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프레스티지 워치’ 자부심으로
Classique Chronometrie 7727
더 이상 정확할 수 없는 시간을 위해 로즈 골드의 브레게 클래식 크로노미트리 7727 (Breguet Classique Chronometrie 7727)은 크로 노그래프가 아닌 워치에 10헤르츠의 높은 진동수가 처음으로 적용된 타임피스. 크로노미터를 작동시키 는 데 있어 레귤레이팅 동력은 800마이크로와트 정도로, 이는 무브먼트에 정확성과 매우 가볍다는 장점을 가진 실리콘을 사용했기에 가능하다. 특별 히 이 모델에만 적용된 밸런스 스프링은 최상의 정 확도와 최고의 등시성을 전달한다. 서로 다른 6개의 기요셰 패턴으로 이뤄진 다이얼은 수공으로 숫자의 인덱스와 중심에서 벗어난 서브 다이얼과 5시 방향 의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12시 방향에는 스몰 세 컨드를 갖췄다. 1시 방향에는 10분의 1초를 보여주 는 실리콘 핸즈가 있으며, 고유의 광택을 지닌 스틸 로 제작된 브레게 핸즈를 장착했다. 실리콘 스프링 과 인라인 스위스 레버 이스케이프먼트를 장착한 수동 무브먼트 547DR가 탑재돼 있다. 로즈 골드 케 이스에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매치해 무 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Marine GMT 5857
스틸과 로즈 골드 케이스로 이뤄진 타임존 모델
여행이 빈번한 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한 기능을 제공할 마린 GMT 5857(Marine GMT 5857)의 중앙에는 두 개의 핸즈가 장착돼 있다. 6시 방향 에 위치한 시간 챕터링은 기준 시간을 나타내며, 실용적인 날짜 창은 기준 타 임존에 위치한다. 지름 42mm의 케이스, 러그, 러버 스트랩, 시계 내부를 보 호하는 크라운 모두 마린 GMT 5857의 특징을 여실히 드러낸다. 골드 다이얼 위에 웨이브 문양이 새겨진 스틸 버전, 섬세하게 뒤섞인 원이 회오리치듯 새 겨진 블랙 로디움 다이얼 로즈 골드 버전 두 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인덱스는 로마 숫자로, 타임존은 아라비아 숫자로 표시돼 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서 셀프 와인딩 칼리버 517F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실리콘을 사용한 인라인 레버 이스케이프먼트, 평평한 밸런스 스프링은 시간당 2만 8800번의 진동수에도 안정된 속도를 보장한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