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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옥토폴리오
우리투자증권은 고객이 재무적으로 필요로 하는 내용을 면밀히 반영해 손쉽게 종합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옥토폴리오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의 옥토는 2007년 3월 12일 은행과 증권의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상품에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브랜드로 출발했으며, 이후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브랜드로서 꾸준히 확장, 활용되면서 증권업계의 대표적인 자산관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옥토폴리오 서비스는 자산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서비스로,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와 상품 전문가들로 구성된 투자전략위원회에서 매월 제시하는 투자 성향별 자산배분안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옥토폴리오 서비스는 고객의 투자 성향과 재무적 니즈를 세밀히 반영해 1 대 1 맞춤 포트폴리오를 설계한 후, 고객이 원하는 경우 다양한 투자상품으로 구성된 해당 포트폴리오를 한 번의 클릭으로 일괄 매수할 수 있고, 투자 실행 후에는 분기별로 자산운용보고서가 제공돼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 시 자산에 대해 자산재조정(리밸런싱)을 할 수 있는 첨단 종합자산관리 시스템이다.

10억 이상 VVIP 고객 상대로 나온 프리미어 블루

옥토폴리오 서비스와 함께 최근 우리투자증권은 10억 원 이상 V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화된 자산관리 및 라이프 케어 서비스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 브랜드를 론칭했다.

프리미어 블루는 그동안 축적된 우리투자증권의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자산운용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고객 수익 창출은 물론, 명예와 자부심 등 고객이 원하는 감성적 가치까지도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표방한다.

또한, VVIP 자산관리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리얼 프라이빗(Real Private)’의 구현을 위해 40여 명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통해 대상고객의 투자 성향과 니즈를 감안한 맞춤 서비스에 철저한 프라이버시 보장을 약속하고 있다.

프리미어 블루는 재테크와 세테크 중심의 기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넘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비전을 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고액자산 고객들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니즈는 일반 고객들과 다른 성향이 있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프리미어 블루 센터를 통해 전 영업점의 VVIP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 라인업을 설계해 운용할 계획이며, 멤버십 기반의 수준 높은 토털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재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역삼동 강남 파이낸스 빌딩 14층에 국내 최대의 초우량 자산가를 위한 점포인 ‘프리미어 블루 강남센터’를 오픈하고 약 40여 명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배치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술품 등 예술 관련 ‘아트 어드바이저리(Art Advisory) 컨설팅 서비스’를 통한 고객 자산 증식의 다각화도 도모하고 있다.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프리미어 블루를 통해 VVIP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와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자부심에 어울리는 최상의 가치를 제공해 드릴 것이며, 자산관리의 명가로서 우리투자증권의 명성을 새롭게 쌓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간 안정적인 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옥토폴리오 서비스는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와 투자전략위원회에서 매월 제시하는 자산배분안을 바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