장인들의 지갑사정이 여의치 않아진 지 오래다. 5000원이 넘는 커피값이 부담스러워 거리가 멀어도 2000원 미만인 프렌차이즈 커피숍에 길게 줄을 늘어선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직원들이 원하는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 인기다. 커피부터, 식당, 간식까지 직원들의 니즈에 맞는 구독 서비스로 현실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하루 2~3잔 마시는 커피, 회사에서 쏜다 ‘원두데일리’직장인의 소울푸드 커피는 어느 회사나 비치돼 있지만 쉽게 손이 가지 않는 회사 비품이다. 하지만 퀄리티 높은 원두로 내린 커피를 즐길 수 있다면 최고의 복지가 아닐까. 최근 질 높은 원두로 만든 다양한 맛의 커피구독이 인기다. 원두데일리는 ‘유명 카페의 커피를 사무실에서 마신다’라는 콘셉트로, SNS에서 회자되는 프릳츠, 커피리브레, 테일러커피, 보사노바 커피, 커피그랜디피, 커피렉, 빈브라더스, 인크(INC) 커피, 타바론 등 인기 카페의 로스팅 원두 100여종을 구독 상품으로 제공한다.최상의 커피 맛을 추출할 수 있도록 유라, 프랑케, 일리 등 가격대별로 다양한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 머신도 렌탈 가능하고, 원두와 머신을 따로 구입할 필요 없이 원두데일리에서 한 번에 신청 가능하다. 여기에 직원 수, 로스팅 원두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아메리카노 한 잔을 평균 300~900원에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독료는 최소 5만 원부터 최대 월 1천만 원까지 원두 종류와 수량, 커피머신에 따라 다양하다.2021년 원두데일리 매출은 브랜드를 출시한 2020년 대비 322% 증가했다.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뜻하는 리텐션(retention) 비율은 99%

    2022.09.02 09:38:32

    {=htmlspecialchars(,title)}
  • 이웃을 잘 만나야 ‘힐링 캠핑’을 할 수 있다 [캠핑도락]

    [한경잡앤조이=김인호 세컨신드롬 매니저] 강원도로 백패킹을 떠나려 운전대를 잡고 장시간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네비게이션에서 들려오는 휴게소 안내 소리가 왠지 모를 설렘으로 바뀐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운전자에게 고속도로 휴게소는 일종의 방앗간이다. 호두과자, 꼬치, 떡볶이 같은 각종 간식거리는 새벽부터 달려온 나의 허기진 배를 달래 준다. 휴게소 공중 화장실을 들를 때마다 한 켠에 붙어 있는 문구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를 빼놓으면 섭섭하다. 공공 화장실 가꾸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카피인데, 시작한지 20년도 더 됐다. 문득 이보다 간접적으로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메시지도 없을 듯하다. 이 문구를 백패킹에 적용해 보자면 ‘백패커가 머문 자리는 아름답다’ 정도로 바꿔볼 수 있지 않을까. 아쉽게도 백패커가 머문 자리가 아름답지 못해 눈살을 찌푸린 적이 왕왕 있다. 백패킹 성지라 불리는 강원도의 한 산을 찾아 나만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텐트 안에 앉아 선선한 바람에 석양과 마주보고 있을 때 즈음 ‘지글지글’ 어디선가 익숙한 소리가 들려왔다. 코끝을 자극하는 고소한 냄새에 술 한잔이 생각날 지경이었다. 그야 말로 삼겹살 파티가 따로 없었다. 5~6명 무리 지어 올라 세찬 바람 속에서도 술 잔을 기울이기에 바빴다. 새벽까지 계속된 그들의 파티는 텐트에 맺힌 이슬이 살얼음이 됐을 무렵 마무리가 됐다. 경기도에 위치한 700m 조금 안 되는 산에 들 짐을 메고 올랐을 때 일이다. 정상석에 다다를 때 즈음 가는 길목 마다 피어 있는 하얀색 입사귀의 꽃이 눈에 들어왔다. ‘정상에는

    2022.09.02 08:41:38

    {=htmlspecialchars(,title)}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과일 가공식품 브랜드 ‘포무스’ 서비스하는 와카와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와카와카는 브랜드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박요한 대표(30)가 2019년 3월에 설립했다. “와카와카는 놀라움을 선사하는 브랜드 메이킹 기업입니다.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놀라움과 감동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목표죠. 제품은 UX(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 리서치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와우 포인트(Wow point)’를 짚어내 고객 만족이 극대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우 포인트는 순간 감탄사 ‘와우’ 소리가 터져 나올 만큼 놀랄만한 부분을 뜻하는 말입니다.”와카와카가 만든 첫 번째 브랜드는 과일 가공식품 브랜드 ‘포무스’다. 포무스는 선물 시장을 겨냥해 만들었다. 첫 제품은 ‘따라마시는 사과즙’이다. 따라마시는 사과즙은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파우치 즙이 아니라 정수기처럼 따라 마실 수 있는 패키지를 적용한 제품이다.박 대표는 “식품도 전자제품이나 가구처럼 UX를 고려하면 더 나은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맛과 영양은 물론이고 소비자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와카와카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냉장고 구석에 쌓여 있다가 유통기한이 지나 먹지 못하게 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따라마시는 사과즙 박스 전면에 캘린더를 삽입했습니다. 동봉된 스티커를 활용해 개봉일자를 체크해 유통기한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했죠. 이런 부분을 섬세하게 접근했더니 고객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었습니다.”와카와카는 데이터를 활용해 시장 크기를 예측한 후 아이템을 선정한다. 이후 고객 리서치를 통해 브랜딩을 입힌 후 UX 리서

    2022.09.01 17:44:15

    {=htmlspecialchars(,title)}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기름연기·악취 제거 장치 만드는 ‘오싹’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주식회사 오싹은 음식점에서 고기를 구울 때 발생되는 기름연기와 악취 제거 장치를 제조·설치하는 스타트업이다. 서성석 대표(52)가 2022년 1월에 설립했다.환경공학박사인 서 대표는 SK건설, 삼성물산 등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오싹을 창업했다. 서 대표는 대기관리기술사, 폐기물처리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환경컨설팅 기업 티에스환경기술원을 운영 중이다.서 대표는 “오싹은 직화구이 음식점에서 발생 되는 기름 연기와 악취를 제거할 수 있는 방지장치를 제조한다”고 소개했다.“산업 현장에서는 먼지를 제거하는 장치로 집진기를 사용합니다. 집진기는 원리에 따라 여과 집진기, 전기 집진기, 세정 집진기, 원심력 집진기 등으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직화구이 음식점에서는 기름 연기를 처리하기 위해 전기 집진기를 사용합니다.”전기 집진기는 코로나방전에 의해 형성된 (-)전하를 입자에 하전시켜 기체 속의 입자를 집진판으로 빨아들여 가라앉히는 장치다. 전기 집진기는 직화구이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기름연기를 제거하는데 탁월하다. 서 대표는 전기 집진기에 악취 제거 기능을 추가했다.“전기 집진기는 기름 연기를 잘 처리하지만 악취 제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오싹은 기존 전기집진기 후단에 흡착시스템을 추가할 것입니다.”흡착시스템은 악취와 같은 가스상 오염물질이 흡착제의 흡착점에 달라붙게 해 제거한다. 핵심은 흡착제의 종류다. 서 대표는 “일반적으로는 활성탄을 사용한다”며 “오싹은 활성탄이 아닌 다른 종류의 흡착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오싹이 현재 사용을 고려중인 흡착제

    2022.09.01 17:40:18

    {=htmlspecialchars(,title)}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메타버스 기반의 XR·OTT 플랫폼 개발하는 ‘엑스알텍’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지금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복합된 기술인 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이 등장하는 시대입니다. 때로는 VR과 AR 두 기술의 합일체인 MR 기술로도 표현하기에 아쉬운 영역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확장 현실(XR, Extended Reality) 기술입니다. 엑스알텍은 XR이 적용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엑스알텍은 가상현실 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황창선 감독(53)은 “엑스알텍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대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며 “메타버스(Meta-verse) 기반의 실사형 가상현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엑스알텍은 국내 최초로 가상현실 노래방 개발에 성공했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매와 뇌 질환을 진단하고 치유할 수 있는 의료용 가상현실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몰입도와 집중력을 높인 교육용 가상현실 콘텐츠도 만든다.황 감독은 앞으로 메타버스 기반의 XR 콘텐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메타버스는 말 그대로 그 자체가 우주보다 큰 상상력으로 구성된 공간입니다. 경계도 없고 한계도 없는 넓은 세상입니다. 상상하는 모든 것이 실현 가능한 세상이죠. 실현할 수 있는 콘텐츠 또한 무한합니다. 이 영역에서 다뤄지는 XR 콘텐츠 역시 새롭게 시작되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개발 자체가 수요를 창출한다는 확신이 있습니다.”엑스알텍은 올해 말 베타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기술은 생각보다 아주 복잡하고 까다로운 기술입니다. 수없이 많은 기술이 하나로 집약돼 완성되는 종합 플랫폼 기술이죠. 대기업들조차

    2022.09.01 17:33:29

    {=htmlspecialchars(,title)}
  • 고물가 시대, 지갑 닫는 대학생들···10명 중 9명이 줄인다는 이것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은 체감하고 있을까. 알바천국이 대학생 1,3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생 10명 중 9명(90.0%)은 최근 1년 사이 물가 인상을 체감하고 있다고 답했다. 가장 크게 체감하는 요인으로는 외식, 배달음식, 식재료 등 ‘식비(91.1%, 복수응답)’로 확인됐고, 이어 ▲의류, 신발, 미용 등 품위 유지비(45.2%) ▲영화, OTT 구독 등 문화생활비(45.1%) ▲통신비, 교통비 등 생활비(30.3%) ▲전‧월세 자금, 공과금 등 주거비(18.6%) ▲대학 등록금, 학자금(17.0%) 순이다. 물가 인상을 대비하는 방법으로는 ‘아르바이트 근무를 통한 소득 증대(72.3%,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외식, 배달 등 식비 줄이기(61.6%) ▲의류, 신발, 화장품 등 소비 줄이기(45.6%) ▲포인트를 현금화하는 앱테크로 소득 증대(18.9%) ▲영화, OTT 구독 등 문화 활동 줄이기(18.7%) ▲리셀테크로 소득 증대(4.7%)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고물가 시대, 알바는 필수인 대학생들에게 올 2학기 알바여부에 대해 물었다. 응답자 89.5%가 2학기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이유는 ‘용돈이 부족해 스스로 추가적인 용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71.6%, 복수응답)’과 ‘물가 인상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33.5%)’이 1,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여행, 콘서트 등 문화‧여가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27.1%), ▲학기 중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20.4%) ▲명품, 전자기기 등 평소 갖고싶던 제품을 사기 위해(16.3%) ▲등록금 인상으로 인해 학비가 부담돼서(11.5%) ▲적성‧직무에 맞는 스펙 활동을 쌓기 위해(7.9%) 등의 순이었다. 학기 중 알

    2022.09.01 17:25:20

    {=htmlspecialchars(,title)}
  • 동국대, 2022년 취업박람회 개막식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동국대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 취업박람회를 연다. 동국대는 1일부터 7일까지 '2022 Energize Dongguk JOB & CAREER Update Festival'을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과 캠퍼스 일대에서 연다고 1일 발표했다. 행사 첫날인 1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거행하며 행사의 막을 알렸다. 개막식은 △개식 △삼귀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식사 △치사 △축사 △사홍서원 △폐식 등 식순으로 진행됐다.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이날 개막식 식사에서 “코로나19 여파로 각 대학에서는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대안으로 개최해 왔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목마름을 해결하기엔 역부족이었다”며 “동국대는 이러한 간극을 해결하고자 건학위원 고문 자승 큰 스님의 원력을 기반으로 올해 초부터 건학위를 중심으로 대면 취업박람회를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개최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오늘 이 자리에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부터 공기업은 물론 유망 스타트업까지 309개 기업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한다. 가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 최대 취업박람회라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성우스님은 치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감영병에서 우리 일상의 주도권을 되찾고, 취업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코로나 팬데믹 이 후 가장 큰 규모로 진행하는 대면 행사이기에 그 의미가 깊고,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취업준비의 첫 단추를 잘 끼우기를 바라며,

    2022.09.01 15:32:44

    {=htmlspecialchars(,title)}
  • [Start-up Invest] 숙박 서비스 '핸디즈', 12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양질의 서비스 구축 강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핸디즈가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스프링캠프, DSC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사인 하나증권, 파인만자산운용, 이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핸디즈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양적·질적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2016년 설립된 숙박 서비스 스타트업 핸디즈는 원룸형 숙박 서비스 브랜드 ‘어반스테이’와 프리미엄 브랜드 ‘르컬렉티브’ 등의 브랜드를 구축해 다양한 숙박 서비스 제공한다. 특히 모든 객실 내에서 취사와 난방, 세탁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팬데믹 이후 야외 활동 없이 객실 내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일과 휴식 모두가 가능한 ‘워케이션’을 찾는 MZ세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핸디즈는 올 8월 기준 전국 2천여 개의 객실을 운영 중이며, 월간 약 8만 명의 고객들이 투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 상반기에만 14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4년 말까지 2만여 개의 객실 위탁운영 계약을 완료한 핸디즈는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숙박 니즈가 늘고 있는 만큼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핸디즈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숙박 시설 브랜드의 양적·질적 확대과 함께 호텔, 풀빌라 등 새로운 숙박 카테고리로의 확장을 준비 중이다. 또한 펫 호텔과 같은 신규 비즈니스 모델도 고민 중이다.이번 투자 라운드를 주도한 이용현 DSC인베스트먼트 팀장은 “핸디즈는 생활숙박시설의 독과점적 점유율과 뛰어난 IT 개발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숙박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이미 압도적 인지도와 점유율을 가진 생

    2022.09.01 10:06:22

    {=htmlspecialchars(,title)}
  • ‘워케이션·연 2회 연봉협상’ 자비스앤빌런즈, 하반기 개발자 공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자비스앤빌런즈가 올 하반기 개발자 공채를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출시 2년 만에 1,000만 고객을 확보하며 대표 세무 서비스로 발돋움한 ‘삼쩜삼’ 및 하반기 잡매칭 서비스 개발, 시스템 운영을 위한 인재 확보에 초점을 뒀다. 모집 분야는 ▲백엔드 엔지니어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 3년 이상의 관련 경력을 보유한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5일까지 프로그래머스 사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오는 18일 1차 코딩테스트가 실시되며,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과제 테스트 과정이 진행된다. 이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백엔드 엔지니어의 경우 삼쩜삼과 신규 사업 서버 API와 다수의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자바(Java), 스프링 부트(Spring Boot) 등에 대한 이해가 높고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는 인재를 찾는다. 프론트엔드 엔지니어의 경우 삼쩜삼 등 다양한 웹 서비스와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리액트(React), 타입 스크립트(Typescript) 등에 대한 이해도를 필요로 한다.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자비스앤빌런즈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삼쩜삼의 성공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 긱워커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자비스앤빌런즈와 함께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어내며 성장해나갈 능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자비스앤

    2022.09.01 09:03:45

    {=htmlspecialchars(,title)}
  • 한양대-고용부-관세청-중진공, 지역 혁신창업기업 육성 위한 MOU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 ERICA캠퍼스 산학협력단이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관세청 안산세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과 함께 31일 경기도 안산시 ERICA캠퍼스 벤처창업관에서 지역 혁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박태준 ERICA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김주택 고용부 안산지청장, 정광춘 관세청 안산세관장, 박성환 중진공 경기서부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서로의 보유자원을 활용해 혁신창업기업의 성장, 고용창출, 수출확대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혁신 창업 생태계 구축과 성장단계별 맞춤 정책 연계지원을 위한 기업지원 실무자 협의체 구성 및 협업 추진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지원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1 상담회, 정책설명회 공동개최 △창업기업 규제 발굴, 우수 창업기업 정보공유, 정책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및 홍보 등을 협력해 향후 지역 혁신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관계자는 “산·학·관 협업을 통해 지역 혁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유관기관과 다양한 지역특화 협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4개 기관은 지난 4월 한양대 ERICA캠퍼스 벤처창업관에서 캠퍼스에 입주한 30여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1 밀착 상담회를 공동 개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 10월에는 각 기관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정책설명회를 공동 개최 예정이다. jinho2323@hankyung.com

    2022.08.31 18:29:51

    {=htmlspecialchars(,title)}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가을맞이 ‘배색 하이넥 바람막이 2.0’ 출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가을을 맞아 ‘배색 하이넥 바람막이 2.0’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발표했다.'배색 하이넥 바람막이'는 출시 직후 한달만에 주문량이 89.2% 상승하는 등 젝시믹스의 간절기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꾸준히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이번에 선보이는 '배색 하이넥 바람막이 2.0'은 기존 제품에서 소재와 로고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하고 6가지 색상이 추가됐다.겉감은 기존 원단에 에어로워싱 가공 처리로 부드러운 감촉을 더했고, 안감은 조직 모양을 개선해 쾌적함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높였다.로고 부분도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 로고가 아닌 자수 로고로 변경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색상도 라벤더블럭, 블루밍옐로우블럭 등 6가지를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젝시믹스 관계자는 "더위가 누그러진다는 절기상 처서를 기점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바람막이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FW시즌에는 판매 단가가 높은 다양한 아우터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올 4월 출시된 '하이커 크롭 바람막이'도 7월말부터 다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가벼운 무게와 짧은 길이로 활용도가 높은 장점으로 여성 고객들에게 사랑받으며, 7월 4주차 대비 8월 2주차 판매량이 471.1% 증가했다. jinho2323@hankyung.com

    2022.08.31 18:26:05

    {=htmlspecialchars(,title)}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장애인 활동지원사 매칭 플랫폼 ‘비케어풀’ 개발하는 심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심금은 장애인 활동 지원사 매칭 플랫폼 ‘비케어풀’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곽다빈 대표(31)가 2021년 6월에 설립했다.곽 대표는 “심금을 울린다는 표현과 같은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며 “선한 영향력으로 다른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일을 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심금은 소셜벤처 인증을 받은 사회적 기업이다. 소셜벤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가가 설립한 기업 또는 조직을 말한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이익보다 우선시한다는 점에서 일반 벤처기업과 다르다. 곽 대표는 “소셜벤처는 창의성을 기반으로 일반 기업과 같은 영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한다”며 “소셜벤처는 빈곤과 불평등, 환경 파괴, 교육 격차 등을 해소하면서도 사업을 지속할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심금이 개발 중인 비케어풀은 장애인의 활동과 이동을 지원하는 돌봄 플랫폼이다. “장애인이 활동 지원사를 요청하려면 활동 지원기관에 전화로 문의해야 하죠. 일반적으로 장애인들이 활동 지원사를 신청하면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매칭이 안 이뤄집니다. 지원기관이 임의로 활동 지원사를 배정하죠. 장애인들이 직접 활동 지원사를 비교해서 선택하기 어렵죠. 이런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플랫폼을 개발하게 됐습니다.”비케어풀은 장애인들이 플랫폼을 활용해 활동 지원사의 경력과 전문 분야, 활동 지역을 확인하고 직접 연락할 수 있다. 활동 지원사 역시 본인의 이력 사항 등을 어필 할 수 있다. 곽 대표는 “비케어풀은 양방향 소통형 매칭

    2022.08.31 18:21:37

    {=htmlspecialchars(,title)}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법률 전문가들의 종합 플랫폼 ‘로이랜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벽촌은 변호사와 변호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로이랜드’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정민철 대표(39)가 2020년 8월 설립했다. 오랫동안 법률 공부를 한 정 대표는 인공지능 변호사를 만드는 연구소에서 법률 연구원으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벽촌을 창업했다.로이랜드의 대표 서비스는 ‘Q&A’와 ‘복대리’ 두 가지다. Q&A는 변호사들이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서비스다. 정 대표는 “그동안 변호사들은 카카오톡 채팅방이나 개인적 친분을 통해 서로 궁금한 부분을 물어왔다”며 “성별, 나이, 지역, 출신학교, 전문분야 등의 한정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왔다”고 말했다.“새로운 업무를 하게 되면 제일 먼저 비슷한 일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아서 물어보잖아요. 변호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정하고 있는 전문분야만 무려 61가지입니다. 변호사라고 모든 분야를 다 알지는 못합니다. 유사한 경험을 한 다른 변호사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죠. Q&A는 그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서비스입니다.”정 대표는 “변호사들이 로이랜드를 활용해 업무와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진로나 취미, 세무, 개업과 같은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가 거침없이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또 다른 서비스인 복대리는 본인의 업무를 대신해줄 수 있는 변호사를 구해주는 서비스다. 로이랜드는 사용자가 복대리를 이용해 업무를 의뢰하면 해당 지역 주변의 변호사와 매칭을 해준다. 매칭 후 업무들은 로이랜드 앱에서 이뤄진다.“가령 서울에 있는 변호사가 제주지방법원에 가야 할 일이

    2022.08.31 18:17:50

    {=htmlspecialchars(,title)}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대외활동 온라인 정보 플랫폼 ‘요즘것들’ 운영하는 메이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메이캔은 대학생 대외활동 온라인 정보 플랫폼 ‘요즘것들’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이건엽 대표(33)가 2019년 10월에 설립했다.이 대표는 “메이캔이라는 이름은 영어 조동사 중 추측의 의미인 ‘may’와 가능의 의미를 담은 ‘can’을 붙여서 만들었다”며 “사람들이 저게 가능하냐고 생각하는 모든 질문에 ‘가능하다’라는 답을 주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플랫폼 ‘요즘것들’은 대외활동과 공모전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요즘것들 오리지널에서는 베이직, 어드벤스, 스핀오프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이직은 대외활동, 공모전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기획과 디자인 능력을 교육하는 서비스다. 어드벤스는 대학생과 메이캔 멤버들이 함께 기업의 SNS 채널을 운영해보는 실무 체험형 서비스다. 스핀오프는 기관의 봉사 활동에 참여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서비스다.기존 공모전 정보 플랫폼과 다른점은 메이캔 멤버들이 가진 마케팅, 기획, 개발 등의 노하우를 대학생에게 전달하는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멤버 5명 모두 대외활동 경험이 많고 공모전도 여러 번 수상했다”고 강조했다.“플랫폼을 개발하고 SNS 채널을 운영하면서 대학생과 소통했습니다. 그러다 이들이 고민하는 새로운 문제를 알게 됐죠. 많은 사람이 스펙을 만들기 위해 하는 대외활동, 공모전에 도전하는데 대외활동 마저 스펙이 없다면 선정되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도 막막하다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됐습니다.”메이캔은 이 대표를 포함해 창

    2022.08.31 18:08:02

    {=htmlspecialchars(,title)}
  • 선인장 슈즈에 이어 대마 소재로 친환경 토트백 만든 패션 스타트업 어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위키드러버가 헴프(대마)를 주 원료로 제작한 ‘올인원백’을 31일부터 한 달 간 텀블벅에서 펀딩을 실시한다.  올인원백은 위키드러버가 자체 개발한 친환경 비건 신소재 ‘헴피’로 만든 제품이다. 헴피는 해외 패션 업계에서는 적극 활용 중인 고급 천연 헴프 원사에,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리사이클 폴리를 혼방해 제작한 친환경 소재다. 면(cotton)보다 환경 오염이 적어 지속가능한 소재로 분류되는 헴피는 내구성과 통기성도 우수하고 오염에도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헴피로 제작한 ‘올인원백’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여성 고객들을 위한 토트백이다. 일, 운동, 식단, 취미활동 등 다양한 스케줄을 편리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수납 공간을 넓게 확보하고, 중앙에 노트북 전용 포켓을 위치시켜 공간을 2개로 분리해 수납력을 최대한 확보했다. 여기에 위키드러버 특유의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더해 어떤 룩에도 매치 가능하다.임가영 위키드러버 대표는 “위키드러버가 직접 개발한 친환경 소재로 만든 ‘올인원백’을 통해 헴프와 리사이클 폴리처럼 기능이 우수하지만 아직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친환경 소재들이 더 주목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위키드러버는 수년 간 여성 수제화 브랜드 ‘애슐리림(ASHLEY LIM)’을 전개해 온 임가영 대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0년 론칭한 브랜드다. 2021년 상,하반기 와디즈 Green Maker로 선정되는 등 친환경 브랜드로 내실을 인정받고 있다. khm@hankyung.com 

    2022.08.31 15:36:04

    {=htmlspecialchars(,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