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10년간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
760억원 규모의 ‘일가족 전세사기 사건’의 주범인 정모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15년을 확정받았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일가족과 임대법인 명의를 이용해서, 무자본 갭투기 방식으로 빌라와 오피스텔 788세대를 취득하고 전세보증금 약 760억원을 빼돌렸다. 전세사기 피해자만 약 500명에 달하고 있다.

집주인의 세금체납으로 공매로 넘어간 전셋집 사례도 연간 1천여건에 달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자료 등에 따르면 2021년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1만 2,465건의 주거용건물이 공매로 넘어갔고, 이 중 절반이 넘는 6,287건이 ‘전세 임대차 계약’이 설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세사기가 만연한 불안한 전세시장 속에서 안전한 주거상품이 공급된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북수원 이목지구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는 최장 10년간 안정적으로 전세사기 걱정 없이 신축 브랜드 현장에 거주할 수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하면서 주변 시세대비 70~95%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고, 2년단위 재계약에서도 임대료 인상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장기간 거주와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가장 큰 안정감을 주는 요인 중 하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보험 보증 적용이다.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는 HUG 보증을 통해 보증금 반환 리스크를 차단했으며, 보험료의 75%를 시공사인 시티건설이 납부하면서 입주자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기존 임대아파트와 달리 최선 설계와 커뮤니티시설을 적용한 특화 경쟁력도 눈길을 끈다.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키즈룸, 독서실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를 마련하고, 실거주 만족도가 큰 브랜드 아파트 수준의 상품성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가 임차인 모집은 무주택자가 청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10월 22일(수) 모집공고가 개시됐으며, 청약 접수는 10월 27일(월) 단 하루, 인터넷을 통해 진행된다. 다음달부터는 계약조건 완화로 유주택자도 계약이 가능해진다.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의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에 마련돼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