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 3단계 시행 앞두고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눈길
지난달 가계부채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4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43조848억원으로 한 달 새 4조5337억원 늘었다. 전월 대비 증가 폭으로는 지난해 9월(5조6029억원) 이후 가장 큰 수치다. 가계대출 증가를 이끄는 것이 주택담보대출인 만큼 앞으로 대출 문턱을 높이기 위한 방책들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특히 오는 7월부터 주택담보대출의 한도를 추가로 조이는 스트레스 DSR 3단계의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이달 중 스트레스 DSR 3단계의 세부 기준을 결정할 방침이다. 일단, 3단계가 도입되면 은행권과 2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기타대출에 모두 가산금리 1.5%가 적용될 예정으로, 연봉 1억원인 대출자가 30년 만기 변동 금리 주담대를 받을 경우, 기존에는 최대 6억400만원까지 가능했던 한도가 약 5000만원 줄어든 5억5600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은행들의 자체적인 관리책도 이어진다. 최근 은행마다 유주택자의 주담대 및 조건부 전세자금 대출의 신규 취급을 중단하거나 우대 금리 축소를 통한 사실상 대출금리 인상 조치 실행하는 등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DL건설이 대전 중구에서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를 공급해 눈길을 끈다.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는 대전 중구 문화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7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9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는 데다,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입지까지 겸비하고 있다. 먼저 수요자 부담을 낮춘 계약조건도 제공된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로 낮추었으며, 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3억 후반대부터 시작해 인근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입지도 우수하다. KTX 서대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대전도시철도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도 가깝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서대전역(트램)도 오는 2028년 말 정식 개통할 계획으로, 대전 최초의 트리플 역세권을 갖게 된다. 여기에 KTX 서대전역은 충청권 광역철도(CTX)도 추진 중이다.

또한, 동문초, 동산중·고 등이 도보권에 있고, 학원시설도 풍부하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충남대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베이스볼 드림파크 서대전공원, 보문산대공원, 유등천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춘다.

주변으로 문화동, 유천동, 태평동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서구 도마·변동재정비 촉진지구까지 원도심 정비사업과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등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향후 생활 여건 개선 및 신흥 주거타운으로 발전이 기대된다.

단지 설계도 우수하다.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며, DL건설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기술 ‘C2 하우스’가 대전 최초로 적용돼 면적 대비 넓은 공간활용도 가능하다.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 벽체를 최소화했고, 개방감을 극대화한 거실과 와이드 주방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T바닥차음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절감 및 난방 에너지 절약까지 가능하다. 모든 창호에 독일 3대 창호 브랜드 ‘레하우’를 적용해 외부의 소음 및 냉기까지 차단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실현한다.

여기에 렌지 후드의 소음 원인인 팬을 별도로 분리해 주방에서의 소음을 줄이고 배기 성능까지 개선하며, 주방 및 욕실 직배기 시스템도 일반 아파트가 공용 덕트를 통해 공기를 배출하는 것과 달리 외부로 직접 배출해 소음을 원천 차단하고 더 쾌적한 공기 순환을 돕는다.

대형 현관 팬트리, 스마트 클린&케어솔루션, 원스탑 세탁존 등 생활 편의성 및 공간활용도를 높여줄 다양한 요소를 갖춘다. 이밖에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라운지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적용된다.

한편,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주택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산로 도시철도 용문역 6번 출구 인근에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