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한경ESG 8월호…ESG M&A 대해부

    국내 유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매거진인 ‘한경ESG’ 8월호가 지난 6일 발간됐다.8월호 커버 스토리는 'ESG M&A 대해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기업은 ESG M&A를 통해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투자자는 ESG 규제 위험 최소화와 초과 수익 창출 기회가 가능하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로 분석했다. 또 기업들과 투자자들이 주목해야할 ESG M&A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짚었다. 이달의 주요 이슈에서는 K-택소노미 4대 환경목표 개정, K-팝 팬이 바꾼 현대차 공급망, 탄소중립 에너지원으로 SMR이 주목받는 이유, ‘EU 공급망 실사법’ 본격 발효 등의 다양한 내용을 소개했다.    스페셜 리포트는 먼저 스코프3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핵심 처방 3가지(기후책임이사회, 공급업체 참여, 내부 탄소가격 도입)에 대해 살펴봤다. 이어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긴급좌담에서는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을 토대로 한 향후 전력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과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미국과 유럽 등 국제변수가 ESG의 미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시나리오를 담았다. 케이스 스터디는 ESG 공시를 강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콜마그룹을 살펴봤다. 또 기후변화로 전세계가 전력망 위기에 직면했다는 해외 이슈도 스페셜로 다뤘다.   글로벌 뉴스로는 EU 기관투자자들의 석유·가스 주식 매각 이유와 구글의 탄소 순제로 목표 행보, 러·우 전쟁 장기화로 비상걸린 유럽 식량안보, 역풍 맞은 도요타 품질 인증 부정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화두를 던졌다. 기업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ESG와 접목시킨 ‘야나기 모델’의 창시자 야나

    2024.08.09 06:00:01

    한경ESG 8월호…ESG M&A 대해부
  • NH투자증권, 아시아 최초 'UN 기후기금 운용기관'으로 선정

    NH투자증권이 아시아 증권사 최초로 UN 산하 녹색기후기금 (Green Climate Fund, GCF)의 기후테크펀드 운용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의 탄소금융부가 투자를 받을 기업을 발굴해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협업 프로그램을 맡았고, 싱가포르 현지법인 NH ARP(NH앱솔루트리턴파트너스)가 펀드 설립과 운용을 담당한다.NH투자증권은 윤병운 사장 취임 이후 탄소배출권 시장조성 비즈니스 확대, 탄소감축사업 확장, 탄소배출권 중개거래 시스템 개발 등 정부가 장려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증권사 최초로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 사업자로 민간기업이 글로벌 기후금융시장으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녹색기후기금은 최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39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에서 '기후테크기업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 지원을 최종 승인했다.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자금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UN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국제기구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남아 5개국(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에 글로벌 기후기술시장 진출 및 개도국 기후사업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기후테크펀드(Climate Technopreneurship Fund, CTF) 규모는 약 2,800억(USD 2억달러) 결성을 목표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녹색기후기금(GCF) 인증기구인 KDB산업은행이 감독하는 협력적 프로그램으로서, NH투자증권과 자회사인 싱가포르 현지법인 및 국제기구인 ‘GGGI(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가 공동 참여한다

    2024.07.19 10:17:29

    NH투자증권, 아시아 최초 'UN 기후기금 운용기관'으로 선정
  • '지역경제 활성화 ESG경영 협약' 기업銀·울산도시공사 맞손

    IBK기업은행은 23일 울산도시공사(사장 윤두환)와 ‘지역경제 활성화 ESG경영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울산도시공사가 조성한 예탁금 20억원을 기반으로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 및 ESG에 앞장서는 기업에 40억원 한도의 금융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대상은 울산광역시 소재 ▲ESG경영 추진기업, ▲친환경 기업, ▲사회적책임 이행기업, ▲지배구조 우수기업, ▲녹색 인증기업으로 기업별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으로 대출금리 연 1.96%p를 자동 감면 한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울산도시공사와 함께 ESG경영 활성화 기업지원을 통해 에너지효율 혁신 국가로 자리 매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강화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에너지효율 혁신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2024.05.23 17:21:08

    '지역경제 활성화 ESG경영 협약' 기업銀·울산도시공사 맞손
  • BNK금융, 온실가스 감축 목표 SBTi 글로벌 인증 획득

    BNK금융그룹은 글로벌 이니셔티브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SBTi는 파리기후협약이 목표로 하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기업이 최신 기상과학에 기반을 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데 필요한 방법론과 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UN 글로벌 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공동사업으로 설립됐다.BNK금융그룹은 SBTi 기준에 따라서 온실가스 직·간접 배출량을 2022년 대비 2030년까지 42% 감축하고 금융배출량은 2022년 대비 2030년까지 35% 감축하는 목표를 수립했다. 이러한 탄소중립 이행 계획에 따라 직·간접 배출량은 2045년, 금융배출량은 2050년에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2024.05.23 11:34:04

    BNK금융, 온실가스 감축 목표 SBTi 글로벌 인증 획득
  • KB국민銀 디폴트옵션 수익률 은행권 1위…고위험 '22.85%' 기록

    KB국민은행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이 지난 16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도 1분기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 공시’에서 은행권 디폴트옵션 상품 중 연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6개월 기준 수익률에서도 은행권 1위를 차지하며 디폴트옵션 강자임을 입증했다.‘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퇴직연금 적립금에 대해 별도의 상품 운용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선택한 상품으로 적립금이 자동 운용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7월 본격적으로 시행돼 지난 3월 말 기준 41개의 퇴직연금 사업자가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받아 309개의 디폴트옵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고용노동부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고위험포트폴리오1’은 연간 수익률 22.85%로 은행권 전체 디폴트옵션 상품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위험 포트폴리오1’과 ‘저위험포트폴리오2’의 연간 수익률도 각각 14.26%와 9.78%를 기록하며 중위험 상품과 저위험 상품 가운데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KB국민은행은 6개월 수익률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수익률 17.06%를 기록한 ‘고위험포트폴리오2’를 비롯해 ‘중위험포트폴리오1’과 ‘저위험포트폴리오2’가 차례로 11.75%, 7.78%의 수익률을 보이며 각 상품군에서 은행권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KB국민은행은 글로벌 증시가 하락할 경우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디폴트옵션 고위험 포트폴리오는 환노출 펀드를 위주로, 안전자산 비중이 높은 저위험 포트폴리오는 환헤지 펀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2024.05.22 10:33:20

    KB국민銀 디폴트옵션 수익률 은행권 1위…고위험 '22.85%' 기록
  • 삼성증권, 회사지원 개인연금 적립금 1조 돌파

    삼성증권의 회사지원 개인연금 적립금이 1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회사지원 개인연금'은 근로자 복지제도의 일환으로 회사가 근로자의 개인연금(연금저축)계좌로 월, 분기 또는 연마다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는 복리후생 제도로 최근 도입이 늘고 있다.지원방식이나 수준은 회사별로 상이하다. 임직원의 월급에서 일정금액을 공제하고, 그 공제금액만큼 회사가 금액을 더해 적립해주는 1+1 방식, 단순히 연봉에 비례해 연말 일시 지원하는 방식 등 다양한 구조로 운영된다.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전되는 가운데 사적연금의 필요성과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임직원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타사대비 높은 'AA+'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이 개인형 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 가능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삼성증권은 개인연금저축계좌에 현금만 입금해 두어도 MMF(Money Market Funds) 자동매수로 세전 연 3.4%(2024년 3월말 기준)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회사지원 연금 전용 핫라인을 운영해 기업 담당자 및 임직원들을 위한 상담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회사지원 개인연금' 전용 이메일계정과 상담 전화번호는 물론 10년이상 연금 및 자산관리를 전문적으로 상담해온 PB들이 연금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삼성증권 연금센터를 운영 중이다. 더불어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Samsung POP)을 통해 연금 관련 제도에서 추천 상품에 이르는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익하고 트렌디하게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와 오프라인 연금

    2024.05.22 10:25:28

    삼성증권, 회사지원 개인연금 적립금 1조 돌파
  •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소통포차’ 열어 직원들과 소통

    IBK기업은행은 지난 21일 조직 내 건강한 소통을 위해 기업은행 본점 인근의 한 맥주집에서 김성태 은행장과 4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CEO와 함께하는 소통포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내가족, 동호회 회원, 동료 직원 등 다양한 ‘IBK 가족’의 사연을 신청 받아 진행됐다.소통포차에 참석한 한 직원은 “멀게만 느껴졌던 은행장님과 시원한 맥주를 함께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김 행장은 “직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마주앉아 진솔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세대와 직급을 넘어 함께 일하는 동료들간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한편 김 행장은 이날 아침 출근길에 ‘지금만나러갑니다’ 신청 영업점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지난 3월 직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직원들과의 공감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2024.05.22 10:21:21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소통포차’ 열어 직원들과 소통
  • KB국민은행,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KB스타즈 박지수 선수 참여

    KB국민은행이 여자프로농구단 KB스타즈 박지수 선수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영상을 등재하며 환경부가 추진하는 환경 보호 챌린지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참가자가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 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진이나 영상이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전파돼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에도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브랜드 ‘KB GOLD&WISE the FIRST’의 광고모델인 이영애 배우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박지수 선수의 참여도 이영애 배우의 추천을 받아 이뤄졌다.KB금융그룹에서도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캠페인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9일 양종희 KB금융그룹회장이 참여한 데 이어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유명 골퍼 이예원 선수도 챌린지에 함께했다. 이날 박지수 선수의 지목을 받은 KB손해보험 남자프로배구단의 미겔 리베라 신임 감독도 참여할 예정이다.한편, KB국민은행은 사내 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있으며,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반납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인공지능 분리수거 기기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직원들에게 본인 이름이 새겨진 텀블러를 제공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2024.05.22 10:18:19

    KB국민은행,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KB스타즈 박지수 선수 참여
  • 조병규 우리은행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이 범국민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고 나섰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범국민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 캠페인으로 ▲배달 주문 시 일회용품 받지 않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내가 쓴 제품은 분리배출까지 책임지기 ▲신선식품 주문 시 다회용 보랭백 사용하기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등 플라스틱 사용과 거리를 두는 10가지 습관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면 된다.챌린지 참가자는 ‘플라스틱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동작을 사진 촬영하거나 플라스틱을 덜 쓰겠다는 다짐 문구를 적어서 소셜미디어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한다.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은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어서 다음 참여자로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과 금전기업 홍종식 회장을 지목했다.조병규 은행장은 “이번 챌린지 참여로 평소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게 되었다”며, “플라스틱 덜 쓰기라는 작은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2024.05.22 10:12:31

    조병규 우리은행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 카뱅, 청년 봉사단 '에코챌린저스 1기' 성과 공유회 개최

    카카오뱅크는 청년 봉사단 ‘카카오뱅크 에코챌린저스’가 1기 활동을 마치고,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카카오뱅크 에코챌린저스’는 생물 다양성 보존 및 기후 변화에 관심이 많은 청년(만 19~34세) 약 30명과 전문 멘토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카카오뱅크와 지구촌나눔운동이 올해 처음으로 함께 진행했다. 지구촌나눔운동은 글로벌 비정부단체(NGO)로 환경 등 인류가 직면한 과제와 관련된 교육 및 활동 지원, 개발도상국 주민 지원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이들 ‘카카오뱅크 에코챌린저스’는 지난 3월 9일 발대식 이후 제주도와 한강,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돌며 생물 다양성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된 활동을 벌였다. 제주도에서 생물 탐사활동 및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한 생물 다양성 홍보를 진행했으며, 한강에서는 대표 생물과 다양한 어종들을 직접 조사하고 이를 주제로 플래시몹을 촬영했다.마지막 행사는 지난 18~19일 양일간 DMZ에서 열렸다. 강원도 인제의 DMZ 평화생명동산, 자생식물원, 향로봉 등을 탐방하고 오준 전 UN 대사의 ‘2024년 세계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의 특강도 있었다. 이 자리에서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그동안 봉사단이 제작한 동영상과 플래시몹 등 생물 다양성과 관련된 콘텐츠를 공유하는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카카오뱅크는 ESG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탄소 감축 활동 성과를 담은 그린밸류리포트 발간,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14001 취득, ‘데이터 클리닝 짐’ 사용자 참여 탄소 배출 저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생물 다양성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

    2024.05.20 15:27:56

    카뱅, 청년 봉사단 '에코챌린저스 1기' 성과 공유회 개최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하나금융그룹은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취지의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함영주 회장이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해 8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 환경보호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다회용품 사용하기 ▲배달 주문 시 안 쓰는 플라스틱 받지 않기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수칙의 생활화로 자발적 환경보호 참여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함 회장은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의 추천을 받은 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을 추천했다.또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 및 게시글을 하나금융그룹 공식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그룹 임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키로 했다.함 회장은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통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생활습관이 모두에게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활동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21년부터 종이컵 및 플라스틱컵 대신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는 ‘善블러 캠페인’,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및 미사용 전자기기

    2024.05.15 15:54:41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 더존비즈온, 인터넷전문은행 ‘더존뱅크’ 설립 추진

    더존비즈온이 국내 네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더존뱅크(가칭)’ 설립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더존비즈온은 국내 최초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특화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해 기업 데이터 기반의 혁신 금융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더존비즈온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양의 기업 데이터와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 경쟁력을 통해 기존 은행이 확장하기 어려웠던 중소기업·소상공인 영역에서 포용금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 전환(AX) 선도기업으로서 보유한 ICT 기술력과 매출채권팩토링 등 혁신금융서비스 역량까지 더해진 중소기업·소상공인 특화 은행 출현이 예상된다.더존비즈온 관계자는 “기존에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정확한 신용평가등급 자료가 없어 담보, 보증에 의존하는 등 이들에게 원활한 자금공급이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중소법인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그리고 소속 임직원 맞춤형 금융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하며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리 및 한도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더존비즈온은 더존뱅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대형 시중은행과 정책기관, 유수의 대기업 등을 주주사로 참여시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기업 관련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기업 신용평가모형 개발 경험 및 역량은 이미 확보한 상태다.기업의 핵심 솔루션인 ERP와 그룹웨어 등을 중심으로 기업 자금흐름 정보, 데이터 검증장치, 내부통제 기능까지 활용하며 금융 혁신을 위한 기업 데이터의 가치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권의 규격화된 모습을 벗어나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조

    2024.04.04 11:38:41

    더존비즈온, 인터넷전문은행 ‘더존뱅크’ 설립 추진
  • 삼성엔지, 올해 15조 신규 수주 가능…하반기 주가 상승 UP

    KB증권은 2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올해 최소 15조원의 신규 수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올해 상반기까지는 주가 흐름이 지지부진할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을 기존대로 유지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조2320억원 규모의 삼성바이오로직스 P5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6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지난 2022년 11월10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강민창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3월 15일에 60억 달러 규모의 중동 화공 프로젝트의 조건부 수주통지서 접수를 공시했는데 8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프로젝트 확보에 따라 올해 수주 기조는 선택과 집중으로 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가 수주를 통한 회사 수주경쟁력의 완전한 회복과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통한 중장기 수주 체력 증가 확인, 주주환원 가능성 증가 등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주가 역시 상승세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삼성엔지니어링의 추가 수주는 인도네시아 TPPI PJ(4조원), 사우디 Alujain PJ(3조원) 등 FEED 수행 프로젝트의 EPC 전환 수주에 집중될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이 프로젝트 중 한 건의 EPC 수주에 성공하면 올해 비화공 수주를 4조원만 달성해도 15조원의 연간 수주가 가능해진다"며 "다만 주가 흐름이 부진한 것은 올 초 주주환원 유보 결정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투자자들이 삼성엔지니어링의 경상적인 신규수주 레벨이 높아졌는지, 높아졌다면 향후 어느정도의 수주를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명확한 판단이 어렵기 때문"

    2024.04.02 10:56:19

    삼성엔지, 올해 15조 신규 수주 가능…하반기 주가 상승 UP
  • 하나은행, 'AI 해외송금 예측' 서비스 본격 시행

    하나은행은 해외송금 기업을 위해 해외송금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AI 해외송금 예측’ 서비스를 시행한다.2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AI 해외송금 예측’ 서비스는 무역결제의 주된 방식인 해외 송금 거래 전후의 편의성을 높여 경쟁력 있는 외국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는 하나은행이 빅데이터를 통해 해외송금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을 분석한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만든 맞춤형 서비스로, 하나은행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활용해 제공된다.하나은행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AI 소요시간 예측’ 서비스는 해외송금에 소요되는 시간을 예측해준다. 특히, 해외송금 거래 완료까지 송금 지연이 자주 발생했던 케이스에 대해서는 지연사유 안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혔다.송금 시작부터 도착까지 전 과정의 진행상태 조회도 가능하다. 송금 신청을 완료한 후 송금이 어디까지 진행되는지를 하나은행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언제든지 간편하게 실시간으로 조회해 볼 수 있다.또한, 아직 은행에 도착하지 않는 ‘받을송금’도 미리 조회해 볼 수 있다. UETR번호, 송금은행, 송금통화, 송금금액 등 4가지 정보만 알고 있으면 해외에서 보낸 송금이 도착하기 전에 진행상황을 조회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출입 기업들은 해외수입업자가 보낸 물품대금의 진행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은행을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AI 해외송금 예측 서비스는 외국환 전문은행의 노하우와 경쟁력 있는 외국환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은행 만의 프리미엄 서비

    2024.04.02 10:07:55

    하나은행, 'AI 해외송금 예측' 서비스 본격 시행
  • [100세 재테크]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 “투자 야성, 은퇴 준비에 도움”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전무)은 “자본시장을 중심으로 은퇴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 야성이 사라지면 노후 준비가 어려워진다고 강조했다. 자산을 축적하기 위해선 자본시장을 통해 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이 조성돼야 하는데 글로벌 증시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발목을 잡고 있다는 점은 한계점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에 반해 미국은 투자를 통해 연금 백만장자가 나오는 사회”라며 “이는 한국의 은퇴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에 묶여 있는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라고 꼬집었다.미국의 경우 기업은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개인의 노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사회적 합의로 이뤄져 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일본의 경우엔 과거에 스튜어드십 코드, 행동주의 등 자본시장의 야성을 살리기 위한 정책 효과가 최근 들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한국사회에 연금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회적 양극화와 인구 감소 시대로 접어든 상황에서 부동산에 초점을 맞추면서 투자 야성이 살아나지 않고 있다”며 “노후 준비를 하루 빨리 시작할 수 있도록 강력한 사회적 인센티브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은퇴 이후엔 연금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센터장은 은퇴 이후 전략에 대해 “퇴직 이후 10년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만큼 10년간 보수적 운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퇴직 이후 10년간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2024.03.29 10:16:01

    [100세 재테크]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 “투자 야성, 은퇴 준비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