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FASHION 혹은 PASSION, CEO 3인의 오픈 클로짓
[SPECIAL REPORT] FASHION 혹은 PASSION, CEO 3인의 오픈 클로짓
[SPECIAL REPORT] FASHION 혹은 PASSION, CEO 3인의 오픈 클로짓
[SPECIAL REPORT] FASHION 혹은 PASSION, CEO 3인의 오픈 클로짓
[SPECIAL REPORT] FASHION 혹은 PASSION, CEO 3인의 오픈 클로짓
최고경영자(CEO)가 경영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던 시절은 지났다. 기업을 대표하는 얼굴인 CEO는 그 자체로 중요한 자원이 되는 시대다. 자신의 일에 철두철미한 CEO는 자기 자신에게도 그러한 법.

패션 센스 하나로 모든 것이 간파되는, 자타공인 패셔너블 CEO 3인의 옷장 안을 들여다봤다.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GRAPHY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