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로쉬는 ▲한국의 해변+지방 호텔 부문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롯데호텔 제주, 제주 신라 호텔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올해에는 ▲호텔 총지배인 부문에서도 세바스찬 피쉬으더(Sebastian Fischoeder)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총지배인이 2위에 선정되며 경사를 더했다. 독일 출신의 그는 포시즌스, 하얏트 등 글로벌 호텔 체인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그랜드 하얏트 인천, 파크 하얏트 서울 식음 디렉터를 거쳐 2018년 파크로쉬 오픈 프로젝트부터 현재까지 총지배인을 역임하고 있으며, HDC리조트의 오크밸리, 성문안도 함께 총괄하고 있다.
올해 개관 6주년을 맞은 파크로쉬는 2018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엄선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도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웰니스 문화를 이끄는 강력한 선두 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강원도 정선 청정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위치와 더불어 신선한 지역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음식, 몸과 마음에 균형과 활력의 에너지를 선사하는 전문 웰니스 프로그램과 스파 트리트먼트 등 차별화된 콘셉트와 가치 있는 여정으로 재방문율이 특히 높다.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총지배인 세바스찬 피쉬으더(Sebastian Fischoeder)는 “2년 연속 한국 해변+지방 호텔 부문 1위 선정은 파크로쉬 전 직원들의 진정한 열정과 헌신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수상이다.”라며 “파크로쉬를 응원하고 투표해 준 트래블앤레저 독자들과 고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HDC리조트의 오크밸리, 성문안 등과 함께 웰니스, 레저 산업의 확고한 리더로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며 한국의 관광 문화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