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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에 10% 추가 관세…"20%로 인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대로 중국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3일(현지시간) 최종 결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를 모두 20%로 올리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백악관은 "펜타닐은 현재 18~45세 미국인의 사망 원인 1위이며 그 원료는 중국에서 만들어진다"라면서 "중국 공산당은 펜타닐을 제조하고 수출하는 기업에 적극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트...
2025.03.04 08: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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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생산 -2.7%·소매판매 -0.6%·투자 -14.2% '트리플 감소'
올해 첫 달 생산과 소비, 투자 지표가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작년 11월 이후 두 달 만에 경제활동 세 축이 모두 위축되는 이른바 '트리플 감소'가 나타난 셈이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전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1.2(2020년=100)로 전달보다 2.7% 감소했다. 지난 2020년 2월(-2.9%) 이후 4년 11개월 만에 가장 ...
2025.03.04 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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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尹탄핵심판 선고 앞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국민의힘 지도부는 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당 지도부가 박 전 대통령을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권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은 이날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탄핵정국 상황과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한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권 비대위원장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직 대통령이자 여러 어려움을 헤쳐 나갔던 대통...
2025.03.03 1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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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 상속세 개편 진심 모르겠다···주52시간도 간만 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주52시간제 예외 허용도 간만 보다가 접었다"며 "마침 이 대표가 상속세 개편을 주장하고 나섰다. 어떤 것이 민주당의 진심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상속세 정상화가 진심이라면 머뭇거릴 필요가 없다. 지금 당장 상속세법 개정 논의를 제안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상속...
2025.03.03 1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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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6.3%·김문수 18.9%·한동훈 6.9%···李, 양자대결서도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가장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한 결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6.3%를 기록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8.9%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여권에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2025.03.03 09: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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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내란 계속됐다면 꽃게밥 됐을 것”발언에···국힘 “연평도 폄훼”
국민의힘은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집회에서 ‘12월 3일 내란의 밤이 계속됐다면 아마 연평도로 가는 깊은 바닷속 어딘가에서 꽃게밥이 됐을 것’이라고 한 발언을 두고 "연평도 폄훼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연평도가 속해 있는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을 지역구로 둔 배준영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많은 연평도 주민과 장병들로부터 옹진군 주민과 해경, 해병대가...
2025.03.02 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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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李, 징벌적 수준 상속세 유지는 좌파 표 얻겠다는 속셈"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상속세 완화로 분노한 중산층의 마음을 달래고, 징벌적 최고세율을 유지해 좌파 지지층의 표를 얻어보겠다는 속셈"이라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와서 상속세 완화를 언급하는 목적은 오직 선거"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9월 국민의힘과 정부가 제출한 상속세법 개정안은 최고세율을 50%에서 40%...
2025.03.02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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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목재에 '25%관세' 수순…한국산 주방가구 직접 겨냥
트럼프, 목재에 '25%관세' 수순…한국산 주방가구 직접 겨냥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3.02 08: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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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을 공부했는데" '청년 박사' 둘 중 하나는 '백수'
지난해 박사 학위 수여자 10명 중 3명이 '백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30세 미만 청년 박사는 절반 가량이 무직 상태였다. 급여상태도 좋지 못했다. 10명 중 3명 가까이는 연봉이 2천만원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조사' 결과 응답자 1만442명 중 현재 재직 중이거나 취업이 확정된 비율은 70.4%로 집계됐다. 일을 구...
2025.03.02 08: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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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대마 수수 미수' 이철규 의원 "자식 불미스러운 일 송구"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자식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심히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아들이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보였다. 이 의원은 "잘못이 있다면 응당 법적 책임을 지는 것이 도리"라며 "(아들이) 경찰의 수사에 성실하게 임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의 아들은 지난해 10월...
2025.03.01 17: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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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서경덕, 3·1절 맞아 '독립군 여전사' 전세계 알린다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함께 '독립군 여전사, 박차정'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알린다. 이번 영상은 4분 30초 분량으로 서 교수가 기획하고 송혜교가 후원했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사, 근우회 핵심 간부, 난징조선부녀회 창립,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에서의 교관 활동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유관순 열사에 이어 두 번째로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된 여성독립운...
2025.03.01 08: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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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젤렌스키 "우크라, 미국 지원없이는 러시아 막기 어려울 것"
젤렌스키 "우크라, 미국 지원없이는 러시아 막기 어려울 것"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3.01 08: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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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1 10년 만에 21% 줄었다···올해 49곳 폐교
저출생으로 인해 올해 학교 49곳이 더이상 신입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의원(국민의힘)이 교육부에서 받은 '최근 10년간 시도별 초등학교 입학생 추이 현황'과 '2025학년도 지역별 취학 예정 아동수 현황' 자료를 28일 공개했다. 이 자료에서는 2025학년도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취학 예정 아동은 35만6258명으로, 10년 전 취학 예정 아동과 비교하면 21.8%(9만9421명) ...
2025.02.28 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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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中,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한 나라···'혐중정서' 자극 행태 개탄스러워
문재인 전 대통령은 28일 "중국은 경제와 안보,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해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한 나라"라며 "한미동맹을 아무리 중시하더라도 그다음으로 중요한 나라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책 '2025 중국에 묻는 네 가지 질문'이라는 책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계엄 내란을 ...
2025.02.28 14: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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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편법대출·재산축소 신고 혐의' 양문석 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
'편법대출·재산축소 신고 혐의' 양문석 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28 14: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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