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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킹피해액 2800만 원” SGI, 일부만 보상

    지난 7월 발생한 해킹사고로 홈페이지가 나흘간 마비됐던 SGI서울보증이 피해 신고 건 일부에 대해서만 보상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SGI서울보증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는 총 79건으로 피해를 주장한 금액은 약 2789만 원에 달했다. 하지만 실제 보상이 이뤄진 것은 이 중 24건으로 총 1190만 원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피해 주장액의 절반에도 못 미...

    2025.09.24 09:04:04

    “해킹피해액 2800만 원” SGI, 일부만 보상
  • “李대통령에게 건설적 제안” 이준석, 유엔 안보리 외교전략 조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이하 유엔 안보리)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전략을 조언했다. 23일 이 대표의 SNS에 따르면 그는 “국내정치에 있어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매운 지적을 아끼지 않겠지만 현재 대통령이 유엔 안보리 의장국 수임 차 뉴욕을 방문 중인 만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건설적인 제안들을 드리고자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인공지능과 국제평화...

    2025.09.23 17:47:40

    “李대통령에게 건설적 제안” 이준석, 유엔 안보리 외교전략 조언
  •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1심 징역 15년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리셀낸 화재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순관 대표가 중형을 선고 받았다. 23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산업재해치사) 위반, 파견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이는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가장 무거운 형량이다. 또 박 대표 아들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에게 징역 15년 및 벌...

    2025.09.23 15:53:26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1심 징역 15년
  • “좁디좁은 LCC 좌석” 제주·티웨이 가장 심각

    최근 일부 항공사가 좌석수를 늘리고 면적을 줄이려다 안전성 논란과 국민 반발로 계획이 무산된 가운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중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의 이코노미좌석 면적이 지나치게 협소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항공사 이코노미좌석 현황’ 전수조사 자료에 따르면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의 B737-800 기종 이코노미석이 가장 협소한 것으...

    2025.09.23 15:51:46

    “좁디좁은 LCC 좌석” 제주·티웨이 가장 심각
  • “롯데카드 해킹” 김병주 MBK 회장 국감 소환 예고

    국민의힘 정무위원회가 롯데카드 해킹 사고를 인재(人災)로 규정하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강도 높은 책임을 요구했다. 오는 10월 국정감사에서는 김병주 MBK회장을 소환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22일 국민의힘 정무위원회는 국회에서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태, 피해자 보호 방안 및 재발 방지 대책 간담회’를 열고 금융당국, 롯데카드, MBK파트너스 등을 상대로 피해 대응 현황과 보안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강민국 ...

    2025.09.23 13:58:32

    “롯데카드 해킹” 김병주 MBK 회장 국감 소환 예고
  • 주가 작전세력 '패가망신 1호'에 금융권 초비상

    주가 근절 합동대응단이 ‘패가망신 1호 사건’으로 장기간 시세조종을 통해 400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겨온 대형 작전세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슈퍼리치와 자산운용사 임원, 금융회사 지점장 등 금융 전문가들이 조직적으로 시세를 조종하며 400억 원에 가까운 부당이익을 챙긴 정황이 드러났다. 23일 이승우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장은 브리핑에서 “증권선물위원회가 이날 해당 사건 주가 조작에 이용된 수십 개의 ...

    2025.09.23 12:07:09

    주가 작전세력 '패가망신 1호'에 금융권 초비상
  • '더 센 특검법' 국무회의 의결...정부, 수사권·인력 대폭 확대

    정부가 23일 국무회의를 열고 내란·김건희·해병대 사망 사건 등 3대 특검의 수사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법안 공포안을 의결했다. 이른바 ‘더 센 특검법’으로 불리는 이번 개정안은 수사 기간과 인력은 물론 재판 중계 조항까지 포함돼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3건의 특검법 개정안 공포안을 상정·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라 3대 특검...

    2025.09.23 11:20:41

    '더 센 특검법' 국무회의 의결...정부, 수사권·인력 대폭 확대
  • “첫날부터 6000억 풀렸다” 정부 2차 민생회복소비쿠폰 시작

    행정안전부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 22일 639만6000여명이 신청해 6396억원이 지급됐다고 23일 밝혔다. 전체 대상자 약 4561만명 중 14.02%가 첫날 신청을 완료한 셈이다. 지급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462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역사랑상품권 110만명, 선불카드 67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신청률은 전남(18.57%)이 가장 높았고 세종 14.81%, 전북 14.57%, 인천 14.54% 등이...

    2025.09.23 10:44:54

    “첫날부터 6000억 풀렸다” 정부 2차 민생회복소비쿠폰 시작
  • “SKT 해킹 사태가 끌어내린 8월 생산자물가”

    SK텔레콤이 지난달 단행한 대규모 휴대전화 요금 인하가 업계 뿐 아니라 물가 지표에도 영향을 미친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0.12(2020년 수준 100)로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이는 두 달 연속 상승세에서 석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한 것이다. 세부항목을 보면 농산물(4.3%), 축산물(2.8%) 등을 포함한 농림수산품이 3.4% 상승했고 공산품은 보합세를 보였다. 전력&m...

    2025.09.23 10:00:54

    “SKT 해킹 사태가 끌어내린 8월 생산자물가”
  • “신규·장기 가입자도 다 털려” KT 전방위 피해 속출

    KT의 소액결제 사태 피해가 가입 기간이나 연령대를 불문하고 무작위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중에는 KT를 20년 넘게 이용한 장기 가입자도 포함돼 사용자 주의만으로는 막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실이 K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 362명 가운데 10명은 20년 이상 장기 가입자였다. 연도별로는 1999년 가입자 3명, 20...

    2025.09.23 09:00:12

    “신규·장기 가입자도 다 털려” KT 전방위 피해 속출
  • “수익률 45배 달성” BYD와 워런 버핏의 헤어질 결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중국 전기차 대기업 BYD의 남은 지분 전량을 매각하며 17년간 이어온 투자 관계를 종료했다. 22일 블룸버그통신과 CNBC, 중국 경제매체 재련사 등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올해 1분기 BYD 지분 전부를 정리했으며 BYD 지분을 보유하던 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는 3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 가치를 ‘0’으로 재무제표에 반영했다. 버크셔는 BYD가 ...

    2025.09.22 16:02:14

    “수익률 45배 달성” BYD와 워런 버핏의 헤어질 결심
  • “관세 증가 속도 한국 1위” 2분기 대미 관세 33억 달러로 세계 6위

    지난 2분기에 미국 정부가 우리나라의 수출품에 부과한 관세가 33억 달러로 세계 6위 수준이었지만 증가속도는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대미 수출 상위 10개국을 대상으로 미국 ITC(국제무역위원회)의 관세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2분기 우리나라의 대미수출 관세액은 총 33억 달러로 중국 259.3억 달러, 멕시코 55.2억 달러, 일본 47.8억 달러,...

    2025.09.22 15:38:34

    “관세 증가 속도 한국 1위” 2분기 대미 관세 33억 달러로 세계 6위
  • “술 마시려고 법카조작” 항우연 이상철 원장 주도 도덕적 해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이 기관장 주관 워크숍에서 법인카드로 음주 비용을 부당하게 집행한 뒤 이를 숨기기 위해 결제내역을 조작하고 국회에 허위 보고한 사실이 드러났다.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상철 항우연 원장은 지난 4월 1~2일간 간부 24명과 함께 충남 부여의 한 리조트에서 1박2일간 워크숍을 진행했다. 항우연은 이 자리에서의 식사비용으로 총 201만 여원의 법인카드...

    2025.09.22 14:19:43

    “술 마시려고 법카조작” 항우연 이상철 원장 주도 도덕적 해이
  • “찜하면 나라땅도 내 땅” 도로공사 국유지 관리 허술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땅 가운데 무단으로 점용돼 주차장 등으로 사용되는 부지의 면적이 최근 5년 새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토지 무단 점유 현황’ 자료에 따르면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국유지 등 토지 중 무단 점유된 면적은 지난해 기준 44만 4000㎡(약 13만 평)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12만9000㎡(약 3...

    2025.09.22 10:40:20

    “찜하면 나라땅도 내 땅” 도로공사 국유지 관리 허술
  • 롯데카드 정보유출 파장...방통위, 정보망 전수조사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롯데카드 고객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연계정보’(Connecting Information)의 보안 실태를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22일 방통위는 이번 롯데카드 해킹사고로 주민등록번호흫 암호화한 연계정보까지 함계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며 이에 따라 연계정보의 안전조치와 관련 체계 전반을 들여다보는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계정보(Connecting Information)&r...

    2025.09.22 09:17:42

    롯데카드 정보유출 파장...방통위, 정보망 전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