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체로키는 새로운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I AWD 또는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II 4WD 시스템, 지프 셀렉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동급 최강의 4x4 성능을 발휘한다.
올 뉴 체로키 론지튜드 모델에 적용된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I AWD 시스템은 온·오프로드, 미끄러운 도로나 빠른 가속 혹은 다이내믹한 주행 등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토크를 네 바퀴에 전달함으로써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한다.
올 뉴 체로키 리미티드 모델에 적용된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II 4WD 시스템에는 동급에서는 유일하게 2.92대1의 감속비를 제공하는 로 레인지 기능과 토크 제어 기능이 추가돼 보다 강력한 등판 능력과 탁월한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프 셀렉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은 오토, 스노, 스포츠, 샌드·머드 중 선택된 모드에 따라 구동 계통의 컨트롤 모듈 등 최대 12개 항목의 시스템 설정이 최적화됐다. 특히,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I 혹은 II의 최첨단 사륜구동 시스템과 연동돼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한다.
이번에 출시된 올 뉴 체로키는 알파로메오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된 CUS 와이드 모듈러 플랫폼 기반의 유니 보디 구조로 보다 탄탄한 차체와 더욱 정밀해진 전기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 전후 독립식 서스펜션, 고성능 차량에 주로 적용되는 FSD(Frequency Sensitive Damping) 등의 기술을 통해 고속 혹은 도시의 온로드 주행 시에도 세단과 같은 다이내믹한 핸들링과 탁월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안전을 위한 동급 최고의 풀 패키지
올 뉴 체로키에는 또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주고, 사고 이후에도 탑승자를 보호해주는 안전 주행을 위한 70여 종의 다양한 첨단 사양들이 적용돼 있다.
특히, 최상위 트림인 올 뉴 지프 체로키 리미티드 모델에는 차선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기술이 크라이슬러 그룹의 모델로는 최초로 적용됐고, 특정 조건에 차량을 정지시켜줄 수 있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플러스, 전방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능동 안전기술을 통해 탑승자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신규섭 기자 wawoo@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