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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우원식도 체포당할 뻔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 병력이 이재명 대표실에 난입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도 체포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군이 국회에 난입했을 때 수도방위사령부 특임대가 이 대표를 체포·구금하려 했던 시도가 폐쇄회로TV(CCTV)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확인해보...
2024.12.04 09: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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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韓 증시 '계엄령 쇼크' 우려...개장 여부 오전 7시30분 결정
4일 한국거래소는 밤새 우리 증시 관련 해외상품들의 거래 동향을 면밀히 살핀 후 이날 오전 7시 30분에 정상 운영 여부를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4.12.04 02: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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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윤석열 대통령, 국방부에 계엄해제 요구 통지 보내"
우원식 국회의장 "윤석열대통령, 국방부에 계엄해제 요구 통지 보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4.12.04 02: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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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윤석열 대통령, 즉시 계엄령 해제 선포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긴급성명을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통령, 즉시 헌법 따라 계엄령 해제 선포해달라”고 촉구했다. 국회에서 비상계엄이 해제됐지만 대통령실은 아직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기자들이 계엄에 전반의 관한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주요 관계자들 모두 연락이 안 되는 상태다. 비서실장을 ...
2024.12.04 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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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계엄령 해지에도 대통령실 '묵묵부답'
국회에서 비상계엄이 해제됐지만 대통령실은 아직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기자들이 계엄에 전반의 관한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주요 관계자들 모두 연락이 안 되는 상태다. 비서실장을 비롯한 정무수석 대변인 모두 연락이 두절됐다. 계엄령 해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4.12.04 01: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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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대통령 계엄해제 때까지 계엄사 유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2시간 30여분 만에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됐다. 그러나 국방부 측은 윤 대통령이 해제 공고를 할 때까지 계엄사령부는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4일 국방부 관계자는 이같이 밝히며 윤 대통령 해제 공고를 할 때까지 계엄사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계엄령 선포는 무효가 됐다고 ...
2024.12.04 01: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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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계엄령에 '증시' 비상...한은 새벽 4시 금통위 연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4일 오전 임시 회의를 개최한다. 한은 관계자는 "비상 계엄 선포와 관련한 상황과 시장 안정화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은은 모든 간부가 참석하는 '시장 상황 대응 긴급회의'도 오전 중 소집하기로 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4.12.04 0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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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하라”...국회 앞 시민들 분노
윤석열 대통령이 3일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시민들이 국회로 모여 거세게 항의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는 50여명의 시민들이 계엄 선언에 반발했다. 한 시민은 "니들이 무슨 권리로 국회가 윤석열 것인가"라고 소리쳤다. 국회를 지키는 경찰은 국회 출입증이 없으면 들어가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민들은 "이게 민주주의냐"고 말했다. 이날 국회의사당 출입문이...
2024.12.04 0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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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인줄 알았다"...윤석열 계엄령에 시민들도 '분노'
급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에 시민들은 우왕좌왕하는 모습이었다. 서울 도심에서 지인·친구 등과 시간을 보내다 뉴스를 접한 이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강남역 인근에서 만난 대학생 이모(25) 씨는 "너무 황당하다"며 "통금도 내려질 수 있다는 말이 도는데 친구들도 황당하다고 하고 어머님도 걱정된다고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일행과 "이게 무슨 일이냐"며 이야기를 나누는 ...
2024.12.04 0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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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도 윤석열에 등 돌렸다...'계엄 해제 요구' 만장일치 가결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계엄령을 국회가 해제했다. 국회는 4일 0시 48분 본회의를 열고 비상계엄해제요구결의안을 통과시켰다. 3일 밤 11시를 기해 계엄령이 선포된지 약 3시간 만이다. 계엄령 선포 이후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국회의원들이 속속 국회에 집결했고 정족수를 확보한 뒤 본회의를 개의했다. 본회의에 참석한 190명 의원 중 190명 전원의 찬성으로 결의안은 통과됐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
2024.12.04 0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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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민노총, 7일 광화문에 2만명 모인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주축이 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가 오는 7일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했다. 퇴진운동본부는 3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윤석열정권퇴진 3차 총궐기 범국민대회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번 총궐기에 약 2만명이 참가해 집회 후 도심 일대를 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퇴진운동본부에는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진보대학생넷, 전국농민회총연...
2024.12.03 18: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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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비상...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
포스코가 설립 56년 만의 첫 파업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포스코 노동조합이 회사의 추가 임금협상 제시안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제1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지난달 29일 진행한 12차 본교섭에서 회사가 추가로 전달한 임금협상 제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노사는 지난 6월 말 상견례 이후 총 12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현재 노조는 △기본임금 8.3% 인상 △복지사업기금 ...
2024.12.02 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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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태아 성별, 이제 바로 알 수 있다
의료인이 임신 32주 이전 여성 등에게 태아의 성별을 알려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 따른 후속 입법 조치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월 임신 32주 이전까지 의료인이 태아의 성별을 알려주는 것을 금지한 의료법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헌재의 결정으로 해당 금지 조항은 즉시 무효가 됐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4.12.02 15: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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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리스크 털어낸 '팬텀'
안병익 식신 대표가 팬텀 측을 상대로 팬텀 코인 약 2억개의 지급을 구하는 소송이 결국 청구기각으로 확정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팬텀 측의 참여 없이 공시송달의 방법으로 진행된 1심의 원고들 청구인용 판결을 뒤집고, 지난 6월 팬텀 측의 승소 판결을 내렸다. 안 대표는 이에 불복해 상고했는데, 대법원은 최근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했다. 이로써 안 대표가 팬텀 측을 상대로 약정에 따른 코인의 지급을 구하는 청구는 결국 실패...
2024.12.02 11:56:37

![[속보]韓 증시 '계엄령 쇼크' 우려...개장 여부 오전 7시30분 결정](https://img.hankyung.com/photo/202412/AD.3883172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