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Weight Jacket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테일러링, 우아하고 편안한 이탈리아 감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최고의 패브릭은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의 상징이나 다름없다. 무게감을 줄이되 세련된 멋을 한층 부각시킨 이름 그대로 패브릭의 무게를 최소화한 제로 웨이트 재킷(Zero Weight Jacket). 남자의 몸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보디라인을 유려하게 감싸는 섬세한 실루엣은 기본이다.
[Must have for CEO] 가벼움을 입다 ERMENEGILDO ZEGNA
Photographer 이창재(LIGHT HOUSE Pictures)

Cooperation 에르메네질도 제냐 02-2016-5325

Editor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