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금융권 CEO, 대거 교체로 장기 집권 제동…WM 조직도 광폭 개편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국내 금융권의 사령탑이 대거 새 얼굴로 교체됐다. 연임을 예상했다가 뒤늦게 바뀐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파격적인 내부 출신 행장 발탁까지 예상을 뒤엎는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졌다. 이번 금융권의 대규모 수장 물갈이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틴 CEO들도 눈에 띄었다. 금융권의 차기 CEO 물갈이가 대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올해 금융권의 핵심 전략에도 업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CEO 교체와 함께 금융권...

    2023.01.30 13:51:54

    금융권 CEO, 대거 교체로 장기 집권 제동…WM 조직도 광폭 개편
  • [Inside ETF] 中 리오프닝 효과에 소비 관련 ETF '주목'

    올해 금융 시장은 경기 침체 우려와 동시에 긴축 속도 조절이라는 기대가 혼재돼 있다. 상반기에 완만한 경기 침체로 이어지다가 하반기에는 글로벌 긴축 완화와 경기 사이클의 순환적 회복에 따른 자산 가격 반등이 점쳐진다. 글로벌 금융 시장은 올 초부터 우려보다는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예상보다 순조로운 글로벌 금융 시장 움직임의 이유를 보면 우선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가 낮아지면 긴축 스탠스가 속도 조절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시...

    2023.01.27 12:00:26

    [Inside ETF] 中 리오프닝 효과에 소비 관련 ETF '주목'
  • [WM 리포트] 투자, '운' 대신 '자산 배분'을 주목해라

    지난해 자산 시장은 주식과 채권의 동반 약세로 요약할 수 있다. 지난해 1월 4일을 고점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9.9%가 내렸고, 미국 국채 가격은 38년래 가장 긴 약세장을 이어갔다. 인플레이션은 40년래 최고치까지 치솟았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지난해 기준금리를 무려 4.25%포인트 인상하는 고강도 긴축을 단행했다. 훌륭한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거듭나는 듯 보였던 FAANG(페이스북...

    2023.01.27 11:24:41

    [WM 리포트] 투자, '운' 대신 '자산 배분'을 주목해라
  • [WM 써머리] 하나은행, 하나원큐 'VIP H 라운지' 오픈 外

    하나은행은 VIP 손님 대상 차별화된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원큐 ‘VIP H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VIP H 라운지’는 하나은행 VIP 손님 전용 디지털 공간으로 VIP 손님 대상 주요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 및 프리미엄 콘텐츠를 ‘하나원큐’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며, 오프라인 PB 상담 서비스도 예약이 가능하다. ‘VIP H 라운지&rs...

    2023.01.27 11:12:37

    [WM 써머리] 하나은행, 하나원큐 'VIP H 라운지' 오픈 外
  • [Interview] 이장우 작가 "코로나19 종식?…인간과 바이러스는 결국 공생관계죠"

    <기억삭제소 커피페니 청담>은 인간의 기억이 어떻게 형성되고 저장되며, 저장된 기억은 어떻게 회상이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판타지 소설로 풀었다. 작가는 ‘바이러스는 인간과 함께 지구상에 공존하는 생명체’라는 자신의 소신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의 줄거리에는 ‘인간의 뇌를 전송체로 기억이 따로 저장되는 공간이 우주에 존재한다면?’, ‘기억을 자유자재로 삭제하고 복원할 수 있다면 ...

    2023.01.27 10:26:19

    [Interview] 이장우 작가 "코로나19 종식?…인간과 바이러스는 결국 공생관계죠"
  • [WM 리더] 신동준 KB증권 본부장 "WM 조직 재정비…초개인화 고객 만족시킬 것"

    “올해는 비대면과 초고액자산가 시장을 타깃으로 WM 투자 전략을 세울 예정입니다.” 신동준 KB증권 WM투자전략본부장(상무)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새로운 조직 재편을 토대로 비대면과 하이넷워스 시장에서 KB증권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KB증권은 WM 신흥 강자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 초 새롭게 조직을 재편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WM솔루션총괄본부가 오프라인 중심...

    2023.01.27 09:00:01

    [WM 리더] 신동준 KB증권 본부장 "WM 조직 재정비…초개인화 고객 만족시킬 것"
  • [big story] 김윤섭 대표 "온라인 미술시장 활발…소비 방식도 크게 변화"

    “미술 시장은 투자적 관점뿐 아니라 새로운 소비 시장으로 주목받아야 한다.” 김윤섭 아이프미술 경영연구소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건희 컬렉션 이후에 사회적으로 미술품 소비 문화에 대한 인식이 개선된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이를 계기로 미술관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며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술품을 소비하는 30~40대가 주로 온라인 정보를 통한 작품 수집 ...

    2023.01.27 07:04:02

    [big story] 김윤섭 대표 "온라인 미술시장 활발…소비 방식도 크게 변화"
  • [big story] 세금을 알면 미술품 투자가 보인다

    한국 미술 시장의 규모는 코로나19 이전 5000억 원에서 현재 1조 원대로 급성장했다. 과거 미술품이 주로 재벌가나 자산가들의 취미나 재테크 수단으로 인식됐다면 지금은 MZ 세대들도 대거 참여하면서 대중적인 시장으로 변모했다. 최근 미술 시장의 대중화 흐름은 특정 계층의 사치스런 취미생활이 아닌 하나의 투자처로 선입견이 바뀌는 계기가 됐다. 2017년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에 낙찰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 큰 이슈가 된 적이 있다. ...

    2023.01.27 07:03:02

    [big story] 세금을 알면 미술품 투자가 보인다
  • [big story] 김승원 마이아트옥션 이사 “고미술, 희소가치 높아 투자시장서 선전”

    “고미술품의 진가를 안다면 지금이 투자 적기입니다.” 김승원 마이아트옥션 총괄기획 이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젊은 자산가들이나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예술가들이 고미술 투자에 관심이 많다”며 “고미술 작품에 대한 경매 낙찰율이 보통 70~80% 정도를 기록한다는 것은 경기 불황과 상관없이 꾸준한 수요층이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미술 시장이 조정기를 겪고 있지만 고미술은...

    2023.01.27 07:02:04

    [big story] 김승원 마이아트옥션 이사 “고미술, 희소가치 높아 투자시장서 선전”
  • [big story] 미술품 시장 급성장…투자 가치도 커졌다

    과거에는 투자가 아닌 사망이나 이혼, 파산과 같은 최악의 상황에서 미술품이 경매 시장에 등장했다. 그러나 최근 2년 새 미술품 경매 시장은 흡사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 분위기를 방불케 할 정도로 가격 경쟁이 치열해졌다. 미술 경매 시장은 단순히 미술품을 사고파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미술 시장의 트렌드와 시장 가격을 형성하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미술 경매 현장은 미술품을 사려는 응찰자들이 모여 미술품을 거래하는 곳이다. 국내 주요 경매 회...

    2023.01.27 07:02:02

    [big story] 미술품 시장 급성장…투자 가치도 커졌다
  • [big story] 손이천 케이옥션 이사 "온라인 경매로 대중화 탄력…젊은 세대 유입"

    “온라인 경매 등 미술 경매 시 응찰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미술 시장이 이전보다 대중화된 것 같아요.” 손이천 케이옥션 수석경매사(이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미술 경매가 2016년에서 2020년까지는 두 달에 한 번 정도 열렸는데 2021년부터 미술 시장이 호황기를 거치면서 2년간 거의 매월 경매가 열리는 등 경매 주기가 짧아졌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손 이사는 최근 미술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고 ...

    2023.01.27 07:02:01

    [big story] 손이천 케이옥션 이사 "온라인 경매로 대중화 탄력…젊은 세대 유입"
  • [big story] MZ세대 뛰어든 미술 시장, 판 커지고 투자 접근 확대

    MZ(밀레니얼+Z) 세대들이 미술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주축이 되고 있다. 최근 부자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미술 시장에 MZ세대들이 들어오면서 오랜 관행처럼 여겨지던 미술품 수집에 대한 상식이 깨지고 있다. 이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한정판에도 기꺼이 돈을 지불한다. 실물이 아닌 온라인으로 접한 이미지도 자산으로 인정하고 구매한다. 과거 미술품 수집이 부자들의 고상한 취미라는 인식이 ...

    2023.01.27 07:01:01

    [big story] MZ세대 뛰어든 미술 시장, 판 커지고 투자 접근 확대
  • [big story] MZ세대도 빠진 아트테크

    갤러리, 아트페어, 미술 경매 시장이 젊은 세대의 새로운 투자 재테크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BTS)의 RM을 비롯한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미술관 투어가 각종 매스컴에서 화제를 모으는 등 영앤리치들이 미술 투자 시장에 떠오르는 컬렉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은 수집과 판매를 동시에 하며 기존 미술 컬렉터들과는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미술품 구매를 단순히 취미생활로만 여기지 않고 자신의 취향을 투영하며 자산 증식 수단으로 활용...

    2023.01.27 07:00:12

    [big story] MZ세대도 빠진 아트테크
  • 강신숙 수협은행장 "금융지주사 전환…자산운용사 등 연내 인수"

    강신숙 Sh수협은행장(사진)이 올해 자산운용사와 캐피탈사 등 자회사 인수를 추진하고 내년 이후에는 수협중앙회와 함께 금융지주회사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강 행장은 4일 수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은행과 최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자회사 인수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협은행은 지난해 12월 강 행장 취임이후 은행장 직속 조직인 '미래혁신추진실'을 발족해 자회...

    2023.01.04 14:17:39

    강신숙 수협은행장 "금융지주사 전환…자산운용사 등 연내 인수"
  • 신한은행, 한용구 은행장 공식 취임…'고객중심·디지털 혁신'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용구 은행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취임식에서 한 행장은 △고객중심 △디지털혁신 가속화 △내실 있는 성장 △ESG 실천 강화 △소통과 신뢰문화를 강조했다. 취임사를 통해 가장 먼저 ‘고객중심’에 대해 언급한 한 행장은 “고객중심은 흔들림 없이 추구해야 할 가치로 모든 접점에서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오롯이...

    2022.12.30 11:00:33

    신한은행, 한용구 은행장 공식 취임…'고객중심·디지털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