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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투자 재개에 평택 주택시장 반등…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주목
거래량 증가와 미분양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며 평택 주택시장이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평택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766건으로, 3분기(1,544건) 대비 14.4% 증가했다. 직전 분기인 2분기 대비 3분기에 약 25% 감소했던 흐름과 비교하면 뚜렷한 반등세로, 시장에서는 이 같은 거래 회복 기조가 올해에도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공급 측면에서도 부담은 다소 완화된 모습이다.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평택시 미분양 아파트는 3,292가구로, 전월 대비 9.2% 감소했다. 이는 작년 초 6,000가구를 상회했던 미분양 물량과 비교해 약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수치다. 특히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미분양 해소가 진행되며, 시장 전반의 체감 분위기 역시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대형 산업 투자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내 다섯 번째 반도체 생산라인인 P5(5공장) 건설을 다시 추진하면서, 그동안 위축됐던 지역 경제와 주거 수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P5 공사 재개 방침과 함께 향후 5년간 대규모 고용 창출 계획을 공식화했으며, 현재 캠퍼스 일대에서 기초 공정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P5는 AI 반도체와 HBM 등 고부가가치 메모리 생산라인과 연계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점차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관련 협력업체들의 가동 재개와 추가 투자 논의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평택사업장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
2026.02.25 1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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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뉴타운 개발 본격화…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공급 예정
서울 노량진 뉴타운이 본격적인 분양 초입 단계에 들어서면서, 초기 분양 단지에 대한 시장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대규모 뉴타운 개발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구조상, 첫 분양 단지가 향후 시세 형성의 출발점이자 기준점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다.뉴타운·재개발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개발 기대감이 분양가와 매매가에 순차적으로 반영되는 특징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사업 초기에 공급되는 단지는 교통·인프라 확충, 주거 환경 개선, 브랜드 타운 형성 등 미래 가치가 아직 가격에 반영되기 전이라는 점에서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는 경우가 많다.대표적인 사례로는 흑석뉴타운이 꼽힌다. 흑석뉴타운 초기 분양 단지로 공급된 '흑석한강센트레빌'은 분양 당시 주변 기존 아파트 대비 높은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입주 이후 신축 프리미엄과 뉴타운 개발 효과가 반영되며 시세가 상승했다.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2월 '흑석한강센트레빌' 전용면적 84㎡A 타입은 2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약 6억원인 분양가와 비교하면 18억원 이상 상승한 수준으로, 개발 초기 공급 단지가 시간이 흐르며 가격 격차를 만들었다는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마포구의 아현뉴타운 역시 개발 초입 공급 효과가 나타난 지역으로 꼽힌다. '아현역푸르지오', '공덕자이' 등 초기에 공급된 단지들이 입주 이후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형성된 가격 흐름을 주도하며 마포 일대 주거 가치 상승을 이끌었다.이처럼 서울 주요 뉴타운 사업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흐름은 초기 분양 단지가 단순한 '첫 공급'을 넘어 지역 전
2026.02.25 10: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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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리무진, '2026 대한민국 빛낼 혁신브랜드 대상' 수상
(주)오토글로벌(대표 정명훈)의 하이루프 특허 브랜드 JS리무진이 지난 6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고객만족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상징성을 넘어, 특장카니발 하이리무진 분야에서 JS리무진이 구축해온 기술력·안전성·프리미엄 경험이 실제 소비자 만족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JS리무진은 모든 카니발하이리무진 제작 공정을 수작업 기반으로 진행하며, 시트 설계·전기 설비·방음·무드 조명·가죽 마감까지 차량 전체를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하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공개한 JS리무진 컬러 라인업을 통해 고객 경험 확장에 집중했다.오토글로벌 관계자는 "JS리무진은 '색이 공간의 감성을 결정한다'는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에르메스·티파니·버건디·옐로우·베이지 등 새로운 감성 컬러를 도입했다"고 설명하며 "이는 단순 외형이 아닌 실내 분위기와 사용 경험을 변화시키는 요소로, 젊은층 고객부터 VIP 수요까지 다양한 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더불어 함께 선보인 '프리미엄 3.0 시트'는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요소 중 하나다. 기존 하이리무진과 풀옵션 차량 사이에서 선택지를 찾던 고객 수요에 대응한 모델로, 원터치 회전 기능, 열선·통풍 시트, 직관적인 조작 패널 등 프리미엄 요소를 합리적인 가격에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오토글로벌 정명훈 대표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더이상 이동수단이 아니라 생활공간이
2026.02.25 1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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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장 48층 규모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 금일 1순위 청약 진행
부산 온천장 일대에 48층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이 금일인 25일(수) 1순위 청약, 내일인 26일(목)에는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금주 청약 접수를 마무리한 이후 3월 5일(목)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3월 16일(월)~18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일원에 휴먼파크장전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주상복합 단지로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 전용면적 59~128㎡ 아파트 669세대와 오피스텔 74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213세대와 오피스텔 74실 전 실이 일반 분양된다. 온천장 권역에서 공급되는 신축 단지로 지난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운영된 견본주택에는 많은 내방객이 방문하며 청약 일정을 시작했다.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은 향후 온천장 일대의 주거단지로 자리 잡기 위한 상품성을 갖췄다. 48층 설계를 통해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단지로 가시성은 물론 360도 파노라마 설계를 통한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각 세대별로 팬트리와 다용도실을 적용해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하늘채만의 '칸칸(KANKAN)' 수납 시스템을 도입해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층간소음 완화를 위해 욕실 등 일부 공간을 제외한 세대 내부에 60mm 완충재를 적용해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주요 세대 별 내부를 들여다보면, 84㎡ 타입의 경우 채광과 조망, 가족 간 사생활 보호에 유리한 타워형 구조와 현관 팬트리, 드레스룸 설계가 적용됐으며, 106㎡ 타입은 중대형 평형에 맞춘 현관, 복도 팬트리는 물론 두 개의 드레스룸이 적용된 수납 특화설계와 개방감이
2026.02.25 1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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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그, 조셉 크루그 비전 담은 '레 크레아시옹 드 2013' 출시
1843년, 기후 변화와 무관하게 좋은 샴페인을 만들고자 했던 조셉 크루그(Joseph Krug)의 비전으로 설립된 메종 크루그(Krug)가 2013년 수확을 중심으로 한 두 가지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담아낸 특별한 세트 '레 크레아시옹 드 2013(Les Créations de 2013)'을 공개했다.이번 세트는 단일 빈티지의 개성을 담은 '크루그 2013(Krug 2013)'과, 여러 해의 와인을 아상블라주한 '크루그 그랑 퀴베 169 에디션(Krug Grande Cuvée 169ème Édition)'으로 구성된다. 동일한 해에 수확했지만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통해 완성된 두 샴페인은 크루그가 자연을 해석하는 방식의 깊이와 다양성을 보여준다.크루그는 매년 최상의 샴페인을 선보이기 위한 방법으로 두 가지 원칙을 확립했다. 각 포도밭 구획의 개별성을 존중하는 접근과 다양한 해에 걸쳐 축적한 리저브 와인을 활용하는 블렌딩의 예술이다. 이 두 원칙은 오늘날 메종 크루그의 기반이 되고 있다.크루그 그랑 퀴베 169 에디션은 서로 다른 해와 다양한 포도밭 구획에서 태어난 와인들이 조화를 이루는, 크루그 샴페인의 가장 관대한 표현이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요소들이 하나의 완성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오케스트라에 비유할 수 있으며, 창립자의 비전을 해마다 새롭게 구현하는 샴페인이다. 2013년 수확을 중심으로 총 11개 연도에서 선별한 146종의 와인을 아상블라주해 완성됐으며, 가장 젊은 와인은 2013년, 가장 오래된 와인은 2000년산이다. 단일 연도의 와인만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깊이와 풍부함을 구현했으며, 헤이즐넛과 누가, 보리 설탕, 젤리 형태의 과일과 시트러스, 아몬드, 브리오슈, 꿀 향이 층층이 이어지는 스타일을 보여준다.반면
2026.02.24 13: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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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팅, 한·일 크로스보더 M&A 본격화…신뢰·유통망 확보
온라인 M&A 플랫폼 '리스팅'을 운영하는 딥서치(대표 김재윤)가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일본 시장 안착을 위해, 현지 인프라를 통째로 인수하는 '일본 인수진출 솔루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솔루션은 일본 비즈니스의 최대 장벽인 '신뢰'와 '유통망'을 극복하기 위해, 법인 설립 대신 이미 현지에서 자리 잡은 기업을 인수하는 '인수진출' 모델을 핵심으로 한다.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겪는 시간 비용과 불확실성을 M&A를 통해 전략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취지다.리스팅이 제시하는 인수진출 솔루션은 압도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일본에서 직접 법인을 설립하고 인허가를 취득하는 데는 평균 2~3년이 소요되지만, 리스팅을 통해 현지 기업을 인수할 경우 ▲인수 즉시 사업 개시 ▲기존 기업의 신용도 및 면허 활용 ▲현지 바이어 및 유통 채널(돈키호테, 로프트 등) 즉시 흡수가 가능하다.특히 까다로운 후생노동성(MHLW) 인허가나 JIS 인증이 필수적인 제조·의료 분야, 보수적인 일본 특유의 유통망 개척이 필요한 기업들에 가장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딥서치는 서비스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일 양국의 핵심 파트너들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매칭 및 데이터 분야에서는 전시·박람회 전문기업 UBG(유니버스브랜드그룹)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UBG가 보유한 뷰티 산업 데이터와 리스팅의 AI 기술을 결합해 K-뷰티 브랜드의 일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동시에 해결하는 정밀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핵심인 매물 소싱 역시 차별화했다. 일본 M&A 자문사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에 공개되지 않은 일본 내 '비공개 프라이빗
2026.02.24 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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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샵 운영사 '워커스하이', 자판기 기반 무인 디저트 팝업 '두바이 스위트 파크' 운영
공간 리테일 전문 브랜드 플래그샵(워커스하이)이 디저트 브랜드 십이에프파티세리(서울페이스트리)와 협업해 자판기 기반 무인 디저트 팝업 'DUBAI SWEET PARK'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도심 한복판에서 디저트 팝업을 경험하는 새로운 리테일 방식을 제안하며, 단순 판매를 넘어 공간 체험형 모델을 선보인다.'DUBAI SWEET PARK'는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십이에프파티세리 종각CBD점에서 진행된다. 종각 센트로폴리스와 인근 광화문 상권을 중심으로 직장인 유동 인구와 관광객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운영 전략을 적용했다.이번 팝업은 자판기 기반의 무인 운영 방식으로 설계됐다. 오프라인 경험 요소는 유지하면서도 구매는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점심 및 퇴근 시간대의 디저트 수요를 집중 공략한다. 소규모 공간을 활용해 높은 효율을 구현한 초소형 리테일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십이에프파티세리는 파티쉐 기반의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무인 팝업 환경에서도 제품 품질과 브랜드 무드를 유지할 수 있는 라인업을 제시했다. 양사는 공간 기획 역량과 제품 경쟁력을 결합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협업 구조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판매 제품은 전문 파티쉐가 직접 제작한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대표 메뉴로는 '두쫀쿠'를 비롯해 두바이 휘낭시에, 두바이 소금빵 등이 준비된다. '두바이' 키워드를 활용한 시즌 브랜딩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간식 수요와 MZ세대 디저트 소비 트렌드를 동시에 반영했다.플래그샵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간을 연출하고 경험을 설계하는 리테일'에 집중했
2026.02.24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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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네트웍스, Arize AI와 국내 파트너십 체결…AI 엔지니어링 시장 공략
클라우드네트웍스(대표이사 정흥균)가 AI 옵저버빌리티 및 LLM 평가 전문기업 Arize AI와 국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엔지니어링 플랫폼 'Arize AX'를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Arize AI는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을 목표로 설립된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으로, LLM과 AI 에이전트 환경에 특화된 옵저버빌리티 및 평가 플랫폼을 제공한다. 금융·여행·전자상거래 등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AI 성능 관리와 품질 확보를 위해 Arize AI의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Arize AI는 AI 서비스의 옵저버빌리티, 평가,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트레이싱 기능을 통해 AI 에이전트의 내부 동작과 호출 흐름을 파악하고, 평가 기능으로 응답 품질·안전성·비용을 검증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 단계의 성능 변화를 관리할 수 있다. OpenTelemetry 기반 아키텍처와 LLM-as-a-Judge 자동 평가 기능을 적용해 복잡한 멀티에이전트 워크플로우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을 효율적으로 식별할 수 있다. 특히 클라우드뿐 아니라 온프레미스 배포를 지원해 기업의 보안 정책과 인프라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AI 시스템의 신뢰성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AI 에이전트와 LLM 활용이 확산되고 2026년 1월 AI 기본법이 시행되면서, 국내 기업들은 AI 시스템의 품질 관리, 운영 투명성 등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Arize AX는 옵저버빌리티, 평가, 가드레일 기능을 통해 기업들이 AI 운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규제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클라우드네트웍스 정흥균 대표는 "AI가 실
2026.02.23 1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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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당 명륜진사갈비, 고객감사 행사 전국 진행
㈜명륜당이 운영하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연초 매장별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통해 단체고객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가성비 식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명륜진사갈비의 특성에 맞춰 각 지점별 말띠고객 동반 할인 이벤트와 회사 및 단체모임 8인이상 방문 시 10% 할인을 통한 고객 사은행사로 매장방문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졸업, 입학시즌을 맞아 초중고 학생 동반 시 당일 방문 고객에게 4인기준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학교와 학원 단체, 가족외식, 친구모임을 중심으로 예약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는 "매장 별 자체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다가오는 구정연휴에도 고객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또한, 고객감사 할인 행사를 넘어 고객과 가맹점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고객감사 이벤트 매장 별 행사 일정과 세부 내용은 각 지점별 유선통화 및 플레이스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숯불돼지갈비를 비롯해 장어, 불고기, 샤브샤브 등 다양한 메뉴를 1인 이용가격 내에서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가족외식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2026.02.20 1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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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레이어, 전년 대비 매출 30%↑…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이커머스 기업 넥스트플레이어가 작년 매출 750억 원(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매출액과 함께 영업이익 역시 약 5배 이상 확대되며 수익성 중심의 구조 전환에도 성공했다. 넥스트플레이어는 브랜드별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전략 고도화, 그리고 해외 시장 확장이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넥스트플레이어는 브랜드별 정체성과 타깃에 맞춘 전략적 마케팅 운영을 통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효율 중심의 운영 구조를 정착시켰다. 주력 브랜드인 헬스헬퍼와 최선정·이상원 대표의 합작 브랜드 페이퍼백을 비롯해 줄리스초이스, 생활약속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마케팅과 제품 전략을 고도화했다. 특히 콘텐츠 기획 역량과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퍼포먼스 광고 효율을 끌어올리며, 브랜드별 성과를 확대해 왔다.헬스헬퍼는 작년 6월~9월 강남·삼성역·청담역 등 서울에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셀럽을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단순 노출을 넘어 브랜드 신뢰도와 인지도를 향상시키며, 이너뷰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또한, '페이퍼백'은 지난해 5월,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MZ세대의 현장반응과 호응을 확인하였으며, 올해 1월에도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감각적인 공간 구성과 소비자가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마련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10월에는 배우 주지훈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해 셀럽 캠페인을 전개했다. 넥스트플레이어는 주지훈 배우의 이미지가 페이퍼백의
2026.02.20 13: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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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수성구에 이어 '자이르네' 브랜드, 상주서 가치 이어간다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브랜드는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단지의 가치와 입주민 자부심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통해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지역 내 대장주 역할을 수행하며 시세를 주도하는 힘을 발휘한다.이런 브랜드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전국구 리딩 브랜드인 '자이르네'가 경북 상주에 상륙한다는 소식에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자이에스앤디㈜의 '자이르네'는 이미 서울 강남구 '개포자이르네'와 대구 수성구 '수성자이르네', '만촌자이르네' 등에서 성공적인 공급을 마쳤으며 최근에는 범어자이르네가 미분양이 많은 대구에서 아파트 100% 분양을 완판하며 그 가치를 증명했다.또한 '대전스카이자이르네'와 '송도자이르네 디오션','경주자이르네' 등 지역 핵심 요충지마다 랜드마크를 세우며 브랜드 프리미엄을 확고히 다졌다. 까다로운 조건과 높은 기대치를 가진 강남권과 광역시 수요자들을 사로잡은 상품성이 상주에서도 그대로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이번에 공급되는 '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이르네 브랜드 단지라 희소성이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상주시와 인접한 문경시는 2020년 이후 약 6년 간 분양 소식이 끊겼던 만큼 새 아파트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높다.'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전용면
2026.02.19 1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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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1~2인 가구 급증에 소형 타입 관심
우리나라 주거시장의 주력 타입은 오랫동안 '국민평형'으로 불리던 전용면적 84㎡였다. 하지만 1~2인 가구가 급증하고,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점차 소형타입에 몰리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평균 세대원 수는 2018년 2.4명에서 2022년 2.2명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도 2.2명(2024년 말 기준)을 기록하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1~2인 가구 증가세가 가파르다. 2000년 15.5% 수준이던 1인 가구 비율은 2024년 말 기준 36.1%로 804만 가구를 넘기며 처음으로 800만 가구를 돌파했다. 2인 가구(29.0%)까지 합치면 전체 가구의 절반을 훌쩍 넘어 65%에 달한다. 특히, 2024년 기준 합계출산율도 0.74명 수준으로 저출산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3~4인 가구 구성 자체가 줄면서 소규모 가구는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이처럼 소규모 가족 단위가 늘면서, 넓은 84㎡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고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소형 타입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발코니 확장과 다양한 내부 특화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늘린 덕분에 선호도가 높다. 관리비도 상대적으로 큰 타입에 비해 저렴하다.특히, 신규 분양단지의 경우 절대가격이 낮다. 초기 자금 조달 부담이 덜하고, 지금처럼 대출 규제가 강한 경우 대출 이자 등 금융 비용을 줄여주는 실질적인 이점으로 이어진다. 결과적으로 3040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소형 타입 아파트 인기는 청약 시장에서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1년 수도권 1순위 청약 경쟁률은 60㎡ 이하가 24.1대 1을 기록해 60~85㎡ 이하(6.5대 1), 85㎡초과(7.6대 1)를 크게 웃돌았다.가격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2026.02.15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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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풍성한 금융 혜택 눈길
최근 금융 혜택이 더해진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일반 아파트 대비 상품성과 미래가치가 우수한 가운데,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혜택까지 적용된 경우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아 조기 선점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매력이 높다는 평가다.부산 해운대구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이 단지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3,590만원으로, 같은 기간 해운대구 평균(2,093만원) 대비 약 71.52% 높은 수준이다. 분양 당시 평균 분양가(3.3㎡당 1,030만원)에서 3배 이상 가격이 상승하기도 했다.특히 이 단지는 분양 초기부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했다. 수분양자들에게 초기 자금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중도금 이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 수요자들이 재정적 부담을 한층 덜고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를 조기 선점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최근 풍부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는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다. 일반 아파트 대비 우수한 상품성과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지만, 고급 설계와 차별화된 상품성이 반영되면서 자금 운용 측면에서 보다 면밀한 계획이 요구되기도 한다. 그러나 다양한 금융 혜택이 제공될 경우 수분양자의 자금 마련 부담은 한결 낮아진다. 특히 중도금 무이자와 같은 금융 혜택은 수분양자가 중도금 이자를 별도로 고려하지 않아도 돼 자금 계획 수립이 수월해지는 것이 장점이다.한 업계 관계자는 "중도금 무이자는 수요자 체감도가 큰 금융 혜택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조기 선점을 통한 시세 차익 기대감을
2026.02.14 09: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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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에듀케이션, 경쟁력 입증하며 '2025 프리미엄브랜드대상' 17년 연속 수상…
교육 전문 기업 와이제이에듀케이션이 여성소비자가 선정한 '2025 프리미엄브랜드대상' 교육(학점은행제) 부문에서 17년 연속 수상을 하며 온라인 교육 분야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와이제이에듀케이션은 37년 전통의 온라인 교육기관으로, 와이제이학사고시의 독학사 시험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교육 전문 기업이다. 오랜 기간 축적된 교육 운영 경험과 체계적인 학습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점은행제 교육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현재 교육부 인증 온라인 원격교육기관인 YJ사이버평생교육원과 MASTER 사이버평생교육원을 운영하며, 학위 과정뿐만 아니라 국가자격증 관련 교재 출판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 사업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이번 17년 연속 수상은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가치와 교육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변화하는 온라인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습자 중심의 콘텐츠 개발과 학사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와이제이에듀케이션 관계자는 "17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수상은 그동안 쌓아온 교육 품질과 신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계적인 학습 지원 시스템을 통해 성인 학습자들의 학위 취득과 자격증 준비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와이제이에듀케이션은 학점은행제와 독학사 분야에서 다년간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인 학습자의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온라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
2026.02.14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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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 2026년 사업계획 발표… "사회안전망 중심 예술인 복지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용욱, 이하 재단)은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 보장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중심으로 한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재단은 특히 예술인의 산업재해 예방과 사회보험 접근성 확대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예술 현장의 위험과 불안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안전망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국민연금 지원 확대… 산재보험 가입 예술인까지 포용재단은 올해 프리랜서 예술인이 지역(임의)가입자로 납부한 국민연금 보험료의 50%를 지원하는 <예술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을 산재보험 가입 예술인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예술인이 노후 소득 보장 체계 안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한다.<예술로(路)> 사업 지원 확대… 산재보험료 전액 지원·경력단절 예술인 우대예술인과 기업·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성과 예술적·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예술로(路)> 사업도 지원을 확대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사업 기간 중 산재보험료(1등급)를 전액 지원해, 예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위험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출산·육아·질병 등으로 예술활동이 중단된 경력단절 예술인에게는 협업·지역사업 공모 시 가점을 부여하고, 경력진단·컨설팅·맞춤형 교육을 연계해 예술 현장 복귀와 지속적인 활동을 뒷받침한다.전세자금 융자 한도 상향… 생활 기반 안정 지원예술인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금융 지원도 확대된다.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융자)> 사업의 전세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억 원에서 1억 2천만 원(금리 1.9
2026.02.13 16: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