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MONEY [special] 피지컬 시대, 단백질을 탐하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302241528c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3.02.27 07:00 수정2023.02.27 07:00 얻을 득(得), 힘줄 근(筋). 두 한자를 합친 ‘득근’이라는 단어가 건강 트렌드를 휩쓸고 있다. 단순히 날씬한 몸을 넘어,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피지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다. 팬데믹 시대를 건너오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체력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도 있다. 그리고 이런 헬스 트렌드는 자연스럽게 단백질 시장의 확장으로 이어지는 추세다. 쉽게 사그라들 것 같지 않은 단백질 전성시대를 들여다본다. 글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ㅣ사진 서범세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초원 기자 관련기사 '만원의 행복' 5대 궁궐 맘껏 즐기는 '궁패스'...18일부터 판매 NH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윤병운 IB사업부 부사장 내정 한경 머니, 문체부 '우수 콘텐츠 잡지' 6년 연속 선정 법무법인 원, '2023 한국 로펌 어워드' 엔터테인먼트 우수 로펌 선정 우리銀, 자산관리 전문은행 도약…특화지점 대폭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