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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달 100만원씩 따박 따박” 하늘양 살해 교사, 평생 연금 받는다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8세)양을 무참히 살해해 전 국민의 분노와 슬픔을 유발한 40대 교사 A씨가 매월 100만원 규모로 평생 공무원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교육계에 따르면 살인을 저지른 A씨는 향후 교육부 감사를 통해 파면 처분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파면은 공무원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징계로서 교사 등 공무원의 징계는 수위에 따라 견책·감봉·정직·강등·...

    2025.02.16 17:40:00

    “매달 100만원씩 따박 따박” 하늘양 살해 교사, 평생 연금 받는다
  • “이래서 대기업 대기업하는구나” 연봉 인상률 세계 최고

    우리나라 대기업 임금 인상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발표한 한·일·EU 기업 규모별 임금수준 국제 비교(2022년 기준)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22년까지 20년간 우리 대기업 임금 인상률은 157.6%(2741만원→7061만원)로 EU 대기업 평균 84.7%(2만7065유로 → 4만9987유로)와 일본 대기업 평균 6.8%(580만5000엔 &...

    2025.02.16 14:37:05

    “이래서 대기업 대기업하는구나” 연봉 인상률 세계 최고
  • “정년 연장은 불공정” 여권 잠룡 오세훈, 이재명 직격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정년 연장 주장을 직격하면서 “나이와 연차 따라 정하는 임금은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않다”고 밝혔다. 16일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중심으로 보상하는 직무급 및 성과급제 임금체계를 도입해 노동시장의 새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정년 연장을 주장한 사실을 언급하며 “...

    2025.02.16 13:06:39

    “정년 연장은 불공정” 여권 잠룡 오세훈, 이재명 직격
  • “전 국민 25만원 반대” 김동연, 반 이재명 노선 선명화

    비명계 잠룡으로 분류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반 이재명 노선을 선명화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의 3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안 발표를 환영했지만 전 국민 대상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서는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특강을 통해 “어제 다행스럽게도 민주당이 추경안을 발표하면서 35조원 추경 규모를 이야기했고 그중에 ...

    2025.02.14 16:10:27

    “전 국민 25만원 반대” 김동연, 반 이재명 노선 선명화
  • [속보] '불법 촬영' 황의조,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속보] '불법 촬영' 황의조,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5.02.14 14:46:10

    [속보] '불법 촬영' 황의조,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 崔대행 “상호관세 경제 영향 크지 않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조치와 관련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해 적용 관세율이 낮아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14일 최 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미국이 관세뿐만 아니라 부가가치세, 디지털서비스세 등 비관세장벽까지 포함해 평가하겠다고 예고한 점을 고려해 상황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2025.02.14 11:06:31

    崔대행 “상호관세 경제 영향 크지 않다”
  • “정권교체” 국힘 39% vs 민주 38%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39%,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도가 38%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2월 둘째 주 정당 지지율은 이같이 집계됐다.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34%),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12%),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홍준표 대구...

    2025.02.14 10:49:01

    “정권교체” 국힘 39% vs 민주 38%
  • “괜찮은데?” 소셜미디어 광고 보고 클릭 했다가 돈 떼여

    해외직구 쇼핑몰 피해자 대다수가 소셜미디어 광고에 연결된 링크를 통해 접속했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21∼2023년 국제거래소비자포털에 접수된 해외직구 사기성 쇼핑몰 상담 건수는 모두 2064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상담 건수는 ▲ 2021년 251건 ▲ 2022년 441건 ▲ 2023년 1372건 등으로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런 쇼핑몰은 국내에서 운영되는 업체와 해외에서 운영되는 ...

    2025.02.14 09:36:55

    “괜찮은데?” 소셜미디어 광고 보고 클릭 했다가 돈 떼여
  • “삼전·SK하닉 보조금 지급 차질” 백악관, 반도체법 보조금 재협상 추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nd Science Act)에 따른 보조금 조건을 재검토하고 일부 계약의 재협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백악관이 미국 반도체법에 따른 보조금을 재협상하려고 하며 일부 보조금 지급이 지연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390억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제공한 정책 조건들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변경될 범위와 기존 계약에 미칠 영향...

    2025.02.14 09:07:14

    “삼전·SK하닉 보조금 지급 차질” 백악관, 반도체법 보조금 재협상 추진
  • “골목상권 살리려면” 대형마트 휴업일 평일로 전환해야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전환할 경우 주변 골목상권의 매출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산업연구원(KIET)은 ‘대규모점포 영업규제 완화 효과와 정책 시사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형마트의 주말 영업이 가능해지면서 지역 내 대형마트가 존재하지 않는 지역과 비교해 대형마트 주변 상권 매출이 3.1% 증가했다. 대형마트 주변 요식업(3.1%)과 일부 유통업(편의점 5.6%, 기타 유통 6.7%)의 매출...

    2025.02.13 17:08:01

    “골목상권 살리려면” 대형마트 휴업일 평일로 전환해야
  • “호랑이 건들지 마라” 민주당 의원들 조태용 국정원장 질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의 발언에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13일 조 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나와 “국회 정보위에서 지난 정부 국정원에 계셨던 야당 의원이 홍 전 차장을 지목하며 ‘내가 국정원에 있을 때 유력 사람을 통해 7차례 인사 청탁을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윤 대통령 측 변호사가 ‘국정원에 있었던 야...

    2025.02.13 16:18:40

    “호랑이 건들지 마라” 민주당 의원들 조태용 국정원장 질타
  • “신입생 반드시 수업 참석시켜라” 이주호, 의대 총장 측에 당부

    의료개혁 성공적 도입을 위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대 총장들에게 올해 학사 정상화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13일 이 부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대 총장 간담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이 복귀하지 않는다면 향후 복귀를 희망한다고 하더라도 대학별 교육여건에 따라 원하는 시점으로 복귀가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5...

    2025.02.13 15:12:10

    “신입생 반드시 수업 참석시켜라” 이주호, 의대 총장 측에 당부
  • 尹, 조태용 국정원장에게 질문하려다 제지당한 이유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8차 변론에 출석해 증인인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에게 직접 질문하려다가 제지당했다. 13일 윤 대통령은 조 원장의 증인 신문 중에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체포조 메모’ 관련 내용이 나오자 이동찬 변호사를 통해 “이 부분에 대해서는 피청구인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아는 부분이라 직접 질문하게 해 달라”고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에게 요청했다. 이에 문 대행...

    2025.02.13 14:29:17

    尹, 조태용 국정원장에게 질문하려다 제지당한 이유
  • “당근에서 집 팔 때 집주인 인증 도입” 의무는 아냐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직거래 허위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플랫폼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 당근마켓 등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개인 간 직거래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다만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실명인증이 강제가 아닌 권고에 그칠 수밖에 없다는 점은 한계다. 직거래 플랫폼을 활용하면 거래를 빠르게 성사할 수 있고 중개 수수료를...

    2025.02.13 11:24:38

    “당근에서 집 팔 때 집주인 인증 도입” 의무는 아냐
  •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1심서 징역 7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수사를 이끈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이른바 ‘50억 클럽’에 연루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수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특검에게 징역 7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하고 1억5000만원 추징을 명했다. 양재식 전 특검보에 대해서는 징역 5년과 벌금 3억원, 추징 1억5000만원을 선고했다. 지난...

    2025.02.13 11:05:45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1심서 징역 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