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빛을 주제로 한 화려한 파티
아름다운 이브닝드레스와 풍성한 모피, 그리고 화려한 주얼리를 걸친 두 여인.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가지 색깔의 아름다움이 오늘밤을 물들인다.Editor 김지연 Photographer 어상선 Model 미셸, 마샤 Stylist 김성일, 이종석 Hair 예원상(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Makeup 박태윤 Set stylist 슈가홈Cooperation 알베르타 페레티, CY(512-4393), 크리스찬 디올(513-3232), 프래그먼츠(3479-6216), 로에베(3014-9014), 비비안 웨스트우드(543-1713), 루즈 앤 라운지(3444-4260), 쥬디스리버, 스티븐 웹스터(545-6593), 오브제(3446-7116), 소니아 리키엘(542-0385), 케이수 by 김연주(517-8432), 상아(3444-1708), HANEZA(548-7538), 까르띠에(3440-5584), 디테일(3443-4911), 반 클리프 아펠(3440-5579),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3442-7114), 사바띠에(512-4544), 구네군다(548-3956), 까샤렐(518-8398), 푸시버튼(540-0336), 씨스와(543-1117), 러브로스트, 도나카란 컬렉션(3444-1730), 불가리(546-2908), 미키모토(544-4585)레드 보디 수트 롱드레스는 도나카란 컬렉션, 블랙 에나멜 슈즈는 크리스찬 디올 제품.(위)블랙 러플 롱드레스는 케이수 by 김연주, 크리스털 귀고리는 테네스 제이링 by 디테일, 골드 오픈 토 슈즈는 크리스찬 디올 제품(아래).그린 크리스털 세팅의 미노디에르 클러치백은 쥬디스리버, 크리스털 헤이즈 락스오프 터키석 펜던트의 옐로 골드 네크리스는 스티븐 웹스터, 블라우스로 연출한 화이트 핀턱 원피스는 로에베, 머메이드 라인의 아방가르드한 그린 롱스커트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퍼플 컬러 에나멜 슈즈는 루즈 앤 라운지 제품.레오파드 프린트의 블랙 새틴 롱드레스는 푸시버튼 by at 푸시버튼, 블랙 프린징 슬리브리스 톱은 씨스와, 앤티크 골드와 블랙 크리스털의 샹들리에 귀고리는 러브로스트 제품.실버 광택 소재의 홀터 드레스는 오브제, 크리스털 귀고리는 테네스 제이링 by 디테일, 블랙 에나멜 슈즈는 크리스찬 디올, 블랙 와이드 벨트는 푸시버튼 by at 푸시버튼 제품.리본 장식의 화이트 러플 블라우스와 머메이드 라인의 블랙 티어드 롱스커트는 케이수 by 김연주, 레드 악어가죽 클러치백은 상아 제품. 섬세하게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 펜던트의 화이트 골드 파렌티지 라인 네크리스와 반지는 불가리 제품화이트 골드에 다양한 컷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폴리 데 프레 라인의 귀고리, 옐로 사파이어와 그린 토르말린과 다이아몬드로 컬러풀하게 디자인된 폴리 데 프레 라인의 반지와 팔찌는 반 클리프 아펠 제품등이 깊게 파인 블랙 샤 미니 드레스는 알베르타 페레티, 골드 오픈 토 슈즈는 크리스찬 디올, 블랙 빅 서클 펜던트 네크리스는 프래그먼츠 제품.화이트 골드에 총 2.82캐럿 75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반지, 화이트 골드에 총 2.65캐럿 105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반지, 화이트 골드에 총 1.90캐럿 104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반지,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1.17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카레스 드 오키데 라인의 네크리스는 모두 까르띠에, 레이스 뷔스티에는 HANEZA 제품.7.5~8.0mm의 최상의 아코야진주 스트랜드는 프린세스, 마티네, 오페라, 로프 사이즈 모두 미키모토, 블랙 비딩 턱시도 재킷은 오브제, 그레이 서스펜더 와이드 팬츠는 소니아 리키엘 제품. 블랙 스팽글 비딩의 롱 랩 드레스는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 밍크 네크리스는 사바띠에, 그레이 퍼 네크리스는 구네군다, 블랙 에나멜 슈즈는 크리스찬 디올 제품(오른쪽).레오파드 퍼 코트는 까샤렐, 큐빅 체인 네크리스는 크리스찬 디올 제품(왼쪽). 레드 러플 롱드레스, 블랙 크로스 귀고리, 골드 오픈 토 슈즈는 크리스찬 디올, 레드 참 팔찌는 러브로스트, 밀크 크리스털의 골드 뱅글은 CY 제품.©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