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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경력 시장 전문가, '패시브' 간판 내건 이유는

    “어떤 투자가도 지수를 이기지 못한다.” 박희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본부장(전무·사진)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30여 년간 금융투자업계에 몸담았는데 7년 전 이 같은 사실을 깨닫고 투자 시각을 액티브(운용에 초점)에서 패시브(지수를 추종)로 전격 전향했다”며 “업계에 몸담은 지 25년 만에 액티브를 통해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믿음을 완전히 바꿔놓은 후 패시브의 길을 걷고...

    2022.10.28 12:46:52

    30년 경력 시장 전문가, '패시브' 간판 내건 이유는
  • [WM 리더] 사친 SC제일은행 전무 “글로벌 포트폴리오 자문으로 자산관리 돌파구 마련”

    “글로벌 솔루션과 포트폴리오 기반 자문으로 자산관리 돌파구를 마련해 나가겠다” SC제일은행의 자산관리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사친 밤바니 자산관리부문장(전무)는 한경 머니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시기에 합류했지만 펀드, 외환, 구조화 상품, 증권, 방카슈랑스 등 자산관리 비즈니스를 전반적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5월 SC제일은행의 새로운 WM부문장으로 부임한 사친 전무는 지난 2...

    2022.10.28 12:31:27

    [WM 리더] 사친 SC제일은행 전무 “글로벌 포트폴리오 자문으로 자산관리 돌파구 마련”
  • [big story] 금융위기 데자뷰? 깜빡이 켠 시그널 '5'

    위기는 갑자기 찾아온다.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도 갑작스럽게 우리 경제에 직격탄을 가했다. 최근 위기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 지표와 시그널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글로벌 성장 둔화, 환율 불안 지속, 주식 시장 부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부실채권 급증 등을 살펴보며 5가지 위기의 전조 증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글로벌 국가들의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

    2022.10.27 09:23:16

    [big story] 금융위기 데자뷰? 깜빡이 켠 시그널 '5'
  • [big story] 변정규 전무 “환율 안정화 시급…금융위기 때와 다르지만 위험”

    환율이 1400원대를 돌파한 이후에도 좀처럼 하락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현재로선 시장 상황이 개선될 여지도 멀어 보인다. JP모건을 시작으로 SC제일은행 등에서 25년간 딜러로 활동해 온 변정규 미즈호은행 전무는 작금의 금융 시장이 과거에 보지 못했던 모습을 띠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스템 리스크로 가지 않으려면 환율과 증권, 채권, 파생상품 등 자본시장의 안정화는 필수라고 강조한다...

    2022.10.27 09:01:06

    [big story] 변정규 전무 “환율 안정화 시급…금융위기 때와 다르지만 위험”
  • [big story] 김진일 교수 “대외 공조 균열 심화…경기 침체 가능성 높다”

    최근 국내외 경제주체들이 주목하는 곳은 다름 아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다. 미 Fed 의장의 한마디에 환율과 증시가 출렁거리고 경제 방향성이 좌지우지되기 때문이다. Fed가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주변 국가들은 독감에 걸린다는 우스갯소리마저 나온다. 최근 미국이 자이언트스텝을 넘어서 울트라 스텝으로 금리 인상 페달을 밟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 국가들의 경제 전반에 경고음이 켜지고 있다. 지난 1996년부터 오...

    2022.10.27 09:01:04

    [big story] 김진일 교수 “대외 공조 균열 심화…경기 침체 가능성 높다”
  • [big story] 금융위기 '경고음'…진앙지는 어디일까

    #2008년 9월 15일 미국의 5대 투자은행(IB) 중 하나인 리먼브라더스가 파산보호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금융 시장은 곧바로 패닉 상태에 빠졌다. 이는 전 세계에 공포를 불러온 글로벌 금융위기를 촉발시켰다. 2008년부터 글로벌 경제 전반을 휩쓸었던 금융위기의 단초가 됐던 사건은 다름 아닌 2007년 유럽계 은행의 파생상품 손실 이슈였다. 당시 이 은행은 미국의 비우량주택담보대출(서브프라임 모기지)을 바탕으로 한 파생상품으로 크게 ...

    2022.10.27 09:00:11

    [big story] 금융위기 '경고음'…진앙지는 어디일까
  • [big story] 전문가 4인이 바라본 금융위기 가능성과 해법은

    전문가들은 지금 경제 상황이 매우 위험한 수준에 있다는 공통된 견해를 내놓고 있다. 대내외 변수들이 잇따르면서 국내 경제 상황을 컨트롤할 수 있는 정책 카드 역시 많지 않아서다. 글로벌 성장 둔화, 자본 시장 불안정,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와 부실채권 증가 등이 약해진 경제 상황을 지목하는 경고등으로 인식되고 있다. 대내외 변수로 인한 리스크 높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글로벌 경제 상황이다. 한국을 둘러싼 글로벌 경제 상황만...

    2022.10.27 09:00:05

    [big story] 전문가 4인이 바라본 금융위기 가능성과 해법은
  • [big story] 금융 쇼크…위기의 시그널 5

    위기의 시그널인가. 최근 환율, 물가, 금리 등의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금리가 치솟자 부동산 경기는 급속도로 냉각되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된다. 대외 변수도 녹록지 않다. 세계 곳곳에서 지정학적 갈등이 발생하고 글로벌 경제의 블록화로 인한 공조 균열 등 위험이 곳곳에서 도사리고 있다. 위험은 감지되지만 미리 대비할 만한 정책적 카드는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더욱 불안해진 금융 시장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부터 습관적으로 ...

    2022.10.27 09:00:03

    [big story] 금융 쇼크…위기의 시그널 5
  • 20살된 삼성 KODEX “10년 내 국내 ETF 300조 시장 만들 것”

    “10년 내 한국 ETF 300조 시장을 만들겠습니다”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삼성 KODEX는 국내 ETF 시장의 선구자로서 앞으로도 국내 ETF 산업의 성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며 강조했다. 서 대표는 “국내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지금처럼 연평균 6% 정도로 꾸준히 성장한다는 가정에서, 국내 ETF 시장도 2032년 30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ldq...

    2022.10.17 20:15:47

    20살된 삼성 KODEX “10년 내 국내 ETF 300조 시장 만들 것”
  • [부고]지영흔(하나은행 홍보팀장)씨 부친상

    ▲지명철씨 별세, 차순자씨 남편상, 지영근(아름다운 교회 목사)·지영혜·지영흔(하나은행 홍보부)씨 부친상, 박경록(LS Electric 천안사업장 공장장)씨 장인상, 이영숙씨 시부상=11일,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305호 특실, 발인 13일 오전 8시, 장지 경기 장흥면 일영 선영.

    2022.10.11 17:53:09

  • 배재규號 한투운용, ETF로 구성된 TD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배재규 대표가 주창해온 장기·분산·저비용·적립식 투자원칙을 활용하면서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최적화된 EMP(ETF Managed Portfolio)형 타깃데이터펀드(TDF)를 출시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신상품을 소개했다. 배 대표는 "이번 신상품의 포트폴리오는 ETF만으로 구성하면서 장기투자·...

    2022.10.06 18:59:43

    배재규號 한투운용, ETF로 구성된 TDF 출시
  • 달러강세에 외인 이탈↑…"한은, 금리 빠르게 올려야"

    천장마저 뚫릴 기세로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훌쩍 넘으며 파죽지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환율 흐름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에 이르고 있다. 13년 만에 환율이 치솟으면서 자본시장에 미칠 파급효과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가팔라진 긴축 흐름으로 킹달러 흐름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선 한국은행이 금리를 빠르게 올려야한다는 주장이다. 환율이 오를수록 외국인 자금 이탈...

    2022.10.06 09:00:07

    달러강세에 외인 이탈↑…"한은, 금리 빠르게 올려야"
  • 내달 1일부터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 바뀐다

    신한금융투자가 10월 1일부터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이 바뀐다. 29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6일(한국시간)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 일본 도쿄, 홍콩 등 글로벌 금융 허브 중심지의 옥외 전광판을 통해 ‘프로가 프로답게 신한투자증권이 새롭게 시작합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 기쁜 소식의 꽃말을 가진 붓꽃과 나팔꽃을 소재로 한 일러스트를 선보였다. &...

    2022.09.29 19:00:29

    내달 1일부터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 바뀐다
  • [Global Report] 제로 에너지 빌딩 산업, 투자 치트키 되나

    탄소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제로 에너지 빌딩 시장이 급속도로 커질 전망이다. 글로벌 국가들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건물에서 내뿜는 탄소 규제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제로 에너지 빌딩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면서 관련 산업들도 덩달아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제로 에너지 빌딩 시장이 오는 2030년까지 1300조 원 시장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건물에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시스템이...

    2022.09.29 09:45:18

    [Global Report] 제로 에너지 빌딩 산업, 투자 치트키 되나
  • [IPO 프리뷰]인테이크, 푸드테크 선두주자…2024년 상반기 상장 예정

    기후위기와 맞물려 환경적 비용을 낮추고 맛과 건강까지 모두 잡은 대체 식품이 최근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푸드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국내 대체 식품 분야의 선두주자인 인테이크는 오는 2024년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상장 채비에 나서고 있다. 최근 대체 식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푸드테크의 대표 기업인 인테이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기후위기와 맞물려 환경적 비용이 높은 육...

    2022.09.29 09:32:26

    [IPO 프리뷰]인테이크, 푸드테크 선두주자…2024년 상반기 상장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