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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경 “이제야 전성기 펼쳐질 듯”

    [한경 머니 = 김수정 기자]“15년이 꽤나 긴 시간인데, 그 시간 동안 얼마나 더 단련되고, 발전한 배우가 됐는지에 대해서 겸손히 뒤돌아봅니다. 오랜 경험에 의한 자신감을 통해 이제야 저의 전성기가 펼쳐지지 않을까 싶네요.”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두원아트홀에서 'Voice of Winter 임태경 단독콘서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뮤지컬배우 임태경, 마이클 리, 박홍주, 지휘자 서희태가 참석했다. 팝페라 가수로 2004년 데뷔한 임태경은 앨범 활동뿐 아니라 가곡 콘서트와 팝페라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이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스위니토드', '모차르트', '황태자 루돌프', '팬텀', '드라큘라' 등 뮤지컬 무대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태경은 이날 간담회에서 단독콘서트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몸 상태가 건강해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밝혔다.그는 “15년간 활동해오며 제 몸 상태가 안 좋다고 하면 ‘내가 쇠퇴하고 있구나’ 당당하지 못할 텐데 정말 감사하게도 몸 상태가 건강하더라”면서 “얼마 전에 유럽 여행에 다녀왔는데, 당시에 EPL 축구 관계자를 통해 신체나이 테스트를 받아봤는데 29세로 나왔다. 나름대로 자기 관리를 하며 살았는데 거기에 대한 보상인 거 같아 기분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번 콘서트에는 겨울에 가장 어울리는 곡들로 엄선해서 20곡이 훨씬 넘는다. 2~3시간 동안 알찬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이 겨울의 색깔을 흠뻑 느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세종문화회관의 큰 홀을 멋지게 음악으로 채워줄 서희태 지휘자님이 이끄시는 오케스트라와 함께할 수 있는 것에 더욱 큰 기

    2019.11.05 15:00:10

    임태경 “이제야 전성기 펼쳐질 듯”
  • [Item] 자체발광 오피스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 사진 변예슬] 파카와 워터맨, 몰스킨이 제안하는 똑 부러진 비즈니스맨들의 필수품. WONDER CHEVRON 1_1921년 처음 출시된 이후 브랜드의 전통과 역사를 상징하며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장인정신이 깃든 수작업으로 제작한 듀오폴드 컬렉션의 프레스티지 블랙 쉐브론 RT 만년필 100만 원, 듀오폴드 센테니얼 아이보리 GT 만년필 76만 원 모두 파카 2_리프 블루 클래식 노트북 라지 사이즈 2만8600원 3_블랙 스마트펜 케이스 4만8400원 4_휴대하기 좋은 트래블 라이트 4만2900원 5_옐로 아이폰X 하드케이스 3만9900원 모두 몰스킨MODERATE BEAUTY1_군더더기 없지만 필수 요소들은 모두 갖췄다. 스마트폰을 쉽게 넣을 수 있는 사이드 포켓과 15인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어 실용성으로 무장한 블랙 클래식 레더 백팩 27만 원 2_레더 여권 지갑 9만5700원 3_블루와 옐로 클래식 노트북 라지 사이즈 각 2만8600원 4_전용 노트나 플래너에 기록한 내용을 디지털화할 수 있는 일립스 펜+ 22만9900원 모두 몰스킨EXCEPTIONAL EDGE1_혁신적인 사각형 배럴과 캡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섬세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깔끔한 라인이 모던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익셉션 N&D 블랙 PT 만년필 145만 원 2_익센셥 N&D 블랙 GT 만년필 100만 원 3_찰스톤 블랙 GT 만년필 32만 원 모두 워터맨 4_휴대하기 좋은 아트 컬렉션 스케치패드 포켓 사이즈 1만7600원(위), 스퀘어 사이즈 3만1900원 모두 몰스킨LEGENDARY BOOK1_둥근 모서리와 엘라스틱 밴드, 확장형 메모 포켓은 몰스킨의 고유한 특징이자, 전설의 시작이었다. 블랙 클래식 노트북 라지 사이즈 2만8600원 2_라이프 옐로 위클리 다이어리 라지 사이즈 3만5500원 3_스칼렛 레드 위클리 다이어리 엑스라지

    2019.10.29 13:39:53

    [Item] 자체발광 오피스
  • [Great Teaching] 2개의 색깔, 욕망의 계급전쟁

    [한경 머니 = 박숙자 서강대 전인교육원 조교수] 스탕달의 <적과 흑>은 프랑스대혁명 이후 객관적 조망이 어려운 혼탁한 현실을 쥘리엥이라는 3인칭 인물을 통해 그리고 있다. 미천한 신분인 쥘리엥이 사제복을 의미하는 검은 옷과 군복을 상징하는 붉은 옷을 번갈아 입으며 그들의 욕망을 모방하거나 배반하면서 벌인 전쟁은 계급의 전쟁이었다. 그리고 쥘리엥의 상승 욕망은 이 역사의 심연이었다. 19세기 전후의 서구 유럽을 두고 누군가는 ‘혁명’의 시대라고 말할 수도 있겠고, 또 누군가는 격변의 시대라고 말할 수도 있겠으나, 이 같은 평가는 대개 그 시대를 살지 않았던 사람들의 말이다. 프랑스대혁명 이후 나폴레옹의 등장, 그리고 왕정복고를 거쳐 다시 7월 혁명에 이르는 이 격변의 세계 속에서 불안과 증오, 권태와 불안이 용틀임을 했다. 역사가들은 이 시대를 관통하며 근대 시민사회가 가능해졌다고 말할 수도 있겠으나, ‘근대’, ‘시민’을 위해 격변을 감당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그 말은 작은 위로조차 되지 않았다. 작가 스탕달(Stendhal)의 삶이 그러할지도 모르겠다. 여섯 살 때 프랑스대혁명이 발생했으며 그 이후 나폴레옹 제정과 왕정복고, 7월 혁명에 이르는 시기를 경험했다. 그리고 ‘스탕달’이라는 필명으로 근대 리얼리즘 소설의 효시로 평가되는 <적과 흑>을 발표했다. 이 소설에서 ‘적’은 군복을 상징하는 붉은 옷을, ‘흑’은 사제복을 상징하는 검은 옷을 뜻한다. 또 전자가 나폴레옹 시대를 뜻하기도 하고 후자가 왕정복고 시대를 우회하는 표현하기도 하다. 그만큼 2개의 색깔은 두 시대가 요동치며 충돌하는 것을 상징한다. ‘1830년의 연대기’라는 부제가 붙은

    2019.10.28 17:15:41

    [Great Teaching] 2개의 색깔, 욕망의 계급전쟁
  • [Watch the Watches] BEYOND THE OCEAN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이탈리아 해군 특공대와 함께 바다를 누빈 파네라이, 그 끝없는 시간지름 50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항해용 체인에서 영감을 받은 40cm의 체인을 연결한 포켓 워치 3 데이즈 7700만 원대 파네라이 지름 45mm의 레드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다이얼을 배치하고 30분 카운터와 직선형 파워 리저브 표시, 스몰 세컨즈와 함께 밤·낮 표시, 로고까지 다이얼을 빈틈없이 메웠다. 별도로 중앙의 화살표 모양 GMT 핸드로 세컨드 타임 존의 시간대를 읽을 수 있고, 플라이백 기능을 수행하는 푸셔가 8시 방향에 위치한 것이 독특하다. 라디오미르 1940 크로노 모노펄산테 GMT 4800만 원대 파네라이 파네라이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진화했다. 전통적인 루미노르 케이스 디자인이 최대한 얇은 두께로 재설계한 지름 38mm의 작은 사이즈로 선보인 것. 크라운 보호 장치나 쿠션형 케이스 등 컬렉션명이 없이도 정체성을 드러내는 요소는 고스란히 남겼다. 3시 방향에 날짜,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가 자리한 슈퍼 루미노바가 적용된 다이얼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빛을 선사한다. 고유의 골드 테크 케이스에 자체 제작 무브먼트 중 가장 얇은 두께 4.2mm의 P.900 칼리버를 탑재한 루미노르 두에 각 1700만 원대 모두 파네라이 무브먼트를 훤히 드러낸 다이얼이 신비롭고 아름답기 그지없다. 3D 프린트의 레이어드 기법과 유사한 다이렉트 메탈 레이저 신터링 기술로 티타늄을 가공해 만든 내부를 비운 케이스가 특징. 덕분에 지름 47mm의 큼지막한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가볍고, 카보테크 베젤을 결합해 견고한 내구성까지 확보했다. 세컨드 타임 존의 시간대를 표시하는 중앙의 GMT 핸드, 스몰

    2019.10.28 17:09:45

    [Watch the Watches] BEYOND THE OCEAN
  • [Essential] SHOES PARADE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 사진 신채영] 반가운 계절과 함께 찾아온 근사한 새 신의 향연. GOODYEAR WELT SHOES 탠디옴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굿이어웰트화. 구두 밑창 접착 방식 중 하나인 굿이어웰트 공법은 어퍼와 미드솔, 얇은 가죽을 함께 꿰매고, 이 얇은 가죽과 아웃솔을 재봉하는 총 2번의 재봉 과정 덕분에 내구성이 뛰어나며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접착제로 어퍼와 아웃솔을 잇는 신발보다 흡·배습성도 높다. 특히, 장인의 봉제 기술과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튼튼한 비브람 솔을 적용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킨다. NEW SEASON NEW SHOES 새로운 계절, 새 신이 필요한 법. 무엇을 장만할지 고민된다면 탠디옴므를 눈여겨보시길. 하나쯤은 갖춰야 할 기본적인 구두부터 매혹적인 색감과 독창적인 디자인의 구두까지, 멋스러운 발끝을 완성시킬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4호(2019년 11월) 기사입니다.]

    2019.10.28 17:09:26

    [Essential] SHOES PARADE
  • [Must Have] MINIMAL BEAUTY, 그로바나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군더더기 없는 커플 시계의 미학. CONTEMPORARY COLLECTION모던함과 심플함을 겸비한 커플 워치.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으로 변화하는 선레이 다이얼이 고혹적이다. 매끄러운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검 모양의 핸즈, 바 형태의 인덱스는 미니멀한 시계의 분위기를 배가한다. 정밀한 스위스 론다 무브먼트를 탑재해 지름 42mm의 남성용 시계는 날짜와 요일 기능을, 지름 32mm의 여성용 시계는 날짜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와 50m 방수 기능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실용성을 갖췄다. 11월부터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대한항공 A380의 기내면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4호(2019년 11월)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4호(2019년 11월) 기사입니다.]

    2019.10.28 17:08:18

    [Must Have] MINIMAL BEAUTY, 그로바나
  • [Must Have] ADOLESCENT, 바이레도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 사진 신채영] 미완성의 존재가 주는 아름다움.SLOW DANCE바이레도의 창립자 벤 고헴은 특별한 사춘기를 보낸 듯하다. 소년에서 남성으로 진입하는 순간 느꼈던, 진지하고 떨리는 감정을 향으로 표현하기에 이르렀으니까. 꾸밈없이 순수한 아이와 모든 것을 통찰한 성인 사이, 그 언저리에서 우리가 겪었던 신선한 경험들을 담았단다. 톱 노트에 사용된 오포파낙스는 백지향 혹은 스윗 미르(몰약)로도 알려져 있는데, 고대 종교의식에서 향으로 사용되던 원료다. 묵직한 달큰함과 매캐함이 느껴지는 다소 동물적인 향이 매혹적이다. 이어서 상쾌한 제라늄과 부드러운 라다넘 고무의 향을 지나면, 달콤한 바닐라와 그윽한 파출리가 마치 충돌하듯 조화를 이루며 마무리된다. 오 드 퍼퓸뿐만 아니라 촉촉한 핸드크림과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공급하는 헤어 퍼퓸까지 구성돼 있으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 향으로 가득 채울 수 있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4호(2019년 11월) 기사입니다.]

    2019.10.28 17:08:03

    [Must Have] ADOLESCENT, 바이레도
  • [Must Have] THE GREATEST, 파네라이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티타늄 소재로 무장한 루미노르 두에 GMT 파워리저브.LUMINOR DUE GMT POWER RESERVE파네라이 루미노르 두에 컬렉션 최초로 티타늄 케이스를 적용했다. 지름 45mm 티타늄 케이스에 스며들 듯 새틴 솔레일 마감 처리한 블루 다이얼이 펼쳐져 있고,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해 완성도를 높였다. 두께가 단 4.8mm에 불과한 P.4002 칼리버는 시, 분, 날짜와 72시간 파워리저브 표시, 9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와 세컨드 타임 및 밤·낮 표시 등 다양한 기능을 전한다. 별도의 도구 없이 쉽고 간단하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퀵 릴리즈 시스템으로 실용성까지 더했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4호(2019년 11월) 기사입니다.]

    2019.10.28 17:07:38

    [Must Have] THE GREATEST, 파네라이
  • [Must Have] MONOCHROME, 데상트골프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 사진 신채영] 보기 좋은 골프화가 필드에서도 좋다.D-CORE SPIKE SHOES날고 긴다 하는 스파이크리스 슈즈가 나오지만, 뭐니 뭐니 해도 접지력은 스파이크 슈즈다. 그리고 이렇게 멋스럽고 편안한 스파이크 슈즈가 나온다면, 더 이상 주저할 필요가 없다. 데상트골프의 디코어 스파이크 슈즈는 초극세사 합피 소재의 어퍼를 무봉제 기법인 핫멜팅 기법으로 제작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 얇은 합피는 메시 소재의 안감과 만나 땀 배출을 용이하게 만들어 라운드 내내 발을 쾌적하게 한다. 어디 이뿐이랴. 복사뼈 아래 부분을 도톰한 쿠션과 메시 소재가 감싸 장시간 라운드를 해도 까질 일이 없으며 뛰어난 쿠셔닝은 스파이크 슈즈임을 잊게 만든다. 손을 뻗으면 바로 닿을 수 있도록 측면에 위치한 보아 시스템 덕분에 발에 딱 맞게 피팅돼 안정적인 지지력을 선사한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4호(2019년 11월)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4호(2019년 11월) 기사입니다.]

    2019.10.28 17:07:23

    [Must Have] MONOCHROME, 데상트골프
  • [Must Have] LITTLE TWINKLE, 보이스캐디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반짝반짝, 필드 위의 작은 별.SL1 LIMITED EDITION거리측정기가 이렇게 예뻐도 될 일인가 싶다. 메탈 보디에 가죽을 덧대 클래식한 감성을 자아냈던 레이저 거리측정기, SL1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무장하고 한정판으로 돌아왔다. 크리스털 패브릭을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감싸 장인정신이 깃든 제품이다. 특히 렌즈 접안부에는 붉은 크리스털로 포인트를 가미해 미학적 완성도까지 높였다. 기존 SL1의 핵심 기술로 레이저와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이 같이 작동돼 핀을 정확하게 포착하는 GPS 핀 어시스트 기능이 탑재된 것은 물론, 토너먼트 모드로 목표물까지 직선거리만 안내되는 기능이 추가됐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 골프장의 그린 모양을 확인할 수 있는 그린 언듈레이션은 두려움 없이 해외에서도 안정적인 라운드를 가능케 한다. 골프공을 연상시키는 파우치에도 크리스털을 더해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오직 500점 한정 판매라니, 서둘러야겠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4호(2019년 11월) 기사입니다.]

    2019.10.28 17:07:02

    [Must Have] LITTLE TWINKLE, 보이스캐디
  • [Must Have] ICONIC, 브리오니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브리오니가 정체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REGIMENTAL STRIPE레지멘탈(regimental)은 군대의 연대를 의미한다. 영국군 연대의 깃발 무늬에서 착안한 레지멘탈 스트라이프는 타이에 많이 적용되는 패턴 중 하나. 브리오니는 이 패턴을 전방위로 활용했다. 수많은 브랜드들이 로고 플레이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지만, 브리오니의 로고 플레이는 오히려 고아하다. 사실 브리오니는 로고를 대놓고 드러내지 않는다. 이번 시즌 주력이라 하는 레지멘탈 스트라이프를 재킷의 안감에 새긴 걸 보면 알 수 있다. 재킷을 벗을 때만 수줍게 모습을 드러내는 로고와 스트라이프는 과하지 않은 멋스러움이 뚝뚝 묻어난다. 캐시미어 머플러 역시 스트라이프 패턴 사이에 로고를 새겨 정체성을 강조했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4호(2019년 11월) 기사입니다.]

    2019.10.28 17:06:45

    [Must Have] ICONIC, 브리오니
  • [Must Have] FLAT FACE, 리차드 밀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얇지만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리차드 밀.RM 033 EXTRA FLAT AUTOMATIC 포뮬러원(F1) 자동차 디자인에 적용되는 분석적인 설계 방법을 따른 덕분에 두께 6.3mm의 얇고 편편한 원형 케이스를 가졌다. 로마 숫자 인덱스를 반투명하게 새긴 사파이어 디스크를 삽입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스켈레톤 다이얼이 신비롭다. 베젤 역시 베이스 플레이트와 평형을 이루는 수평으로 제작했으며, 우아함을 갖춘 레드 골드 케이스는 정교한 곡선을 이루며 손목을 감싼다.RM 67-01 AUTOMATIC ULTRA FLAT 두께가 고작 3.6mm에 불과한 무브먼트 CRMA6가 탑재된 레드 골드 케이스와 다이아몬드가 빼곡하게 세팅된 베젤, 스켈레톤 구조의 다이얼까지 독보적이고 강렬할 뿐만 아니라 독창적이면서 매우 아름답다. 베젤의 가장자리에서부터 시·분침을 따라 시계의 중심부까지 오토매틱 플랫 무브먼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시각적 입체감에 놀라울 뿐이다. 크라운을 통해 마치 자동차의 변속기처럼 W(와인딩), D(날짜), H(시간) 조정을 선택할 수 있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4호(2019년 11월) 기사입니다.]

    2019.10.28 17:06:23

    [Must Have] FLAT FACE, 리차드 밀
  • [Must Have] NEW EXPERIENCE, 페라리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주행의 자신감.F8 SPIDER베를리네타 라인업 F8 트리뷰토의 오픈 톱 모델로, F8 트리뷰토의 관능적이면서 스포티한 디자인과 페라리의 상징적인 접이식 하드 톱의 조화가 완벽하다. 전작인 488 스파이더와 비교했을 때 모든 부문에서 기술적 향상을 이루기도 했다. 출력은 50마력 높아졌으며, 차량의 무게는 20kg 가벼워졌다. F8 스파이더는 동시에 8기통 엔진 오픈 톱 라인업의 최신 모델이기도 하다. 장착된 8기통 엔진은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 대상을 수상해 지난 20년간 엔진상을 수상한 모든 엔진 가운데 최고임을 인정받았다. 확연히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임에도 더 우수한 공기역학 솔루션을 적용해 부드러운 핸들링이 가능하며 편안한 주행감까지 갖춰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한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3호(2019년 10월) 기사입니다.]

    2019.09.26 18:37:05

    [Must Have] NEW EXPERIENCE, 페라리
  • [Must Have] TOUCH ME, 미즈노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더 우아하고 정확해진 내 스윙.MP-20 SERIES IRON미즈노 프로라인의 MP 시리즈는 연철단조 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정확성을 동시에 지닌 상급자를 위한 라인이다. MP-20 시리즈는 이 오리지널 모델의 클래식한 머슬백 디자인을 계승했지만, 헤드에 구리 소재를 삽입해 더 향상된 내구성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한다. 또한 글로벌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설계한 얇은 톱 라인은 예리한 이미지를 주며, 위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역테이퍼 블레이드’ 덕분에 빗맞은 샷에서도 향상된 방향성과 비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미러 도금과 새틴 마감 공법을 적용, 눈부심이 적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다. 탄도와 관용성에 차이를 둔 MP-20, MP-20 MMC, MP-20 HMB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사진 신채영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3호(2019년 10월) 기사입니다.]

    2019.09.26 18:32:04

    [Must Have] TOUCH ME, 미즈노
  • [Must Have] DAZZLE PUZZLE, 브룩스 브라더스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퍼즐 조각처럼 유쾌한 스포츠 코트.HARRIS TWEED MIXED PATTERN SPORT COAT보기만 해도 유쾌한 기분이 든다. 해리스 트위드는 스코틀랜드의 해리스섬에서 생산하는 트위드 원단의 한 종류이자 브랜드명이다. 섬의 소규모 농장에서 희소성 있는 수방사를 손으로 직조하며, 해리스 트위드가 사용된 모든 제품에는 이 사실을 명시한 상표를 부착한다. 윈도페인 체크와 하운즈투스 체크 등 다양한 패턴이 조합된 브룩스 브라더스의 해리스 트위드 스포츠 코트는 근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칼라와 라펠, 소매는 물론 플랩 포켓과 가슴 포켓까지 다양한 색감과 패턴을 적용해 디테일을 찾아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톡톡한 두께감으로 겨울 초반까지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한겨울에는 도톰한 코트와 함께 이너로 겹쳐 입으면 멋스럽다.사진 신채영[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3호(2019년 10월) 기사입니다.]

    2019.09.26 18:29:50

    [Must Have] DAZZLE PUZZLE, 브룩스 브라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