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ume & Mercier Linea, SS 시즈널 스트랩 컬렉션을 선보이다
[FRONT RUNNERS] 보메 메르시에,까르띠에, 니나리찌, 피아제 外
보메 메르시에(Baume & Mercier)의 세련된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리네아(Linea)는 착용자 스스로 빠르고 쉽게 교체가 가능한 스트랩 시스템으로 그날의 분위기나 상황에 맞게 감각적으로 연출할 수 있어 여성 시계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컬렉션.

2012년 SS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트랩 컬러는 해변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삶의 소중한 순간을 반영해 따뜻하고 매력적인 느낌으로 표현됐다. 강렬한 핑크 톤의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을 안감으로 구성한 퍼플 컬러의 스트랩으로 핑크 스티치가 동트는 새벽의 따뜻한 빛깔을 연상시키는 스카이 다운(Sky Dawn), 블루 톤을 안감으로 구성한 화이트 송아지 가죽 스트랩으로 블루 스티치가 푸른 바다와 해변가로 밀려드는 파도를 연상시키는 오션 폼(Ocean Foam), 매혹적인 밝은 오렌지 컬러를 안감으로 구성한 모래 빛깔의 스트랩으로 오렌지 스티치가 여름날의 석양을 떠오르게 하는 앰버 선셋(Amber Sunset)까지 세 종류로 구성된 컬렉션은 투 톤 컬러의 디테일이 돋보이며 액세서라이징 트렌드를 예측해 시간을 초월한 탁월한 감각을 반영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시즈널 스트랩은 ‘내 방식대로 연출하는 나의 리네아’라는 개념에 새로운 차원을 부여한다. 문의 02-3438-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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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피게, 밀리너리 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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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적인 입체감을 가진 밀리너리 4101 모델은 안과 밖의 경계선이 모호한, 그러나 신기한 아이디어로 넘쳐나는 워치로 스위스 내 몇 안 되는 동양인 워치메이커 중 한 명인 하마구치 타카히로가 기획 총괄한 첫 작품이다. 타원형 칼리버 4101은 오데마피게의 인하우스 무브먼트로 타원형의 워치 케이스에 철저하게 맞도록 설계됐을 뿐만 아니라, 완벽하게 시간의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 시간당 2만8800번 진동하는 밸런스 스프링은 오랜 기간 안정성을 유지한다. 02-2230-1148





닥스 언더웨어, 스포츠 언더웨어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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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기 좋은 봄, 닥스 언더웨어에서 선보이는 스포츠 언더웨어 라인은 활동량이 많은 분들에게 적합하도록 항상 쾌적함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쿨맥스 원단을 사용했으며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약 5cm 정도 다리 기장을 길게 디자인해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두어 스포츠 활동 시 다리통이 말려 올라가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블랙, 블루 두 가지 컬러. 080-858-4600







갤럭시, 피케셔츠 커플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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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갤럭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아들과 함께 입을 수 있는 피케셔츠 커플 룩을 선보인다. 상쾌한 레드, 화이트, 블루 총 세 컬러로 신축성이 뛰어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착용감이 특징. 또한 면바지, 청바지 등과 잘 어울려 봄철 피크닉에 아들과 함께 멋진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으며 상쾌한 단색 컬러에 깃 부분과 가슴 부분에 포인트를 주어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의 비즈니스 캐주얼 룩으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02-2076-7332





파르미지아니 톤다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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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한국 시장을 시작하는 파르미지아니가 서울 논현 노블워치에 매장을 오픈하며 2012년 SIHH 상품 톤다 1950을 선보인다. 스테디하면서 댄디한 톤다 1950은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다이얼로 인해 깔끔한 이미지를 전달해 남성들의 데일리 룩에 멋스러움을 선사할 뿐만이 아니라 얇은 무브먼트가 장착돼 보다 가볍기 때문에 착용 시 편안함을 느끼도록 한다. 7.80mm의 얇은 케이스 두께에도 불구하고 파르미지아니만의 프로파일(시계 측면)을 유지, 4개의 러그를 따로 만들어 케이스에 부착하는 인체공학적 디자인 미학을 반영해 착용 시 편안함을 느끼도록 했다. 02-3442-6601





에스.티.듀퐁 클래식, 올 시즌 쿨맥스 언더웨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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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쿨맥스 언더웨어 시리즈는 언더웨어 최초로 올 시즌 쿨맥스라는 신소재를 사용해 여름에는 수분 밸런스를 조절, 체내에서 배출된 땀을 빠르게 건조시켜 주고, 겨울에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어 사계절 내내 착용할 수 있는 고기능성 언더웨어다. 뛰어난 기능성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터치감과 완벽한 피팅감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깔끔한 디자인 또한 매력적이다. 머슬 티셔츠는 인·아웃웨어로도 활용 가능하며 단품으로도, 세트로도 구성이 가능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02-2106-3446





IWC, 인제니어 오토매틱 미션 얼스 플라스티키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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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환경의 현 실태에 대한 IWC의 큰 관심과 염려를 표하는 뜻에서, IWC 샤프하우젠은 인제니어 오토매틱 미션 얼스에서 플라스티키 에디션을 선보인다.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과 충격 흡수 시스템을 자랑하는 IWC 자체 제작 칼리버 80110 무브먼트가 장착돼 있다. 소프트 아이언 이너 케이스는 무브먼트를 최고 8만 암페어(A/m)의 자기장 영역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항자기 기능을 선사한다. 견고한 디자인 설계의 케이스는 12바의 수압을 견뎌내는 방수 및 수압의 저항력과 함께 시계 외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여러 극한의 요소들로부터 견뎌낼 수 있도록 해준다. 00798-8521-6501





벨루티, 가스파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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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티에서는 이탈리아 화가 루치오 폰타나에게서 영감을 받은 가스파드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벨루티의 노하우에 크리에이티브가 더해진 가스파드 컬렉션은 카카오와 블랙 컬러의 아일렛 더비(derby)와 5개의 아일렛이 구두를 더욱 탄탄하게 잡아 주는 카카오 컬러의 옥스포드(oxford) 슈즈로 두 가지 스타일이다. 어퍼 부분의 안에서 바깥 부분까지 이어지도록 잡혀 있는 핸드 스티칭된 절개 부분에 슈즈의 컬러와 대조되는 짙은 컬러가 사용돼 뚜렷한 깊이감을 선사하며 확고한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02-3446-1895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칼리스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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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톤 컬렉션 중 젊은 감각을 강조한 칼리스토 시리즈는 파이톤의 독특한 패턴을 살리며 콜롬보만의 특수 천연염색 기법을 통한 선명한 컬러감의 뱀피 문양으로 표현했다. 칼리스토는 파이톤 시리즈 외에도 또 다른 무드의 유니크하고 세련된 악어가죽 패치워크 디테일의 롬비 시리즈를 함께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스퀘어 셰이프와 지퍼 장식으로 남성적인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자칫 캐주얼해 보일 수 있는 캔버스 끈은 조화롭게 디자인해 다양한 룩 연출이 가능하다. 02-511-2192





브라이틀링,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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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이 하늘을 정복하는 영광의 시간들을 함께한 1950~60년대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우아한 케이스와 한층 슬림해진 베젤 모두 절제된 디자인으로 완성돼 간결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클래식한 원형의 푸시피스는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내며, 긴 지휘봉 같은 직선 시침은 야광 처리가 돼 모던한 느낌을 풍긴다. 02-3448-1230





로저드뷔, 킹 스퀘어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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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넘을 수 없는 기술력과 유니크한 디자인, 모던한 색감의 조화 그 전통을 모두 포괄하는 로저드뷔의 킹 스퀘어 크로노그래프. 핑크 골드로 제작된 사각형 40mm 크기의 스퀘어 커브 케이스 속에 탑재된 제네바 홀 마크 인증을 획득한 로저드뷔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의 움직임은 드레스 워치로도 손색이 없는 이 세련되고 견고한 피스에 스포티즘을 불어넣는다. 02-3438-6105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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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 하나의 못이 완전한 주얼리로 탄생한 이 컬렉션은 단순하고 평범한 못 모티브에서 독특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주얼리로 디자인됐다. 패셔니스타 윤은혜는 이 상상을 초월하는 오브제를 착용한 화보를 공개했는데, 도발적인 모습, 시크하고 세련된 모습 등 다양한 콘셉트를 통해 아름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뚜렷한 존재감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독특한 개성을 추구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02-518-0748





모브쌩, 아모르, 비엥 부아 시 라로즈
[FRONT RUNNERS] 보메 메르시에,까르띠에, 니나리찌, 피아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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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간 갤러리아 명품관 1층 모브쌩 매장에서만 103만 원에 만나볼 수 있는 모브쌩 아모르 컬렉션 시계. 첫 컬렉션 출시 후 전 세계 품절에 힘입어 새롭게 출시하는 비엥 부아 시 라로즈(장밋빛 당신)는 화이트 MOP 베젤의 스테인리스 스틸 시계 위 핑크 빛 로디엄 다이얼에 밤이 깊어가는 9시부터 12시 방향에 0.15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은하수처럼 수놓아져 있고, 핑크 로즈 빛 이탈리안 섀틴 스트랩은 시계를 더욱 러블리하게 만든다. 02-3442-5533





니나리치, 네이비 블루 자수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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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시즌, 피터 코팽은 니나리치 아카이브의 풍부한 소재와 색채, 프린트에서 영감을 받아 발랄하고, 여성스러우며 꽃이 만발한 컬렉션을 제안한다. 런웨이에서 선보인 네이비 블루 자수 드레스는 체형을 살리는 동시에 관능적이며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켰다. 가슴 부분에 러블리한 리본과 활동성을 강조한 주름, 그리고 섬세한 스와로브스키 자수 디테일이 니나리치 하우스 고유의 쿠튀르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02-6905-3447





피아제, 피아제 로즈 컬렉션
[FRONT RUNNERS] 보메 메르시에,까르띠에, 니나리찌, 피아제 外
2012년 이브 피아제 로즈 탄생 3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인 강렬한 색과 향, 풍성한 볼륨을 지닌 피아제 로즈 컬렉션은 매혹적 아름다움, 그 자체다. 정교한 주얼리 장인의 손길로 빚은 골드 꽃잎에 다이아몬드를 입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창조한 것이다.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피아제 로즈 주얼리와 함께 사랑을 고백해보자. 피아제 로즈가 백 마디 말보다 1000송이 장미꽃보다 깊고 진실한 사랑을 전해줄 것이다. 02-778-2300





룩소티카코리아, 레이밴 RB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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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재로 렌즈를 교체할 수 있는 레이밴 RB4173은 그러데이션 렌즈, 미러 렌즈를 폴라라이즈 렌즈와 함께 이용 가능하다. 렌즈의 교체에 따라 두 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레이밴 RB4173은 실리콘 노스 패드로 얼굴 커브에 완벽하게 맞춰질 뿐 아니라 템플에 삽입된 고무 소재가 착용감 또한 상승시켜 줘 야외 활동을 하는 데에 적합하다.

02-501-4436





알프레드 던힐, 트라팔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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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던힐은 2012년 중국 상하이 1000명의 글로벌 고객 앞에서 이례적인 규모로 하우스 컬렉션을 선보이는 트라팔가를 주최해 런던의 고 건축과 근본적인 정신을 재창조했다. 마치 거대한 스노 글로브처럼 꾸며진 쇼 케이스는 64명의 아시아 모델들과 함께 사계절을 표현했다. 던힐의 보이스(Voice) 캠페인에 등장했던 찰리 시엠이 바이올린 독주곡을 라이브로 선사했으며, 향수 제조사 피미니시가 이벤트를 위해 비 온 뒤 자연 향기에서 영감을 얻은 향기와 필름 누아르의 영감을 받은 우아하고 신비로운 조명은 프리젠테이션의 체험적인 느낌을 더욱 높여주었다. 02-3440-5615







브리오니, 오렌지 컬러 실크 블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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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리더의 완성, 브리오니에서 선보이는 산뜻한 오렌지 컬러는 별다른 디테일 없이도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퍼, 포켓, 소매와 네크라인의 램스킨 트리밍 또한 톤 온 톤 컬러로 배치돼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최고급 실크 소재의 질감에서 브리오니만의 럭셔리 엘레강스 콘셉트를 느낄 수 있으며, 생활방수 처리는 기본이다. 오렌지 컬러 이외에도 와인, 스카이 블루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02-3274-6483







오메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의 오메가 개안 수술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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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가 저소득 국가의 시각 장애 아동들의 개안 수술을 위한 비영리 단체인 오르비스와 함께 다큐멘터리 ‘스루 데어 아이즈(Through Their Eyes)’를 제작했다.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는 하늘을 나는 병원이라 불리는 첨단 의료 설비가 갖추어진 비행기를 타고 수술을 받을 환자들을 직접 만났다. 그는 몽골에서 개안 수술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얻게 된 몽골 소년이 오르비스 팀의 몽골인 간호사를 통해 고마움을 전달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02-511-5197







바쉐론 콘스탄틴, 패트리모니 컨템퍼러리 퍼페추얼 캘린더
[FRONT RUNNERS] 보메 메르시에,까르띠에, 니나리찌, 피아제 外
브랜드의 상징인 패트리모니 컨템퍼러리 컬렉션에 퍼페추얼 캘린더 컴플리케이션이 새롭게 등장했다. 전설적인 칼리버 1120QP는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제네바 홀 마크 인증을 받았으며 달력의 변화를 모두 잡아내는 기능을 추가해 2100년 3월 1일까지 어떤 조정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패트리모니 컨템퍼러리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 씬 모델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우아하고 정교한 브랜드의 성격 그대로를 표현해냈다. 02-796-4510





란스미어, 5월 팝 컬러 선물 제안
[FRONT RUNNERS] 보메 메르시에,까르띠에, 니나리찌, 피아제 外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란스미어는 위트가 묻어나는 감각을 담아 특별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넥타이, 포켓스퀘어, 커프링크스, 브레이슬릿 등 액세서리 아이템은 팝 컬러와 모티브 프린트 등으로 룩에 액센트를 더하며 착용하는 이와 보는 이 모두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02-542-4177







보스 블랙 맨, 캐주얼 시크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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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블랙 맨에서 격식을 깨지 않는 비즈니스 웨어와 휴양지에서의 편안한 룩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캐주얼 시크 룩을 새롭게 제안한다.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더스트 핑크 컬러의 포멀한 리넨 재킷과 소프트 블루 셔츠가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라이트한 컬러감의 그레이 치노 팬츠와 스웨이드 슈즈가 더해져 한층 더 편안하면서도 시크하다. 02-515-4088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