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MONEY 구상과 추상 뒤섞는 하모니즘 창시자 김흥수 화백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101220398c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07.03.21 11:03 수정2007.03.21 11:03 “섹스의 황홀경, 그 느낌을 전하는 그림이 최고의 걸작”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낯익은 김치의 낯선 변신 김환기 돌아보기 봄날은 간다 봄맞이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 “투자 야성, 은퇴 준비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