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의 알티플라노 페어 워치& 포제션 웨딩링
[FRONTRUNNERS]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페어 워치& 포제션 웨딩링 外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사랑받는 피아제의 베스트셀러이자 최고의 예물 아이템인 피아제 알티플라노 시계는 화이트·핑크 골드 소재를 바탕으로 다이아몬드 장식이 없는 플레인 골드 버전부터 베젤 다이아몬드 세팅 버전, 풀 파베 다이아몬드 버전까지 취향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포제션 웨딩링 또한 플레인 골드, 7 다이아몬드 세팅,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등 다양한 구성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02-3467-8924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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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메이킹 역사상 가장 복잡한 기능 중 하나인 퍼페추얼 캘린더를 지름 39mm, 두께 9.2mm 케이스 안에 울트라 씬 사이즈로 섬세하게 구현해 파인 워치메이킹의 진수를 보여준다. 3시·6시·9시 방향에 각각 배치된 날짜·월·요일을 표시하는 서브 다이얼은 7시 방향의 연도, 12시 방향의 문페이즈와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868을 탑재, 43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버전으로 출시하며 부티크 에디션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을 선보인다. 02-756-0300


에코의 키 웨스트 보트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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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공정을 직접 소유, 운영하는 덴마크 슈즈 브랜드 에코의 보트 슈즈, 키 웨스트는 물이 바닥에 머무르지 않고 옆으로 빠지도록 설계된 아웃 솔로 미끄러짐을 방지하며 인 솔은 항균력과 방취력이 우수한 에코의 컴포트 화이버 시스템(ECFSTM)이 적용돼 하루 종일 발 상태를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에코에서 직접 생산하는 최고급 천연 소가죽과 부드러운 스웨이드 두 가지 버전으로 발목 부분에 둘러진 끈이 클래식한 멋을 살려준다. 031-628-4800


위블로의 클래식 퓨전 에어로 크로노그래프 킹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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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적인 오픈워크 디자인의 다이얼 덕분에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듯 보이는 일명 에어로 콘셉트로 디자인된 클래식 퓨전 에어로 크로노그래프 킹골드 워치는 45mm 사이즈로 크라운 양 옆에 두 개의 푸시 버튼이, 3시 방향(스몰 세컨즈)과 9시 방향(30분 카운터)에 두 개의 카운터가, 6시 방향에는 날짜창이 있다. 02-2118-6208


쇼파드의 L.U.C 퀄리테 플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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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드 매뉴팩처 역사상 네 번째로 퀄리테 플러리에 인증을 획득한 새로운 L.U.C 퀄리테 플러리에는 선버스트 새틴 브러시 처리된 실버 톤 다이얼과 도금된 핸즈가 대조를 이루며, 다이얼 위로 날렵한 바통 아워 마커스가 선명하게 배열돼 가독력을 높였다. 18캐럿 로즈 골드 케이스에 지름 39mm로 투명한 백케이스로는 L.U.C 칼리버 96.09-L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고, 트윈 배럴로 6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300피스 한정판. 02-6905-3390


Z제냐의 세련된 도시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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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과 풀 컬러 이미지의 조화가 강렬한 13AW Z제냐 광고 캠페인은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와 과거로부터 전해온 장인정신의 독특한 조화를 담았다. 컬렉션과 캠페인에는 과거의 유산과 새로운 것, 현대적인 실루엣 및 구성의 긴밀한 유대가 극명히 드러난다. 특히, 입체적인 Z제냐 컬렉션을 담아내기 위해 포스트모던 촬영 기법을 사용했다. 강렬한 매스큘린 실루엣, 군더더기 없는 레이어드 디자인의 블레이저, 그리고 노스탤지어를 자아내는 사토리얼 슈트들의 디테일은 견고하기까지 하다. 02-2240-6521


보베의 국내 첫 VIP 론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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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하이엔드 타임피스 보베가 국내 매장을 오픈한 후 첫 VIP 론칭쇼를 열었다. VIP 론칭쇼에서는 1830년대에 만들어진 앤티크 포켓워치부터 올해 SIHH 신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페라리, 마세라티 등 명차들의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디자인 하우스 피닌파리나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이는 피닌파리나 컬렉션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를 위해 앙트완 제호 보베 아시아 세일즈 담당자가 내한해 프리젠테이션을 직접진행, 보베의 시그니처 테크닉인 아마데오 시스템의 유래와 방법을 선보였다. 02-2192-9628


세원I.T.C의 톰포드 TF9313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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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I.T.C에서 전개하는 톰포드에서 시크한 도시남녀의 바캉스 룩을 위한 선글라스 TF9313을 선보인다. 브랜드 특유의 T 로고가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스퀘어 프레임에 투명 아세테이트 소재를 접목해 기존 트렌디한 이미지에 청량감을 더했다. 특히 몽환적인 핑크 컬러와 고급스러운 그레이 그러데이션 컬러는 올여름 바캉스 포인트 아이템으로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핑크, 그레이, 레오퍼드, 블랙 등 총 4가지 컬러. 02-3218-8310


바쉐론 콘스탄틴의 패트리모니 트레디셔널 월드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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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워치 2013(Only Watch 2013)’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타임피스로 플래티넘 950 소재의 지름 42.5mm 케이스에 약 30m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다이얼 위에는 인그레이빙, 에나멜링, 보석 세팅의 3가지 공예술을 적용, 매뉴팩처의 수준 높은 미학적 가치를 보여준다. 시계 뒷면에 인그레이빙된 ‘Only Watch 2013, Piece unique’라는 문구는 근육 위축증 환자를 돕기 위해 모나코협회가 주체하는 온리 워치 자선 경매에 바쉐론 콘스탄틴이 참여, 제작된 특별한 피스임을 말해 준다. 02-3449-5930


닥스셔츠의 체크 반소매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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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면서도 격식을 잃지 않는 닥스 체크 반소매 셔츠는 피부 접촉 면적이 적어 끈적임을 최소화해 시원함을 주는 서커 소재로 다림질이 따로 필요 없어 활동이 많은 날 또는 출장으로 셔츠를 여러 벌 준비해야 할 때 좋다. 여름을 알리는 블루와 바이올렛 컬러는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며 두 컬러와 멋스럽게 어울리는 브라운의 믹스로 단정함이 느껴지도록 컬러를 구성했다. 080-858-4600


파텍필립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516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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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파텍필립 매뉴팩처는 더욱 적극적으로 시각적인 요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메커니컬 셀프 와인딩 방식의 자사 무브먼트 324 S QR를 장착, 3시와 9시 방향에 각각 월과 요일 표시창이 배치되고 12시 방향의 창은 윤년 표시를 지원한다. 퍼페추얼 캘린더, 문페이즈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270도 사이를 움직이는 레트로 그레이드 방식의 날짜 핸드를 지원한다. 38mm 사이즈의 로즈 골드 케이스, 핸드 스티치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구성돼 있으며, 힌지 커버로 보호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우아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02-6905-3339


몽블랑의 타임워커 오토매틱 스틸 골드
스틸과 18캐럿 옐로 골드 소재가 보여주는 멋진 조화로 클래식함을 강조한 몽블랑 타임워커 오토매틱 스틸 골드는 39mm의 실버 다이얼에 옐로 골드 인덱스와 핸즈로 처리됐으며, 6시 방향의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날짜를 나타낸다. 얇은 베젤과 커다란 다이얼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다이얼을 볼 수 있게 하고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장착된 백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와 기계적 디테일의 정밀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02-3485-6627


브리오니의 13FW 광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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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남성복의 대명사 브리오니가 미국 뉴욕 출신의 유명 아티스트 콜리어 쇼어와 컬래버레이션으로 2013 FW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배경을 이루는 리기 산의 날카롭고 강인한 윤곽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성 모델의 우아하면서도 부드러운 실루엣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1950년대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이번 13FW 시즌 컬렉션은 지난해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 브렌던 멀레인이 선보이는 첫 번째 디자인이다. 02-3274-6482


해밀턴의 카키 네이비 서브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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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바젤 월드에서 선보인 카키 네이비 서브 오토는 처음 1928년 그 해 브랜드의 상징이랄 수 있는 해밀턴 파이핑 록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현재까지 60년이 넘도록 기술력을 진화시키며, 최신 기술과 소재를 사용해 다이버 워치로 새롭게 태어났다. 코너 케이스에 고정된 원형 다이얼, 오픈형 모서리로 눈길을 끄는 디자인에 300m 방수 기능까지 갖춰 바다에서뿐만 아니라 육지에서도 매력적으로 어필한다. 02-3149-9593


룩소티카의 폴 스미스 알렛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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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아세테이트로 수공 작업된 폴 스미스 알렛 컬렉션(PM8181S)은 유니섹스 선글라스로 1970년대 영국 패션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버사이즈 프레임과 빈티지 스타일의 키홀 브리지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착용감이 좋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특히 템플 안쪽에 폴 스미스가 직접 적은 인용구 ‘Good Day Sunshine’이 각인돼 있다. 알렛은 그러데이션 렌즈와 함께 5가지 폴 스미스만의 유니크한 컬러로 선보여진다. 02-501-4436


콜롬보 비아델라스피가의 보야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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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트래블 라인의 보야지 백은 고급스러운 색감과 콜롬보 비아델라스피가만의 부드러운 표면 가공으로 유연한 소프트 셰이프의 아이템이다. 가볍고 수납공간이 넓어 데일리 백으로도 활용도 높은 빅 백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캔버스 숄더 끈을 포함하고 있다. 모노블랙, 스모키그레이, 딥브라운 등 클래식한 계열의 컬러부터 다크블루, 딥그린 등 포인트 컬러까지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www.colomboviadellaspiga.com


오리스의 아퀴스 데어 마이스터타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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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레귤레이터 무브먼트와 문자판 중심에 위치한 분침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오리스 수중 레귤레이터를 장착한 데어 마이스터타우처는 오랫동안 다이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새로운 ‘데어 마이스터타우처’는 시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분침의 디자인을 강화했다. 슈퍼 루미노바로 상감 처리한 시곗바늘과 표시 기호들이 어두운 수중에서도 시각 효과를 향상시켜 다이버의 안전을 보장해준다. 02-757-9866


라도의 하이퍼크롬 하이테크 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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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는 라도 하이퍼크롬 컬렉션의 하이테크 세라믹 시계를 통해 또 한 번 세계 최초의 테크놀로지를 보여준다. 세련된 주사 기법의 틀 제조로 하나의 몸체로 된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를 만들어냈고, 그 케이스를 기본으로 완성된 시계 전체 구조가 형성된다. 높은 1250비커의 견고함을 지니고 있어 스크래치 걱정이 없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통해 실버 컬러의 초침과 화이트 루미너스로 이루어진 실버 컬러의 시침·분침 핸즈가 다이얼 위로 정교하고도 정확하게 움직인다. 02-3438-6049


크로노스위스의 30주년 기념 레귤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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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레이터는 1983년 브랜드의 초석을 알리는 모델로 당시 최초의 레귤레이터 다이얼을 가진 손목시계는 시계업계에 큰 화두가 됐다. 2013년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30주년 기념 레귤레이터는 크로노스위스의 대표적인 아이코닉 상품 라인인 델피스와 레귤레이터의 절묘한 조화로 탄생됐다. 로즈 골드 130개, 스틸 300개로 출시되며 스위스의 대표적인 워치와인더 스위스 큐빅 와인더와 함께 구성돼 더욱 특별한 소장 가치를 선사한다. 02-545-1780


에르메스 워치의 아쏘 쁘띠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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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도리니에 의해 탄생된 에르메스의 상징적인 라인 아쏘의 탄생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문페이즈 기능을 추가한 지름 38mm의 아쏘 쁘띠룬은 비대칭 형태의 스틸 케이스로 인덱스는 아쏘 라인 특유의 춤추듯 비스듬히 누운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시간과 분을 나타내줌과 동시에, 로듐으로 프레임 처리된 두 개의 장식들을 통해 추가 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기능을 보여 준다. 내장된 메커니컬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위에는 문페이즈 창을 움직여주는 모듈이 추가됐다. 02-3448-0728


키톤의 컬러풀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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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통 슈트의 명가 키톤에서 나폴리의 색감을 담은 수영복이 출시됐다.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입고된 수영복은 컬러별, 프린트별 여러 버전으로 선보인다. 특히, 뒷주머니에 새겨진 키톤 자수 로고가 위트 있는 아이템으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02-542-9953


니나리치의 내추럴한 리넨 워싱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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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리넨 워싱 셔츠는 완성된 옷을 통째로 기계에 넣어 워싱하는 가먼트 워싱 기법을 사용, 자연스러운 구김을 만들어 캐주얼한 멋을 더했다. 블루, 카키, 그레이 등 솔리드 컬러뿐만 아니라 빅 체크 패턴 등을 선보이며 소매를 걷어 올린 리넨 워싱 셔츠에 하프 팬츠나 복숭아뼈 길이의 크롭트 팬츠를 매치해 쿨 서머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21만 원. 02-2076-7483


파르미지아니의 톤다 헤미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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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위한 전문 컬렉션, 톤다 헤미스피어는 매우 정확한 세컨드 타임 존을 표시하며 최초의 시간과 분의 타임 존 기능을 장착한 파르미지아니 100% 자사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다. 세컨드 타임 존 기계식 시계로는 거의 드문 분 단위의 조작이 가능해 표준시(GMT)부터 30분, 15분 단위로 계산해야 하는 상당수의 지역에서 완벽하게 그 지역의 시간을 표시한다. 스틸, 로즈 골드, 화이트 골드 케이스 총 3가지 컬러로 다이얼은 블루, 실버, 그래피티(흑먹색) 등 다양하게 선보이다. 02-3479-1986


오메가의 스페셜 에디션, 컨스텔레이션 오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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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의 컨스텔레이션 스타 오르비스 라인은 국제적인 비영리 단체인 오르비스의 시각 장애우들을 위한 캠페인을 후원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태양에 그을린 듯한 독특한 블루 다이얼을 매치, 베젤에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스크래치 방지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인 코-액시얼 8520의 움직임을 볼 수 있으며 Si-14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해 정확성을 자랑한다. 24mm 모델은 쿼츠 무브먼트인 1376을 사용했다. 02-511-5797


랑방컬렉션의 클린비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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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리미엄 셔츠 브랜드 랑방컬렉션이 산뜻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클린비 셔츠를 선보인다. 클린비 셔츠는 ‘은’ 성분을 함유해 인체에 유해한 균을 99.9% 사멸시키는 제균 기능과 땀으로 인한 세균 번식 차단 및 냄새를 없애는 항균 & 역취 기능을 지닌 제품으로 탁월한 기능성과 착용감을 자랑한다. 블루와 화이트 색상으로 구성, 9월 초까지 1500장 한정 수량에 한해 40% 할인된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02-2107-6502


오데마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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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는 지름 44mm로 더욱 마초적 강렬한 포스를 풍긴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표방하며 오버사이즈 워치 콘셉트를 더욱 강화한 셈. 심장부인 오토매틱 칼리버 3126/3840은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는 견고함을 더욱 개선시켰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블랙 세라믹의 조화를 이룬 케이스는 모던함을 풍긴다. 로열 오크 오프쇼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와플을 연상시키는 다이얼 무늬 역시 모던 룩을 배가시킨다. 02-3467-8372


IWC의 포르토피노 핸드 와인드 8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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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라이프스타일을 손목 위에 구현한 포르토피노 핸드 와인드 8데이즈는 IWC 자체 제작의 59210 칼리버 무브먼트로 구현되며 자동으로 멈추기까지 꼬박 192시간, 즉 8일 동안 작동한다. 남은 동력 시간은 다이얼의 8시 방향과 9시 방향 사이에 위치한 파워리저브 디스플레이 창에 표시하며 이탈리아 전통 슈즈 매뉴팩처인 산토니에서 IWC만을 위해 제작한 최고급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은 이탈리아의 감성을 불어넣어주는 마무리 요소다. 02-2639-1950


에스.티.듀퐁의 뉴 오트 크리에이션, 탤리즈먼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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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람을 위해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오트 크리에이션은 100% 수공으로 제작되는 에스.티.듀퐁의 새로운 아트 컬렉션이다. 2013년 FW 시즌, 첫 번째 컬렉션으로 파리에 있는 생 미셸 분수에서 영감을 받은 탤리즈먼은 에스.티.듀퐁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라인 2 라이터에 공작석, 옐로 재스퍼(벽옥), 청금석의 세 가지 원석을 결합해 각 1872개씩 한정 출시된다. 02-2106-3436


제니스의 엘 프리메로 에스파다 스틸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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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감 있는 느낌을 주는 에스파다 제품은 실버 톤 다이얼의 정교한 브러시와 광택으로 마감된 스틸 브레이슬릿이 더해져 모던함을 강조한다. 1970년대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이 시계는 손목을 감싸는 듯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이며, 케이스와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내는 세련된 곡선은 무엇보다 인체공학적으로 뛰어난 워치로 완성시키며 에스파다의 시적인 아름다움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02-3438-6031


예작의 풍기인견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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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날씨에도 셔츠를 착용해야 하는 비즈니스맨을 위해 스타일 아티스트 예작이 풍기인견 셔츠를 제안한다. 인견은 ‘사람이 만든 비단’이라는 의미로 경북 풍기 지역의 인견과 아세테이트를 혼용한 기능성 셔츠로 가볍고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시원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돋보여 피부가 민감한 고객들도 착용 가능하다. 세련된 스트라이프와 댄디한 깅엄 체크 셔츠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되며, 블루와 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로 만나 볼 수 있다. 02-2107-6502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