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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Have] QUARTET, 살바토레 페라가모 퍼퓸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세상 모든 남자들을 위한 향의 사중주.UOMO SALVATORE FERRAGAMO URBAN FEEL남자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우오모(Uomo)ʼ에서 알 수 있듯, 특별한 애티튜드와 감각적인 센스를 지닌 이탈리안 남자의 4가지 면모를 향으로 풀어냈다. 우오모 살바토레 페라가모 어반필 오드뚜왈렛은 도시적이면서 자유분방한 감성을 지닌 남성과 그가 사는 도시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다. 짭짤한 바다 내음과 아로마틱한 클라리세이지 향으로 시작해, 소금기를 머금은 드리프트 우드 향과 강렬한 커민 향을 지난다. 라다넘과 파출리의 촉촉함과 암브록스와 인센스의 관능적인 노트로 마무리된다. GENTLEMEN'S SCENT우오모 살바토레 페라가모 캐주얼 라이프 오드뚜왈렛은 도전적이며 역동적인 남자를 위한다. 그린 노트와 우디 노트가 어우러져 순수한 매력과 강렬한 남성미를 표현한다. 위트와 낭만이 넘치는 전형적인 이탈리안 신사를 연상케 하는 우오모 살바토레 페라가모 오드뚜왈렛은 최초로 티라미수 노트를 향수에 조합한 오리엔탈 우디 계열의 향수다. 우오모 살바토레 페라가모 시그니처 오드퍼퓸은 대담하고 야심 차지만 클래식의 가치를 아는 남성을 떠오르게 한다. 커피와 통카빈의 관능적인 향과 그윽한 레더리 노트가 조합됐다.사진 신채영[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2호(2019년 09월) 기사입니다.]
2019.08.29 1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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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Have] MR. BROWN, 꼬르넬리아니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여름엔 빨간 맛, 가을엔 커피 같은 브라운 향.MELANGE BROWN JACKET STYLING눈부신 네온과 강렬한 원색이 이끌던 여름이 지났다. 바야흐로 갈색이 끌리는 계절이다. 꼬르넬리아니의 울과 실크가 혼방된 이 브라운 재킷은 서로 다른 색감의 원사가 섞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몸에 맞춘 듯 우아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일품이다. 당장 터틀넥 니트에 코듀로이 팬츠를 입고 싶지만, 아직 날씨가 호락호락하진 않다. 대신 은은한 글렌 체크 셔츠에 경쾌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보자. 얼마 되지 않는 초가을의 묘미를 더 깊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을 거다.사진 신채영[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2호(2019년 09월) 기사입니다.]
2019.08.29 1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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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Gear] 핫하거나, 쿨하거나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퍼포먼스를 향상시킬 핫한 클럽들과 청명함을 가미한 쿨한 용품들.XXIO CROSS IRON편안하게 비거리를 만들어내는 젝시오 드라이버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은 아이언. 2mm 두께의 가장 얇은 스피드 티탄 페이스와 페이스 뒷면 하단부터 토를 감싸는 스피드 그루브가 볼 스피드를 높이고, 직진성을 향상시킨다. 솔의 토 부분에 고비중 웨이트를 장착해 헤드 흔들림을 최소화하며 정확한 임팩트가 되지 않더라도 볼이 좌우로 흔들리는 것을 방지한다.ROMARO GOLF RAY SX ZERO WEDGE둥근 솔은 어떠한 지면에서도 튀지 않는 임팩트를 실현한다. 토 부분의 삼각형 모양 컷을 확대해 웨지에서 흔히 발생하는 뒤 땅 현상을 줄임과 동시에 줄어든 중량을 브레이드 상부로 이동시켜 볼의 접지 시간이 늘어나 스핀량이 증가된다. 페이스 표면은 정교한 CNC 및 더블 레이저 밀링을 채택했으며, 마이크로 그루브 가공을 통해 마찰력을 높여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해졌다.BRIDGESTONE PHYZ 5 DRIVER강력한 비거리를 실현하는 파이즈 라인의 5세대 버전. 특히 드라이버는 역대 가장 쉽게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독자적인 기술인 파워 슬릿의 비중을 높여, 공인 드라이버의 반발계수 안에서 최대치의 반발력을 구현한 것. 가벼워진 R 샤프트도 돋보이지만, 더욱 가벼운 R-라이트 스펙의 샤프트를 장착하면 총 중량이 266g으로 현존 드라이버 중 가장 가벼운 편에 속한다고.ONOFF LABOSPEC IRON FF-247Ⅱ‘플라이 파(Fly Far)’ 콘셉트의 비거리 전용 아이언. 독자적인 아이언 전용 트렌치(홈)를 페이스 상단과 하단, 2단계로 설정해 실제 타점의 위치에서 반발력과 비거리를 대폭 상승시킨다. 또한 극도로 얇은 솔은 물결 형태로 수
2019.07.29 1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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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ming] 걱정 끝, 땀냄새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무더위는 피할 수 없지만, 땀과 냄새는 막을 수 있으니까.FRAGRANT DEODORANT땀과 냄새를 가장 확실하게 잡는 방법. 불쾌한 체취와 찝찝한 땀은 흡수하고, 은은한 향기만 남기는 데오도란트를 사용하는 것.왼쪽부터_불쾌한 냄새를 잡아주고 빠르게 흡수되는 화이트 머스크 데오도란트 50ml 1만5000원 더바디샵 시트러스와 머스크, 그윽한 우디와 스파이시 향이 조화로운 알뤼르 옴므 스포츠 데오도란트 스프레이 100ml 4만3000원 샤넬 뷰티 체취를 발생시키는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데오도란트 롤-온 50ml 3만9000원 이솝 품격 있는 승마 스포츠 중 하나인 드레사지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향이 특징인 콜로니아 클럽 데오도란트 스틱 75g 5만8000원 아쿠아 디 파르마 천연 활성성분이 24시간 땀과 체취를 산뜻하게 케어하는 맨 데오도란트 롤온 50ml 1만8000원 눅스 L-멘톨 성분이 쿨링과 상쾌함을 선사하는 포맨 매너 데오 스프레이 80ml 1만2000원 포맨트 왼쪽부터_빠르게 흡수되는 롤온 타입으로 24시간 동안 강력한 소취 효과를 자랑하는 데오도란트 두세르 50ml 1만5000원 유리아쥬 실리카 파우더와 옥수수 전분이 땀과 냄새를 흡수하는 데오프레쉬 멀티 파우더 8g 9900원 더마비 아이코닉한 소바쥬 향수의 상쾌하면서도 이국적인 향이 지속되는 소바쥬 데오도란트 스프레이 150ml 4만3000원대 디올 뷰티 매혹적인 블랙 바닐라와 우디 노트가 조합된 향이 체취를 커버하는 옵세스드 포 맨 데오도란트 스틱 75g 2만8000원 캘빈클라인 향수 유기농 세드라 추출물이 하루 종일 불쾌한 향을 잡아주는 쎄드라 스틱 데오도란트 75g 2만7000원 록시땅 땀과 불순물을 흡착하고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주는 프레션 업
2019.07.29 1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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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the Watches] 바다와의 약속, 블랑팡 오션 커밋먼트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바다 보호를 위한 다양한 해양 탐사 프로젝트를 지원해 온 블랑팡의 ‘블랑팡 오션 커밋먼트’를 소개한다. 지난 6월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J 쿤스트할레에서 2019년 ‘블랑팡 오션 커밋먼트(Blancpain Ocean Commitment)’ 전시 행사를 진행했다. 1953년 ‘피프티 패덤즈(Fifty Fathoms)’를 선보인 블랑팡은 이후, 다양한 해양 환경 보존 및 보호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으며, ‘블랑팡 오션 커밋먼트’ 는 이러한 지원 활동들을 아우르는 브랜드의 글로벌 콘셉트다.블랑팡은 환경보호가 대중의 이해에 초점을 두고 중요한 과학적 프로젝트, 해양 탐사 캠페인, 수중 사진 촬영, 환경 관련 포럼 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전시회를 열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총 4개의 섹션으로 이루어진 이번 ‘블랑팡 오션 커밋먼트’ 전시회에서는 ‘바다를 향한 블랑팡의 약속, 헌신’을 뜻하는 전시 제목 그대로, 해양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생태계 보존에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이버 워치 역사뿐 아니라 2019년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주요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블랑팡 오션 커밋먼트 전시’를 가다가장 먼저 눈길을 끈 ‘피프티 패덤즈, 전설의 탄생(Birth of a Legend the Fifty Fathoms)’ 존에서는 피프티 패덤즈의 역사를 필두로 이번 행사를 위해 국내에 들어온 피프티 패덤즈 빈티지 워치들이 전시됐다. 블랑팡이 해마다 선보이는 한정판 사진집인 <에디션 피프티 패덤즈(Edition Fifty Fathoms)>의 최신호에 수록된 수중 사진작가들의 작품들과 생각이 담긴 이 공간에서는 블랑팡만이 지닌 헤리티지를 한껏 엿볼 수 있었다.2층
2019.07.25 16: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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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the Watches] 깊은 바닷속 탐험을 위해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1953년 탄생한 세계 최초의 현대식 다이버 워치로 시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의 세계로 초대한다.무려 지름 55.65mm의 압도적인 티타늄 케이스가 시선을 잡아 끈다. 300m 방수와 항자성, 가독성, 발광성, 스크루 다운 크라운 등 다이버 워치라면 당연히 갖춰야 할 필수 요소 외에 최대 깊이를 측정할 수 있는 2개의 심도계와 5분 카운트 타이머까지 갖췄다. 다양한 가변 수심 측정이 가능하고 익스트림 스포츠에 적합한 피프티 패덤즈 엑스-패덤즈 4700만 원대 블랑팡이름처럼 플라이백 기능을 지닌 피프티 패덤즈 크로노그래프는 케이스 2시 방향에 위치한 푸셔로 시간 측정을 시작하고, 4시 방향 푸셔를 누르면 초침이 리셋 되는 동시에 새로운 시간 측정이 가능하다. 5일 파워리저브를 갖춘 셀프 와인딩 칼리버 1315를 탑재, 지름 45mm의 레드 골드 케이스 특유의 우아함 덕에 데일리 워치로도 훌륭하다. 3900만 원대 블랑팡 수심 1000m의 짱짱한 방수 능력을 가진 500 패덤즈 빅 시스터는 지름 48mm의 견고한 티타늄 케이스가 특징. 다이버들의 제한된 환경에 알맞게 헬륨 감압 밸브가 장착됐고, 인덱스와 베젤, 핸즈는 야광 코팅돼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가독성을 보여준다. 블랙 다이얼의 야광 베이스는 어둠 속에서만 형체를 드러낸다. 게다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을 통해 배의 프로펠러처럼 생긴 진동추뿐 아니라 블랑팡의 장인들이 아름답게 가공한 무브먼트의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2900만 원대 블랑팡최초의 피프티 패덤즈의 디자인 요소들을 고스란히 담은 피프티 패텀즈 데이트 앤드 세컨즈에서 눈여겨볼 점은 단연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만든 돔 형태의 단
2019.07.25 16: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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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Teaching] 백석 <국수>, 국수 한 그릇의 ‘소확행’
[한경 머니 = 박숙자 서강대 전인교육원 조교수] 즐거운 날이면 빠지지 않았던 국수는 한 끼 그 이상이다. 백석은 국수를 먹는 것이라 아니라 오는 것이라 표현했다. 그에게 있어 국수는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낸 사람들이 밥상에 둘러앉아 서로의 따뜻함을 확인하는 일이자 삶을 다시 한 번 회복하고 싶은 마음이다.만물이 생동하는 여름이다. 푸른 푸성귀들이 지천에서 제 빛깔을 뽐내며 식탁의 물선(物膳)을 풍성하게 하는 계절이다. 포실포실한 감자는 여름 한 끼의 점심으로 제 격이고, 시원한 수박은 해갈 들린 저녁에 그만이다. 윤기가 자르르하게 흐르는 가지를 쪄서 무쳐 먹는 일은 생각만으로도 반갑고, 단단하게 보이지만 연한 속살을 가진 노오란 단호박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 그뿐이랴. 부추와 상추를 슴슴하게 무쳐서 두부전이나 도토리와 같이 내놓는 것은 그 빛깔의 어울림만으로도 지쳐 있는 심신에 활기를 준다. 여름 식탁은 이제 막 대지를 뚫고 나온 연하고 순한 맛들의 향연이다. 이 맛은 ‘소소하고도 확실한 행복’이다. 요즘 말로 ‘소확행’이다.여름 한 끼의 식사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은 ‘국수’다. 짜르르하게 새콤한 함흥냉면도 좋고, 히스무레한 듯 간결한 평양냉면도 좋다. 소박하면서도 친근한 막국수도 좋고, 삶의 웅숭깊은 진국 같은 콩국수도 좋다. 잔칫날 빠지지 않는 음식이 ‘국수’이고 보면 ‘국수’에는 때로 맛 이상의 것이 담겨 있는 듯 보인다. ‘맛 이상의 무엇’이란 오랜 친구를 맞이하는 일처럼 마음의 매듭이 풀리고 새로운 기운이 샘솟는 일이기도 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맛’을 따라 전국 곳곳을 유랑하는 것이 맛 너머의 맛, 이를테면 잃
2019.07.25 16: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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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Interview] 감성의 변주곡을 쓰다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윤한은 피아노만 치진 않는다. 작곡도 하고 디렉팅도 하며, 심지어 노래도 한다. 스스로 ‘원맨쇼’라고 할 만큼 그가 발매했던 앨범들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런 윤한이 유럽의 감성을 한껏 담은 <유러피언 판타지(European Fantasy)>로 돌아왔다. 유럽 도시들의 다양한 매력을 담기 위해 거의 처음으로 아티스트들과 협업했다고 한다. 새삼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해졌다. 윤한과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하지만 이렇게 눈을 보고 마주앉아 오랜 시간 깊은 이야기를 나눈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의 몸짓은 여유가 있었고, 말투는 느긋하지만 신중했다. 물론 이것도 처음 안 사실이다. 방송을 통해 비춰진 그의 이미지만 보고 별다른 고생 없이 순탄한 삶을 살았을 거라 지레짐작했다. 하지만 그는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버클리 음대에 입학한 것이 아니었다. 혹은 집안이 좋아 매스컴을 타고, 교수가 된 것이 아니었다. 부족한 자신의 재능을 보완하기 위해 근면성실함을 택했던 노력파이자 결과에 상관없이 하고 싶은 걸 도전하는 개척자였다. 이 역시, 인터뷰를 하며 처음 안 사실이다. 새삼 앞선 두 번의 만남이 무색해졌다. 동시에 겉모습으로만 판단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그는 조곤조곤하지만 강단 있는 말투로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지난 6월 21일, 정규 5집 앨범 <유러피언 판타지>를 발매했죠.“제가 올 초에 유럽 여행을 다녀왔는데,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느꼈던 감성들을 곡으로 표현한 앨범이에요. 여행했던 도시들을 떠올리며 여행자의 시선으로, 마치 음악을 듣는 동안은 그 도시를 직접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2019.07.25 16: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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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Look] 그 여름, 그 순간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여유로운 실루엣, 자연을 닮은 색감. 낯선 이국의 풍광이 옷깃에 스며든다.더블 슬리브 체크 패턴 재킷, 니트 베스트, 브라운 카고 팬츠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XXX 선글라스 에르메네질도 제냐블랙 플로럴 패턴 블루종 닐바렛 리넨 셔츠 라르디니 by 신세계인터내셔널 화이트 쇼츠 유닛맨 스카프 로레나 안토니아찌 선글라스 몽클레르 by 브라이언앤데이비드브라운 니트, 페인팅이 멋스러운 베이지 팬츠 모두 보스맨 올리브그린 에스파드류 드레익스투 톤 컬러 집업 점퍼, 피케 셔츠, 베이지 팬츠 모두 브루넬로 쿠치넬리아웃포켓 리넨 셔츠 맨온더분 선글라스 마노모스 스카프 옴펨나염 프린트가 돋보이는 차이나 칼라 셔츠, 핀 체크 패턴 크롭 팬츠 모두 YMC스트라이프 패턴 반팔 셔츠 라르디니 by 신세계인터내셔널 에스닉한 프린트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카프 드레익스열대우림을 연상케 하는 프린트 셔츠 브리오니 카키 리넨 쇼츠 클럽모나코 화이트 스니커즈 에스.티. 듀퐁 슈즈산뜻한 옐로 리넨 블레이저 드레익스 피케 셔츠 라르디니 by 신세계인터내셔널 베이지 팬츠 브리오니 태슬 로퍼 유니페어사진 신채영|모델 COY|스타일리스트 이서연|헤어·메이크업 채현석[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1호(2019년 08월) 기사입니다.]
2019.07.25 1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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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ming] 트래블 메이트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취향에 따라 꾸려본 4가지 여행용 키트.GROOMER’S KIT여행지에서도, 출장지에서도 멋과 향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까다로운 이들을 위해.그곳이 집이든, 회사이든, 먼 타지이든 항상 멀끔한 안색과 좋은 향을 지켜야 하는 그루밍족. 여행용 키트를 고를 때 셰이빙 크림이나 비비크림이 포함된 것을 구비하면 늘 깔끔한 인상을 유지할 수 있다. 보디 워시와 크림 또한 작은 사이즈로 나온 것을 챙긴다. 둘 다 같은 향이라면 향의 지속 시간은 훨씬 오래간다. 만약 향에 민감하다면 트래블 사이즈로 출시된 향수를 챙겨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행지나 출장지에서 기분에 따라 뿌릴 수 있도록 여러 향이 세트로 출시된 것을 고른다. 가죽 소재의 케이스에 담아 간다면 여행지에서의 품격을 한층 높일 수 있다.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향수인 고혹적인 블랙 샤프란, 향긋한 모하비고스트, 은근한 우디 향의 슈퍼시더가 여행용 사이즈로 구성된 라셀렉션 보이지 12ml×3ea 15만8000원, 레더 케이스 내추럴 카프 15만6000원 모두 바이레도 감각적인 향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워시 100ml 3만5000원, 실키하게 마무리되는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로션 100ml 4만6000원 모두 조 말론 런던 페이스 투 페이스 폼 클렌저 50ml, 스무스 스타트 쉐이빙 크림 15ml, 퍼스트 띵 퍼스트 멀티 스크럽 15ml, 쏘 파인 토너 15ml, 카밍순 올인원 수분 크림 30ml, 그리고 보이즈 비 볼드 비비크림 5ml로 구성된 트래블 키트 1만7000원 DTRTEXPERT’S KIT여행용 키트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내가 쓰는 미니 제품들을 추가하는 숙련미.여행용 키트가 내 입맛에 완벽하게 맞도록 나오는 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용량이 작
2019.07.11 13: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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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the Watches] THE OMEGA TIME_Part. 3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1969년 인류는 달 착륙을 성공시켰고, 세계가 하나가 됐다. 오메가의 시간은 그 역사의 중심에 있었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오메가는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디딘 그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 전설적인 영웅들, 그리고 스피드마스터를 기념한다. 1969년 아폴로 11호에 탑승한 우주인들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했다. 그들이 지구로 귀환한 뒤, 오메가는 달 탐사의 성공을 기리기 위해 브랜드 최초로 고유번호가 부여된 1014피스의 특별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를 선보였다. 3번에서 28번, 1001번에서 1008번까지는 나사의 우주비행사들에게 전달됐다. 그로부터 반세기가 지난 2019년, 오메가는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며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그날을 떠올리게 하는 스피드마스터 아폴로 11 5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스피드마스터 아폴로 11 50 주년 기념 문샤인 골드지름 42mm의 케이스와 다이얼, 브레이슬릿까지 모두 문샤인 골드로 만들었다. 문샤인 골드(Moonshine™ gold)는 오메가에서 새롭게 선보인 특별한 합금 소재로 기존의 옐로 골드보다 살짝 흐릿하지만 색이 바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세라골드의 타키미터 스케일을 더한 버건디 세라믹 베젤, 각면 처리된 블랙 오닉스 인덱스와 블랙 핸즈는 1969년에 선보였던 아폴로 11 미션을 기리기 위한 골드 스피드마스터의 모습 그대로다. 케이스백 내부 장식 링에는 푸른 바다가 포함된 세계지도, 돔형 달 운석 장식, ‘Apollo 11–50Th Anniversary’ 및 ‘The First Watch Worn On The Moon’이라는 특별한 문구와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번호가 새겨져 있다.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오메가 시계 최초의 수동
2019.07.01 17: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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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the Watches] THE OMEGA TIME_Part. 4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오메가의 홍보대사인 조지 클루니가 어린 시절 우러러보던 우주 영웅들과 만났다. 찰리 듀크와 버즈 올드린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 찰리 듀크와 함께했던 ‘평생 가장 길었던 1분’오메가의 12분짜리 다큐멘터리 영상 <평생 가장 길었던 1분>은 아폴로 11호에 대해 각자의 방식으로 기억하고 있는 두 남자의 흥미로운 대화를 담았다. 역사적인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의 순간 관제센터에서 목소리를 냈던 듀크가 가진 특유의 느린 남부 억양은 아폴로 11 미션의 ‘사운드트랙’으로 그 역사에 함께 기록됐다. 그는 동료들이 ‘인류의 대약진’을 이루었을 순간 마이크의 뒤에 있던 시절을 매우 기분 좋게 회상한다. 한편 당시 클루니는 혹시나 우주비행사들을 볼 수 있지는 않을지 한껏 들떠 있던 어린 소년이었다. 영상은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우주선 발사 통합관제실에서 새턴 5호가 전시된 공간으로 향하는 조지와 찰리 두 사람을 따라 간다. 그들은 기술을 비롯해 탐사 수행 시 느꼈던 여러 감정과 조마조마했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버즈 올드린과 함께한 ‘스타맨’오메가의 6분짜리 단편 영화 <스타맨>은 “세상에, 제 평생 조지 클루니를 다 만나게 되다니”라고 말하는 버즈 올드린의 목소리로 시작된다. “와, 여전히 멋지시네요”라며 클루니가 응답한다. 이때부터 두 남자는 끊임없이 재치 넘치는 농담과 함께 역사적인 우주 프로그램에 담긴 솔직한 기억을 서로 주고받는다. 영상은 함께 영화관에 가서 나사의 탐사 미션에 관한 역사적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 손에는 팝콘을 들고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달 탐사가 의미하는 것이 무
2019.07.01 17: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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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the Watches] THE OMEGA TIME_Part. 5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1969년 인류는 달 착륙을 성공시켰고, 세계가 하나가 됐다. 오메가의 시간은 그 역사의 중심에 있었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오메가는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디딘 그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 전설적인 영웅들, 그리고 스피드마스터를 기념한다. 버즈 올드린1963년 당시 올해의 나사 비행사로 선정된 버즈 올드린(Buzz Aldrin) 대령은 모든 이들을 감동시킨 그의 전문 도킹 및 랑데부 기술 덕분에 ‘닥터 랑데부(Dr. Rendezvous)’라는 별명을 얻었다. 우주에서의 첫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이후, 1966년 제미니 12 미션에서 선장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제미니 12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그는 5.5시간의 우주 유영 신기록을 세웠다. 이를 기념해 우주에서 최초의 ‘셀카’를 남긴 주인공이기도 하다. 1969년 아폴로 11 미션의 달 착륙선 조종사로서 달 표면에 발을 내디딘 그 역사적인 순간, 그의 손목에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를 착용하고 있었다. 제임스 라간 문워치와 나사의 인연 뒤에는 제임스 라간(James Ragan)이 있다. 36년 동안 항공우주공학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그가 맡았던 가장 중요한 직무 중 하나는 제미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나사의 유인 우주탐사에 사용되는, 우주비행사를 위한 크로노그래프를 테스트하고 인증하는 것이었다. 물론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도 그가 진행한 극한 기온, 진공, 습도, 부식성, 진동, 가속, 압력 등 매우 까다로운 기준의 11가지 테스트를 거쳤다. 또한 아폴로, 스카이랩, 그리고 ASTP 프로그램을 위한 우주선 탑승 크루, 스페이스 셔틀 프로그램의 수석 항공우주 엔지니어와 매니저를 위한 장비의 준비, 선정, 테스트도 담당했다. 찰스 듀크조
2019.07.01 17: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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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the Watches] THE OMEGA TIME_Part. 2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우주로 간 최초의 시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인류의 과감한 도전의 현장을 기록한 주인공이다. 1962년 머큐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제미니, 그리고 아폴로 11을 포함한 모든 아폴로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나사의 모든 유인 탐사의 중심에는 스피드마스터가 함께 했다.1957년 탄생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타키미터 스케일을 베젤에 새긴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시계였다. 오늘날 우주인들이 애용하는 시계로 유명하지만, 사실 그 시작은 레이싱 시계였다. 칼리버 321을 탑재한 CK 2915는 넓은 화살표 모양의 브로드 애로 핸즈, 1000 베이스의 스틸 컬러의 베젤과 함께 직선형 러그가 장착된 대칭형 케이스가 특징이었다. 1959년 블랙 알루미늄 베젤과 나뭇잎 모양의 알파 핸즈를 장착한 2세대 스피드마스터, CK 2998을 통해 오메가의 지구를 떠나는 모험이 시작됐다. 1962년 10월 3일, 우주비행사 월터 시라(Walter Schirra)는 머큐리 프로그램의 시그마 7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CK 2998을 착용했고, 오메가는 최초로 인간이 우주에서 착용한 시계로 기록됐다.나사의 모든 테스트를 통과한 유일한 시계달 착륙에 대한 인류의 꿈이 현실로 다가올수록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역시 달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우주선이 발사되기 5년 전인 1964년, 나사는 달 착륙 작전을 위해 모든 유인 우주탐사에 적합한 자격을 갖춘 시계를 찾아 나섰다. 당시 탑승자 관리부서장인 데케 슬레이튼(Deke Slayton)은 세계 각지의 시계 매뉴팩처에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요청했고, 나사는 오메가를 포함해 수많은 브랜드의 시계를 두고 가혹하게 테스트했다. 온도(최고 영상 93도까지 노출한 직후 영하 18도
2019.07.01 17: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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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the Watches] THE OMEGA TIME_Part. 1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1969년 7월 21일 인류 최초로 달에 첫 발걸음을 내디딘 닐 암스트롱 선장이 한 말이다. 전 세계인이 생방송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며 인류의 첫 발자국을 찍었다. 그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문워치’라 불리며 시계 역사의 전설이 됐다.아폴로 11호와 함께한 오메가1969년 7월 16일 미국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폴로 11호가 발사됐다. 아폴로 11호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의 닐 암스트롱 선장(Neil Armstrong)을 선두로, 지휘 사령관 마이클 콜린스(Michael Collins)와 달착륙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Buzz Aldrin)이 오메가 스피드마스터(SPEEDMASTER)를 착용하고 탑승했다. 7월 20일 20시 17분, 고요의 바다 상공에서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착륙선 ‘이글(Eagle)’로 옮겨 타고 달에 착륙했다. 약 6시간 반이 지난 7월 21일 02시 56분, 암스트롱은 이글에서 내려 달 표면에 인류의 첫 발자국을 찍었다. 그의 뒤를 따른 올드린은 처음 본 달의 모습을 “장엄하고 황량한 풍경”이라고 표현했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가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인류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 최초의 시계가 되는 순간이었다. 1969년 7월 21일 17시54분. 달 표면에서 2시간 36분 동안 성조기를 세우고 달 표면 샘플을 채집하는 등의 월면 활동을 한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이글을 이륙시켜 달 궤도를 돌고 있던 사령선과 무사히 도킹했다. 7월 24일 3명의 우주비행사들은 총 8일 3시간 18분 35초간의 비행을 마치고 태평양 해상에 무사히 안착했다.아폴로 11 미션의 성공적인 완수를 기념하며 1969년 11월 25일 오메가는 ‘
2019.07.01 17: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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