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e Retrograde
현대와 장인정신의 절묘한 조합 마스터피스 룬 레트로그레이드(Lune Retrograde)는 문페이즈와 레트로그레이드, 2개 의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장착했다. 모리스 라크르와의 전통적인 케이스 사이즈인 지름 43mm로, 다이얼은 햇살이 뻗어나가는 것 같은 느낌으로 마무리했다. 6시 방향에 요 일을 표시하는 인디케이터와 문페이즈가 있고, 초승달 모양을 닮은 파워 리저브 인덱스들은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현재 시계의 동력 충전 상태 를 표현한다. 얇은 핸즈는 다이아몬드 피니싱으로 우아하게 완성됐다.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 ML192의 아름다움 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으로 확인할 수 있다.
Pontos S
타고난 스포스맨십 짧은 다이빙을 위한 최적의 시계. 기계적인 전문성과 현대 적인 스타일의 조화가 빛난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스트랩은 알레르기가 없도록 피부 친화적으로 제작됐으며 습기가 많은 곳에서는 나일론 스트랩을 착용, 상황에 대비할 수 있 도록 한 것도 특징. 43mm 지름의 스틸 케이스는 200m 방수를 제 공한다. 움직임과 정확성의 역사를 가진 발주 7750 오토매틱 무브먼트 가 사용됐다.
CORUM 절제된 엘레강스에 담은 기술력
Admiral ’Cup 38 Mystery Moon s
매혹적인 해와 달의 춤 매혹적인 춤을 추고 있는 해와 달을 담아낸 워치로 12각형 케이스는 12개의 해양 패넌트로 장식됐다. 셀 프 와인딩 칼리버 CO384는 42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자개 디스크에 있는 문페이즈 인디케 이터는 새틴 블러시 처리했고, 6개의 다이아 몬드를 별처럼 세팅했다. 다이얼은 인도네 이시아의 블랙 또는 화이트 자개로 햇살 모 티브의 패턴을 새겼다. 날짜가 점핑할 때 문 페이즈 서브 다이얼도 함께 움직이는데, 시 분 핸즈를 반은 투명하게, 반은 야광 처리 ・ 한 것도 특징. 지름 38mm 베젤에는 72개의 다 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모든 기능은 한 개의 용두 로 조작 가능하며, 용두에는 코룸을 상징하는 열쇠 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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