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누벨바그 주얼리 컬렉션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까르띠에의 파리 누벨바그 주얼리 컬렉션은 활력이 넘치는 파리의 일상에서 영감을 받아 파리의 창조적 아우라가 깊이 각인돼 있다. 무도회에서 영감을 받은 눈부시게 반짝이는 골드 비즈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라인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네크리스와 링, 펜던트 이어링들은 환희에 가득 찬 자유로운 영혼처럼 끊임없이 전율하며 화려함을 뽐내고, 파리지엔을 위해 마련한 매혹적인 무도회로 안내한다. 1566-7277
파르미지아니
톤다 1950 프로모션 파르미지아니가 톤다 1950 또는 칼파그래프 로즈 골드 구매 시, 톤다 1950 다이얼 모양의 벽시계를 증정한다. 톤다 1950은 7.8mm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한 파르미지아니의 대표 모델이다. 충격에 약하고 내구성이 떨어지는 얇은 무브먼트의 단점을 완벽히 커버하기 위해 950 플래티늄 소재의 마이크로 로터를 장착해 충격 흡수와 무브먼트의 부품들의 탄력성을 강화했다. 02-310-1737
오메가
새로운 홍보대사 에디 레드메인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배우 중 한 명인 에디 레드 메인이 오메가의 인터내셔널 앰버서더로 합류했다.
그는 연극 무대와 영화 속에서 잊히지 않는 훌륭한 퍼포먼스로 최근 엄청난 스타덤에 올랐다. 탄탄한 오메가 앰버서더 패밀리에 최고의 일원으로서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로리 맥길로이, 그리고 신디 크로포드의 이름 옆에 에디 레드메인의 이름이 새겨지게 됐다. 02-511-5797
IWC
포르투기저 요트클럽 크로노그래프
포르투기저 요트클럽 크로노그래프는 전통이 풍부한 포르투기저 컬렉션에서 가장 스포티한 모델이다. 출시 75주년을 맞아 많은 시계 애호가들의 요청에 따라 인체공학적인 러그와 새로운 스트랩을 장착하고, 지름 43.5mm로 새롭게 선보인다. 디자인의 섬세한 변화로 더욱 고급스럽고 균형 잡힌 모습을 갖게 됐다. 견고하고 착용감이 좋은 러버 밴드는 슬림하고 스포티한 시계의 특성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02-3440-5604
브리오니
남성 향수 브리오니 브리오니 고유의 헤리티지와 혁신성, 최상의 품질을 상징한다는 의미로 브랜드명을 그대로 딴 향수 브리오니는 세계 3대 프레이그런스 하우스인 피미니시사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시칠리안 레몬을 함유한 상쾌한 시트러스 향에 이탈리안 아이리스, 바이올렛 등의 은은한 꽃향기가 감도는 가운데, 풍부한 우디 향이 더해져 최고의 조합을 선사한다. 로마시대 조각상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큐브 형태의 수제 보틀은 하나의 예술작품을 연상시킨다. 02-3274-6482
해밀턴
국내 최초 단독 부티크 해밀턴이 국내 최초 현대백화점 천호점 내 첫 단독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에 2015년 해밀턴의 홍보대사인 배우 다니엘 헤니와 국내 배우 오연서, 이시영과 류수영 등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새롭게 오픈한 해밀턴 단독 부티크에서는 베스트셀러인 재즈 마스터, 카키 컬렉션뿐만 아니라 벤츄라, 아메리칸 클래식 등 가장 다양하고 많은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을 위한 각종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02-3149-9593
론진
콘퀘스트 클래식 문페이즈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마 스포츠 행사에 대한 브랜드의 존재와 동시에 워치메이킹 전통에 부여하는 중요성을 반영해 론진은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모델, 콘퀘스트 클래식 문페이즈를 출시했다. 지름 42mm로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 L678이 탑재돼 있다.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포함하는 정교함은 이 모델을 세련된 타임피스로 만들며 마 스포츠 세계의 스타들의 우아함과 우수성을 재조명한다. 02-310-1597
키톤
키톤진 최상의 재료만을 고집하는 키톤에서 최고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키톤진을 소개한다. 키톤진은 일본에서 생산되는 120년 전통의 세계 최고급 품질 쿠라보 원단을 공수해 장인의 손을 거쳐 키톤만의 직기로 제작한다. 키톤만의 견고함으로 매일 입어도 처음의 핏을 유지하며, 다양한 원단과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02-310-1597
에스.티.듀퐁
맥라렌 한정 컬렉션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회 중 하나인 포뮬러원(F1)에서 180회 이상의 그랑프리 우승과 20회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록한 슈퍼카 맥라렌과 에스.티.듀퐁이 만났다. 에스.티.듀퐁 맥라렌 한정 컬렉션은 특별한 코팅 기법을 적용해 내구성이 높은 데피 가죽 라인의 백팩과 트래블 캐리어로도 활용 가능한 서류가방, 지갑, 볼펜 등으로 구성됐다. 맥라렌 펜은 제트기의 동체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된 데피 필기구 라인으로 편안한 무게감에 매끄러운 필기감이 특징이다. 02-2106-3577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피프티 패텀즈는 블랑팡의 가장 성공한 스포츠 컬렉션이자 역사상 가장 유명한 스포츠 시계이기도 하다. 피프티 패덤즈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는 문페이즈와 컴플리트 캘린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까지 겸비한 컴플리케이션 스포츠 시계다. 케이스 후면의 언더 러그 코렉터를 사용해 세팅 가능하며 지름 45mm 스틸 케이스에 블루 사파이어 컬러 베젤, 블루 다이얼을 매치한 디자인이 감각적이다. 02-6905-3367
폴리스
메탈 콤비 시리즈 SPL015G 700G
세원 I.T.C.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폴리스에서 여름 시즌을 빛내줄 미러 선글라스, 메탈 콤비 시리즈 SPL015G 700G를 출시했다. SPL015G 700G는 스모크 골드 미러 렌즈와 골드 메탈 템플이 어우러져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자아낸다. 어떤 얼굴형에도 잘 맞는 오버핏 렌즈 프레임으로 구성돼 남녀 누구에게나 어울린다. 02-3446-8552
골든듀
미니듀 로망스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공식 제작 지원하고 있는 MBC TV 드라마 ‘맨도롱 또’ 속 유연석이 강소라에게 선물한 목걸이는 두 사람의 관계에 달달함을 더해주었다. 유연석이 선물한 골든듀의 미니듀 로망스 목걸이는 사랑스러운 느낌의 화이트 골드와 청초한 새벽의 별처럼 흩뿌려진 멜리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이슬 모티브를 보다 로맨틱하게 표현한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베스트셀링 아이템이다. 1588-6576
로저드뷔
벨벳 오토매틱 오트 조아이에 한정판 로저드뷔가 벨벳 오토매틱 오트 조아이에 한정판을 처음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오직 8피스만 생산하며, 그중 하나가 국내에 입고된다. 52캐럿 이상의 바게트 컷, 브릴리언트 컷, 에메랄드 컷 다아이몬드로 풀 파베 세팅해 로저드뷔만의 강렬한 디자인과 희소성이 특징이다. 케이스와 스트랩을 연결하는 부분에는 각각 1캐럿의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 2개를 장식해 더욱 화려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더했다. 02-3449-5914
그로바나
스포츠 컬렉션 1635.9877 올해로 91주년을 맞이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 그로바나가 스포츠 컬렉션 1635.9877을 선보인다. 지름 5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크로노그래프, 강렬한 느낌을 주는 레드 컬러의 초침과 푸시 버튼이 우레탄 밴드와 매치돼 모던한 스포츠 라인을 완성했다. 100m 방수가 가능하며 스크루 크라운,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4시 방향의 날짜 기능이 더해져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02-6403-2112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셀레스티얼 천문학에 대한 찬사로 보르도 어벤추린이라는 소재를 사용한 새로운 랑데부 셀레스티얼은 강렬한 외관으로 보는 이를 매료시킨다. 밤하늘의 스카이 차트를 묘사하고 있는 어벤추린 디스크는 북반구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들과 황도 12궁의 일부를 담고 있으며, 기요셰 장식의 다이얼을 배경으로 아플리케 숫자 아워 마커가 초승달 형태로 배치돼 있다. 배젤 안쪽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별 모양의 핸즈가 아워 마커를 스쳐 지나간다. 02-3213-2236
브레게
마린 크로노그래프 200주년 한정판 5823 240년 역사를 가진 브레게가 마린 컬렉션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전 세계 200피스 한정판 워치를 출시했다. 2015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마린 크로노그래프 200주년 한정판 5823은 지름 42mm 플래티넘 케이스에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탑재했다. 해국을 상징하는 닻 모양의 중앙 분침과 12시 방향에 각인된 200년의 시간을 상징하는 1815-2015 숫자로 하여금 한정판으로서 가치와 의미를 지녀 그 소장가치가 더욱 큰 마스터피스다. 02-6905-3571
몽블랑
2015 칸 영화제 프랑스 배우 피에르 니네이가 몽블랑 스타 클래식 오토매틱을 착용하고 2015 제68회 프랑스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시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몽블랑이 가진 지적인 아름다움이 디자인에 잘 녹아든 몽블랑 스타 클래식 오토매틱은 베젤부터 러그까지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로 돼 있다. 지름 39mm의 스틸 케이스에 특유의 곡선이 돋보이는 아라비아 숫자와 바 인덱스가 실버 컬러로 깔끔하게 매치돼 있다. 02-2118-6053
예작
쿨한 내 남자 프로모션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쿨한 내 남자 셔츠 프로모션은 반소매 셔츠를 기존보다 5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셔츠와 함께 타이를 구입하면 5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심플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이트와 블루 셔츠는 면과 폴리 혼방 소재로 구김이 덜해 장시간 편안한 착용감을 만끽할 수 있다. 타이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가미된 스타일로 선보이며, 멋스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02-2107-6509
반하트 디 알바자
이탈리아 인디펜던트 협업 선글라스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첫선을 보인 반하트 디 알바자와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의 컬래버레이션 선글라스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여름 스타일링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총 5가지 모델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은 물론 여성들도 무리 없이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02-3445-6571
오리스
카를로스 코스테 한정판 IV 카를로스 코스테의 다이빙 신기록 수립에 경의를 표하는 오리스 카를로스 코스테 한정판 IV는 최고의 성능을 보장한다. 어둠 속에서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확대해 디자인된 분침과 물속에서의 시간 측정을 위한 눈금이 있다. 2시 방향에 스크루식 세이프 크라운, 3시 방향에는 매뉴얼 헬륨가스 방출 밸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백케이스에는 카를로스 코스테 로고와 한정판 숫자가 같이한다. 02-757-9866
라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 라도의 대표적인 컬렉션은 단연 하이퍼크롬이다. 그 다양한 라인업 중에서 베스트셀러인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는 이름처럼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 다이얼을 배치해 기술력과 스타일을 높였다. 라도만의 특허 기술인 플라스마 공법으로 표현해낸 우아하고 따뜻한 그레이 톤의 독보적인 컬러가 특징이다. 02-2639-1964
팬텀 골프&스포츠
하와이언 패턴의 바캉스 룩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팬텀 골프&스포츠가 여름 휴가에 적합한 하와이언 바캉스 룩을 제안한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하와이언 패턴의 피케 셔츠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 매치와 더불어 소재 또한 청량감이 뛰어나다. 오렌지 컬러 팬츠와 매치해 세련되고 위트 있는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패도라 같은 소품 하나만으로도 한껏 바캉스 분위기를 낼 수 있다. 02-2049-6824
에코
콜린 샌들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덴마크 슈즈 브랜드 에코가 여름을 맞아 빈티지 스타일의 남성 여름 샌들, 콜린을 선보인다. 콜린 샌들은 부드럽고 통기성이 우수한 에코만의 최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느낌의 샌들이다. 가죽에 사각 펀칭 디테일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으며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브라운, 블루, 그레이 등 빈티지 풍의 컬러로 더욱 멋스러운 서머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일반 슬리퍼 스타일과 텅 스타일의 두 가지로 출시된다. 031-628-480
브룩스 브라더스
레드 플리스×키엘 제임스 패트릭
아메리칸 클래식 브룩스 브라더스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인 레드플리스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액세서리 디자이너 키엘 제임스 패트릭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다양한 브레이슬릿, 벨트 등의 액세서리를 전개하고 있다. 키엘 제임스 패트릭 브레이슬릿은 제임스 패트릭 특유의 앵커 디자인과 브룩스 브라더스 고유의 렙 타이 디자인 등이 결합된 위트 있는 제품으로 올여름 포인트 액세서리로 안성맞춤이다. 02-6002-1818
양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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