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MONEY 지연된 피벗, 금리 카오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404239755c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02 09:00 수정2024.05.02 09:00 정초원 기자 [빅스토리] 금리 인하 가능성이 안갯속으로 숨었다. 올해 현실화될 것만 같았던 미국 중앙은행(Fed)의 ‘조기 피벗(pivot)’에 대한 기대감이 빠르게 식었다. 미국 경기의 예상 밖 호황과 좀처럼 잡히지 않는 물가 탓이다. 시장참여자들은 멀어지는 금리 인하 신호가 다시 떠오를 만한 시기를 점치고 있다. Fed와 한국은행이 바라보는 올해 기준금리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불확실성의 늪에 빠진 통화정책의 실마리를 잡을 단초를 제시해본다.글 정초원·김수정 기자 | 전문가 기고 한상춘 국제금융 대기자 겸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레고랜드, 5월 가족의 달 위한 '3색 특별 할인 프로그램' 출시 20번째 생일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짐프뮤직필름마켓 연다 상생 앞세운 KB금융, ‘KB금융 임직원 봉사단’ 운영 확대 '평생 무료 환전' 선언한 토스뱅크 외환서비스, 100만 고객 돌파 카카오뱅크 1Q 순익 1112억 원...역대 최대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