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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버스, 먹깨비와 협업…외국인 전용 배달 '코리아타운'에 글로벌 결제 지원

    글로벌 핀테크 기업 이롬넷이 중소상공인 중심 배달 플랫폼 먹깨비와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대상 배달 서비스와 글로벌 결제 지원 확대에 나선다.이롬넷은 자사의 글로벌 통합결제플랫폼 '페이버스(PayVerse)'가 먹깨비의 외국인 대상 배달 서비스 '코리아타운(Koreatown)'에 탑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수단으로 국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코리아타운은 한국을 방문한 여행객, 유학생, 주재원, 장기 거주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전용 배달 플랫폼으로 11개국 언어를 지원해 메뉴 탐색부터 주문, 결제까지 전 과정을 외국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그동안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배달 앱 이용 과정에서 언어 장벽은 물론 해외 발행 신용카드 결제 제한과 간편결제 미지원, 본인 인증 문제 등으로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해외 신용카드나 글로벌 간편결제가 지원되지 않는 점이 가장 큰 불편 요소로 지적돼 왔다.페이버스가 코리아타운에 적용되면서 이러한 문제는 해소될 전망이다. 페이버스는 전 세계 14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결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해외 발행 신용카드(비자·마스터카드·JCB·아메리칸익스프레스·유니온페이)는 물론 애플페이, 페이팔, 알리페이, 위챗페이, 잘로페이, 터치앤고 등 다양한 글로벌 간편결제 수단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외국인 이용자는 한국 내 숙소나 거주지에서 별도의 결제 제약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방식 그대로 배달 음식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된다.이롬넷 전략사업실장 김동재는 "페이버스는 글로벌

    2026.02.06 10:47:34

    페이버스, 먹깨비와 협업…외국인 전용 배달 '코리아타운'에 글로벌 결제 지원
  • 달롭, '나이지리아 수출 계약' 체결…아프리카 시장 진출 본격화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달롭이 나이지리아 수출에 성공하며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수출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추진한 '수출붐업코리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매칭된 나이지리아 기업과의 미팅을 시작으로 협의가 이어지며 성사됐다.달롭의 대표 제품인 '리추얼 인비저블 유브이 디펜스'는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과 제품 검토, 조건 협의를 거쳐 실제 계약과 출고로 이어졌으며, 초기 단계 브랜드가 신시장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달롭 선크림은 기능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고려한 제형 완성도와 브랜드 콘셉트를 강점으로 내세워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백탁 없이 가볍게 밀착되는 제형과 데일리 루틴에 최적화된 사용감이 기후가 덥고 자외선 노출이 높은 지역의 소비 환경과 부합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이번 나이지리아 수출은 단순한 단일 계약을 넘어 달롭이 아프리카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K-뷰티 수출 시장이 기존 주요 지역을 넘어 신흥 시장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달롭 역시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달롭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아프리카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로 시장을 확대하고, K-뷰티 브랜드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2026.02.06 10:38:36

    달롭, '나이지리아 수출 계약' 체결…아프리카 시장 진출 본격화
  • 울산, 공공기관 2차 이전 선제 대응 돌입…'뉴온시티' 주목

    울산시가 지방 이전을 앞둔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선제대응에 나선다. 이에 AI, 신산업, 연구 분야 공공기관과의 직접적인 연계가 가능한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뉴온시티' 개발사업의 미래가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앞서 지난달 국토부는 이번 정부의 공식 국정과제인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올해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전을 검토 중인 공공기관은 총 350여곳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실시한 공공기관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됐다. 국토부는 올해 대상 기관의 현황을 분석해 이전 계획 및 대상지를 확정하는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내년 본격적인 공공기관 이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에 울산시는 2월 내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계획 대응 TF' 팀을 구성해 정부 방침에 대응하고, 국토부의 로드맵이 확정될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AI, 에너지, 신산업 등 분야의 이전 예상 기관별로 울산과의 관계성을 분석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논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대학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감안하여 연구 역량을 갖춘 핵심 기관 확보에도 힘쓸 것으로 보인다.이렇듯 울산시가 AI·신산업·연구 분야와 연관된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이면서 KTX 울산역 일대에서 진행 중인 '뉴온시티' 개발사업에 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뉴온시티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에 총면적 153만2,460㎡에 이르는 미래형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개발사업이다. KTX 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를 잇는 핵심 입지에 자리해 단순한 도시개발을 넘어 '부울경(부

    2026.02.06 10:27:01

    울산, 공공기관 2차 이전 선제 대응 돌입…'뉴온시티' 주목
  • 에임스캡, 람보르기니와 글로벌 제휴 통해 프리미엄 금융 서비스 이미지 강화

    글로벌 온라인 금융 플랫폼 에임스캡(AIMSCAP)이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Lamborghin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프리미엄 금융과 럭셔리 브랜드 간의 결합을 본격화하고 있다.이번 제휴는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고급 고객층을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차세대 금융 서비스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에임스캡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트레이딩이라는 실용적 서비스에 감성적 가치를 결합, 보다 폭넓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에임스캡은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정교한 거래 시스템과 다양한 자산군, 전문 투자자 대상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해 왔다. 람보르기니와의 협력은 에임스캡이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람보르기니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로, 최근에는 와인, 예술, 하이엔드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을 시도하며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에임스캡 관계자는 "고객의 기대치는 단순한 기능성을 넘어 브랜드가 제공하는 정서적 만족까지 포함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에임스캡의 기술력과 람보르기니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가 결합해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람보르기니 측 관계자 역시 "에임스캡과 같은 글로벌 금융 플랫폼과의 협업은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이며, 이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급 이미지와 시장 다변화를 동시에 꾀할 수 있다"고 밝혔다.양측은 향후 고객 대상 VIP 프로그램,

    2026.02.06 09:37:29

    에임스캡, 람보르기니와 글로벌 제휴 통해 프리미엄 금융 서비스 이미지 강화
  • 윈저, '2026 월드 위스키 어워즈' 전 라인업 석권… 윈저 17년 '골드' 수상 쾌거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WINDSOR)'가 위스키 품평회인 '2026 월드 위스키 어워즈(World Whiskies Awards, 이하 WWA)'에서 출품한 3개 제품 모두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5일 밝혔다.WWA는 전 세계 위스키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가리는 대회다. 이번 2026 WWA에서 윈저 17년은 '골드(Gold)' 메달을 수상하며 고품질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또한 윈저 21년과 윈저 12년은 전년에 이어 '브론즈(Bronze)' 메달을 획득하며 전 라인업이 높은 수준의 맛과 풍미를 갖추었음을 입증했다.이번 어워드에서 골드 메달을 수상한 '윈저 17년'은 2000년부터 2016년까지 17년 연속 국내 슈퍼 프리미엄급 위스키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을 상징해온 독보적인 제품이다.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닐라와 카라멜의 부드러움을 베이스로, 섬세한 과일 향과 오크통 숙성에서 배어 나오는 은은한 우디함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함께 입상한 '윈저 21년'과 '윈저 12년'은 각각의 개성을 담은 프리미엄 위스키로 주목받았다. '윈저 21년'은 21년 이상 숙성된 희귀 원액을 엄선해 정교하게 블렌딩한 제품으로,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열대 과일의 달콤함과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가 층층이 어우러지며 깊고 진한 여운을 남긴다. '윈저 12년'은 신선한 사과 향과 산뜻한 과일 풍미가 조화를 이루어, 위스키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층 부드럽고 대중적인 매력을 지녔다.윈저글로벌 관계자는 "윈저 17년의 골드 수상을 비롯해 전 라인업이 WWA에서 입상한 것은 윈저의 블렌딩 기술력과 정통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

    2026.02.05 14:45:17

    윈저, '2026 월드 위스키 어워즈' 전 라인업 석권… 윈저 17년 '골드' 수상 쾌거
  • 메가스터디교육, 아이비김영 신사업 성과 가시화… MBC아카데미뷰티학원 흑자 전환

    메가스터디 그룹의 성인 교육 전문 기업이자 메가스터디교육의 자회사인 아이비김영이 신사업 부문에서 실적 개선세를 보이며 연착륙에 성공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비김영이 지난해 1월 인수한 'MBC아카데미뷰티학원'이 불과 1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인수 당시만 해도 MBC아카데미뷰티학원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던 적자 상태였으나, 모기업인 메가스터디교육의 경영 관리 시스템 도입과 효율적인 지점 운영 전략을 통해 수익 구조를 빠르게 재편했다. 이번 흑자 전환은 인수 1년이라는 단기간에 이뤄낸 성과로, 학원 측은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우량 사업부문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아이비김영은 지난해 말부터 지점 확장 및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경기 남부권의 주요 상권인 안양평촌지점을 신규 오픈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신호탄을 쐈다.올해에는 기존 노후 지점의 환경 개선과 대형화에 집중한다. 상반기 영등포지점 이전을 시작으로 인천지점과 강남지점의 확장 이전 및 리뉴얼이 순차적으로 예정되어 있다.아이비김영 관계자는 "메가스터디교육이 보유한 교육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영 효율화 작업을 진행해 실적 기반을 다진 만큼, 올해는 주요 거점 지점의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교육의 질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2026.02.05 11:27:57

    메가스터디교육, 아이비김영 신사업 성과 가시화… MBC아카데미뷰티학원 흑자 전환
  • "K-뷰티, Let’s Go Global"… igniteXL, 'K-Beauty to Global' 개최

    실리콘밸리 기반 글로벌 시드 투자사(VC) igniteXL Ventures(이하 igniteXL)가 차세대 K-뷰티 브랜드를 선발해 미국 및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원하는 'K-Beauty to Global(K-뷰티 투 글로벌)'을 개최한다.igniteXL은 뷰티와 웰니스, 컨슈머 헬스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 집중해온 글로벌 벤처캐피털로, 북미 시장에서 성장을 기록하며 각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 버블(Bubble), 뮤즐리(Musely), 언커버(Uncover) 등의 브랜드들을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다.이번 'K-Beauty to Global'은 단순히 트렌드를 쫓는 K-뷰티 브랜드를 넘어, 과거 실리콘밸리를 재편했던 '페이팔 마피아'처럼 세계 시장을 장악할 'K-뷰티 마피아'를 육성하겠다는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했다. 이에 igniteXL은 한국의 혁신 DNA를 가진 창업가들이 연대하여 글로벌 생태계의 주류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단순한 투자를 넘어 실리콘밸리 특유의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이식할 계획이다.igniteXL은 "K-뷰티가 현대의 아름다움을 재정의해온 만큼, 다음 챕터는 과학적 깊이와 문화적 지능, 커뮤니티 주도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브랜드를 만드는 창업가들이 써 내려갈 것"이라며 "K-Beauty to Global은 확실한 모멘텀을 가진 팀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필요한 정밀한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이번 'K-Beauty to Global' 기수에서는 최대 10개의 초기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완제품이 없어도 첫 제품을 개발 중이고 6~12개월 안에 출시가 가능하다면 런칭 전(Pre-launch) 단계의 기업도 지원할 수 있다. 기업들은 10만~15만 달러의 지분 투자를 받게 되며 6주간의 집중적인 액셀러레이션 과정을 거친다. 프로그램

    2026.02.05 11:05:22

    "K-뷰티, Let’s Go Global"… igniteXL, 'K-Beauty to Global' 개최
  • 브랜드가 먼저 다가간다… 동대문엽기떡볶이, 소비자 사연 이벤트 진행

    동대문엽기떡볶이가 소비자의 사연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브랜드 소통 방식에 다양화를 시도하고 있다.2월 한 달간 응모를 받아 진행되는 '찾아가는 엽기떡볶이' 이벤트는 소비자가 직접 사연을 응모하고, 브랜드가 그 사연의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벤트의 주인공은 브랜드가 아닌 소비자다.회사 측은 "소비자가 어떤 순간에 엽기떡볶이를 떠올리는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지 직접 듣고 싶었다"며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기획"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찾아가는 엽기떡볶이 행사는 지난 24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이벤트로, 다양한 일상의 공간으로 브랜드가 찾아가고 있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브랜드의 직접 방문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일상 속 경험이 브랜드의 재구매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순환구조를 구축했다.동대문엽기떡볶이는 이러한 고객 직접 대면 이벤트들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소비자와의 장기적인 관계 형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2026.02.05 11:00:04

    브랜드가 먼저 다가간다… 동대문엽기떡볶이, 소비자 사연 이벤트 진행
  • 부산 신규 단지 공급 감소에 센텀시티 생활권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청약 주목…

    부산 아파트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 입주 20년 초과 아파트가 50만 가구에 육박하면서 신축 단지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모습이다.작년 12월 30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부산에서 입주한지 20년 초과된 민간 아파트는 총 49만4,870가구로 전체 물량(86만4,994가구)의 약 57.21%에 달했다. 이는 전국 노후 비율 49.48%를 훨씬 웃도는 수치로 10가구 중 5가구 이상이 지은지 20년이 넘은 노후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업계에서는 한동안 부산에 신규 단지 공급이 드물었던 상황에서 재건축 정비 사업도 부진했던 만큼 빠른 속도로 노후화가 진행됐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내년 전국에 분양하는 민간 아파트 물량이 올해보다 소폭 늘어난 상황에서 부산은 오히려 물량이 줄어든 만큼 공급 부족이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실제로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 분양 예정인 민간 아파트 물량은 21만4,492가구로 올해 대비 약 8.36% 증가한 반면, 부산의 올해 분양 예정 물량은 1만7,373가구로 작년 대비 3.56% 감소했다.상황이 이렇자 부산 내 인기 지역에 들어선 일부 단지의 경우 청약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작년 9월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분양한 '베뉴브 해운대'는 1순위 청약 당시 41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781명이 몰리면서 평균 21.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8월 수영구 남천동 일원에 분양한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72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6,286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22.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러한 가운데, 올해 부산 해운대구에서 마수걸이 분양을 앞둔 단지가 눈길을 끈다. DL이앤씨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 재송2

    2026.02.05 10:52:28

    부산 신규 단지 공급 감소에 센텀시티 생활권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청약 주목…
  • 레이블코퍼레이션, 더우인 활용 중국 역직구 세미나서 '성장 선도상' 수상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기업 레이블코퍼레이션(대표이사 최민석)이 지난 1월 23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더우인이커머스글로벌(Douyin E-Commerce Global)이 공동 주최한 '더우인 활용 중국 역직구 물류 세미나'에서 '성장 선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을 통해 레이블코퍼레이션은 자체 브랜드인 '보라페(BeauLape)'의 브랜드 빌딩 역량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레이블코퍼레이션은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의 고기능성 더마 화장품을 선별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특히 보라페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K-더마 코스메틱의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레이블코퍼레이션은 따따, 이지, 라영호 등 100여 명 이상의 더우인 최정상급 왕홍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국내 우수 브랜드들과의 협업 모델을 공고히 해왔다. 여기에 강남, 명동 등 주요 거점의 피부과 및 코스메틱 클리닉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단순 판매를 넘어 메디컬 기반의 전문 데이터를 브랜드 스토리텔링에 활용하고 있다.올해 레이블코퍼레이션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구조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기존의 라이브 커머스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병의원 및 약국 유통망을 통한 전문 더마 라인업을 강화하고, 병의원과의 직접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화장품 사업의 영역을 전방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표 브랜드인 보라페의 사업적 영역을 대폭 확장하여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레이블코퍼레이션 최민석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더우인 플랫폼에서의 성과뿐만 아니라, 레이블이 추구해 온 병의원 기반의 전문적인 더마 코스메

    2026.02.05 10:13:29

    레이블코퍼레이션, 더우인 활용 중국 역직구 세미나서 '성장 선도상' 수상
  •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 속 주목받는 대단지… 굳건한 랜드마크 주목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수요자들의 판단 기준도 한층 보수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단기적인 가격 등락보다는 주거 안정성과 유지 비용, 향후 가치까지 종합적으로 검증된 요소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이러한 인식 변화는 주거 상품 선택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으며, 최근 5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다시 주목받는 배경이 되고 있다.전문가들은 대단지 아파트의 핵심 경쟁력으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운영 효율성을 꼽는다. 세대수가 많을수록 관리비 등 공용 유지 비용이 분산돼 세대별 부담이 낮아지고, 이는 실질적인 주거비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여기에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수준 차이 또한 대단지를 선택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이유다. 대규모 입주민을 수용하기 위해 조성되는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대형 도서관 등의 인프라는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모든 생활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를 구현한다.입주민이 많은 만큼 주변 상권 및 생활 인프라가 빠르게 형성되는 것도 장점이다. 이러한 차별화된 환경은 향후 매매 시장에서 소규모 단지 대비 높은 환금성을 보장하며 지역 내 시세 견인차 역할을 수행한다.한 업계 관계자는 "대단지가 갖는 상징성과 그에 따른 브랜드 파워가 집값의 하방 경직성을 강하게 지지한다"며 "특히 교통과 교육 등 입지적 장점까지 결합된 대단지는 지역 내 대기 수요가 풍부해 상승기에는 더 높게 오르고, 하락기에는 가장 늦게 반응하는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다"고 분석했다.이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이 울산광역시에 우수한 설계와 입지를 겸비한 대단지 '번영로 하늘채

    2026.02.05 10:03:51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 속 주목받는 대단지… 굳건한 랜드마크 주목
  • 부산 전세·매매가 동반 상승세…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 2월 분양 앞둬

    최근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 전세가와 매매가가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0년 입주 물량이 정점을 기록한 이후 신규 공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본격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부산 지역 아파트 월간 평균 전세가격은 2024년 2월 2억 827만원에서 2025년 12월 2억 2,362만원으로 22개월간 약 7.4% 상승했다. 올해 역시 입주 물량 감소 흐름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전세가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공급 감소 흐름은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부산 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임대 제외)은 2020년 2만 7,116가구로 정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줄어 2025년에는 1만 3,352가구로 절반 수준까지 감소했다. 올해 입주 예정 물량은 1만 1,309가구로 추가 감소가 예상된다.공급 축소와 전세가 상승이 맞물리면서 매매가격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024년 6월 4억 3,654만원에서 2026년 1월 4억 5,030만원으로 19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거래량도 증가세다. 지난해 부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 2,907건으로, 2024년 2만 7,058건 대비 21.2% 늘었다. 수요 회복과 공급 부족이 동시에 작용하며 가격과 거래량이 함께 반등하는 전형적인 공급 타이트 국면이 형성됐다는 평가다.업계 관계자는 "부산 지역 내 공급 물량이 다년간 큰 폭으로 줄어들며 수요가 공급을 넘어선 결과 지난해부터 부산 지역 부동산 시장 내 전세가, 매매가, 거래량의 동반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부산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인 회복세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올해에도 입주 물량 감소세는 지속될 예정으로 전세가와 매매가의

    2026.02.04 16:47:16

    부산 전세·매매가 동반 상승세…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 2월 분양 앞둬
  • 창원 핵심 주거 거점 성산구, 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 2월 분양

    창원 성산구가 단순한 주거지역을 넘어 경남을 대표하는 핵심 주거·산업 거점으로 부상하며 도시 성장의 동력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성산구에 위치한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약 12만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는 경남 최대 산업 거점으로, 연간 생산액이 60조 원을 상회하며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방산, 원자력, 가전 등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창원의 경제 성장세는 인근 부산을 앞서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인당 지역내총생산(GDP)은 부산이 3,161만 원, 창원이 4,572만 원으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창원시는 기계·방산 중심의 주력 산업에 제조 AI 전환을 본격 적용하며 미래 첨단 산업 구조로의 대전환을 추진 중이다. 산업 고도화와 기술 혁신을 통한 장기 성장 전략이 성산구를 중심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도시 환경 측면에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성산구 중앙동 일대는 주거·업무·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중심상업지구(CBD)로, 지구단위계획과 준공업지역 재정비를 통해 도시 정비가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창원의 도시 경쟁력과 미래 가치는 지속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이러한 배경 속에서 성산구 주거지역은 경남 집값을 견인하는 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분양한 '창원센트럴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에 1만 2,719명이 몰리며 7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 분양가가 6억 8,530만 원에 달했음에도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전용 84㎡ 입주권은 12억 3,154만 원에 거래돼 창원 최고가를 경신했다.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서 GS건설은 오는 2월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

    2026.02.04 09:50:39

    창원 핵심 주거 거점 성산구, 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 2월 분양
  • 주거보단 규제에 자유로운 지식산업센터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관심

    주거 규제와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투자·이전 수요가 비주택 수익형 자산, 그중에서도 지식산업센터로 이동하는 기류가 뚜렷해지고 있다. 주택 대비 규제 영향이 적고, 사업자 기반 금융과 세제 활용이 가능한 점이 반사이익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업계에선 "서울 인접·광역교통·입주 수요가 겹치는 권역"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곳으로 구리 갈매지구의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부각되고 있다.특히 최근 구리시가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면서 지역 혁신 생태계와 고용 창출 기대감도 커졌다. OEM 제조·건설, 콘텐츠·미디어, 전문서비스, 산업용 기기 임대, 스마트팜 등 미래 산업군까지 문이 열려 R&D·IT·지식서비스 수요의 유입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이는 지자체 고시와 시 공식 안내에서 확인된다.교통 여건 역시 '기업 운영 효율' 관점에서 주목된다. 갈매·별내 더블역세권을 기반으로, 세종-포천(제2경부선) 고속도로의 개통 수혜와 갈매IC·퇴계원IC 인접성이 겹치며 광역 물류 접근성이 강화됐다.이 같은 환경 변화의 대표 사례로 거론되는 단지가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 규모의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업무형·라이브오피스형과 함께 드라이브인(일부) 설계를 갖춰 물류·유통·제조 기업의 동선 효율을 높였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도 기업 실수요의 관심을 끌고 있다.시장 측면에서도 '서울 옆세권' 산업센터의 존재감은 커지는 흐름이다. 규제·금리 부담 국면에서 합

    2026.02.03 14:16:38

    주거보단 규제에 자유로운 지식산업센터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관심
  • 굿피플, 부산서 자립준비청년의 날 ‘선물이 되는 하루’ 행사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고자, 지난해 12월 서울 행사에 이어, 지난 1월 31일 부산에서도 자립준비청년의 날 '선물이 되는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 수영로교회 충성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 50명과 굿피플 임직원, 수영로교회 자립준비청년팀 기대나무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구본수 성악가 축하공연, '나의 스무 살' 에세이 발표회, 자립지원금 전달식, 꽃기린 원예 클래스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에세이 발표회를 통해 선후배 자립준비청년 간 자신의 자립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청년이 또래 간 유대감과 공감대 형성 기회를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원예 클래스에서는 직접 식물을 가꾸는 활동 후, 완성된 화분에 '나에게 하는 응원 한마디'를 적은 편지를 부착하며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박○연(가명) 자립준비청년은 "센터를 나온 뒤 혼자라는 생각에 불안했지만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에 안심이 됐다"며 "자립한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분들 덕분에 선물 같은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선물이 되는 하루' 행사는 비슷한 나이대에 자립준비청년들이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고립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굿피플은 지난 2021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 강화와 취업·정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홍대 메가박스에서 자립준비청년

    2026.02.03 13:57:27

    굿피플, 부산서 자립준비청년의 날 ‘선물이 되는 하루’ 행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