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이 지난 4월 내놓은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연간 3.5%다. 그러나 하반기를 맞으며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경제성장률이 이보다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속속 내놓고 있다. 우리 경제도 유럽 재정 위기의 확산과 미국의 경기 회복세 둔화, 중국 등 신흥국들의 성장 둔화 등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불황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시점에서 머니는 하반기 경제를 전망하고, 자산 시장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선 하반기 경제를 전망하고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3인으로부터 증시 전망을 들었다. 아울러 은행 대표 프라이빗 뱅커(PB)들이 추천한 자산 시장 유망 상품을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 경제 이벤트를 살폈다.
[하반기 경제 전망] How to Invest in 2nd half of 2012
일러스트 허라미
글 신규섭 기자 wa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