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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영향평가, 선언에 그쳐선 안 된다"
[한경ESG] 이슈 도시계획 하나가 수십 년간 탄소 배출을 좌우한다. 도로, 산업단지, 에너지 시설 등 대규모 개발사업은 한 번 추진되면 되돌리기 어렵다. 기후변화영향평가 제도가 중요한 이유다. 이와 관련해 이학영·박정·이소영·이용우 의원과 시민단체 기후솔루션은 1일 국회에서 ‘기후변화영향평가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확보를 위한 개선...
2025.07.01 1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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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세제 개편안에 재생에너지 '비상'…업계 “존립 위기”
[한경ESG] 글로벌 미국 상원 공화당이 추진 중인 대규모 세법 개정안이 재생에너지 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상원이 최근 마련한 개편안에는 중국산 부품이 포함된 풍력·태양광 프로젝트에 대해 새로운 소비세를 부과하고 기존 청정에너지 세액공제의 일몰 시점을 앞당기는 내용이 포함됐다. 문제는 중국이 태양광 공급망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에너지 업계는 해당 소비세가 도입될 경우 미국 내 개발업...
2025.07.01 09: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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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불참 속 세비야 정상회의 개막…기후·빈곤 해법 논의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美 불참 속 세비야 정상회의 개막…기후·빈곤 해법 논의 주요 정상들이 지난달 30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제4차 유엔 개발재정 정상회의’에 모였다. 기후변화 대응과 빈곤 해소를 위한 공동 노력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유엔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3분의 2가 달성에 미달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국제 금융 시스템 개혁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2025.07.01 09: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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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 출신 원전 CEO, 산업장관에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관료 출신 원전 CEO, 산업장관에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을 지명했다. 기획재정부 출신 관료이자 원전기업 CEO인 김 후보자의 발탁은 탈원전 기조를 벗어나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균형을 추구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김 후보자는 SMR 수출, 체코 원전 수주 등에서 성과를 거뒀으며 실물경제와 정책 역량을 모두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ㅤ 美 공화당, 전기차 세액공...
2025.06.30 08: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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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두나무 신임 대표 “투명한 운영과 ESG 가치 실천에 앞장설 것”
“투명한 운영과 ESG 가치 실천을 바탕으로 건전한 시장 환경 조성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습니다. 두나무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기업으로 성장시켜,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경석 신임 대표이사는 27일 열린 두나무 임시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 오 대표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된 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2025.06.27 08: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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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현대제철, 수소환제철 실증 착수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포스코·현대제철, 수소환제철 실증 착수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정부와 손잡고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수소환원제철 실증기술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국비 3088억원을 포함해 총 8146억원이 투입된다. 수소환원제철은 석탄 대신 수소로 철을 만드는 공정으로 기존 대비 탄소 배출을 95% 이상 줄일 수 있는 ...
2025.06.27 08: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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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소장, 대통령실 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 내정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비서실 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에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을 내정했다. 26일 복수의 시민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 소장은 AI미래기획수석실 산하 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비서관 자리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 산하에 신설된 점, 전임 정부의 기후환경비서관에서 ‘에너지’가 추가된 점에 비춰볼 때, 실질적인 기후에너지 수석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비서관은 1999년 ...
2025.06.26 14: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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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디지털과 시장으로 푼다”…환경경영학회 심포지엄 개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경영 전략과 순환경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환경경영학회는 2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 탄소경영 심포지엄 및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오전 아카데미 세션에선 ▲AI 기반 TNFD(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대응 전략 ▲스타트업 중심 순환경제 혁신 사례 ▲생활폐기물 제도 개선 방안 등이 발표됐다. 실무 지식과 네트워킹을 위...
2025.06.26 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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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후재정 안정성' 세계 2위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한국, ‘기후재정 안정성’ 세계 2위 한국이 기후재정 측면에서 기후위기 대응 능력이 우수한 국가로 평가받았다. 콜럼비아대학교와 록펠러재단은 25일(현지시간) ‘기후재정취약성지수(CFVI)’를 발표하며 한국이 전 세계 160여 개국 중 2위로 재정적으로 매우 양호한 국가라고 밝혔다. 이 지수는 각국의 기후위험 노출도와 재정 대응 역량을 종합해 산출한 것으로, 위험이 클...
2025.06.26 08: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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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목표 상향 없이 반도체 RE100 달성 '난망'
[한경ESG] 이슈 국내 반도체 산업이 국가 재생에너지 정책의 한계로 탄소중립과 RE100(100% 재생에너지 사용)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후솔루션과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는 25일 발표한 공동 연구보고서를 통해 “현행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만으로는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수요조차 충당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수요 전망을 바탕으로, 현재...
2025.06.25 15: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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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정부 2030 탈석탄 선언하라"
[한경ESG] 이슈 전국 시민사회 연대체 '화석연료를 넘어서'(KBF)가 정부에 2030년까지 석탄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할 것을 요구했다. 단체들은 이재명 정부의 기후공약 이행을 촉구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탈석탄 일정’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KBF는 25일 오전 서울정부청사 창성동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은 여전히 2040년 석탄발전 퇴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국제에너지기구...
2025.06.25 15: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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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배우들, 화석연료 투자 철회 촉구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환경장관 후보자 "기후에너지부 조속히 신설… NDC 후퇴 안 돼"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기후에너지부를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에 신설할 방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기업이 화석연료 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것이 환경부와 기후에너지부의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2035년 국가 온실가스...
2025.06.25 08: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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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환경장관 후보자 "기후에너지부 조속히 신설… NDC 후퇴 안 돼"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24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기후에너지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지 대통령실, 국정기획위원회, 국회 및 전문가들과 협의하고 있다”며 “가급적 이른 시일 내 기후에너지부 신설의 큰 방향을 잡겠다”고 밝혔다. 그는 “환경부, 그리고 장차 기후에너지부의 역할은 한국 기업들이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고 새로운 에너지를 사용할 ...
2025.06.24 17: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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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부 장관 지명…노사관계 변화 주목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김영훈 고용부 장관 지명…노사관계 변화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현 철도 기관사)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민주노총 출신이 장관 후보자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노동시간 단축(주 4.5일제), 노란봉투법, 초기업교섭 등 이 대통령의 노동 공약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 후보자는 “노동이 존중받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
2025.06.24 08: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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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기료 최대 25% 인하…新산업전략 발표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영국, 전기료 최대 25% 인하…新산업전략 발표 영국 정부가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해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새 산업 전략을 내놨다. 22일 로이터에 따르면, 2027년부터 전기 다소비 제조업체의 전기요금을 최대 25% 낮춰 약 7000개 기업에 혜택을 줄 방침이다. 재원은 에너지 시스템 개편을 통해 조달하며 가계 요금이나 세금 인상은 없다고 밝혔다. 산업 전략에는 고부가 제조업, 창조산업,...
2025.06.23 08: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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