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s] 에르메네질도 제냐 1 of 100 이벤트 外

에르메네질도 제냐 1 of 100 이벤트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마세라티와의 협업을 통해 100대 한정으로 선보인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제냐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를 기념해 밀라노에 위치한 제냐 그룹 본사에서 1 of 100 이벤트를 개최했다.

콰트로포르테 제냐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사진가, 파브리지오 페리가 작업한 사진들을 담은 특별한 책, 1 of 100을 함께 공개했다. 02-2240-6521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클래식함과 스포티함이 어우러진 궁극의 디자인에 우수한 기술력이 더해진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는 IWC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워치로 자리 잡았다. 깔끔하게 정돈된 실버 다이얼 위에 오목하게 들어간 서브 다이얼들과 볼록한 양각의 아라비아 숫자들, 완벽한 비율의 잎사귀 모양 시침과 분침 등이 앨리게이터 스트랩과 조화를 이루며 세련되고 클래식한 IWC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 준다. 02-3213-2268



피아제 알티플라노 골드 브레이슬릿

피아제는 SIHH 2015에서 아이코닉 컬렉션, 알티플라노 컬렉션 최초로 골드 브레이슬릿 6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오팔 화이트 다이얼 위에 새겨진 오토매틱이라는 단어가 상징하듯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매뉴팩처 피아제 534P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지름 34mm와 38mm 2가지 케이스 사이즈로 폴리싱 처리 또는 보석 세팅 베젤의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 버전으로 구성됐다. 남, 녀 모두 어울리는 타임리스 디자인으로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캐주얼 시크의 멋을 더해 준다. 02-540-2297



에스.티.듀퐁
롤링스톤스 한정 컬렉션

전설의 로큰롤 그룹 롤링스톤스와 에스.티.듀퐁이 만나 프레스티지와 미니젯 라인으로 구성된 한정판, 롤링스톤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프레스티지 라인은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라인2 라이터와 네오 클래식 펜, 커프스링크로 구성됐다. 펜과 라이터에는 그들의 히트곡이, 네오 클래식 펜의 클립에는 멤버 키스 리처드가 사용한 기타가 세공돼 있다. 미니젯 라인은 그룹의 상징 로고와 명곡인 ‘All down the line’이 새겨져 있다. 미니젯 라이터는 남성 팬을 위한 블랙과 여성 팬을 위한 화이트, 화려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버전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02-2106-3577



까르띠에 칼리브 드 까르띠에 38mm

2010년, 파워풀한 라인과 견고한 케이스, 독창적 구조로 강인한 남성을 위해 칼리브 드 까르띠에 워치 컬렉션을 선보인 까르띠에는 2015년, 지름 38mm 컬렉션을 론칭했다. 기존 칼리브 워치 컬렉션만의 코드였던 강인함, 견고함, 그리고 균형미를 그대로 재현함과 더불어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추가했다. 자체 기술력으로 제작된 인하우스 무브먼트, 오토매틱 칼리버 1904-PS MC를 탑재했으며 스틸과 핑크 골드 & 스틸, 핑크 골드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1566-7277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디누오보 월스트리트 카프스킨 백 컬렉션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에서 선보이는 디누오보 월스트리트 카프스킨 백 컬렉션은 1962년 탄생한 아이콘 백 월스트리트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새로운 시그니처 백이다. 프랑스에 위치한 소가죽 전문 목장에서 사육된 최상급 원피를 엄선해 토스카나 지방 소가죽 전문 테너리의 콜롬보 가공 기법을 거쳐 제작돼 소프트한 터치감이 특징이다. 브랜드 최초로 카프스킨 소재를 사용했으며 매끈한 복스 카프 또는 텍스처가 살아 있는 엠보스드 카프, 총 2가지 카프스킨으로 선택 가능하다. 070-7130-9200



티파니 베스트 웨딩 링

누구나 꿈꾸는 로맨틱한 웨딩 링의 대명사, 티파니가 청량한 8월의 아름다운 신부를 위해 3가지 스타일의 대표적인 티파니 웨딩 링 컬렉션을 제안한다. 세계 최초로 6개 프롱의 웨딩 링의 시초로 알려진 티파니 세팅 링과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티파니 솔리스트, 밴드 양 끝이 하나로 모아지며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하모니 링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컬렉션은 일생에 단 한 번뿐인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 줄 것이다. 02-547-9488



오메가
더 컬렉션 영상 공개 #OMEGAmychoice

오메가는 일상 속에서 오메가의 대표 모델들과 함께한 모습을 담은 영화와 같은 짧은 영상을 소개한다. 해시태그 #OMEGAmychoice와 함께 공개된 이번 영상은, 오메가를 착용한 일상생활 속 친근한 현대인의 모습을 포착했다. 스피드마스터 브로드 애로우, 컨스텔레이션,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레이디매틱, 드 빌 버터플라이 등 오메가 컬렉션 내 가장 사랑받는 제품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노출되는 이 영상은 오메가 공식 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투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02-511-5797



베디베로 캘리포니아 시크 라인

이탈리아 생산의 국내 하우스 브랜드 베디베로가 휴양지에 어울리는 캘리포니아 시크 라인을 선보인다. 해변가에 어울리는 펑키한 컬러와 다양한 미러 렌즈, 투명 컬러 아세테이트 등 영 패션에 어울리는 액티브한 룩을 제안한다. 올해 선글라스의 트렌드인 투명 아세테이트와 컬러풀한 색상, 미러 렌즈의 오묘한 조화가 경쾌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02-2106-3577



그랜드 세이코
스프링 드라이브 SBGA011G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갖춘 그랜드 세이코의 스프링 드라이브 브라이트 티타늄 모델 SBGA011G를 선보인다. 스프링 드라이브는 쿼츠와 동등한 수준의 정확성과 고정밀도를 갖추고 물 흐르듯 움직이는 초침이 그 매력을 더해 준다. 화이트 다이얼은 스프링 드라이브의 고향 일본 스와 지방에 쌓인 순백의 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가벼운 브라이트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기존 티타늄의 단점인 어두운 색상과 약한 강도를 개선해 심미성과 견고성을 모두 잡았다. 02-511-3182



브룩스 브라더스
캔버스 소프트 브리프케이스

짙은 브라운 천연가죽과 네이비 캔버스 소재의 세련된 컬러 조합으로 제작된 브룩스 브라더스 캔버스 소프트 브리프케이스는 슈트나 가벼운 비즈니스 캐주얼 모두에 활용하기 좋다. 2개의 외부 포켓에는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을 휴대하기 편하게 디자인됐으며, 내부는 브룩스 브라더스의 시그니처 라이닝으로 마감해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내부 포켓으로 공간을 구분해 깔끔한 수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02-547-8883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캘린더

예거 르쿨트르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태양계의 천체에서 유래해 그 나이가 40억 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운석으로 장식된 마스터 캘린더를 선보였다. 운석은 절단 과정에서 각 조각들이 서로 다른 모양으로 분리되기 때문에 모든 다이얼은 자신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갖게 된다. 캘린더 기능을 담당하는 가늘고 긴 핸드 끝에는 선명한 레드 또는 블루 컬러의 초승달이 부착돼 있어, 다이얼이 발산하는 신비로운 광채와 완벽한 조화를 연출한다. 02-3213-2236



파르미지아니 칼파그래프

파르미지아니를 대표하는 칼파그래프 컬렉션은 모던한 토너 형태의 케이스에 파르지아니만의 전통적인 프로파일과 12각의 다양한 빛을 발현시키기 위해 다이얼의 결을 보다 독특하게 고안해 현대적인 느낌과 전통적인 느낌이 공존한다. 크로노그래프 서브 다이얼을 포함한 3중 레이어 다이얼이 특징으로 손목의 모양에 맞게 곡선형으로 디자인돼 완벽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12시 방향의 날짜 표시 창과 독특한 크로노그래프 인디케이션 배열은 파르미지아니만의 독창성을 더욱 강조한다. 02-310-1737



브레게
새로운 앰배서더, 배우 이서진

최고의 배우와 최고의 타임피스의 만남, 240년 역사의 워치메이킹 명가 브레게에서 배우 이서진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평소 그는 여러 방송과 공식석상에서 브레게를 착용할 만큼 브레게 마니아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앰배서더로 선정된 이서진은 “평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브레게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브레게의 오랜 역사와 뛰어난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02-6905-3571



에코 소프트 7 하이톱 스니커즈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겨냥해 선보이는 에코의 소프트 7 라인의 하이톱 스니커즈는 1984년 처음 출시한 에코 소프트 시리즈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 레트로 스타일의 슈즈다. 이름처럼 부드럽고 유연한 최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발에 딱 맞는 피팅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컬러로 출시돼 간결하면서도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보여 준다. 031-628-4800



팬텀 골프&스포츠
모던 스포티 룩

팬텀 골프&스포츠가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겸비한 모던 스포티 룩을 제안한다. 모던한 스타일의 스포티 룩은 기능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이템 하나로 프로페셔널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 활동성을 고려한 절개 패턴이 특징인 그레이 컬러의 티셔츠는 신축성이 좋으며 흡습 속건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여기에 같은 계열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완성했다. 02-2049-6824



오리스 애커스 데이트 딥 블루

다양한 리서치와 협의를 통한 결과물인 오리스 애커스 데이트 딥 블루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완벽한 기능, 그리고 패션이 조화를 이룬 승리자다. 여름 휴가철 다양한 물놀이에 적합하도록 300m 방수 기능과 강렬한 블루 다이얼은 멀티피스 스테인리스 스틸에 세라믹 분 눈금 톱 링으로 고급스러움과 활동성을 모두 갖추었다. 메탈 브레이슬릿은 폴딩 버클을 통해 쉽게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스탠더드 스리 레그 스크루가 사용된 오리스의 개성적인 크라운 프로텍션이 특징이다. 02-757-9866



브리오니 2015 가을·겨울 컬렉션

브리오니는 유서 깊은 승마 문화와 아방가르드한 예술에서 영감을 얻어 2015 가을·겨울 컬렉션을 론칭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렌던 멀레인은 오스트리아의 스페인 승마학교와 1900년대 초 활약한 수공예술가 그룹인 빈 공방을 브랜드 철학이 내재된 새로운 컬렉션으로 창조했다. 라이더 룩에서 영감을 받은 퀼트 블루종과 벨티드 캐시미어 코트, 늘씬한 실루엣의 스리 버튼 재킷과 승마 도구에서 착안한 액세서리 등을 선보였다. 스웨이드와 가죽 디테일, 스트랩과 벨트 장식, 클래식한 블루와 그린 타탄체크 패턴의 등장이 매우 인상적이다.
02-3274-6482



파리게이츠 스마일 도트 윈드브레이커

파리게이츠가 가을 시즌 도트, 스마일, 주사위 등 톡톡 튀는 패턴의 유쾌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라운딩에 필수 아이템인 윈드브레이커는 귀여운 스마일 도트 패턴에 절개 포인트로 슬림한 핏감을 자랑한다. 바람막이 기능은 물론 안감에는 메시 소재를 이중으로 덧대어 내부 열 방출을 도우며, 다양한 집업 디테일을 적용해 실용적이다. 02-2049-6821



반하트 디 알바자 패턴 셔츠 스타일링

반하트 디 알바자에서는 여름을 대비해 화려한 색감과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를 제안한다. 핑크와 그레이 컬러가 멋스럽게 매치된 체크패턴의 셔츠는 봄·여름 시즌 청량감과 스타일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반바지 또는 치노 팬츠와 매치해 여름 분위기를 살리면 감각적이면서도 캐주얼한 셔츠 스타일이 완성된다. 02-3274-6356



롤렉스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본점 리뉴얼 오픈

롤렉스의 공식판매점인 홍보시계가 부산 서면의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 새롭게 오픈했다. 홍보시계는 올해 바젤월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롤렉스만의 품격을 보다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전국 주요 백화점에 총 11개의 공식판매점을 둔 롤렉스는 구입 시 공식판매점의 상호명과 구입 날짜가 보증서에 기입돼 있어야 전 세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 이용이 가능하다. 051-808-6500



위블로 빅뱅 유니코 티타늄

훌륭한 혈통을 자랑하는 위블로의 DNA가 살아 숨 쉬는 빅뱅 유니코 티타늄은 스포츠, 퍼포먼스와 테크놀로지로 대표되는 위블로답게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버리고, 멋스러운 디자인의 실용적이고도 합리적인 타임피스다. 무려 45.5mm의 지름을 가진 거대한 케이스와 베젤은 외부 충격이나 스크래치에 강한 티타늄 소재로 이루어져 그 특별함을 더하며 블랙 스트랩과 어우러져 남성미를 더한다. 02-2118-6208



예작 트윌 솔리드 셔츠

예작이 가을 스테디셀러 아이템, 트윌 셔츠를 선보인다.
고급스러움과 우수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트윌 셔츠는 목 부분 페이즐리 프린트 배색으로 포인트를 더하고 소매 안쪽에 도트 프린트를 가미해 활기를 불어넣었다. 투 버튼 스냅 칼라 디자인으로 타이와 매치했을 때 멋스러움이 배가 되며, 중요한 미팅과 격식 있는 자리에 참석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다. 허리선을 강조한 슬림한 라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젊은 감각을 발휘할 수 있다. 02-2107-6509



해밀턴 카키 필드 오토

해밀턴 카키 필드 컬렉션은 우아한 디자인과 견고한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1940년대의 해밀턴 군용 시계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카키 필드 시리즈만의 특징적 코드가 적용된 카키 필드 오토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해밀턴이 미군을 지원하기 위해 고안됐다. 심플한 3-핸즈 무브먼트를 갖추었으며, 높은 가독성을 위해 큼직한 인덱스와 핸즈에 슈퍼 루미노바 코팅을 했다.
독점적인 H-10 무브먼트를 탑재해 80 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02-3149-9593


양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