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오크 향과 클래식한 우디 향…그리고 골드 워치.

올림픽 스프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1932 포켓워치(Olympic Split Seconds Chronogragh 1932).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서 생산되는 싱글 몰트위스키만을 사용해 자체 양조장에서 증류하고 12년 동안 참나무통에 숙성한 글렌피딕 12년산(Glenfiddich 12 Year Old).수상 스포츠용 시계인 파샤 시 타이머의 옐로 골드 크로노. 마치 손목 위에 둥둥 떠 있는 느낌을 전하는 발롱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남성적이고 권위적이며,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남녀 모두에게 어필하는 클래식한 향취의 조합, 아라미스 클래식.타바코 호박이 잔잔한 남성미를 전달하고 샌달우드와 베티버의 클래식한 우디 향이 순수한 느낌을 주는 향수, 로디세이 푸어 옴므(L’EAU D’ISSEY POUR HOMME).일력과 문 페이스, 그리고 파워 리저브 디스플레이 등 3가지 기능을 동시에 보여주는 리베르소 선 문(Reverso Sun Moon). 오팔 재질의 우윳빛 색상의 다이얼과 세련된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의 조화가 미묘한 매력을 자아내는 패트리모니 트래디셔널 골드 브레이슬릿 (Patrimony Traditionelle Gold Bracelet).디아고노 탄생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다이내믹하고 모던해진 클래식 스포츠 워치 디아고노 2008 (Diagono 2008).남성을 위한, 그리고 여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새로운 향수, 토스칸 솔(Tuscan Soul).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칼리버 24를 장착하고 있으며 투 타임 존 기능을 추가로 가지고 있는 내비타이머 월드 로즈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NAVITIMER WORLD red gold limited edition).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41mm의 빅 사이즈 다이얼, 시계 내부를 볼 수 있도록 다이얼 사이드 4면에 반짝이는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마무리한 드빌 아워 비전(De Ville Hour Vision).현대 남성들의 모험적이고 특별한 정신을 나타내며, 따뜻함과 스파클한 상쾌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향수, 아라미스 라이프.활동적이고 스포츠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디아고노 프로페셔널 테라 (Diagono Professional Terra).북반구와 남반구의 달 관측 모양을 동시에 보여주는 문 페이스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추가한 포르투기스 퍼페추얼 캘린더 (Portuguese Perpetual Calendar).버번을 담았던 전통적인 오크통은 위스키를 부드럽게 하며, 셰리 우드는 깊고 진한 향을 내는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산(The Balvenie Double Wood 12 Year Old).2006년 오버시즈 탄생 10주년 기념 컬렉션으로 옐로 골드 크로노그래프로 출시된 오버시즈 크로노그래프 핑크 골드 (Overseas Chronograph). 클래식한 포켓 워치 형식을 손목시계에 도입한 포르투기스 모델.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기술력을 결합한 포르투기스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Portuguese Chronograph Automatic).선별된 쿠바산 럼 통에서만 숙성해 다른 위스키가 갖지 못하는 독특한 향의 글렌피딕 21년산 (Glenfiddich 21 Year Old).Editor 김지연 Photographer 염정훈 Cooperation 바쉐론 콘스탄틴(3440-5527), 예거 르꿀뜨르(3440-5522), IWC(3440-5570), 까르띠에(3440-5521), 브라이틀링(3279-9012), 오메가(3149-9577), 불가리(2056-0170), 아라미스(3440-2774), 페라가모·이세이미야케 향수(2104-9155), 글렌피딕·발베니(031-722-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