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MONEY [IN FOCUS] 비주류 전진 배치, 금감원 무엇이 달라지나?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101207114c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5.02.03 18:07 수정2015.02.03 18:07 진웅섭 원장 체제로 바뀐 금융감독원은 해가 바뀐 이후에도 여전히 정중동(靜中動)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모습은 50대 초중반 젊은 임원으로 마스크를 바꾼 금감원의 향후 행보를 더욱 궁금하게 하고 있다. 금융검찰로서 금융권에 막대한 힘을 휘두르는 금감원의 속내를 들여다봤다. 한용섭 기자 poem1970@hankyung.com | 사진 한국경제DB·금융감독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헬로키티부터 아기상어까지...골든위크 주목할 전시공연 라인업 행복을 여는 봄날 프러포즈 시공을 초월한 스타일의 경이로움, 전(展) The Shapes of Time 신소재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