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가 길든 짧든, 폭이 좁아도 넓어도 정제된 색감, 고급 소재로 무장한
단 한 장의 머플러를 두르거나 혹은 걸치고.
머플러의 어울림을 두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전체적인 옷차림과 느낌이 비슷하거나 혹은 포인트를 주거나. 세련된 색감과 섬세한 디테일, 그리고 고급스런 소재를 제대로 갖춘 머플러는 품격과 더불어 가치의 더함이다.
Business ON
섬세한 테일러링으로 완성된 코트나 재킷 위에 그저 멋들어진 머플러 하나 골라 걸친다고 다가 아니다. 두께는 얇되 보온 효과가 높으며, 촉감은 부드럽고 착용감이 뛰어난 머플러를 고르도록 한다. 어떻게 두르든 그 가치를 100% 발휘한다.
▲ 화이트 셔츠 에르메네질도 제냐. 글렌 체크 패턴 스리피스 슈트 브리오니. 싱글 버튼 체스터필드 코트, 레드 실크 타이 알프레도 던힐. 짙은 레드와 블랙 그러데이션이 멋스런 100% 캐시미어 머플러 에스.티.듀퐁
▲ 드레스 셔츠 에르메네질도 제냐 아이보리 컬러 재킷, 사가 퍼 트리밍 체스터필드 코트 모두 보스셀렉션 자카드 패턴 실크 타이 불가리 그레이 컬러가 품격을 높이고 신뢰감을 주는 100% 캐시미어 솔리드 머플러 아.테스토니
Business OFF
비즈니스맨들에게 슈트에서 벗어난 여가시간이라도 상대방에게 보이는 옷차림은 꽤 중요하다는 사실. 볼륨감이 있는 니트 소재나 경쾌한 패턴의 머플러는 고루함을 덜어내고, 활동성과 실용성, 그리고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한다.
Business OFF
부피감 있는 패딩 아우터를 선택할 경우, 볼륨감 넘치는 머플러는 절대적으로 둔해 보인다는 사실. 촘촘한 짜임의 니트나 모직, 실크 소재의 머플러는 얇지만, 보온성이 좋아 따뜻하게 감싸주고, 클래식한 느낌으로 캐주얼 룩을 완성한다.
제품 협찬 베뜨리나 02-726-4104 발리 1661-6130 알프레도 던힐 02-3440-5615 아.테스토니 02-554-4310 에스.티.듀퐁 02-2106-3436 에르메네질도 제냐 02-2240-6521 휴고보스 02-515-4088 일꼬르소 델 마에스트로·TNGT·헤지스 1544-5114 불가리 02-2056-0171 브리오니 02-3274-6483 닥스 02-517-8961 랄프로렌 02-545-8200
양정원 기자 neiro@kbizweek.com
포토그래퍼 강건호(PIUS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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