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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 스타트업 CEO] AI 모션센서 기반 마이크로 모빌리티 안전관리 서비스 개발한 ‘별따러가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별따러가자는 인공지능(AI) 모션센서 기반 마이크로 모빌리티 안전관리 서비스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김경목 대표(35)가 2020년 2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별따러가자는 자전거, 오토바이, 킥보드와 같은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안전관리 서비스인 라이더로그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며 “교통사고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라이더로그는 사물인터넷(IoT) 모션 센서 기반의 모빌리티 통합 안전관리 서비스다. 사고가 났을 때 실시간으로 구조요청을 보내는 e-call 기능을 가진 서비스다. 안전운전습관 분석 리포트는 운행기록, 사고기록, 안전점수 등을 제공해 사용자가 평소에 어떻게 운전하는지 확인하고 안전운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김 대표는 “별따러가자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이용자를 위한 모빌리티 라이프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별따러가자는 주유, 정비, 소모품 할인과 같은 모빌리티 관련 할인부터, 음료, 음식, 통신 할인과 같은 서비스까지 제공합니다.” 보험과 대출의 금융 서비스까지 추가됐으며 편의점 할인 등의 상품도 연동됐다. 안전 점수를 바탕으로 할인 폭이 정해진다. 김 대표는 “별따러가자의 강점으로 외부 기준점 없이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는 모션센서 기술력”을 꼽았다. “LG 디스플레이 사내벤처 출신으로 당시 VR 컨트롤러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모빌리티에 적용해 세밀하고 특수한 운전 습관과 위험 행동, 사고 상황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사고 판단이 필요한 e-Call의 경우, 기존의 영상 블랙박스로는 이륜차에 적

    2023.09.01 1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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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 스타트업 CEO] 음악과 플레이리스트 매칭하는 플랫폼 개발한 스타트업 ‘루나르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루나르트는 음악과 플레이리스트를 빅데이터와 가치기반으로 매칭하는 플랫폼 ‘플플’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권재의 대표(37)가 2017년 11월에 설립했다. 루나르트는 음반 IP 마켓플에스인 ‘레이블리(Laeebly)’와 플레이리스트 크리에이터를 위한 MCN ‘어너스(Unearth)’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한 연구소의 ‘MZ세대의 음악 소비 플랫폼과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이용 행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MZ세대의 60% 이상이 음악을 멜론으로 듣지 않고, 유튜브의 플레이리스트로 듣는다고 합니다. 과거 음악을 멜론 차트로 들었던 시절이 있었다면, 이제는 유튜브의 플레이리스트가 그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거죠.”플플은 이런 플레이리스트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치 기반으로 분석해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하는 서비스다.“지난해 국내에서 발매된 곡은 총 561만2033곡입니다. 올해는 7월 21일까지 이미 504만2286곡이 발매됐습니다. 작년 대비 2배 가까운 수의 음악이 발매되고 있죠. 많은 곡이 예전에는 멜론의 차트에 진입하는 것이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 그래서 멜론의 메인 화면에 노출해 줄 수 있는 유통사를 찾았어요. 그것이 대중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거든요. 이제는 유튜브의 플레이리스트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어요. 유튜브에서 많은 청취자 분들이 플레이리스트를 듣다보니, 음악 관계자 분들과 뮤지션 분들이 플레이리스트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권 대표는 “플레이리스트 크리에이터는 매일 수만 곡의 음악이 발매되는 상황에서 플레이리스트에 어울리는 음악을 찾기 위해 정말 많은

    2023.09.01 11: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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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미터 대형 베어벌룬 설치, 특별한 공간으로 탈바꿈” 후지필름 코리아, 파티클에서 설치미술 임지빈 작가의 전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는 청담동에 위치한 파티클에서 오늘(1일)부터 오는 10월 22일까지 임지빈 작가의 <EVERYWHERE> 전시가 열린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임지빈 작가의 설치 미술 작품인 대형 베어벌룬과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진 게릴라 전시를 담은 다양한 사진 및 영상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작가가 2011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 있다. 그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국가, 미국, 유럽 등 약 50여개 국내외 도시를 돌아다니며 게릴라성 전시를 진행하는 일명 '딜리버리 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동과 설치가 용이한 커다란 풍선 조각인 베어벌룬을 갤러리나 미술관이 아닌 도심, 자연 등 야외 공간에 설치해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을 특별한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작품 속 베어벌룬은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나 빼곡한 건물 틈 사이, 낡고 오래된 폐건물, 누구나 한 번쯤 봤을 법한 관광지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있다. 출퇴근 시간 사람들로 가득찬 지하철 틈에 낀 현대인들이 마치 베어벌룬과 닮았다고 생각한 임 작가는 그 모습을 상징으로 한 베어벌룬을 통해 때로는 위풍당당하게 때로는 작은 틈에 몸을 구기어 자리해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표현했다.이번 파티클 전시장 한편에도 6미터 크기의 베어벌룬이 설치돼 일상의 풍경이 아닌 공간에 들어 찬 또 다른 느낌의 장면을 연출한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진행한 게릴라 전시 현장의 사진들 약 50점과 후지필름의 스테디셀러인 GFX50SII를 사용해 국내의 일부 도시에서 촬영한 사진, 설치

    2023.09.01 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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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2023년 스타트업 창업역량 강화교육’ 성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호서대학교는 8월 17일~18일 이틀간 (예비)창업자, 초기·도약기·실험실 창업기업 대상으로 ‘스타트업 창업역량 강화교육’과정을 56개 (예비, 초기, 도약기, 실험실)창업기업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장 경쟁력 강화, 브랜딩 구축 및 강화, 마케팅 전략 등 창업 성공을 위한 핵심 역량 강화를 초점으로 창업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효과적인 창업교육 운영을 위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하였고, 필요한 교육 분야를 분석하여 프로그램에 구성하였다. 교육은 사전 수요 조사 결과를 고려하여 예비창업기업, 초기·도약기·실험실 창업기업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예비창업기업 대상으로 △예비창업기업을 위한 국내외 시장분석 방법 △예비 창업기업이 알아야 할 마케팅 기본 △스케일업을 위한 브랜딩 구축 방법 실습 등을 진행 하였으며 초기·도약기·실험실 기업 대상으로 △마케팅 전력 기획서 작성 실습 및 멘토링 △데이터기반 시장분석과 체크리스트 △후속 정부지원 사업 및 정책자금 설명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김병삼 호서대 창업중심대학 사업단장은 “창업은 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수반하지만, 적절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창업자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며 “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jinho2323@hankyung.com

    2023.09.01 10: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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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웅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장, “21개 입주기업, 58.7억원 매출 올려 ‘경기 우수청년공간’에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018년에 개소한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의 사회진출과 경제활동을 촉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잠재력이 있는 유망한 청년 기업 발굴·육성을 지원하고자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광운대학교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장수웅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잠재력이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센터장을 7월 20일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만났다.장수웅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센터장 프로필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사업 총괄(2021년 1월~현재)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총괄(2023년 2월~현재)서울창업디딤터 운영사업 총괄(2016년 11월~현재)창의적자산실용화 지원사업(BRIDGE3.0) 총괄(2023년 3월~현재)메이커스페이스 지원사업 총괄(2020년 5월~현재)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한다면“2022년에는 21개 입주기업에서 63명의 일자리 창출과 58.7억원의 매출 및 3.6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해 ‘경기 우수청년공간’에 선정됐다. 지난 7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에서 주최한 ‘2023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선정됐다. 지역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구리시, 광운대, 공드린주방, 청년창업사관학교, 서울창업디딤터,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입주기업협의체, 다른 지역 청년센터 등과 지속할 수 있는 산학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가“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준비된 창

    2023.09.01 10: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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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자 멤버십 커뮤니티 ‘스테디오’, 개별 콘텐츠 유료화 도입

    아티스트·크리에이터를 위한 멤버십 커뮤니티 서비스 ‘스테디오’가 창작자들이 자신의 그림이나 글, 팟캐스트 등에 개별 유료화를 할 수 있는 포스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스테디오는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이 팬들과 소통하고 정기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대표적인 창작자 후원 서비스로는 기업 가치 40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의 패트리온(Patreon)이 있으며, 스테디오도 출시 1년 만에 1000여명의 창작자들이 활동하며 이중 30% 이상이 팬 기반의 멤버십을 통해 정기 후원을 받고 있다. 스테디오는 지금까지 창작자에 대한 월 정기 또는 일회성 멤버십 후원을 통한 독점적 콘텐츠를 유통하며 팬들과의 이벤트 및 소통 기회를 제공해 왔다. 새로 도입된 포스트 결제 서비스를 통해 스테디오는 ▲창작자가 웹툰이나 웹소설의 유료 연재는 물론, 독창성 있는 콘텐츠를 개별 판매해 수익화를 시킬 수 있도록 하고 ▲팬들에게는 원하는 콘텐츠를 개별 선택해 후원 및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테디오는 이번 포스트 결제 서비스 출시를 통해 텀블벅의 전자출판 분야를 연계해 창작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아이디어스 진출도 돕는다. 2011년 출시된 텀블벅은 최근 3년새 디지털 출판 콘텐츠의 성장률이 연평균 600%를 웃돌고 있으며 스테디오 창작자중 텀블벅과 아이디어스에서 활동하는 비중은 각각 60%, 20%에 달하고 있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스테디오 창작자 중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비중이 80%에 달할 만큼 웹툰, 소설 등의 후원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라며 “창작자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에코

    2023.09.01 09: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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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 스타트업 CEO]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인생’, 이너뷰티 브랜드 ‘나랑하’ 운영하는 스타트업 ‘레몬박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레몬박스는 푸드테크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허세욱 대표(33)가 2022년 2월에 창업했다. 허 대표는 “레몬박스는 ‘인생을 쉽게, 즐겁게,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산학협력으로 공동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라며 “다양한 웰니스 F&B 제품의 기획부터, 제조, 마케팅, 판매 전략까지 체계적인 비지니스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레몬박스의 강점은 숙명여대 동서연 교수 연구팀으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능성 원료의 효능 검증 및 적정 함량 선택법’ 기술을 특허 출원하고 이전받았다는 것입니다. 레몬박스는 이를 활용해 웰니스 F&B 제품 출시 기간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뛰어난 제품력과 자체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재구매율이 30%입니다.”레몬박스는 이전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인생’과 이너뷰티 브랜드 ‘나랑하’를 운영하고 있다. 영양제 브랜드 인생은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품질, 간결한 디자인, 쉽고 편한 섭취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허 대표는 “인생은 고객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브랜드의 목표는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유지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랑하는 오렌지 중에 가장 맛있다고 알려진 스페인 발렌시아 오렌지의 맛을 바탕으로 만든 이너뷰티 브랜드다. 나랑하는 올해 8월 가장 맛있는 스페인산 오렌지로 만든 콜라겐 제품을 처음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허 대표는 “나랑하 브랜드의 목표는 피부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오렌지

    2023.08.31 2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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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 스타트업 CEO] 3D 콘텐츠 간편 제작 서비스 ‘파로브’ 제공하는 스타트업 ‘로보트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로블록스나 마인크래프트에서 맵이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전문가용 UI와 UX로 구성돼 있어 주 사용자인 10대가 콘텐츠를 제작하기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피규어 형태만 제작 가능하다 보니 나올 수 있는 결과물도 한정적입니다.”로보트리는 3D 콘텐츠 간편 제작 서비스 ‘파로브’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안상욱 대표(34)가 2018년 5월에 설립했다.로보트리는 10대가 웹에서 손쉽게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 파로브를 개발했다. 파로브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3D 콘텐츠를 메타버스(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에 업로드해 게임처럼 플레이하거나 실물로 구매할 수 있다. 별도의 코딩 없이 자동차나 로봇 같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 정상적으로 구동이 되는지 시뮬레이션도 해볼 수 있다.안 대표는 “파로브는 3D 데이터 처리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누구나 매우 간편하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간단한 모델의 경우, 10회 미만의 클릭으로도 제작할 수 있습니다. 10대도 가능합니다. 제작했던 3D 콘텐츠가 실물로 그대로 움직인다는 것과 실물 구매 전에 미리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 파로브의 강점입니다.”안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대기업, 중소기업을 다니면서 조금 더 많은 범위에서 제너럴 리스트로 활동하는 부분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의사 결정하고 회사를 키우는 일에 매력을 느꼈고 시장에서 문제점을 발견하면서 해당 부분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면 사업적 메리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학

    2023.08.31 21: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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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현대차와 두번째 ‘롱기스트런’ 캠페인 협업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현대자동차(대표이사 장재훈)와의 두 번째 협업으로 친환경 러닝 캠페인 ‘롱기스트런(LONGEST RUN) 2023’에 참여한다고 31일 발표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롱기스트런은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친환경 캠페인으로,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달리기와 다양한 친환경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다.오는 10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러닝전용 어플리케이션과 연계한 ‘프리런’을 시작으로, 부산과 제주에서의 ‘미니런’, 서울 ‘파이널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부산과 제주 2개 지역에서 미니런 참가가 가능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월 16일에는 부산 해운대 바다와 동백섬 코스를 달리는 5km 플로깅 런이 진행되며, 23일에는 제주의 오름과 대록산을 달리는 3.5km 트레일 런이 개최된다.프리런 러닝미션을 수행하면 파이널런 무료 참가 기회를, SNS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이 증정되며, 미니런에서는 요가클래스 체험 및 F&B가 제공된다.젝시믹스는 롱기스트런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친환경 티셔츠 제작 및 제품공급, SNS 공동 마케팅에 참여할 계획이다.친환경 티셔츠는 제작과정에서도 탄소 배출량이 감소될 수 있도록 옥수수 추출물 기반의 에코티브(ecotive) 원단과 소로나(sorona) 원사를 활용해 제작됐다. 사용된 섬유는 6개월에서 1년이 지나면 생분해가 가능해 친환경적인 순환을 기대할 수 있다.디자인의 경우, 일회용 의류가 아닌 일상에서도 오래 입을 수 있도록 브랜딩을 최소화한 베이직한 스타

    2023.08.31 1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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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의 행복을 위해 어떠한 ‘인풋’을 줘야한다면…[어쩌다 워킹맘]

    최근 몇 년 동안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부동산 카페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주제의 글이 있다. “애들 사교육비에 월 몇 백씩 쓴다는 게 이해가 안되요. 명문대 가면 뭐하나요. 부동산을 물려주는게 훨씬 낫지 않나요?” 실제 이러한 교육이나 자녀에 대한 투자 관점 차이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언니, 글쎄 우리 맞은 편 집에 이사 온 집이 있는데 말야. 부부가 공무원이거든. 근데 아이 둘을 영어유치원에 보내. 근데 사실 둘의 월급을 합쳐도 너무 과도한 교육비 지출 아냐?” 혹은 “우린 교육비 지출이 둘이 합쳐 60만원쯤 되는 것 같아. (유치원, 초1의 두 자녀고 사실상 교육이라기보다 최소한의 보육을 위한 공부방, 학원지출이라 볼 수 있었다. ) 남편이랑 합산 연봉이 이제 2억가까이 돼서 1년에 1억정도를 모으니까 2년 안에 서울 학군지에 집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애들 주식도 사주고 있고 말야.” 라는 정 반대의 얘기 또한 들었다. 그 부부의 얘기를 들어보면, 가진 것 없이 결혼해 자산을 만들고 향후에 서울로 올라와 학군 내 부동산을 사고 그 부동산을 잘 불려 아이에게 물려주는 것이 나름의 인생 업그레이드 전략 같았다. 사실 어떤 방향이든 자녀가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게 이끌려는 목적은 같다. 다만 그 방법에 대해 너무 다른 극단의 접근법을 보게 되는데, 비단 교육 뿐 아니다. 아이는 기억도 못 할 텐데 무슨 경험을 한다고 해마다 해외여행을 가냐, 그 돈으로 주식이나 부동산을 사서 물려주는 것이 현명하다는 입장도 있다. 어떤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  정서적 장애나 불안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애착&rsq

    2023.08.31 1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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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창원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센터장, “동대문구의 인재를 중심으로 청년과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상생 모델 실현할 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은 동대문구에서 새롭게 오픈한 청년창업지원시설로서 청년 창업가들이 동대문구의 창업센터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성공하기를 바라는 뜻으로 개관했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은 광운대학교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윤창원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센터장은 “서울의 중심인 동대문에서부터 서울동북부권역을 포함해 인접한 구리시까지 뻗어나가는 전략적 창업센터”라며 “동대문구의 우수한 청년 인재를 중심으로 청년과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상생 모델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센터장을 7월 10일 서울시 동대문구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에서 만났다.윤창원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센터장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센터장(2023년 5월~현재)서울창업디딤터 부센터장(2021년 2월~2023년 4월)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2014년 8월~현재)고려대학교 박사과정중(2023년 3월~현재)서강대학교 석사(2012년 3월~2014년 8월)한국외국어대학교 학사(2003년 3월~2010년 2월)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은 어떤 계기로 설립이 됐나“동대문구는 ‘서울의 새로운 미래도시’로서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이 모여드는 동대문을 건설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에 청년창업역량강화를 위해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이 설립됐다. 최초 계획단계부터 설립까지 지자체와 관계부처 담당자들, 관련 전문가들의 노력을 통해 개관하게 됐다. 무엇보다 청년들을 위한 한뜻으로 뭉쳐 지금의 센터를 조성했다. 우리 센터는 9개의 개별 보육실을 가지고 있다. 멘토링 전용 공간과 창업 관련 사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포함한

    2023.08.31 11: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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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명 생명 살리고 떠난 고려대생 故이주용 씨, 명예학사학위 수여

    뇌사상태에서 6명에게 생명을 전하고 떠난 故이주용 씨에게 명예학사 학위가 수여됐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30일 고려대 본관 제2회의실에서 ‘故이주용 학생 명예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이 씨는 고려대 4학년 재학 중이던 올 6월, 2023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한 후에 방에 들어가는 중 쓰러졌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족들은 이주용 씨가 다시 깨어날 수 없다는 의료진의 말에 젊고 건강한 아들이 어디선 가라도 살아 숨 쉬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기 기증을 결심했다.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좌우), 췌장, 안구(좌우)를 기증해 총 6명의 생명을 살렸다.고려대는 공학도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학업에 매진했던 이주용 씨의 숭고한 나눔의 정신을 기억하고자 2023년 7월 고려대 기계공학부 전체 교수 회의를 통해 명예학사학위 수여를 의결했다.이 자리에는 김동원 고려대 총장, 이원규 교무부총장, 이명진 교무처장, 이해근 공과대학장, 김종옥 공과대 교학부학장, 한창수 기계공학부 학부장, 태범석 공과대학 교우회장, 故이주용 학생 가족 및 지인, 이정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기증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오늘 본교에서 수여하는 명예학사학위가 고(故) 이주용 학생의 영혼을 기리고 기억하는 첫걸음이자 고인의 부모님과 유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며 “여섯 명에게 생명을 나누어 주었듯, 이제 고려대는 그의 꿈과 희망과 사랑과 용기와 헌신의 정신을 나눠 받으며 그의 꿈과 희망을 키우며 친구와

    2023.08.30 16: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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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 스타트업 CEO] AIoT 기반의 학생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스타트업 ‘드림가이드컴퍼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드림가이드컴퍼니는 AIoT 기반의 학생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변규찬 대표가 2017년 7월에 설립했다.드림가이드컴퍼니는 2018년부터 IoT 학생 안전관리 시스템 ‘스쿨첵’을 유치원과 학교, 학원 등에 서비스하고 있다. 스쿨첵은 웨어러블디바이스를 착용하거나 앱을 설치한 학생의 스쿨버스 승·하차 및 등·하교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변 대표는 “스쿨버스 운행 종료 후 갇힌 학생을 기사, 교사, 학부모, 학교 안전관리자가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4중 체크 방식이 특징”이라고 말했다.“스쿨첵은 통학버스에 다른 통신 단말기를 설치하지 않고, 학생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또는 스마트폰 앱 설치만으로 학생의 스쿨버스 탑승 및 등·하교 여부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쿨첵은 스마트 안전벨트 버클 디바이스의 간편 설치를 통해서 탑승한 학생의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자동 점검합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빠르게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드림가이드컴퍼니는 스마트 레이더 센서 기반의 인캐빈(In-cabin)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서 디바이스 소지 없이 스쿨버스의 탑승 여부를 자동 체크하는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개발중인 서비스는 운전기사의 심박수를 실시간 측정해 위험 신호 시 차량을 자동으로 정지시켜서 사고를 예방하고, 졸음 운전 등을 감지하여 경고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드림가이드컴퍼니의 스마트 공장관리 시스템은 다양한 센서와 AI 기반의 비전 솔루션을 기반으로 각 공장의 구조와 상황에 맞게 재고를 관리하고 기계의 오작동율 및 부품 에러율을 분석하며, 출입자와 차량을 관리

    2023.08.30 14: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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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 스타트업 CEO] 유튜버 매칭 플랫폼 ‘크레브(creve)’ 운영하는 ‘디노스튜디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디노스튜디오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 및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공동창업자인 심규복 개발이사(34)는 “디노스튜디오는 IT기반의 마케팅 회사”라며 “인플루언서를 기반으로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디노스튜디오는 유튜버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인 ‘크레브(creve)’를 운영하며 해당 산업 분야에서의 활동을 시작했다.“시작 당시 인플루언서 시장은 MCN 구조 기업 위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소형, 마이크로 유튜버들의 시장 참여가 어려웠죠. 중소기업 역시 유튜버와 매칭하는 것을 어려워했습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매칭 플랫폼 크레브를 만들었습니다. 크레브는 AI 매칭 기술이 접목된 플랫폼입니다.”심 이사는 “디노스튜디오의 경쟁력은 단순히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IT 기술이 지속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디노스튜디오는 IT 기술 개발을 위해 최근 팁스(TIPS)를 성공적으로 종료했습니다.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선발한 미래 유망 스타트업에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민간 주도형 기술 창업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디노스튜디오는 팁스 선정으로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받았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서비스를 한 단계 고도화했습니다. 추가적인 R&D 국가사업도 진행 중입니다. 디노스튜디오는 프로세스에 지속적인 IT 기술을 추가해 시스템화할 예정입니다.”심 이사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창업은 대학생 때부터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함

    2023.08.30 1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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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학 광운창업지원센터 센터장, “매년 30개 이상의 기업 보육, 광운대 산학협력단과의 기술 이전 연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광운창업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보육센터로 1999년에 설립됐다. 광운대학교의 특성화 분야인 ICT, 에너지바이오, 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경학 광운창업지원센터 센터장은 “예비창업 공간과 초기창업 공간, 5년 이내 창업기업 등 3개 트랙으로 입주 공간을 구분해 운영한다”며 “ICT 융합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을 보육·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센터장을 7월 20일 서울시 노원구 광운창업지원센터에서 만났다.이경학 광운창업지원센터 센터장광운대 광운창업지원센터장(2022년~현재)광운대 ETM솔루션센터장(2016년~2022년 1월)과기정통부 연구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2023년~현재)부산시 연구개발사업 기술전문위원회 위원(2020년~현재)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보화기획단장(2007년~2010년)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한다면“광운창업지원센터는 현재의 보육 공간으로 지정이 된 이후, 매년 30개 이상의 기업을 보육해오고 있다. 연간 30회 이상의 멘토링과 10개 이상의 기업에 사업화 지원을 했으며 내부적으로 입주기업의 역량 강화에도 힘써왔다. 광운대 산학협력단 산하 창업지원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예비, 초기창업가의 성장에 발맞춰 공간 연계하고 있다. 연간 20개 내외의 기업을 시장으로 진출시키고 있으며 이 기업들이 매년 90명 내외의 고용 창출을 끌어냈다. 최근 3년 동안 매출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난해 기업들이 총 8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가“입주기업의 투자유치 연계 지원이 가장 큰 이슈다. 투자유치가 사업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

    2023.08.30 10: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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