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MONEY [SPECIAL REPORT] FATCA 대란 (해외금융계좌신고법)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101219539c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4.08.06 17:37 수정2014.08.06 17:37 미국의 역외 탈세에 대한 감시망이 한국까지 뻗쳤다. 7월 1일부터 해외금융계좌신고법(FATCA)이 시행됐다. 이제, 미 연방국세청(IRS)은 한국의 금융기관을 통해서도 자국의 납세자들에 대한 해외 자산 정보를 확인하는 게 가능해졌다. 세계 각국으로 빠르게 레이더망을 넓혀 가는 FATCA의 위력으로 부유층의 돈이 숨어들 곳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FATCA에 적용되는 7가지 케이스별 대응전략을 알아봤다. 글 이정흔 기자 | 전문가 기고 강주배 미래에셋생명 VIP마케팅팀장·세무사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하나금융, 상반기 2조687억 순이익 달성... 지난해 대비 2.4% 증가 메뉴잇, 무선 키오스크 오더패드 출시 한화생명, ‘2024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생명보험 부문 15년 연속 1위 선정 서희건설, ‘진위역 서희스타힐스 더파크뷰’ 분양… 오산·평택 더블 생활권 (주)글로벌유니트에이,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 ‘G-필드’ 프로젝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