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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켈, 스포츠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프리미엄 아웃도어 트래블 기어 브랜드 밤켈(BAMKEL)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가고 있다.밤켈은 2025년부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한화 이글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FC,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여자 배구단 등 다양한 스포츠 구단과 협업을 진행하는 한편,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손흥민 선수 IP를 활용한 굿즈를 선보이며 브랜드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일반적인 스포츠 굿즈 협업이 단순한 로고 적용에 그치는 것과 달리, 밤켈은 ‘퀄리티에 팬심을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각 구단의 아이덴티티와 자사의 기술력을 결합한 다양한 콜라보 제품들을 출시하며 소비자들과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밤켈 관계자는 “스포츠는 열정과 스토리가 있는 영역이고, 아웃도어 및 여행 또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분야”라며 “서로 닮은 두 영역이 만났을 때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과 시너지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업계에서는 국내 아웃도어·트래블 브랜드가 메이저 스포츠 구단과의 협업을 잇달아 성사시킨 사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밤켈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밤켈은 스포츠 팬들이 자신의 팀에 대한 애정을 일상과 아웃도어, 여행 속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밤켈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구단 및 선수들과 협업을 이어가며 브랜드와 스포츠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KBO와 협업해 프로야구10개 구단을 대상으로 한 콜라보 굿즈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어서 스포츠 팬들의 기대감도

    2026.03.14 09:00:01

    밤켈, 스포츠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 (주)광신종합건설,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 4월 분양 예정

    (주)광신종합건설이 오는 4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에서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여산로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2층, 6개 동, 총 3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타입별로는 전용 84㎡A 315가구, 전용 84㎡B 37가구로 지어진다.특히 이 단지는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해 향후 입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4Bay 설계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우수하게 적용하고, 데크형 지하주차장과 풀빛광장을 비롯해 키즈 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시공으로 일상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는 무엇보다도 직주근접성이 탁월해 워라밸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장점이 돋보인다. 단지 바로 앞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조성중)을 비롯해 전주제1·2일반산업단지, 전주첨단벤처단지, 전북테크노파크, 전주친환경복합단지, 장동유통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차량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다.에코시티와 만성지구 등 전주 북부권 주요 생활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하나로마트 전주점, 이마트 전주점,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대학교병원, 전주지방법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월등하다.반경 1km 이내에 조촌초, 반월초, 전북여고, 전북중, 우석고 등이 밀집되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약 6만6000㎡(약 2만평) 규모의 도시숲 조성도 예정돼 있다.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동부대로와 기린대로, 호남고속도로 전주IC,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서완주JC 등을 통해 전

    2026.03.09 09:00:11

    (주)광신종합건설,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 4월 분양 예정
  • 두산건설, 하이엔드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선봬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 대비 우수한 상품성과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지만, 고급 설계와 차별화된 상품성이 반영되면서 자금 운용 측면에서 보다 면밀한 계획이 요구되기도 한다.그러나 다양한 금융 혜택이 제공될 경우 수분양자의 자금 마련 부담은 한결 낮아진다. 특히 중도금 무이자와 같은 핵심 금융 혜택은 수분양자가 중도금 이자를 별도로 고려하지 않아도 돼 자금 계획 수립이 수월해지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올해 천안시에서 유일하게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두산건설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02세대로 조성된다.단지는 올해 천안시 분양 단지 중 유일하게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천안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는 총 6곳으로, 이 중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만이 이례적으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희소성이 부각된다. 아울러 단지는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등의 추가 금융 혜택까지 제공해 수분양자들의 자금 부담을 더욱 낮췄다.높은 상징성도 강점이다. 단지는 두산건설이 충청남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지역 내 약 3,00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의 마지막 퍼즐로 평가된다.실제 단지는

    2026.03.06 14:37:46

    두산건설, 하이엔드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선봬
  • 로카101, '픽셀 프로젝트 V3' 사업설명회 개최

    로카101(대표 박준길)이 오는 21일(토) 외국인 관광숙박 시장을 타깃으로 한 'PIXEL PROJECT V3'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투자 구조 안내와 시공 현장 견학을 병행한다. 참가자는 자산 설계 방식과 시공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로카101은 2016년 설립되어 부동산 중개와 인허가, 설계, 시공, 운영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기업이다. 2019년부터 도심 노후 건물을 임차해 개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현재 1인 가구 대상 코리빙 기숙사 브랜드 ‘픽셀하우스’ 등 72개 지점, 1251실을 시공·운영 중이며, 폐업률 0%를 기록했다.이러한 지표를 바탕으로 2023년 12월 기술보증기금 등으로부터 프리A 투자를 유치했으며, 시설 투자 합산 누적 금액은 216억 원 규모다.'PIXEL PROJECT'는 로카101의 운영 모델에 개인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인투자조합 프로그램이다. 투자 구조는 벤처기업 지분투자에 따른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되며 운영 수익과 절세 효과를 함께 고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V3 프로젝트는 기존 1인 가구 기숙사 브랜드 픽셀하우스와 라이트 호텔 브랜드 픽셀스테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숙박(호스텔) 시장으로 범위를 넓혔다.로카101 측은 외국인 관광 수요가 회복세에 있으나 종로, 을지로 등 구도심 내 중저가 숙박 시설 공급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도심 소형 건물을 활용해 객실과 공용 공간을 최적화한 임대차 기반 숙박 운영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사업설명회는 21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로카101 관

    2026.03.06 11:27:47

    로카101, '픽셀 프로젝트 V3' 사업설명회 개최
  • 비거주 1주택자 규제 검토에 실거주 가치 높은 아파트 주목... 고촌센트럴자이 관심

    정부가 다주택자에 이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 방안을 검토하면서, 실거주 중심의 주택 선택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투자 목적의 주택 보유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실거주형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및 금융회사와 함께 다주택자 규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최근에는 다주택자 규제에 더해 투기 목적의 ‘비거주 1주택자’를 규제하는 방안도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금융당국은 특히 비거주 1주택자가 전세대출을 활용해 주택을 보유하는 구조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1주택자는 공적 보증을 통해 수도권에서 최대 2억원 규모의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제도가 투기적 수요에 활용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전세대출 보증을 담당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 체계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세제 측면에서도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에게 보유세 부담을 높이는 방안이 거론된다. 다만 주택 가격이나 보유 조건 등을 고려해 부담 수준이 차등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이처럼 투자 목적 주택 보유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에서는 실거주 가치가 높은 아파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울 집값과 분양가 상승으로 주거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지역 신축 아파트가 실수요 대안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업계에서는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가 큰 지역의 경우 거주 편의성과 장기 가치를

    2026.03.06 11:23:42

    비거주 1주택자 규제 검토에 실거주 가치 높은 아파트 주목... 고촌센트럴자이 관심
  • '아스턴55', 건축허가 완료…한강변 하이엔드 주거단지 사업 본격화

    서울 강남권 초고가 주거 시장의 핵심 프로젝트로 주목받는 '아스턴55(ASTERN 55)'가 건축허가 절차를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시공사 계약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전환 등 후속 절차도 본격화될 전망이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강변에 들어서는 최고급 주거단지 ‘아스턴55’는 지난 2월 13일 서초구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 이번 인허가는 설계 변경 사항이 반영된 최종 승인이다.사업은 이제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시행사 아스터개발은 이달 중 사전 견적 협의를 진행해온 1군 건설사와 최종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4월에는 시공사 도급계약 체결과 함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전환을 진행해 본격적인 공사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최근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등으로 전국 다수 개발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과 달리 ‘아스턴55’는 외국계 기관과 국내 대형 건설사, 선순위 채권자가 참여하는 PF 구조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체 세대의 절반 이상이 사전 분양을 마쳤다.'아스턴55'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55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8층, 총 2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212㎡부터 최대 550㎡까지 초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단 29가구로 이뤄진 희소성을 바탕으로 강남권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상징적인 단지로 자리할 전망이다.전용면적별로는 △212㎡ 11세대 △243㎡ 8세대 △273㎡ 4세대 △400㎡ 2세대 △420㎡ 3세대 △550㎡ 1세대 등으로 구성된다.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한강 인접성과 조망권이다. 한남대교 남단과 잠원한강공원이 인접해 있어 거실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

    2026.03.06 09:00:04

    '아스턴55', 건축허가 완료…한강변 하이엔드 주거단지 사업 본격화
  • 프리디컴, 허난성 생산체제 기반 3D 옥외광고 사업 본격화

    국내 3D 콘텐츠 전문기업 (주)프리디컴이 중국 허난성 교통 요지에 280인치 초대형 무안경 3D 모니터를 설치하고 현지 디지털 광고시장 확대에 나섰다.이번에 설치된 장비는 2월 25일 허난성 핵심 교통 거점인 정저우 신정고속도로휴게소(新郑服务区)에 구축됐다. 상용화된 무안경 3D 옥외 디스플레이 가운데 최대급 사이즈로 분류되며, 별도의 특수안경 없이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구조다.프리디컴은 2025년 초 허난성 소재 3D 디스플레이 제조공장의 지분을 확보하고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한국 본사가 대주주로 참여한 중국법인은 생산·설치·운영을 통합 수행하는 구조를 갖췄다. 공장은 허난성 냔앙시에 있으며 프리디컴 사무실은 허난성 성도인 정저우시에 위치해 있다.지분 확보 이후 약 1년 만에 주요 교통 거점에 초대형 3D 디지털 매체를 설치하면서, 기존 장비 공급 중심 사업에서 현지 매체 운영 기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설치가 장비 납품을 넘어 현지 광고 매체를 직접 확보한 사례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정저우 신정휴게소는 허난성 주요 이동 동선에 위치한 교통 요지로, 장거리 운전자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긴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도심 옥외광고 대비 근거리 시청이 가능하고 체류 시간이 비교적 길어 디지털 콘텐츠 노출 환경을 갖춘 장소로 분류된다.해당 모델은 고해상도와 고휘도 설계, 넓은 시야각, 장거리 가시성을 동시에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초대형 화면에서 왜곡을 최소화한 입체 표현과 색 균형을 구현하기 위해 구조 설계와 영상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중국은 디지털 옥외광고(DOOH) 시장 규모가 큰 국가 중

    2026.03.06 09:00:01

    프리디컴, 허난성 생산체제 기반 3D 옥외광고 사업 본격화
  • 보호자 위한 요양보호사 매칭 앱 ‘부모님을 부탁해’ 출시

    고령의 부모님이나 가족의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요양보호사 구하는 방법”, “방문요양 서비스 신청 절차”, “장기요양 등급 후 요양보호사 찾기” 등을 검색하는 보호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돌봄 인력과 보호자를 직접 연결하는 매칭 앱 서비스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플랫폼 ‘부모님을 부탁해’는 보호자가 지역, 근무시간, 돌봄 유형에 맞춰 요양보호사를 찾고 상담 및 매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은 대상자의 방문요양, 재가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 형태에 맞춰 조건을 세분화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보호자들은 요양보호사를 찾기 위해 방문요양센터에 직접 문의하거나 지인 추천, 지역 커뮤니티 등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과정에서 정보 부족, 비용 차이, 서비스 범위에 대한 혼란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요양보호사 비용은 얼마인지”, “시설요양과 방문요양 차이는 무엇인지”, “돌봄 관련 상담은 어떻게 받는지” 등 기본적인 정보부터 확인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부모님을 부탁해’는 보호자가 돌봄에 필요한 조건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요양기관과 연계해 사회복지사 상담 안내, 장기요양 서비스 절차 안내 등 기초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업계 관계자는 “보호자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신뢰와 안전”이라며 “요양보호사 자격 확인, 근무 조건 조율, 상담 절차를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는 구조가 돌봄 결정 과정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2026.03.05 16:18:27

    보호자 위한 요양보호사 매칭 앱 ‘부모님을 부탁해’ 출시
  • 임대료 부담 속 사옥 이전 검토 이어지는 구리갈매 지식산업센터

    최근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생존 전략이 ‘비용 절감’에서 ‘자산 효율화’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매년 인상되는 임대료를 비용으로 소모하기보다, 사옥을 실물자산으로 보유해 재무 안정성을 꾀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그동안 비싼 임대료를 감수하며 서울 도심에 머물던 기업들이 최근 경기 동북부의 비즈니스 거점인 ‘구리갈매지구’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합리적인 분양가 덕분에, 기존에 지불하던 임대보증금 수준으로 입주가 아닌 ‘자산 취득’이 가능하다.지자체의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도 한몫하고 있다. IT, R&D는 물론 미디어, 스마트팜, 전문 서비스업 등 미래 산업군의 실사용 수요가 늘어나면서, 임대료 인상이나 재계약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하려는 ‘내 집 마련(사옥)’ 열풍이 거세다.사옥이 실물자산으로서 가치를 높이려면 입지는 필수 조건이다. 구리갈매지구는 서울과 인접한 ‘하이브리드 입지’로 평가받는다. 8호선 연장 별내역 개통으로 강남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여기에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수혜와 갈매IC·퇴계원IC가 인접한 광역 도로망은 물류와 영업 효율을 동시에 잡아야 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사옥 이전 후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든든한 배경이 된다.‘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 규모의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업무형·라이브오피스형과 함께 드라이브인(일부) 설계를 적용해 차량이 호실 전면까지 진입할 수 있

    2026.03.04 16:11:58

    임대료 부담 속 사옥 이전 검토 이어지는 구리갈매 지식산업센터
  • 인천공항과 강남을 연결하는 요충지 마곡지구,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서울 마곡지구가 인천공항과 여의도, 강남을 연결하는 이른바 '골든 비즈니스 라인'의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월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가 정식 개통됨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강남으로 이어지는 서부권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기 때문이다.이러한 교통 호재의 최대 수혜지로 마곡 내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기업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항 접근성 향상으로 해외 출장이 잦은 R&D 기업과 글로벌 비즈니스 수요가 마곡으로 집중되는 가운데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최근 공사비 상승과 분양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준공 완료 및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은 '뉴브 클라우드힐스'의 경쟁력이다. 입주 지연 리스크 없이 계약 후 즉시 사옥을 마련할 수 있어, 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확실하고 안정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9호선 양천향교역 초역세권입지를 자랑한다. 강남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할 뿐만 아니라, 북측으로 궁산과 서울식물원이 인접해 있어 도심 속 쾌적한 '숲세권'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내부 시설 역시 최첨단 R&D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는데, 무엇보다 단지 내부의 우수한 제품력이 돋보인다. 세미나실, 공유 라운지, 옥상 정원 등 입주 기업 간 네트워킹을 촉진하는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입주사의 자부심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서울식물원과 습지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휴식과 리프레시가 가능한 업

    2026.03.04 09:34:58

    인천공항과 강남을 연결하는 요충지 마곡지구,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 옴니씨앤에스, VR 기반 우울장애 디지털 치료기기 'OMNIFIT DTx MDD'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

    멘탈테크전문기업 ㈜옴니씨앤에스(대표이사 김용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자체 개발한 우울장애(MDD) 개선 디지털 치료기기(DTx) 'OMNIFIT DTx MDD'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확증 임상시험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 입증이번 품목허가 신청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제주대학교병원 등 총 5개 기관에서 진행된 확증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옴니씨앤에스는 임상시험을 통해 'OMNIFIT DTx MDD'를 사용한 환자군에서 대조군 대비 우울 증상 척도(PHQ-9, MADRS 등)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VR 기술 접목을 통해 환자가 스스로 몰입할 수 있는 치료 환경을 구현했으며, 다기관 임상을 거쳐 효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VR 기반의 차별화된 치료 기전'OMNIFIT DTx MDD'는 가상현실(VR) 환경을 활용하여 기존 모바일 앱 형태의 치료제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구현된 몰입형 콘텐츠는 환자의 치료 집중도를 극대화하며, 개별 상태에 최적화된 단계별 인지행동치료 솔루션을 제공한다.-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옴니씨앤에스 김용훈 대표는 "확증 임상을 통해 VR 기반 디지털 치료기기의 임상적 유효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며, "이번 품목허가 신청을 기점으로 우울장애뿐만 아니라 이명, ADHD, 치매 등 다양한 정신건강 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가며 국내외 디지털 멘탈케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2026.03.04 09:00:05

    옴니씨앤에스, VR 기반 우울장애 디지털 치료기기 'OMNIFIT DTx MDD'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
  • KS오토플랜, 3월 '혜택 ON 하고 가볍게 출발하세요' 프로모션 진행

    신차 장기렌트·리스 전문기업 KS오토플랜이 3월을 맞아 '혜택 ON 하고 가볍게 출발하세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철 차량 교체 수요 증가 시기에 맞춰 기획된 한정 할인 이벤트다. 하이브리드 SUV와 대형 세단, 프리미엄 SUV 등 선호도가 높은 차종을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했다.할인 적용 차종은 ▲기아 스포티지 HEV ▲기아 쏘렌토 HEV ▲현대 그랜저 ▲르노 그랑콜레오스 HEV ▲제네시스 GV80 등이다.도심 주행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패밀리 SUV, 프리미엄 세단까지 실수요 중심 라인업으로 구성해 개인 및 법인 고객 모두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KS오토플랜 관계자는 "3월은 신차 장기렌트 문의가 증가하는 시기"라며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체감 혜택을 강화해 보다 합리적인 조건을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KS오토플랜은 전국 단위 신차 장기렌트·리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금융 플랫폼으로, 하이브리드·전기차·수입차·상용차 등 다양한 차종에 대한 맞춤 견적과 실시간 프로모션 안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2026.03.03 16:40:06

    KS오토플랜, 3월 '혜택 ON 하고 가볍게 출발하세요' 프로모션 진행
  • 울산 1호선 착공 가시화… 동원개발, '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가칭)' 주목

    6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없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울산 시민들의 염원이 현실화되고 있다. 울산시는 도시철도 1호선 건설을 위한 핵심 사전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면서 올해 하반기 본공사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시철도 1호선은 신복교차로에서 무거삼거리, 공업탑을 거쳐 태화강역까지 총연장 10.85km 구간에 수소트램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트램은 지하철에 비해 소음이 적고 친환경적이어서 해외에서는 이미 주요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1호선을 비롯한 울산 도시철도 사업은 단순한 교통수단 도입을 넘어 도시의 지형을 바꿀 프로젝트로 꼽힌다. 트램이 개통되면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심 경관 개선뿐만 아니라 유동 인구 증가와 생활권 확장, 부동산 가치 상승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파급력이 크다.울산시는 1호선 착공을 시작으로 2,3,4호선과 혁신도시선까지 도시철도망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1호선은 물론 현재 추진 중인 4호선과 혁신도시선의 기점으로 예정되어 있는 신복교차로가 도시철도 시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신복교차로에서 안국한의원까지 연결되는 4호선과 신복교차로에서 혁신도시, 중구청을 지나 진장동 차량등록사업소까지 이어지는 혁신도시선까지, 현재 계획 중이거나 추진 중인 도시철도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추후 신복교차로는 도시철도 3개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세권으로 변모하게 된다.게다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개발사업이 지난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심의를 통과하면서 KTX, SRT 등을 연계

    2026.03.03 16:29:58

    울산 1호선 착공 가시화… 동원개발, '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가칭)' 주목
  • 중앙첨단소재,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대드론 방어 체계 고도화 위한 MOU 체결

    중앙첨단소재가 영국 글로벌 레이더 전문 기업 블라이터 서베일런스 시스템즈(Blighter Surveillance Systems)와의 한국 내 독점 파트너십 확보에 이어 국내 대드론 산업의 핵심 기관인 사단법인 한국대드론산업협회(KADI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대드론 방어 체계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협약은 최첨단 레이더 기술과 국내 대드론 방어 인프라를 결합해 방산 및 보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무인 경계 보안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행보다.2월27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드론 및 대드론 체계 발전과 방산 사업 연계를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력 범위는 기술 개발과 시장 대응, 방산 연계까지 전방위적이다.양측은 드론·대드론 융합 기술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국내외 시장 수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 분석함으로써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실질적인 방산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중앙첨단소재는 높은 수준의 전자식 스캐닝(E-scan) 레이더 기술을 보유한 블라이터와 한국 내 독점 VAR(Value Added Reseller) 계약을 체결하며 저고도 침투 드론 탐지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바 있다. 블라이터 레이더는 소형 및 저고도 드론을 정밀 탐지, 추적하는 데 최적화된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의 협력은 이러한 첨단 하드웨어 기술을 국내 산업 생태계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협회가 보유한 산·학·연 네트워

    2026.03.03 15:16:33

    중앙첨단소재,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대드론 방어 체계 고도화 위한 MOU 체결
  • 르엘 어퍼하우스, 국내 주거시설 최초로 AI 보안로봇 도입

    서울 서초구에 조성 중인 최고급 주거단지 ‘르엘 어퍼하우스’가 국내 주거시설 최초로 AI 보안로봇을 활용한 보안 시스템을 도입한다. 단독주택형 고급 주거에 특화된 차세대 보안 방식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단독주택형 고급 주거는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갖춘 반면, 보안 체계를 설계하는 데는 구조적인 제약이 따른다. 외부와 맞닿은 공간이 많고 동선이 분산돼 있어, 인력 경비나 고정형 설비만으로는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르엘 어퍼하우스는 이러한 단독주택형 주거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보안 방식에 AI 기반 이동형 보안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을 선택했다.헌인타운개발㈜은 최근 ㈜에스원,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함께 헌인마을 도시개발구역의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사람과 설비, 로봇을 하나의 보안 체계로 통합하는 데 있다.에스원은 단지 전체의 보안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다. 기존 인력 경비와 고정형 보안 설비에 레인보우로보틱스의 AI 보안로봇을 연계해, 여러 단계로 작동하는 보안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로봇은 단독으로 운용되는 장비가 아니라, 기존 보안 시스템의 기능을 보완하는 역할을 맡는다.AI 보안로봇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로운 이동과 다양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다. 단지 내 주요 동선뿐 아니라 계단과 경사로, 지형이 일정하지 않은 야외 공간까지 직접 순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독주택형 주거 단지에서 발생하기 쉬운 보안의 빈틈을 줄이고, 공간 전반을 보다 입체적으로 살필 수 있는 보안 체계를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방식과 차

    2026.03.03 14:42:53

    르엘 어퍼하우스, 국내 주거시설 최초로 AI 보안로봇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