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스피드마스터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 인류 최초 착륙의 흔적을 간직한 달의 회색 표면에서 영감을 받은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은 메탈릭 그레이 컬러의 화이트 세라믹 소재가 그 특별함을 더한다. 샌드 블라스트 처리된 950 플래티넘 다이얼 위 2개의 카운터는 시간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편리하다. 그레이 가죽 스트랩에는 러버로 버클 홀과 안쪽에 레드 스티치를 넣어 스포티브한 감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02-511-5797
파르미지아니 오발 팬토그래프 복원에서 영감을 얻은 오발 컬렉션은 타원형 모양 안에 길이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두 개의 핸즈가 타원형 케이스의 윤곽을 따라 움직이도록 설계돼 있다. 탑재된 PF111은 자체 제작 무브먼트 중에서 가장 오래된 PF110을 바탕으로 길이가 변하는 핸즈 모듈을 추가해 팬토그래프 기능을 탑재한 수동 무브먼트로 8일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케이스로 선보이며, 보리 낱알 모양의 패턴이 새겨진 다이얼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02-310-1737
마에스트로 에스 프로텍트 코트
남성 브랜드 마에스트로에서 에스 프로텍트 코트를 출시한다. 에스 프로텍트 코트는 이탈리아 명품 원단회사 로로피아나의 3겹으로 이루어진 스톰 시스템 원단을 사용해 방수와 방풍 효과가 뛰어나며, 부드러우면서도 형태가 잘 잡힌다. 스탠드칼라 디자인에 니트 칼라 패널이 들어가 보온성을 더해 환절기 아이템으로 실용적이며, 세련된 캐주얼 룩 연출이 가능하다. 02-3479-1960
에스.티.듀퐁 미니젯 컬렉션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에스.티.듀퐁에서는 더욱 다양해진 컬러와 세련된 프린트가 추가된 미니젯 라이터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풍부한 컬러감과 슬림한 디자인을 지닌 미니젯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든 연령층의 소유욕을 자극하는 패셔너블한 아이템이다. 토치식 라이터로 기후 변화에 관계없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가벼운 무게감으로 완벽한 그립감을 자랑하며, 작은 사이즈로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02-2106-3577
오클리 페라리 컬렉션 시대를 앞선 디자인과 독보적 기술력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정상을 지켜 온 글로벌 브랜드 오클리와 페라리 두 황제가 만났다. 오클리와 페라리 디자인팀의 합작으로 탄생한 페라리 컬렉션은 오클리 선글라스에 세상에서 가장 빠른 퍼뮬러원(F1) 스쿠데리아 페라리팀을 상징하는 강렬한 레드와 블랙을 조합해 멋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매력을 완성했다. 총 5가지의 제품으로 선보이며 렌즈에 새긴 로고 디테일은 페리리 컬렉션만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02-2017-0850
조르지오 페돈 1919 트래블러 GFAJ001 거노코퍼레이션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의 시계 명가 조르지오 페돈 1919에서 여행자와 비즈니스맨을 위한 ‘트래블러 GFAJ001’을 출시했다. 월드 타임 기능은 내부 회전 베젤을 갖추고 있어 각 지역의 이름에 베젤을 맞춰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튼튼한 316 스테인리스 케이스와 세이코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강도 높은 여행을 함께하기에 적합하다. 가죽 스트랩과 스몰 세컨드 핸즈, 시스루 백에서 확인 가능한 자동·수동 와인딩의 오렌지 컬러는 조르지오 페돈 1919의 시그니처 컬러다. 02-858-8877
오리스 알틱스 포인터 데이 데이트 포인터 데이는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리스 포인터 캘린더 무브먼트의 풍부한 유산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복잡한 결합 구조를 재구성한 알틱스 포인터 데이 데이트는 별도의 레드 포인터 핸즈를 통해 요일을 가르쳐주고 6시 방향에 있는 날짜 창은 오리스만의 또 다른 독특한 매력이다. 새로운 형태로 만들어진 시계 케이스는 부드러운 곡선을 살린 러그와 같이 손목에 완벽히 들어맞고, 매끄럽게 시곗줄로 연결되면서 훌륭한 착용감을 준다. 02-757-9866
브리오니 2015년 봄·여름 컬렉션 브리오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1950년대 레트로 무드를 반영한 2015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심플하고 박시한 톱과 재킷, 소프트 와이드 팬츠 등의 아이템을 통해 1950년대 당시 미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컬럼나 룩’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해, 편안하면서도 부드러운 브리오니맨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LA에 기반을 둔 유명 사진작가 제임스 웰링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컬렉션에 예술적 감성을 더했다. 02-3274-6482
보메 메르시에 클립튼 8일 파워 리저브 한정판 1830년 클립튼 모델과 1892년 클립튼 투르비옹 모델을 본떠 탄생한 클립튼 8일 파워 리저브는 보메 메르시에의 탄생을 기념해 185개의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지름 45.5mm의 18K 레드 골드 다이얼과 8일 파워 리저브 기능의 매뉴팩처 기계식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플레이트와 브리지에 파인 워치메이킹 마감 기술이 적용됐으며, 한쪽 브리지에는 신의 비율과 황금 비율을 상징하는 그리스 문자 ‘파이’가 각인돼 있다. 02-512-6088
볼리올리 졸업과 입학을 위한 모던 클래식 슈트 이탈리안 클래식 캐주얼의 대표 브랜드 볼리올리가 다가오는 2월 졸업 & 입학 시즌을 맞아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로 세련된 포멀함을 연출할 수 있는 슈트와 셔츠를 추천한다. 그레이 컬러의 브라운 스트라이프 슈트는 1960~1970년대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물씬 풍기는 홀리데이 이그조티시즘의 글래머러스함과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카이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는 그레이 컬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모던 클래식 슈트 룩을 완성한다. 02-310-1685
반하트 디 알바자 더블 버튼 코트 반하트 디 알바자가 남성들을 위한 겨울 아이템인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더블 버튼 코트를 제안한다. 울 소재의 그레이 톤 글렌 체크와 와인 컬러의 더블 페이스 원단이 멋스러운 코트는 로로피아나 원단으로 제작돼 더욱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물소뼈를 이용한 부토니에와 화이트 포켓스퀘어로 반하트 디 알바자만의 시그니처를 느낄 수 있다. 02-3274-6356
에르메스 워치 케이프 코드 실버 1991년부터 에르메스 메종의 주요 라인 중 하나로 선보여 온 케이프 코드가 기존의 둥그런 커브와 특이한 러그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 채 세련되고 우아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케이프 코드 전 라인이 새롭게 디자인된 다이얼로 교체됐음은 물론,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인터체인저블 스트랩이 장착됐다. 케이프 코드 라인에서 일부 변형된 토너와 난투켓 라인의 경우, 에르메스만의 특별한 실버 합금 과정을 통해 탄생된 실버 케이스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02-3448-0727
론진 2015 론진 프리마루나
부드러운 곡선과 섬세한 라인으로 선보이는 2015년 밸런타인 워치, ‘론진 프리마루나 컬렉션’은 은빛으로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 달에 대한 사랑으로 로맨틱함을 더했다. 지름 26.5mm의 화이트, 아이보리, 마더 오브 펄 등 세 가지 다이얼에는 아라비안, 로마 숫자 또는 다이아몬드 인덱스가 장식됐다. 매끄러운 스틸, 스틸 &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 스트랩으로 준비돼 곡선이 우아하게 빛을 낸다. 02-3149-9532
해밀턴 카키 테이크오프 오토 크로노 리미티드 에디션
해밀턴은 세계적인 곡예 비행 조종사 니콜라스 이바노프와 함께 카키 테이크오프 오토 크로노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놓고 더 높은 차원으로 도약한다. 항공기 조종석 계기판과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 파일럿 시계는 분리형으로, ‘노 스텝(No Step)’ 또는 ‘풀 투 오픈(Pull to Open)’ 등의 항공 문구가 적힌 프레젠테이션 박스로 제공된다. 일련의 번호가 부여된 시계의 착용자 1999명에게 세련된 레이더 스크린을 갖춘 완벽한 이동식 조종석의 모습을 선사한다. 02-3419-9593
IWC 포르투기저 애뉴얼 캘린더 포르투기저의 해인 2015년, IWC는 오트 올로제리의 역작을 하나의 시계 케이스 안에 결합시킨 애뉴얼 캘린더를 선보인다. 새로운 IWC 자체 제작 칼리버 52850을 탑재했고 실버 다이얼에 18K 레드 골드 케이스 혹은 실버 도금 다이얼이나 나이트 블루 다이얼에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버전으로 출시된다. 날짜 표시의 가독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11시와 1시 사이에 3개의 디스플레이 디스크가 배치됐으며, 9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 서브 다이얼이, 3시 방향에 7일간의 파워 리저브 디스플레이가 위치한다. 02-3213-2268
그라폰 파버카스텔 기요셰 시즐레 라이트 그레이
그라폰 파버카스텔 컬렉션 중 헤링본 패턴과 매트한 표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기요셰 시즐레의 새로운 컬러가 출시됐다. 현대 여성을 위한 베이지 컬러가 가미된 라이트 그레이 컬러로 부드러운 필기감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자랑한다. 지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배럴은 수작업으로 여러 번 코팅된 레진 소재로 제작됐고, 로듐 도금된 캡과 앤드피스와 아름답게 대조된다. 이 클래식한 컬렉션은 샤프, 볼펜, 수성펜, 그리고 카트리지 컨버터 시스템의 수작업으로 제작된 18K 골드 닙의 만년필로 완벽한 사중주를 이루고 있다. 02-712-1350
블랑팡 우먼 울트라 슬림 블랑팡의 시그너처 컬렉션 빌레레 컬렉션의 여성용 워치, 블랑팡 우먼 울트라 슬림. 극도로 간결하게 표현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레드 골드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여성스러운 동시에 화려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은은한 핑크 빛이 감도는 민물 자개 다이얼은 럭셔리함을 배가시켜주며, 화이트 타조가죽 스트랩과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우드 박스에는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총 3가지 컬러의 앨리게이터 스트랩과 블랙 새틴 스트랩이 추가로 제공된다. 02-6905-3367
예작 크레용 셔츠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이 셔츠 하나로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크레용 셔츠를 출시한다. 가수 크레용 팝의 신곡 ‘와이 셔츠(Y-SHIRTS)’ 뮤직비디오에서 첫선을 보이며 크레용 셔츠로 명칭됐다. 옥스포드 캐주얼 셔츠로 허리 라인을 잡아 주어 슬림한 실루엣이 연출되며 화이트와 블루의 기본 컬러에 깔끔한 디테일을 더해 비즈니스 캐주얼 룩으로 손색없다. 칼라에 탈부착이 가능한 플라워 와펜은 유니크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02-2107-6502
위블로 빅뱅 카푸치노 골드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는 2월 중 가장 따뜻한 날, 특별한 당신의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위블로는 빅뱅 카푸치노 골드를 제안한다. 빅뱅 카푸치노는 18K 레드 골드로 이루어진 베젤이 클래식함을 더해주며, 초콜릿 색상의 러버스트랩은 중후함을 더해준다. 깊은 초콜릿 색상의 빅뱅 카푸치노 골드를 보는 매 순간 당신을 떠올리게 된다면, 더욱 로맨틱한 2015년이 될 것이다. 02-2118-6208
키톤 K로고 벨트 이탈리아 정통 슈트의 명가 키톤에서 브랜드 로고의 K를 모티브로 K로고 벨트를 선보인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텍스타일 소싱에 가장 큰 중점을 둔 키톤의 모든 생산은 이탈리아에서 이뤄지지만 원단만큼은 최고 퀄리티를 보장할 수만 있다면 세계 어느 곳을 가리지 않는다. 깔끔한 블루 K로고 벨트는 클래식 웨어부터 스포티브 웨어까지 멀티 코디가 가능하다. 02-542-9953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컬러풀 이니셜 참 장식
이탈리아 최고의 장인정신으로 이탈리아 생산 가치를 이어가고 있는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에서는 2월에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이니셜 참 장식을 제안한다. 고급스러운 악어가죽 소재의 이니셜 참은 넉넉한 스트랩으로 백 또는 클러치 등에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실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콜롬보의 베스트셀링 컬러인 블랙, 레드, 블루, 그린, 그리고 브라운 색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알파벳 A부터 Z까지 제작 가능하다. 02-511-2192
핑 골프웨어 커플 프레피룩 프리미엄 골프웨어 핑에서 다가오는 봄을 위한 커플 프레피룩을 제안한다. 화사한 민트 컬러를 기본으로 블랙, 화이트, 그레이의 모노 톤을 함께 매치해 모던한 분위기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은 체크 셔츠와 스트라이프 니트를, 여성은 플리츠 큐롯 스커트에 네크라인의 스트라이프가 포인트인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고급스러운 커플 프레피룩을 완성하자. 02-2049-6824
까르띠에 레브 드 팬더 워치
까르띠에 워치메이킹 예술의 영원한 주제인 신비로운 팬더는 까르띠에 컴플리케이션 전통을 대표하는 데이 앤 나이트 무브먼트의 낮 또는 밤을 배경으로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다.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 9916 MC 칼리버로 구동되는 레브 드 팬더 워치는 태양과 달이 차례로 시각을 표시하고,
3마리의 팬더는 천체가 교대로 나타나고 사라지는 마법 같은 광경을 바라보고 있다. 다이아몬드가 풀 파베 세팅이 됐고 블랙 래커로 장식된 반점들의 실루엣이 돋보인다. 1566-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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