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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 협상 막바지” 구윤철 美 한국 제안 수용 가능성 높아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미 간 관세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으며 미국이 한국 측 제안을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15일(현지 시간) 구 부총리는 “양국 협상에 진전이 있어서 계속 빠른 속도로 서로 조율하는 단계”라며 “다양한 방법으로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측이 우리가 제안한 내용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며 협상 타결에...

    2025.10.16 14:21:19

    “관세 협상 막바지” 구윤철 美 한국 제안 수용 가능성 높아
  • “급락 하루 만에 반등” 코스피 3700 돌파 사상 최고

    코스피 지수가 16일 장 초반 37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지수는 3700.28까지 오르며 하루 만에 또다시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날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의 대(對)한국 무역 협상발언과 미극 증시에서의 기술주 강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5.47포인트(2.68%) 상승한 3657.28로 마감하며 장중 (3659.91)과 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새로썼다. 하루 전 급락으로 위...

    2025.10.16 10:08:18

    “급락 하루 만에 반등” 코스피 3700 돌파 사상 최고
  • “깡해서 현금화하란 말이냐” 산업단지공단, 공사비 대신 상품권 지급 갑질 논란

    “산업단지의 대전환과 지속가능한 기업성장을 견인하겠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이상훈 이사장이 이끄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비용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신 지급해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 산단공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단지공단은 2023년∼2024년 각각 3억 9363만 원, 5억 5693만 원 등 총...

    2025.10.16 08:50:59

    “깡해서 현금화하란 말이냐” 산업단지공단, 공사비 대신 상품권 지급 갑질 논란
  • “유리지갑 직장인만 봉” 소득세 15% 내는 근로자 대폭 증가

    물가와 임금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이지만 근로소득세 과표 구간은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15% 세율을 적용받는 근로자가 대폭 증가해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행 근로소득세 과세표준 체계는 2010년 이후 세율 24% 이하 구간을 그대로 유지해 왔으며 2023년 들어서서야 일부 구간이 소폭 조정되는 데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하위 과표 구간이 ...

    2025.10.16 08:22:26

    “유리지갑 직장인만 봉” 소득세 15% 내는 근로자 대폭 증가
  • “무임승차 아냐?” 건보 비난받던 중국인 알고 보니 '효자?'

    ‘외국인 건강보험 퍼주기’ 논란 특히 ‘중국인 무임승차’에 대한 비판이 사실과 어긋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 적자 요인으로 지목됐던 중국인 가입자의 수지가 최근 흑자로 전환되면서 제도 개선의 효과가 통계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외국인 건강보험 국적별 부과 대비 급여비 현황’ 에 따르면 중국 국적자의 건강보험 재정수지...

    2025.10.15 15:10:28

    “무임승차 아냐?” 건보 비난받던 중국인 알고 보니 '효자?'
  • 부동산 전문가...'가격 억제' 아닌 '시장 재편' 신호?

    정부가 15일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이번 부동산 규제는 단순한 집값 안정 대책을 넘어 시장 구조 자체를 바꾸려는 정책 신호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조치를 부동산을 재테크수단에서 배제하고 유동성을 금융시장으로 유도하려는 구조적 전환의 시작으로 해석했다. 양 위원은 &...

    2025.10.15 14:10:46

    부동산 전문가...'가격 억제' 아닌 '시장 재편' 신호?
  • SKT, 군(軍) 통신 중계 드론 개발 MOU 체결

    SK텔레콤이 군사용 드론 작전 반경을 확대하기 위해 펀진, 코난테크놀로지, 콘텔라, 플랙토리와 통신 중계 드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통신 중계 드론은 공격·정찰용 드론이 작전 반경을 넓힐 수 있도록 통신이 어려운 지역 등에서 무선통신을 이어주는 중계기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군에서는 5G 특화망인 이음 5G 주파수를 활용해 통신 중계 드론을 구현하고 있지만 고주파수를 사용하는 특성상 작전 반경이 제...

    2025.10.15 13:16:37

    SKT, 군(軍) 통신 중계 드론 개발 MOU 체결
  • “창고형 약국 견제?” 정은경 약국 유통 질서 우려 표명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창고형 대형 약국과 관련해 “유통질서에, 또 전체적 의약품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면밀히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복지부 및 질병관리청 국정감사에서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창고형 약국이 지역 약국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우려에 공감한다”며 이렇게 말했...

    2025.10.15 11:02:31

    “창고형 약국 견제?” 정은경 약국 유통 질서 우려 표명
  • 신규 주식부호...3조 넘긴 방시혁 2·3위는 김병훈·장병규

    2020년 이후 상장 기업 창업자 상위 100인의 주식 자산이 22조원을 넘어선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창업자는 단숨에 조 단위 주식부호로 올라섰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올해 9월 말 기준 조사한 결과 2020년 이후 신규 상장 기업의 창업자 중 상위 100인이 보유한 주식 가치는 총 22조4836억원에 달했다. 부모로부터 기업이나 지분을 물려받은 사계와 2020년 이전 성장한 창업자는 제외됐다.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

    2025.10.15 09:53:57

    신규 주식부호...3조 넘긴 방시혁 2·3위는 김병훈·장병규
  • “세금은 제대로 걷히나?” 억대 유튜버 4000명 시대

    억대 수입을 올리는 유튜버가 4000명을 넘어서며 플랫폼 기반 고소득 직업군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으로 연 수입 1억원을 넘긴 유튜버는 총 401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2449명에서 2년 만에 63.8%나 증가한 수치다. 2022년에는 3359명으로 집계돼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억대 수입 유튜버 중에는 남...

    2025.10.15 08:52:07

    “세금은 제대로 걷히나?” 억대 유튜버 4000명 시대
  • 李대통령 “자영업자 부채 탕감 검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부채 문제에 대해 “우리는 한 번 빚지면 죽을 때까지 쫓아다녀서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며 과감한 채무 탕감 정책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14일 이 대통령은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열린 ‘디지털 토크 라이브’ 행사에서 “선진국들처럼 못 갚을 빚은 신속하게 탕감하고 정리해야 묵은 밭도 검불을 걷어내면 새싹이 돋는 것처럼 할 수 있다&rd...

    2025.10.14 16:29:19

    李대통령 “자영업자 부채 탕감 검토해야”
  • “이 와중에?” 유정복 시장 캄보디아 파견 추진 논란에 철회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청년이 납치·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인천시가 추진하던 청년의료봉사단의 캄보디아 파견 계획이 전면 중단됐다. 14일 인천시는 열악한 보건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청년 의료봉사단을 캄보디아에 파견하려던 계획을 전면 보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한국인 납치·실종·살해 사건으로 인해 현지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당초 청년 20명을 모집해 오는 12...

    2025.10.14 15:14:08

    “이 와중에?” 유정복 시장 캄보디아 파견 추진 논란에 철회
  • 중국e커머스 초토화...중소기업 80% “대응 포기했다”

    중국 e커머스의 초저가 덤핑이 국내 시장을 급속히 파고들면서 국내 중소기업들이 생존의 기로에 몰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짝퉁 상품은 물론 국내 정품과 유사한 제품이 10분의 1 가격에 쏟아지며 브랜드 신뢰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비판이다.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중국발 초저가 덤핑과 짝퉁 상품이 국내 제조·유통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l...

    2025.10.14 10:40:49

    중국e커머스 초토화...중소기업 80% “대응 포기했다”
  • CJ대한통운, 소형가전 자원순환 '리플러스 캠페인' 진행

    CJ대한통운은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소형가전 자원순환 프로젝트 ‘리플러스 캠페인’을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사회적기업 ‘리맨’과 손잡았다. 노트북과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소형가전 폐기를 원하면 ‘리플러스 박스’ 웹사이트에서 수거를 신청하면 된다. 이후 CJ대한통운이 제공하는 안전 파우치와...

    2025.10.14 10:07:12

    CJ대한통운, 소형가전 자원순환 '리플러스 캠페인' 진행
  • “금값 4000달러 시대” 투자자도 가세

    국제 금·은 가격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관련 투자 열기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시중은행의 골드뱅킹 잔액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으며 실버 뱅킹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은행의 골드뱅킹 잔액은 1조 50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3월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이후 빠르게 증가해 현재는 작년 말의 2배 수준이다. 국제 금 시세는 온스당 4000달러를 넘어섰...

    2025.10.14 09:09:15

    “금값 4000달러 시대” 투자자도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