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FOR CEO] 산소 같은 신발 에코

신발은 그 어떤 요소를 막론하고 발이 편해야 한다. 물론, 감각 있는 컬러 매치와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만족시킨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그런데 스마트한 기능까지 갖췄다.

에코의 ‘O2(오투)’는 천연 야크 가죽과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능을 결합해 세련되고 실용적인 스칸디나비안 스타일로 풀어낸 캐주얼 신발이다. 고어텍스 서라운드는 360도 전 방향 투습 기능과 견고한 방수 기능을 극대화한다. 부드럽고 질기며 내구성이 우수한 에코 최고급 천연 야크 가죽을 사용해 야외 활동에 매우 적합하다. 쿠션감이 좋은 폴리우레탄 미드 솔과 내구성이 좋은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아웃 솔은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능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됐다.

또한 공기를 투과하는 스마트 에어 채널링 시스템을 적용해 항상 쾌적한 발의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기존 고어텍스 서라운드 제품과는 달리 밑창이 아닌, 옆면에 구멍을 내어 향상된 에어 채널링 효과와 우수한 방수 효과를 구현해 날씨에 상관없이 착용 가능하다.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선보인다.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사진 신채영 SHIN CHAE YOUNG studio│제품 문의 에코코리아 031-628-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