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오소연이 돌아온다. 오는 11월 그가 뜨겁게 연마했고, 사랑했으며, 무엇보다 가장 잘하는 역할.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히로인 ‘페기 소여’로 말이다. 예나 지금이나 무대 위에서 종횡무진 극에 생생한 숨을 불어넣는 그를 10월의 어느날 연남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봤다.
[포토]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히로인 오소연 배우
[포토]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히로인 오소연 배우
[포토]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히로인 오소연 배우
[포토]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히로인 오소연 배우
글 김수정 기자 | 사진 서범세 기자 | 장소 협조 카페 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