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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서 미래 찾는 한화시스템

    [비즈니스 포커스]- 2040년 UAM 시장 730조원 성장 예상…‘UAM 팀 코리아’ 주도한다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꽉 막힌 도로 위 ‘하늘을 가로질러 나는 자동차’가 현실이 된다. 에어택시는 교통 체증과 인프라 확충 한계, 대기 오염과 소음 등 환경 이슈를 극복할 새로운 운송 수단으로 부각돼 왔다. 최근 배터리·모터 기술 발전과 충돌 회피, 자율비행 등 첨단 기술에 힘입어 업계와 각국 정부의 개발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미국 등 항공 선진국을 중심으로 개인용 항공기(PAV : Personal Air Vehicle) 형태의 미래형 교통 수단 개발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세계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인 우버에 이어 도요타자동차·현대차그룹까지 모빌리티의 미래로 PAV의 청사진을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PAV 개발 열풍이 불면서 2017년 20개 수준에 머물렀던 PAV 개발 회사는 2020년 5월 기준 260개를 넘어섰다. 이제 과제는 ‘PAV 개발’에서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 Urban Air Mobility) 생태계 조성’으로 넘어오고 있다. UAM 생태계…다양한 분야 시장 열려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춰 국토교통부는 6월 4일 ‘한국형 도심 항공 교통(K-UAM)’ 로드맵을 발표했다. 2025년 에어택시 상용화를 목표로 민·관 합동 대규모 실증 사업인 K-UAM 그랜드 챌린지(2022~2024년)를 통해 새로운 시간과 공간의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교통 혁명을 본격화한다고 전했다.UAM은 아직 생소한 개념이지만 ‘도심 하늘길’을 여는 핵심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상이 아닌 상공을 나는 3차원 교통수단 도심 항공 교통으로, 도심 상공에서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기체·운항·서비스를 총칭한다. 정부는 도심 하늘길 개척으로 수도권 기준 출퇴근 통행 시간

    2020.07.22 09:44:11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서 미래 찾는 한화시스템
  • ‘똑똑 점심 배달 왔어요’…배송 로봇 시장에 도전하는 로보티즈

    [비즈니스 포커스]- 액추에이터 분야 토종 로봇 기업…“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으로 서비스 로봇 시대 열 것”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인 배송 시장이 열리고 있다. 기존의 자동 배송이 유통과 물류의 자동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아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단계의 ‘라스트마일(최종 배송 구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배송 로봇’은 라스트마일 배송을 자동화하는 데 해결사 역할을 한다. 아마존은 2019년 1월부터 자율주행 로봇 ‘아마존 스카우트’로 배송 테스트를 시작했다. 페덱스는 자율주행 로봇 ‘페덱스 세임데이 봇’을 통해 라스트마일 배송 전쟁에 뛰어들었다. 국내에서는 배달의민족이 배달 로봇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통·물류와 서비스 분야에서 라스트마일 배송을 로봇으로 자동화하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 라스트마일 구간은 배송 단계 중 가장 비효율적인 구간으로, 소요되는 비용이 전체 물류 과정 중 53%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로봇연맹(IRF)에 따르면 글로벌 배송 로봇 시장은 2019년 57억 달러(약 6조9000억원)에서 2022년 225억 달러(약 27조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라스트마일을 잡기 위한 경쟁의 중심에 배송 로봇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국내 로봇 전문 업체들도 이 시장을 눈여겨보고 있다. 실내외 환경에서 배송 로봇 기술 확보 중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로보티즈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지난 4월 서울 강서구 마곡동 로보티즈 본사 앞에서 로봇 배송 시범 서비스에 나섰다. 기업용 식대 관리 서비스 ‘식권대장’을 운영하는 벤디스와 함께 비대면 로봇 점심 배달

    2020.07.22 09:39:10

    ‘똑똑 점심 배달 왔어요’…배송 로봇 시장에 도전하는 로보티즈
  • 삼성전자, 생활가전 광주 공장 생산 늘린다

    [위클리 이슈-기업]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삼성전자가 생활 가전을 만드는 광주사업장의 생산량을 대폭 확대한다. 2004년 수원공장 설비를 광주공장으로 이전한 후 16년 만의 국내 투자다. 7월 16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첨단 기술을 접목해 기존 생산 설비의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광주사업장의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광주사업장에서 생산한 프리미엄급 제품을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 수출할 것으로 보인다. 생산량이 늘어난 광주사업장의 주력 제품은 비스포크·셰프컬렉션 등 프리미엄 제품군이 될 전망이다. 광주사업장의 생산량을 끌어올리기로 한 배경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에서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이 퍼졌을 때 글로벌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술력이 뛰어난 국내 협력 업체와의 시너지 효과를 고려할 때 국내 생산이 유리하다는 판단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광주사업장의 생산량이 늘어나면 공급망 관리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제품을 만들면 오랜 기간 관계를 맺은 협력 업체들의 도움을 받는 게 용이하다”며 “물류 부담이 크지 않다는 것도 국내에 생산 기지를 세웠을 때의 장점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그린시티’로 불리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1989년 세워졌다. 별도법인으로 운영되다가 2010년 삼성전자에 합병됐다. 지난해 생산량은 냉장고와 에어컨 각 50만 대, 공기청정기 40만 대, 세탁기 8만 대 등이다.이현주 기자 charis@hankyung.com I 사진 한국경제신문[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6호(2020.07.18 ~ 2020.07.24) 기사입니다.]

    2020.07.20 17:17:35

    삼성전자, 생활가전 광주 공장 생산 늘린다
  • KT, AI 안전 관제 기술로 ‘한국판 뉴딜’ 협력

    [위클리 이슈-기업]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KT가 인공지능(AI) 시설물 안전 관제 기술로 한국판 뉴딜의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 사업에 나선다. SOC에도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융합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기존 KT 솔루션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KT는 7월 15일 하남시에 구축한 ‘KT 기가세이프 SOC’ 솔루션을 시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량 계측 관제 기술, 정수장의 급경사면 실시간 기울기 측정, 진동 감지 기술 등이 공개됐다. KT 기가세이프 SOC는 광케이블과 센서를 통해 노후 시설물의 붕괴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관제하는 인프라형 시설 안전, 재난 대응 솔루션이다. 광케이블의 무선 센서로 실시간으로 시설물의 움직임을 계측하고 기준치를 초과하면 즉시 관리자에게 알려준다.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6호(2020.07.18 ~ 2020.07.24) 기사입니다.]

    2020.07.20 16:16:01

    KT, AI 안전 관제 기술로 ‘한국판 뉴딜’ 협력
  • 한글과컴퓨터, ‘토종 OS’로 MS 윈도에 도전장

    [위클리 이슈-기업]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한글과컴퓨터가 PC 운영체계(OS)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리눅스 기반의 OS ‘한컴구름’을 출시했다고 7월 15일 밝혔다. 한컴구름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한글과컴퓨터·안랩·휴네시온 등이 함께 개발한 개방형 OS ‘구름 OS’를 토대로 개발됐다. 한컴그룹은 인터넷 브라우저인 ‘구름 브라우저’, 이미지 뷰어, 동영상 플레이어, 압축 프로그램, 메모장, 계산기 등을 기본 애플리케이션으로 갖추고 있다. 한컴은 이번 한컴구름 출시를 통해 국내 개방형 OS 시장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기업·소비자·공공기관 등 다양한 버전의 한컴구름을 제공해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6호(2020.07.18 ~ 2020.07.24) 기사입니다.]

    2020.07.20 16:15:38

    한글과컴퓨터, ‘토종 OS’로 MS 윈도에 도전장
  •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로 해외 직구도 한다

    [위클리 이슈-기업]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카카오페이로 해외 직구가 가능해진다. 카카오페이는 7월 15일 미국 해외 직구 플랫폼 ‘아이허브(iHerb)’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를 아이허브 결제 수단으로 등록하면 이후 별도 인증 없이 쉽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모든 결제 내역은 카카오페이 애플리케이션 또는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허브는 건강 부문에 특화된 이커머스 기업으로, 1300여 개 브랜드 3만여 종의 제품을 180여 개 국가에 판매 중이다. 주 6일, 24시간 운영되는 캘리포니아 물류센터에서 한국행 제품을 출고하고 있어 모든 주문 제품이 72시간 내 한국에 도착한다.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6호(2020.07.18 ~ 2020.07.24) 기사입니다.]

    2020.07.20 16:15:09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로 해외 직구도 한다
  •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에서 1위

    [위클리 이슈-기업][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오리온이 중국 고객만족지수(C-CSI) 파이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오리온은 2020년 중국기업브랜드연구센터가 선정한 C-CSI 파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7월 16일 밝혔다. C-CSI는 중국 소비자와 기업이 가장 신뢰하는 중국 최초의 전 카테고리 고객 만족도 평가 시스템이다. 2020년에는 전국 주요 도시 100여 곳의 224개 카테고리, 1만1100여 개 이상의 브랜드를 평가했다. 오리온은 이미 올 상반기에 중국 고객 추천지수(C-NPS)와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C-BPI)에서 모두 파이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중국 고객만족지수까지 석권하며 중국 내 3대 브랜드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6호(2020.07.18 ~ 2020.07.24) 기사입니다.]

    2020.07.20 16:14:53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에서 1위
  • SK, ‘SK그룹 뿌리’ 구 선경직물 터에 전시관 조성

    [위클리 이슈-기업]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SK그룹이 수원시 권선구 평동의 구 선경직물 터에 산업 발전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수원 근·현대사 산업전시관’을 조성한다. 7월 15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전시관은 SK그룹이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월 초 착공해 오는 11월 말 일반에 공개한다.구 선경직물 공장 터는 현재 권선구 평동 제14호·15호 문화공원 자리로, 이곳에는 선경직물 사무실로 사용했던 관리동(1층)과 본관동(2층) 건물이 옛 모습 그대로 재현돼 있다. 산업전시관 사업은 SK그룹이 지난 5월 수원시에 구 선경직물 건물을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고 싶다는 의향서를 제출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SK그룹과 수원시는 7월 7일 ‘구 선경직물 재현 건물 재조성 협약’을 맺고 전시관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SK그룹은 두 건물과 부지 3120㎡를 시에 공공 기여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SK는 본관동 건물이 있는 제14호 문화공원에 관리동 재현 건물을 신축한 뒤 이 두 곳에 과거 선경직물 방직기와 홍보 자료 등을 전시하는 ‘수원 근·현대 산업전시관’으로 조성해 올해 말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15호 문화공원에 조성된 기존 관리동 재현 건물은 시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6호(2020.07.18 ~ 2020.07.24) 기사입니다.]

    2020.07.20 16:14:13

    SK, ‘SK그룹 뿌리’ 구 선경직물 터에 전시관 조성
  • 넷마블, 글로벌 양대 마켓 상위 100위권 28종이 넷마블 게임

    [위클리 이슈-기업]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넷마블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 가고 있다. 넷마블은 양대 애플리케이션(앱) 장터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기준 세계 각국의 매출 100위권 내에 총 28종의 자사 게임이 이름을 올렸다고 7월 13일 밝혔다. 넷마블은 계속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리며 해외 매출 비율을 높여 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넷마블의 해외 매출은 3777억원으로 전체의 71%에 달한다.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앱애니에 따르면 7월 10일 기준 넷마블이 애플 앱스토어 100위권에 진입한 국가는 총 서비스 국가 152곳 중 144곳이다. 26종의 게임이 순위권에 올랐다.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6호(2020.07.18 ~ 2020.07.24) 기사입니다.]

    2020.07.20 16:13:56

    넷마블, 글로벌 양대 마켓 상위 100위권 28종이 넷마블 게임
  • 이마트, 신촌점 오픈…1인 가구 특화 매장

    [위클리 이슈-기업]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이마트가 신촌에 새 매장을 연다. 이마트는 7월 16일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에 ‘이마트 신촌점’을 개점한다고 7월 15일 밝혔다. 그랜드플라자 건물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3개 층으로 영업 면적 1884㎡(570평) 규모다.이마트는 신촌지역의 20~30대 인구 비율이 40%로 높고 1~2인 가구가 많은 점을 반영해 ‘소단량 그로서리 MD’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한다.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 식료품 매장이 1570㎡(475평) 규모로, 전체 면적의 83%를 차지한다.지하 1층은 장보기용 신선식품 위주로 구성했다. 1~2인용 회·초밥과 간편 디저트 과일, 초간단 요리 채소, 샐러드 등 편의성 좋은 소단량 품목을 기존 이마트보다 20~30% 정도 확대 구성했다.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6호(2020.07.18 ~ 2020.07.24) 기사입니다.]

    2020.07.20 16:13:39

    이마트, 신촌점 오픈…1인 가구 특화 매장
  • [100대 CEO]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오프라인 중심에서 탈피해 사업 전략 다각화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최근 이커머스의 급격한 성장으로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홈플러스는 작년 영업이익이 40% 가까이 줄어들면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오프라인 유통 시장 불황에 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객수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 점포 임차료 상승과 매출하락으로 이익이 크게 줄었고 특히 코로나19의 여파가 가장 컸던 지난 2월의 객수 감소가 두드러졌다. 홈플러스는 올해 사업 전망도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유통 규제, 이커머스의 급격한 성장에 이어 코로나19까지 겹쳐 방문객 감소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대형마트에서 쓸 수 없다는 점도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홈플러스는 연내 3개 매장에 대한 ‘유동화’에 나서기로 했다. 올해 3개 내외의 점포를 매각하거나 매각 후 재임대(세일즈 앤드 리스백)하는 방식으로 현금화할 계획이다. 온라인 성장 여력이 낮은 점포라면 과감히 유동화해 재무 구조 개선과 신규 사업에 재투자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동안의 전통적인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을 과감히 탈피하고 ‘올라인(all-line)’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다각화해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올라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성한 단어로 전통적인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을 온라인과 결합하겠다는 계획이다.홈플러스는 대규모 적자와 점포 매각에도 불구하고 “인력 구조 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사람만큼은 안고 간다는 방침에 따라 인위적인 구조 조정 없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홈플러스의 임

    2020.07.08 11:15:57

    [100대 CEO]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오프라인 중심에서 탈피해 사업 전략 다각화
  • 6월 요구불예금 24조원 급증…저금리 영향

    [돈이 되는 경제지표]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함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5대 시중은행의 정기 예금에서 6월 한 달 동안 10조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은행 통장에 쌓여 있는 요구불예금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채 24조원 늘었다. 7월 2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6월 말 기준 정기 예금 잔액은 633조914억원으로, 5월 말(642조7699억원)보다 10조6785억원 줄었다. 이들 은행의 정기 예금 잔액은 3월 652조3277억원을 기록한 뒤 3개월 연속 감소세다. 4월에 649조6198억원, 5월에 643조7699억원을 기록했다. 3월 이후 5대 시중은행 정기 예금에서 빠져나간 자금은 19조2363억원에 달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저축 여력이 떨어진데다 제로 금리 시대가 본격화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0.5%로 낮추면서 지난 6월 5대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정기 예금 금리는 줄줄이 0%대 중반까지 떨어졌고 자금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같은 시기 요구불예금 잔액은 566조3160억원으로, 전달 대비 24조3628억원이나 늘었다. 요구불예금은 4월 1조3649억원으로 일시적으로 줄었다가 5월 2조7259억원 늘어난 데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요구불예금은 수시 입출금 예금, 수시 입출금식 저축성 예금(MMDA) 등 예금자가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는 예금을 뜻한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요구불예금에 묶여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charis@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4호(2020.07.04 ~ 2020.07.10) 기사입니다.]

    2020.07.08 09:21:35

    6월 요구불예금 24조원 급증…저금리 영향
  • [해시태그 경제 용어] 차박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최근 자동차에서 잠을 자며 머무르는 ‘차박(車泊) ’ 캠핑이 인기다. 말 그대로 차를 타고 떠난 뒤 차에서 잔다는 의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차박이 각광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완성차 업체는 캠핑카 출시를 앞당기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4000만원대 캠핑카를 출시한다. 현대차는 소형 트럭 포터II를 기반으로 한 캠핑카 ‘포레스트(Pores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레스트는 포터(Porter)와 휴식(Rest)를 합쳐 만든 이름으로, 편안하고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국내 차박 문화는 낚시인이나 등산객이 한밤에 쪽잠을 자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차로 이동해 텐트를 치고 즐기는 야영(오토 캠핑)에서 간소한 차박으로 ‘환승’하는 차박 마니아들이 생겨났다. 최근엔 오토 캠핑을 하지 않고 곧바로 차박을 시작하는 20~30대들이 차박 문화를 이끌고 있다. CJ대한통운이 올해 3~4월 자사 택배 서비스로 배송된 상품들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분석한 ‘일상생활 리포트 플러스’에 따르면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됐던 2개월 동안 차박을 위한 깔개(매트)는 329%, 간단하게 여행 짐을 꾸릴 수 있는 보스턴백은 158% 배송이 증가했다. 차량 내비게이션 80%, 후방 카메라 42%, 트렁크 정리함 53% 등 자가용 이용 증가에 따른 차량 관련 용품 물동량도 늘었다.#차박캠핑 #포레스트 #차량 관련 용품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4호(2020.07.04 ~ 2020.07.10) 기사입니다.]

    2020.07.08 09:21:11

    [해시태그 경제 용어] 차박
  • [2020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 신한금융투자, 대체투자팀·혁신성장팀 강화

    [커버스토리=2020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20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조사에서 종합 3위에 올라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최근 부서 개편을 통해 대체투자팀을 신설하고 해외주식팀을 보강했다. 인프라, 부동산·리츠, 신재생에너지 등 대체 투자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한편 4차 산업혁명 변화에 맞춰 바이오·미디어·스몰캡 등을 결합한 혁신성장팀을 출범시켰다. 이와 함께 애널리스트의 역량과 보고서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투자 트렌드에 따라 비재무적 정보까지 활용하는 ESG 분석 보고서를 발간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무형 자산 시대에 맞춘 가치 평가 방식을 반영한 보고서를 선보일 계획이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기존의 유형 자산 시대와 다른 가치 평가와 위험 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새로운 방식의 보고서를 통해 금융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통적인 ‘리서치 명가’로 불리는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최근 변화를 통한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의 홀세일뿐만 아니라 리테일, GIB(그룹 통합 IB 부문), GMS(그룹 통합 S&T 부문) 등 수요 부서 지원에 집중하면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센터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윤 센터장은 “공공재 중심의 리서치에서 수요 부서에 집중하는 사적재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4호(2020.07.04 ~ 2020.07.10) 기사입니다.]

    2020.07.07 09:29:02

    [2020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 신한금융투자, 대체투자팀·혁신성장팀 강화
  • 하나금투 리서치센터·법인영업실, 2회 연속 대상 수상

    [커버스토리=2020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2020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조사에서 하나금융투자가 리서치센터와 법인영업 분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하반기 조사에 이어 2회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센터장은 “이진국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금융투자 대표가 취임 초기부터 최고의 리서치를 통한 상품 제공과 금융 정보 제공의 목표를 추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이 부회장은 리서치의 역할을 ‘하나금융그룹 전체 고객을 위한 리서치 강화’로 확대했다. 조 센터장은 “코로나19 시기에도 리서치 축소가 아닌 강화라는 목표 아래 전폭적인 지원과 방향 제시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리서치센터로 거듭나게 지원했다”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는 리서치센터 육성을 통해 기관 영업과 리테일 영업, 은행의 프라이빗 뱅크(PB) 영업 지원, 금융 투자 상품 자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결실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서치와 법인영업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이번 ‘2020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조사에서 최고의 증권사에 이름을 올렸다. 상품 자문 규모 7500억원 수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올해 금융 투자 상품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13년 출시한 ‘하나 중국 1등주랩·펀드’와 2016년 ‘4차 산업 1등주랩·펀드’를 통해 ‘돈 버는 리서치센터’로 변모하고 있다. 현재 상품 자문을 하고 있는 전체 규모가 7500억원 수준으로 웬만한 운용사 수준을 넘어선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최근 ‘4차 산업

    2020.07.07 09:28:43

    하나금투 리서치센터·법인영업실, 2회 연속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