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예작의 ‘파워클러’ 셔츠는 파워클러에 함유된 천연 미네랄 성분들이 근육 깊숙이 영향을 미쳐 체온을 감지하면서 바이오에너지를 인체로 방사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류 개선, 피로 회복 및 신체 밸런스 향상 효과를 증진시킨다. 면 100% 새틴 소재의 솔리드 화이트 셔츠와 트윌 소재의 화이트와 블루 셔츠 등 세 가지로 선보인다. 우수한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특징이다. 구매 시 10만 원 상당의 여행용 보스턴백을 증정한다. 02-2107-6502



에르메네질도 제냐 클립온 선글라스 VZ3368G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세원 I.T.C가 전개하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에서 선글라스와 안경 두 가지로 연출 가능한 트렌디한 클립온 선글라스를 출시했다. 레트로 클래식 스타일을 재현한 제냐 VZ3368G는 상징적인 라운드 셰이프의 골드 메탈 프레임과 시크한 블랙 렌즈 클립이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을 전달한다. 템플에 제냐만의 혼 아세테이트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으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02-3218-8310



태그호이어 카레라 칼리버7 트윈타임 41mm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태그호이어는 브랜드의 워치메이킹 노하우와 장인의 기술, 카레라 컬렉션의 상징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클래식한 카레라 워치를 선보인다. 비즈니스맨과 여행객들에게 꼭 필요한 트윈 타임 기능이 장착된 카레라 칼리버7 트윈 타임 41mm는 24시까지 표기된 스케일이 안쪽 베젤 링에 둘러져 있으며, 그레이 컬러 다이얼은 선버스트 효과를 가미해 깊은 컬러감을 연출했다. 세컨드 타임 존을 나타내는 레드 컬러 화살표의 핸즈가 추가로 장착돼 있으며, 15번의 스탬핑 작업을 거친 지름 41mm의 스틸 케이스는 완벽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02-548-6020~1



키톤 오리락 코트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최상의 재료만을 고집하는 것으로 알려진 키톤에서 오리락 코트를 선보인다. 오리락은 생산량이 많지 않아 사용이 제한적인 최상급 모피로 프랑스에서 독점 수입하고 있다. 친칠라보다 털이 부드럽고 풍성하다. 슈트에서부터 캐주얼까지 여러 스타일에 멀티 코디가 가능하다. 02-542-9953



브리오니 두 가지 세계, 동서양의 만남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브리오니는 ‘두 가지 세계: 동서양의 만남’을 주제로 예술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2014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459년의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일본의 핸드 크래프트 기모노 브랜드 ‘치소’에서 브리오니만을 위해 제작된 독창적인 프린트는 재킷과 셔츠, 점퍼 등 다양하게 적용됐다. 핸드 페인팅된 매화, 두루미, 대나무 등의 프린트는 동양의 미를 상징함과 동시에 브리오니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 준다.

02-3274-6482



에코 핀들레이 슈즈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클래식한 더비 스타일의 드레스 슈즈 ‘핀들레이’는 트렌디한 남성을 위한 아이템이다. 경량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폴리우레탄 소재를 밑창에 사용하고, 보행 시 충격을 완화시키는 충격 흡수 기술이 더해져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에코의 가죽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스웨이드 천연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한층 부드럽고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짙은 브라운 컬러가 모던한 클래식 룩을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완성해 준다. 031-628-4800



해밀턴 판 유럽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해밀턴의 전통적인 ‘판 유럽’은 해밀턴의 독점 무브먼트인 파워리저브 80시간의 H30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세련되면서도 역동적인 스포티 디자인이 특징이다. 슈퍼루미노바를 적용한 다이얼에는 3시 방향에 날짜 및 요일 창이 위치해 있다. 강렬한 레드 컬러는 12시에서 3시 방향의 표시와 초침을 강조한다. 폴딩 버클의 블랙 가죽 스트랩과 핀 버클의 스트라이프 나토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02-3149-9593



까르띠에 팬더 100주년 기념 주얼리 론칭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까르띠에 팬더를 기념하기 위해 ‘팬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1914년 탄생한 팬더는 주얼리 분야에서 최초로 오닉스와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을 통해 반점 모티브를 선보였으며, 까르띠에만의 퍼 세팅 기술이 도입됐다. 100주년을 맞이한 팬더는 독특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탄생됐다. 골드 스켈레톤 기법으로 제작된 배니티링, 팬더의 반점 모티브만을 사용한 옵아트 형태의 트라이벌 브레이슬릿 등 총 56점의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1566-7277



블랑팡 빌레레 8데이즈 에나멜 다이얼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빌레레 컬렉션은 날짜 표시와 디테일이 절제된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을 갖춘 새로운 셀프와인딩 스리 핸즈 시계를 선보인다. 블랑팡의 전통을 고수해 인덱스 ⅡⅡ와 V, 그리고 VII과 VIII 사이에 창립자 ‘예한 자크 블랑팡(Jehan-Jaqus Blancpain)’을 의미하는 ‘JB’ 로고가 다이얼과 동일한 톤으로 새겨져 있다. 더블 스텝 베젤의 레드 골드 케이스와 가운데 부분이 커팅된 나뭇잎 모양의 핸즈가 빌레레 컬렉션 특유의 우아함을 드러낸다. 지름 42mm로 인하우스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1335가 탑재돼 8일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02-3438-6268



오메가 PGA 오브 아메리카와 2022년까지 파트너십 연장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혁신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타이밍 기술의 오메가는 PGA 오브 아메리카와의 파트너십을 2022년까지 연장해 체결했다. 특히, PGA 오브 아메리카는 2011년부터 함께한 오메가와의 파트너십을 높이 평가해 오메가를 2012년 공식 파트너에서 공식 패트론으로 격상시켰다. 이 새로운 장기 파트너십은 PGA 챔피언십, 시니어 PGA 챔피언십, PGA 그랜드슬램, 라이더컵 등의 골프대회에서 공식 타임키퍼로서 오메가의 스포츠 역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02-511-5797



아다바트 2014 가을·겨울 컬렉션 매장 출시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일본 수입 명품 골프웨어 브랜드 아다바트의 2014 가을·겨울 컬렉션이 매장에 출시됐다. 컬렉션은 간절기 시즌 골퍼들이 기온 차 또는 풍랑에 대응할 수 있는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기본으로, 가볍지만 체온 유지와 땀 흡수를 동시에 만족시켜 쾌적한 상태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룩을 선사한다. 타운웨어를 기본으로 기능성은 물론, 화이트·블랙·그레이 색상을 활용한 기하학 패턴이 포인트다. 02-779-8110



에스.티.듀퐁 아머스 오브 투모로우 리미티드 에디션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에스.티.듀퐁은 세계적인 SF 영화 속 슈퍼 히어로들의 ‘아머(armor·갑옷)’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아머스 오브 투모로우’를 선보인다. 미래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에스.티.듀퐁의 신소재 세라미움 A.C.T를 사용해 가벼운 무게감으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우수한 강도를 지녀 스크래치와 불에 대한 저항력이 좋다. 스테디셀러인 라인2 라이터와 라인D 필기구로 구성, 편안한 그립감과 매끄러운 필기감을 느낄 수 있다. 02-2106-3436



제니스 파일럿 타입 20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제니스는 다이얼 윗부분에 ‘PILOT’을 표기할 수 있는 특허권을 소유한 유일한 시계 브랜드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파일럿 타입 20은 지름 40mm의 다이얼을 갖추고 있다. 슈퍼루미노바 코팅 처리된 인덱스와 핸즈, 9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드, 그리고 비행 중 장갑을 낀 채 조절이 가능한 커다란 크기의 크라운 등 파일럿 워치로서의 특징들을 보여 준다.

02-2118-6225



예거 르쿨트르 애트모스 클래식 문페이즈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예거 르쿨트르는 클래식한 핑크 골드 캐비닛의 애트모스를 선보인다. 다이얼 중앙부의 오픈워크 처리된 디스크에서 월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세컨드 다이얼에는 시와 분, 그리고 시계 기술 역사상 가장 정확한 문페이즈가 표시된다. 1928년에 발명된 애트모스는 섭씨 1도의 기온 변화만 있으면 2일간 작동하는 데 필요한 동력을 생성해 시간을 표시한다. 윈스턴 처칠, 존 F. 케네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등 세계 정상들의 집무실에서, 알베르 카뮈, 찰리 채플린 등 문화 및 영화계 인사들의 일상에서 시간을 기록하며 역사의 순간을 함께 했다. 02-756-0300



세이코 아스트론 GPS 솔라 크로노그래프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세이코에서 세계 최초의 GPS 솔라 시계, 세이코 아스트론의 2세대 모델인 아스트론 크로노그래프를 출시한다. 빛에너지만으로 GPS 신호를 수신해 정확한 시간을 표시하는 아스트론 기능은 유지하고, 기존 모델보다 30% 작아진 사이즈와 5분의 1초 단위로 6시간까지 측정 가능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더했다. 간단한 전자 세팅 방식으로 화이트와 블루 컬러 다이얼이 추가됐다. 화이트 컬러 다이얼에 슈퍼하드 코팅이 된 티타늄 소재의 한정판은 뒷면에 고유의 시리얼 넘버가 각인돼 전 세계 7000개 한정 생산된다. 02-511-3182



해리윈스턴 애비뉴 클래식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애비뉴 클래식은 창립자 해리 윈스턴이 생전에 가장 사랑하던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3시와 9시 방향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바 인덱스,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 카운터, 그리고 12시 방향에 에메랄드 컷으로 장식된 인덱스는 완벽한 조형미를 더한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2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수작업으로 세팅됐다.

02-3467-8734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빅데이트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크로노스위스가 클래식한 시리우스 오토매틱 기요셰와 스포츠 라인의 타임마스터 빅데이트를 적절히 섞어 놓은 듯한 시리우스 빅데이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무드 베젤에 사이드에만 코인 베젤을 적용한 지름 40mm의 케이스에 기요셰 패턴이 새겨진 다이얼이 클래식하다. 섭씨 300도 이상의 온도에서 구운 블루 핸즈, 바와 도트만을 이용한 인덱스를 구성해 모던한 느낌을 한층 강조했다. 12시 방향에 날짜 창과 6시 방향에 파워리저브 창이 위치해 있으며 4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02-545-1780



브라이틀링 몽블리앙 01 한정판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브라이틀링에서 가을과 잘 어울리는 몽블리앙 01 한정판을 제안한다. 지름 40mm의 실버 다이얼은 나뭇잎 모양의 핸즈와 중앙에 위치한 전통적인 100분의 1초 카운터, 그리고 18K 골드 소재의 B 로고를 장착하고 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COSC의 엄격한 인증을 거친 브라이틀링 칼리버 01의 아름다운 자태와 성능을 볼 수 있다. 2000개의 스틸과 200개의 레드 골드 버전으로 출시되며, 9시 방향 케이스 중앙에 고유 번호가 새겨진다. 02-3448-1230



모리스 라크로아 마스터피스 미스터리우스 세컨드 한정판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모리스 라크로아는 특유의 자유로움과 창의성이 드러나는 ‘마스터피스 미스테리우스 세컨드 한정판’을 출시한다. 중심에서 벗어난 시간 핸즈와 스켈레톤 작업, 감각적인 초의 움직임에 관한 축적된 노하우는 브랜드 트레이드마크 중 하나다. 2시 방향에서 시간을 읽을 수 있다. 12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 ML215 칼리버는 세컨드 핸즈가 되는 작은 선이 15초 기준으로 수평과 수직으로 움직인다. 이 작은 핸즈는 마치 공중 부양하듯 축을 따라 돌아다니는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02-2192-9628



에르메스 워치 아쏘 쉐발 도리앙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메종 에르메스의 상징적인 모티브 중 하나인 기마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아쏘 쉐발 도리앙’은 프랑스 도장 기술의 정점을 구현했다. 나무나 대나무에 도장을 입히는 기존 방식과 달리 금속에 도장을 입힌다. 도장 칠은 매 겹마다 3일간의 건조 기간과 사포질을 거쳐야 한다. 바탕 도장을 마친 다이얼 위에 도안을 그리면, 조색 작업이 이어진다. 형상이 완성될 때까지 겹겹이 도료를 칠하고, 최소 10일의 건조 기간을 거쳐 겹치기 기법의 투명한 20겹 도장 칠 또한 기나긴 건조 기간이 걸린다. 이 모든 과정을 거치고 나면 서서히 기마대 형상이 드러난다. 에르메스 H1837 메뉴팩처 칼리버가 탑재돼 24개 한정 생산된다. 02-3448-0728



트리젠코 트리니티 씨 컬렉션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트리젠코에서 남성적인 디자인의 기계식 오토매틱 워치인 ‘트리니티 씨’컬렉션을 출시한다. 12시 방향에 회오리 패턴의 모티브가 위치한 다이얼과 스위스 ETA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백케이스, 그리고 직접 교체 가능한 체인저블 브레이슬릿이 특징이다. 시간을 파악하는 시계의 목적에 충실한 타임피스를 만드는 것을 모토로 인디게이터 요소를 단순화, 최소화하고 무도금 등 소재를 변형하지 않은 타임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02-543-0368



오리스 빅 크라운 프로파일럿 데이 데이트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빅 크라운 프로파일럿 데이 데이트는 조종사가 요구하는 정확도와 기능을 핵심으로 제작됐다. 지름 45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블랙 다이얼은 3시 방향에 확대된 글자체를 적용한 날짜 및 요일 창이 자리 잡고 있으며 핸즈와 바 인덱스 및 숫자들은 슈퍼루미노바 코팅으로 처리됐다. 베젤에는 동전 가장자리 모양의 톱 링이 장착됐고, 백케이스와 크라운은 항공기의 터보 제트 엔진을 연상케 한다. 백케이스에서는 오리스 무브먼트 752와 오리스의 상징적인 빨간색 회전자를 볼 수 있다. 02-757-9866



파르미지아니 톤다 1950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파르미지아니는 클래식으로의 회귀를 콘셉트로 한‘톤다 1950’을 선보인 후 가장 대표 모델이자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 잡았다. 7.80mm의 얇은 케이스 두께에도 불구하고 파르미지아니만의 프로파일을 유지, 4개의 러그를 따로 만들어 케이스에 부착하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미학을 반영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지름 30mm, 두께 2.6mm의 울트라 씬 무브먼트 PF 700를 탑재하고 있으며 시, 분, 초의 주요 기능만 장착해 시간의 가독성을 높였다. 02-3479-1986



IWC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유에어 에디션
[FRONT RUNNERS] 예작 혈류 개선 파워클러 셔츠 外
IWC와 스위스 항공사 ‘유에어(Ju-Air)’의 오랜 파트너십 성공을 기념해 제작된 전 세계 500개 한정판이다. IWC의 파일럿 워치를 바탕으로 디자인되고, 자체 생산 무브먼트 칼리버 89365가 탑재됐다. 실버 컬러의 다이얼, 블랙과 레드 포인트의 컬러 조합은 JU 52를 떠올리게 한다. 3시 방향에 수직으로 위치한 날짜 창은 항공기의 고도계에서 영감을 얻었다. 백케이스에는 1930년 당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했던 독일의 수송선 융커스 JU 52가 새겨져 있다.

02-2639-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