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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t Have] 발리에서 생긴 일, 발리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발리의 진면모를 오롯이 느낄 시간.발리는 19세기 중반, 스위스에서 질 좋은 가죽으로 좋은 신발을 만들고자 했던 칼 프란츠 발리가 창립한 브랜드다. 특히 고급 구두를 애용했던 영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아 나중에는 영국 왕실과 귀족 등 상류층에게도 인정을 받았다. 현재는 구두뿐만 아니라 가방과 의류, 액세서리까지 생산하는 완벽한 패션 하우스다. 발리 하면 역시 고유의 아이코닉한 스트라이프 장식이다. 레드와 화이트가 조합된 이 스트라이프 장식은, 발리라는 브랜드를 잘 몰라도 누구나 무릎을 탁 치고 알아볼 만큼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브로디 스니커즈는 이 스트라이프 장식을 소소한 포인트로 삼았다. 오히려 과하지 않게 들어가 더 멋스럽다. 가벼운 고무 러버솔을 사용해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착화감을 자랑한다. 견고한 그레인 레더 소재의 헨리 브리프케이스는 스트라이프와 로고 디테일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낸다. 슬림하지만 13인치 크기의 노트북은 물론 간단한 사무용품이 들어가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백 패널의 슬리브는 트롤리 백 손잡이와 결합할 수 있어 출장 시 유용하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7호(2020년 02월) 기사입니다.]

    2020.01.28 13:32:25

    [Must Have] 발리에서 생긴 일, 발리
  • [Must Have] 2월의 술, 발렌타인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분주한 달에도 조금 쉬었다 가세요.2월은 짧지만, 여운은 길다. 밸런타인데이로 낭만을 더하는 한편, 졸업과 입학 시즌이 맞물려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아쉬움이 공존한다. 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에는, 역시 특출한 술이 필요하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 12년 글렌버기가 그 위스키가 될 수 있겠다.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의 중심이자 2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글렌버기 증류소에서 숙성된 싱글 몰트 원액은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감미로운 토피 애플의 달콤함이 입안 가득 어우러지는 것을 시작으로,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숙성된 풍부한 바닐라 향이 진한 과일 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마지막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헤이즐넛 향이 감미롭게 남는다. 물론 위스키 자체가 지닌 풍미만으로도 완벽하지만, 칵테일이나 하이볼을 통해서도 그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 싱글 몰트위스키 입문자가 부담 없이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여기서 추천하는 레시피 하나. 생강 리큐어 500ml와 물과 설탕을 1대1 비율로 만든 시럽 10ml를 함께 살짝 얼려서 위스키에 곁들여 마시면 발랄하고 개성 넘치는 칵테일로도 맛볼 수 있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7호(2020년 02월) 기사입니다.]

    2020.01.28 13:27:00

    [Must Have] 2월의 술, 발렌타인
  • [Must Have] 화려하고 유연하게, 몽블랑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사진 신채영] 우아함과 예술적 기교.화려한 골드와 강렬한 블랙 컬러가 확연한 대조를 이룬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캘리그래피 컬렉션은 우아함과 예술적 기교를 구현했다. 골드 리프 장식은 반투명한 블랙 래커 배럴 위에 순금을 얇게 입히는 방식으로 숙련된 장인의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고급 블랙 레진 배럴과 캡에 골드 닙과 클립, 링이 깔끔하게 정리된 프레셔스 레진 만년필은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에 충분하다. 반투명 블랙 래커 배럴과 캡에 화려한 골드 리프 장식이 돋보이는 솔테리어 만년필은 블랙 PVD 클립과 로고가 엠보싱 처리된 3개의 블랙 링으로 구성돼 있다. 만년필 모두 새로운 연성 닙을 장착했다. 세밀한 수공 작업을 통해 완성된 연성 닙은 넓은 선부터 매우 가는 선까지 멋진 연출이 가능하다. 평소에는 일반 닙처럼 사용 가능하며, 기록할 때 가해지는 압력에 따라 두께 0.3mm부터 1.6mm까지 조절이 가능해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블랙 레더에 골드 포일 장식이 특징인 노트와 마이스터스튁 캘리그래피 컬렉션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엘릭시르 캘리그래피 옐로 골드 컬러 병잉크 역시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눈길을 끈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7호(2020년 02월) 기사입니다.]

    2020.01.28 12:41:45

    [Must Have] 화려하고 유연하게, 몽블랑
  • [Must Have] 우아함의 정수, 바쉐론 콘스탄틴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바쉐론 콘스탄틴의 고유한 힘.바쉐론 콘스탄틴의 패트리모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데이트 모델이 새로운 미드나이트 블루 다이얼로 돌아왔다. 패트리모니는 조화로운 비율과 군더더기 없는 다이얼, 흠잡을 데 없는 마감으로 우아함의 본질을 생각하게 만든다. 패트리모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데이트 블루 다이얼 역시 이렇다 할 꾸밈이 없다. 시, 분, 날짜, 요일 기능의 단출한 구성이지만, 결코 단조로워 보이지 않는 건 바쉐론 콘스탄틴만의 힘이다. 선버스트 마감한 미드나이트 블루 다이얼은 심오하고 우아한 푸른빛을 낸다. 날짜와 요일을 따로 표시하는 더블 레트로그레이드 방식은 역동적인 매력을 더한다. 크라운으로 모든 기능을 조정할 수 있어, 전통적인 케이스의 간결하고 매끄러운 라인을 그대로 살렸다. 칼리버 2460 R31R7/2로 구동되며,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은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자랑스럽게 내비친다. 지름 42.5mm로 결코 작지 않은 핑크 골드 케이스에 완벽한 조화를 이룬 다크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에는 폴딩 버클을 장착해 1950년대 스타일을 반영했다. 단순하지만 유려하고 얇지만 강건한 시계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7호(2020년 02월) 기사입니다.]

    2020.01.28 12:37:22

    [Must Have] 우아함의 정수, 바쉐론 콘스탄틴
  • [Special] 천기누설, 2020년 행운의 묘수 - 2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 사진 서범세·김기남 기자] 새해가 밝으면 이것저것 궁금해지는 게 당연지사. 사업이 더 번창할지, 직장 내에서 승진은 할 수 있을지, 결혼할 수 있을지 등 개인적인 바람부터 자식이 대학에 붙을지, 부모님의 건강은 안녕할지와 같은 가족에 대한 염려까지. 신년에는 모든 것을 묻고 싶다. 그래서 우리는 타로 카페를 향하거나 소문난 철학관을 찾아다닌다. 하지만 명쾌한 답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어쩌면 새로운 한 해를, 멀리는 앞으로의 10년을,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인생을 점쳐 보는 게 허무맹랑한 일은 아닐까. 동서양을 막론하고 저명한 실력을 지닌 전문가들은 2020년과 미래와 운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해졌다. 그들이 말하는 행운의 묘수는 무엇일까.이상욱 타로마스터“운명의 반이 정해졌다 해도 의지로 바꿔야” 타로에 대한 인식 개선에 많이 신경 쓰는 것 같아요.“일반적으로 타로에 대해 카드를 골라 점을 친다고 가볍게 보는데, 사실 타로는 유럽에서 700년의 역사를 지닌 깊이 있는 분야입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20년 남짓밖에 되지 않아 아직은 신빙성이 없고 미신 같다는 편견이 있는 것 같아요. 타로에도 다른 분야처럼 클래스가 존재하는데도 사람들은 타로 전문가들을 모두 하위 리그의 선수처럼 생각하는 것도 안타까워요. 이러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고아원에서 봉사도 하고 힐링 페어나 건강박람회 등에도 기부하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곧 타로와 관련된 책도 발행될 예정이에요. 타로 전문 서적이라기보다는 힐링 에세이 정도가 맞는 표현일 것 같네요. 인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과 고민에 대한 솔루션, 힐링이 되는

    2019.12.27 15:14:28

    [Special] 천기누설, 2020년 행운의 묘수 - 2
  • [Special] 천기누설, 2020년 행운의 묘수 - 1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 사진 김기남 기자] 새해가 밝으면 이것저것 궁금해지는 게 당연지사. 사업이 더 번창할지, 직장 내에서 승진은 할 수 있을지, 결혼할 수 있을지 등 개인적인 바람부터 자식이 대학에 붙을지, 부모님의 건강은 안녕할지와 같은 가족에 대한 염려까지. 신년에는 모든 것을 묻고 싶다. 그래서 우리는 타로 카페를 향하거나 소문난 철학관을 찾아다닌다. 하지만 명쾌한 답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어쩌면 새로운 한 해를, 멀리는 앞으로의 10년을,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인생을 점쳐 보는 게 허무맹랑한 일은 아닐까. 동서양을 막론하고 저명한 실력을 지닌 전문가들은 2020년과 미래와 운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해졌다. 그들이 말하는 행운의 묘수는 무엇일까.소재학 동양 미래학 교수“2020년은 도약 준비, 여유 갖고 양보해야”사주명리학 박사로 강의도 하고 계시죠.“동양역학의 신비로움, 미신적인 요소들을 벗겨내고 과학적인 방법을 도입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계절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이 인생에도 10년 주기에 사계절이 있어 흥망성쇠를 볼 수 있는 저만의 ‘석하리듬’을 개발하기도 했지요. 동양역학이 미신으로 치부되지만 그래도 존재하는 이유는 직관, 관찰, 규칙에 의한 예측, 이 3가지 관점 덕분입니다. 직관에 의한 예측은 규칙 없이 느낌으로 미래를 보는 방식이기 때문에 우연히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관찰에 의한 예측은 풍수지리, 관상, 수상처럼 땅이나 사람의 얼굴, 손을 보고 예측하는 방식입니다. 규칙에 의한 예측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흐름처럼 일정한 규칙을 발견하는 겁니다. 하지만 정확히 언제부터 봄이 시

    2019.12.27 15:13:03

    [Special] 천기누설, 2020년 행운의 묘수 - 1
  • 갤러리 마노,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 전시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2019년의 끝자락을 물들이는 자유로운 상상력의 발현. 갤러리 마노에서 주최하는 김영세 작가의 개인전을 감상할 시간이다.추상적인 회화 안에서, 바람이 집을 짓지 않듯 자연과 더불어 자유로이, 때론 강렬한 깃발이 휘날리듯 춤추고자 하는 김영세 작가의 개인전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가 갤러리 마노에서 12월 7일(토)부터 12월 28일(토)까지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2010년부터 작업하고 있는 김영세 작가의 모노크롬 (monochrome) 추상으로, 총 15점이 전시되고 있다. 그의 모노크롬 회화 시리즈는 기존의 단색화와는 다른 추상표현으로, 물질 (matière)의 촉감이나 두터운 몸짓(gestes) 효과를 이용한 관념적 액션 페인팅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한 폭의 수묵화처럼 보이기까지 하는 그의 흑백의 표현성은 보는 이로 하여금 단색으로 구축된 공간에서 자유로운 상상력을 이끌어내게 한다.김영세 작가의 작품은 단색으로 중첩하여 덮은 캔버스 위를 흰색 물감으로 덮은 후, 손가락이나 천을 이용하여 문지르거나 지워가며 본연의 바탕색을 드러내게 하면서,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다. 그의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관념과 행위는 작가만의 독특한 선과 색채, 그리고 형태를 만들어 낸다.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 후, 독일의 쾰른과 뒤셀도르프 아카데미에서 철학과 미술을 수학하고 귀국하여, 현재까지 경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 전시를 통해 작가의 휘몰아치는 깊은 열정을 갤러리 마노 12월 전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갤러리 마노[gallery MANO]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6 길 71 2층

    2019.12.17 14:50:58

    갤러리 마노,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 전시
  • [Watch the Watches] ONE FINE DAY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사진 신채영] 정제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지닌 몽블랑과 함께 한 12월의 어느 멋진 날. 지름 44.8mm의 거대한 케이스와 범상치 않은 다이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필레 소테 기요셰 장식을 더한 앤트러사이트 다이얼 하단에 수평으로 배치된 2개의 회전 디스크는 각각 60초·30분 카운터로 더블 인덱스를 통해 시간을 표시한다. 레일웨이 미니트 트랙으로 둘러싸인 오프센터 다이얼 중앙의 블루 스켈레톤 핸드는 세컨드 타임존을, 9시 방향 원형의 창은 홈타임의 낮·밤 시간대를 함께 표시한다. 스타 레거시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 990만 원대 몽블랑스타 레거시 문페이즈는 6시 방향의 문페이즈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초승달 모양의 핸즈가 회전하며 날짜를 더해감에 따라 초승달, 보름달, 반달, 상현달, 하현달 형태로 바뀌는 달의 모습이 생경하면서도 신비롭다. 지름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 버전은 520만 원대, 브레이슬릿 버전은 560만 원대 모두 몽블랑조약돌같이 둥근 케이스와 나뭇잎 모양의 핸즈, 점으로 표시한 독특한 레일웨이 미니트 트랙, 양파 모양의 크라운과 스타 기요셰 패턴 등 디자인 요소들이 전통적인 미네르바 포켓워치를 연상시킨다. 블랙 로마 숫자 인덱스, 피렌체에 위치한 리치몬드 펠레테리아 공방에서 제작한 스푸마토 스트랩 역시 고전적인 분위기를 배가하는 요소. 6시 방향에 날짜 창을 배치한 스타 레거시 오토매틱 데이트 370만 원대, 지름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시, 분, 초, 요일, 날짜, 월, 문페이즈를 한데 담은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 560만 원대 모두 몽블랑1940~50년대 미네르바의 손목시계에

    2019.12.05 17:02:33

    [Watch the Watches] ONE FINE DAY
  • [Watch the Watches] TWINKLE STAR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사진 신채영] 스위스의 별, 제니스.고주파수, 크로노미터 경지의 정확도, 신뢰도, 안정성을 갖춘, 제니스가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제니스 오실레이터가 3세기 이상 사용해 온 스프링 밸런스를 대체한다. 두께 0.5mm에 불과한 단일 구조의 제니스 오실레이터를 장착한 9100 칼리버는 무려 극도의 고주파수인 18헤르츠의 진동수를 자랑한다. 케이스는 티타늄, 베젤은 알루미늄과 폴리머를 결합해 완성한 신소재, 에어로니스를 적용했다. 에어로니스는 특유의 질감으로 스타일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티타늄보다 3배나 가볍지만 단단한 데다 내부식성이 뛰어나다. 지름 44mm의 데피 인벤터 2500만 원대 제니스 로즈 골드 베젤에 제니스의 상징인 초경량 티타늄 케이스를 결합한, 지름 41mm 라인 최초의 투톤 버전이다. 제니스의 정신을 고스란히 이식한 오픈워크 다이얼은 절단식 날짜 표시 디스크와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자랑스럽게 내비친다. 데피 클래식 투톤 1300만 원대 제니스 1969년 처음 선보인 전설적인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를 한 단계 뛰어넘는, 10배 더 빨라진 엘 프리메로 9004 무브먼트를 탑재해 100분의 1초까지 측정 가능하다. 3·6시 방향에는 각각 30분·60초 카운터, 12시 방향에는 파워리저브,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가 자리 잡고 있다. 지름 44mm 로즈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앨리게이터를 입힌 블랙 러버 스트랩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데피 엘 프리메로 21 골드 4300만 원대 제니스 데피 클래식은 시, 분, 초, 날짜 기능의 단출한 구성이지만, 별 모양 사이로 무브먼트를 훤히 드러낸 다이얼이 미래 도시의 조감도처럼 보인다. 지름 41mm 티타늄 케이스에 엘리트 70SK 칼리버를 탑재,

    2019.12.05 16:38:54

    [Watch the Watches] TWINKLE STAR
  • [Must Have] ENERGIZER, 가민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 사진 신채영] 멈추지 않는 스포츠를 위한 탁월한 선택.FENIX 6X PRO SOLAR가민 최초로 태양광 충전을 지원하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시계. 투명한 태양광 충전 렌즈인 파워 글라스 덕분에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야외 활동에 특화된 피닉스 시리즈의 전 모델에 비해 스마트 모드에서의 배터리 수명은 1.5배, GPS 모드에서는 2배가량 늘어나 배터리 성능 또한 대폭 향상됐다. 유저에 맞춰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한 파워 매니저 기능과 전략적으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구간별 페이스 가이드를 제공하는 페이스 프로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운동과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 2000개가 넘는 스키 리조트의 스키 코스와 4만1000개 이상의 골프 코스가 내장됐으며, 향상된 광학 손목 심박계를 적용해 유저의 신체 데이터를 정교하게 수집 및 분석해 효율적인 활동과 휴식, 수면 스케줄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

    2019.12.05 14:27:56

    [Must Have] ENERGIZER, 가민
  • [Must Have] SWEET FANTASY, JW 메리어트 서울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달콤하게 빠져드는 한겨울의 황홀경.WHITE CHOCOLATE BERRY BOX CAKE특별한 날에는 반드시 케이크가 필요하다. 부드럽고 달콤하며, 무엇보다 예쁜 케이크는 파티의 분위기를 무르익게 하고 축하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니까. JW 메리어트 서울은 페이스트리를 총괄하는 츠츠이 미츠미 셰프와 컬리너리 팀과 함께 특별 제작한 케이크 셀렉션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레드와 화이트를 메인으로, 눈 내리는 겨울 풍경 등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13종의 테마별 케이크들로 구성됐다. 그중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건 화이트 초콜릿 베리 박스 케이크. 부드러운 스펀지케이크에 생크림과 싱싱한 딸기, 블루베리를 듬뿍 쌓아 올렸다. 케이크 전체를 선물 박스처럼 감싼 최고급 화이트 발로나 초콜릿이 화룡점정이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

    2019.12.05 14:27:48

    [Must Have] SWEET FANTASY, JW 메리어트 서울
  • [Must Have] COMFORT CHIC, 에코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멋진 슈즈가 다 발이 아프진 않아요.VITRUS I비트러스는 에코의 포멀 라인에서 가장 혁신적이다. 그 말인즉슨, 드레스 슈즈의 정갈함과 하루 종일 신어도 발이 불편하지 않은 편안함, 뛰어난 접착력과 내구성을 내세운 튼튼함을 모두 갖춘 슈즈라는 뜻이다. 비트러스 I 첼시 부츠는 고급스러운 천연 소가죽 어퍼에 윙팁 브로그 디테일을 가미해 클래식한 맛이 살아 있다. 전통적인 가죽 웰트에 가죽 커버 힐까지 더해 포멀 슈즈를 완벽하게 구현한 것도 일품이다. 여기에 발의 굴곡을 따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라스트와 발아치가 닿는 부분에 혁신적인 공법을 적용한 스페셜 비트러스 쉥크, 폴리우레탄 아웃솔 및 미드솔의 결합으로 최상의 착화감을 구현한다. 독자적인 플루이드폼 인젝션으로 강력한 접착력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이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

    2019.12.05 14:27:38

    [Must Have] COMFORT CHIC, 에코
  • [Must Have] SOFT TOUCH, 브루넬로 쿠치넬리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아니면 만져볼 수 없는 그 촉감.MODERN MILITARY이탈리아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캐시미어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1978년에 설립돼 이제 갓 마흔을 넘겨, 유구한 하우스 브랜드에 비하면 어린 축에 속하지만, 품질에 대한 확고한 고집과 까다로운 관리 시스템으로 그 왕관을 쓰게 됐다. 이는 최고급으로 평가받는 몽골 캐시미어 산양의 털 중에서도 목 아랫부분의 미세섬유만을 사용하는 점에서 오롯이 드러난다. 이렇게 공들여 얻은 캐시미어와 코튼을 혼방한 카키 밀리터리 재킷은 강인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진정한 외강내유의 면모를 보인다. 시즌 트렌드인 코듀로이 셔츠에 타이를 함께 매치하면 클래식한 이탈리아 신사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거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

    2019.12.05 14:27:27

    [Must Have] SOFT TOUCH, 브루넬로 쿠치넬리
  • [Must Have] OBJET d'ART, 명보아이엔씨 위블로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눈부시게 화려한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마주하다.CLASSIC FUSION AEROFUSION CHRONOGRAPH ORLINSKI TITANIUM ALTERNATIVE PAVE리차드 올린스키는 빛과 그림자, 각진 면들을 활용하는 프랑스 출신의 저명한 아티스트다. 위블로는 이미 그와 협업해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올린스키를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12개를 세팅해 출시한 이 시계는 마치 하나의 작품이 전시된 듯, 위블로가 추구하는 진정한 ‘퓨전의 미학’을 오롯이 드러낸다. 12개의 단면으로 제작된 지름 45mm 티타늄 케이스는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오픈워크 다이얼과 만났으며, 인덱스가 그 위에 떠 있어 마치 핸즈가 공중에서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화려한 다이아몬드 세팅과 러버 스트랩의 간결한 디자인이 대조를 이루며 마치 주얼리 피스와도 같은 화려함의 극치를 선보인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

    2019.12.05 14:27:15

    [Must Have] OBJET d'ART, 명보아이엔씨 위블로
  • [Must Have] AROMATIC ROMANCE, 쿠스미티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 사진 신채영] 연말을 향긋한 낭만으로 가득 채우다.PINK BOX GIFT SET1867년 러시아의 파벨 미하일로비치 쿠스미초프가 작은 티하우스를 오픈하면서 쿠스미티의 역사는 시작됐다. 러시아 황제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 혁명 이후 프랑스 파리로 거점을 옮긴 뒤로는 유럽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갔다. 15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표적인 러시안 컬렉션과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러시안 모닝 등 클래식 티를 맛볼 수 있는 트래디셔널, 쿠스미티만의 독특한 레시피로 매력적인 풍미와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웰니스, 독특한 향이 인상적인 플레이버드 컬렉션이 있다. 연말을 맞아 제안하는 핑크박스 선물 세트는 감사한 마음을 이 유구한 역사의 찻잎으로 표현할 수 있는 근사한 매개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125g의 메탈 틴 2종을 직접 선택해 꾸릴 수 있으며, 찻잎을 뜨거운 물에 넣고 우리는 데 사용하는 인퓨저 스푼이 함께 동봉된다.[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

    2019.12.05 14:25:39

    [Must Have] AROMATIC ROMANCE, 쿠스미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