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가오면서 야외 러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개인의 운동 능력과 러닝 스타일에 맞지 않는 러닝화는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트리 대셔 2는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힐 칼라와 쿠션감 있는 밑창이 특징이다. 특히, 사탕수수 기반의 그린 EVA를 사용한 SwiftFoam™ 미드솔이 러닝 시 발목과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량을 줄여 발목 부상 위험을 최소화 했다. 트리 플라이어 2는 사용자에게 탄력적이면서도 향상된 지지력을 제공하여 안정된 러닝 경험을 선사한다.
트리 대셔 2와 마찬가지로 SwiftFoam™ 미드솔을 적용해 우수한 탄력을 자랑하며, 발가락과 중족부의 바이오 TPU 오버레이가 안정성과 지지력을 더해준다.
또한 두 모델은 통기성이 뛰어난 유칼립투스 소재의 일체형 어퍼로 제작되어 발의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쾌적한 러닝 환경을 제공한다.
자연을 즐기며 안전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는 올버즈의 트리 대셔 2와 트리 플라이어 2는 올버즈 공식 온라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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