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MONEY [SPECIAL REPORT] FASHION 혹은 PASSION, CEO 3인의 오픈 클로짓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101219653c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4.07.02 13:16 수정2014.07.02 13:16 최고경영자(CEO)가 경영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던 시절은 지났다. 기업을 대표하는 얼굴인 CEO는 그 자체로 중요한 자원이 되는 시대다. 자신의 일에 철두철미한 CEO는 자기 자신에게도 그러한 법. 패션 센스 하나로 모든 것이 간파되는, 자타공인 패셔너블 CEO 3인의 옷장 안을 들여다봤다.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GRAPHY studio)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가네닭갈비, ‘2024 우수 프랜차이즈’ 선정 HOLIDAY PLEASURE 1 HOLIDAY PLEASURE 2 스마일돌봄, 시립 동대문실버케어센터에서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 시행 2024 주류 트렌드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