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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드넷, 보건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국가 R&D 과제 선정
의료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에비드넷(EvidNet)이 차세대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화 기술 확보에 나선다.에비드넷은 작년부터 추진되는 보건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지원 기술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비정형 의료기록지 정형화 솔루션과 용어 표준화 솔루션, 가명화 솔루션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의료현장에는 진료기록, 수술기록, 판독소견, 간호기록 등 다양한 비정형 텍스트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데이터는 병원별 작성 방식과 용어 체계가 상이해 연구 및 데이터 교류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전처리 작업이 필수적이다.에비드넷은 LLM 기반 자연어 이해 기술을 적용해 비정형 의료기록에서 핵심 임상 정보를 자동 추출하고, 이를 구조화된 데이터 형태로 변환하는 정형화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연구자가 수작업으로 데이터를 정리하던 과정을 자동화하고, 데이터 품질과 처리 속도를 동시에 향상시킬 계획이다.의료데이터 활용의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는 병원별로 상이한 용어 사용이다. 동일한 질환·검사·처치라도 표현 방식이 다르면 데이터 통합과 분석이 어렵다.에비드넷은 LLM 기반 의미 분석 기술을 활용해 의료기관 내부 용어를 국제·국가 표준 용어 체계에 자동 매핑하는 지능형 용어 표준화 솔루션을 고도화한다.특히 표준 개정이나 신규 표준이 도입될 경우, 이를 자동 반영할 수 있는 업데이트 체계를 구현해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서는 개인정보 보호가 전제되어야 한다. 에비드넷은 임상 텍스트 및 구조화 데이터에서 개인 식별
2026.02.13 14: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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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1순위 청약 모집가구 수 달성
DL이앤씨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선보인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가 1순위 청약에서 모집가구 수를 모두 채웠다.단지가 센텀시티와 인접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등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계약금 5%,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 혜택을 적용해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특히 단지가 들어선 해운대구 일대는 대규모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해운대구 반여동, 반송동, 석대동 일원 191만2,000㎡ 면적에 정보통신기술, 융합부품소재, 영상 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된다.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8만4,000여 명의 고용 유발과 약 27조4,900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재송동의 경우 옛 한진CY부지 개발을 진행 중으로,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가덕신공항에서 북항까지 15분, 오시리아까지 26분 거리의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사업'도 예정돼 있다.또한, 단지는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췄다. 라이프스타일 맞춤 플랫폼 'C2 하우스' 혁신설계와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소음 저감에 최적 설계된 'D-사일런트 후드' 등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건식사우나, 스포츠코트, 피트니스, G.X룸 등이 마련된다. 실내 놀이터인 키즈 라운지, 키즈 스테이션, 라운지 카페부터 프라이빗 오피스룸, 조경과 연계한 드포엠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2026.02.13 13: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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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에스엠, 테크노짐 바이오스트렝스™로 재활·예방의학 시장 본격 공략
갤럭시아에스엠(갤럭시아SM)이 국내에 전개하고 있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테크노짐이 AI 기반 근력 솔루션 '바이오스트렝스™ (Biostrength™)'를 앞세워 재활·예방의학 및 메디컬 피트니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바이오스트렝스는 단순 근력 강화 장비가 아닌, 개인의 근기능 상태에 맞춰 부하·속도·가동 범위·회복 시간을 자동 조절하는 디지털 기반 정밀 트레이닝 시스템이다. 운동 수행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과부하를 방지하고, 동일 시간 대비 최대 30% 향상된 훈련 효율을 구현한다.재활 및 예방의학 분야에서 근력 트레이닝은 기능 회복과 손상 예방의 핵심 요소다. 그러나 과도한 부하, 잘못된 자세, 부적절한 속도는 2차 손상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바이오스트렝스는 AI 기반 제어 기술을 통해 이러한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핵심 기술인 '바이오드라이브(Biodrive)' 시스템은 항공우주 기술을 적용해 6가지 저항 모드를 제공한다. 점성·탄성·관성 제어 저항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목표 근육에 정밀하게 자극을 전달한다. 또한 근피로를 자동 감지해 부하를 조정하는 스포터 기능이 탑재되어 전문 운동 선수는 물론 고령자·재활 환자·수술 후 회복 단계 환자까지 폭넓게 적용 가능하다.바이오스트렝스는 현재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 올림픽 공식 트레이닝 센터에도 설치되어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근력 및 기능 회복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엘리트 스포츠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향상뿐 아니라 기능 회복 및 부상 예방 영역까지 확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2026.02.13 11: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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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스, 창립 20주년 기념식 성료… "함께 빛난 20년, 더 찬란할 20년"
자동차 내·외장 관리 전문기업 ㈜알레스(대표 이준형)가 지난 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빛난 20년, 더 찬란할 2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올해는 알레스가 독일 소낙스(SONAX)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소낙스 코리아'로서 국내 고객들을 만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향후 20년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는 ㈜알레스 이준형 대표이사를 비롯해 독일 소낙스 본사의 해외 영업 총괄 본부장 베른하르트 폰 아이비(Bernhard von Eyb), 소낙스 차이나의 무 유핑(Mu. Yuping) 등 국내외 주요 내빈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알레스 이준형 대표의 인사말과 해외 VIP들의 축사로 시작되었으며, 지난 20년간 알레스와 소낙스가 함께 걸어온 길을 조명하는 기념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특히, 독일 소낙스 창립 75주년 기념 영상도 함께 상영되어 브랜드의 깊은 역사와 유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공고히 한 공로를 인정받아 독일 소낙스 본사와 소낙스 차이나에 공로 감사패가 수여되었으며, 알레스의 성장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진행됐다.축하 공연 또한 다채롭게 꾸며졌다. 퓨전 국악 밴드 '케이소리(K-Sori)'가 오프닝 무대에 올라 한국의 소리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으며, 성악가 이승은 씨가 품격 있는 축하 무대를 선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알레스 이준형 대표는 "지난 20년이 소낙스와 알레스가 함께 한국 시장에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20년은 그 단단한
2026.02.13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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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동 일대 지역가치 상승에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분양 앞둬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대가 지역 가치를 빠르게 높이며 기존 부촌으로 꼽히던 불당동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신규 인프라와 아파트가 잇따라 공급되면서 지역 내 신축 수요가 성성동으로 집중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실제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성성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2023년 1,589만원 △2024년 1,645만원 △2025년 1,656만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며 같은 기간 불당동(1,696만원)의 약 97.64% 수준까지 근접했다. 최근 1년간 상승률도 약 0.67%로 불당동(0.3%)의 두 배 이상을 기록해, 일각에서는 성성동의 지역 가치가 조만간 불당동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개별 단지 가격도 강세가 두드러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보면, 천안시 서북구 일원 '천안푸르지오레이크사이드(23년 5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9월 분양가 대비 1억9,500만원이 오른 6억2,000만원에 거래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지역 내 신축 아파트 수요 일부가 성성동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불당동 대장 단지가 올해 준공 11년차에 접어드는 등 노후화가 진행되며 새 아파트, 새 기반시설에 대한 수요자들의 갈증이 높아진 상황에서, 대규모 도시개발을 통해 새 도시가 형성되고 있는 성성동 일대가 대안으로 떠올랐다는 것이다. 향후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약 2.5만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지 조성이 예정된 점도 기대 요인으로 평가된다.이러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2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서 분양하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호수뷰 조망과 역세권 입지, 대형
2026.02.12 1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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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 클라우드힐스' 기존 오피스의 틀을 깬 워케이션 환경으로 주목
서울 마곡지구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기존 오피스의 틀을 깨고 '워케이션(Workation)' 수준의 쾌적한 업무 환경을 선보이며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우미건설 컨소시엄이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일원(마곡산업시설구역 D13블록)에 준공한 '뉴브 클라우드 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연면적 약 9만9,651㎡ 규모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총 272실의 업무시설을 분양 및 임대로 공급 중이어서 기업의 자금 운용 방식과 전략에 따라 유연하게 입주 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뉴브 클라우드힐스'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녹지 인프라. 단지 북측으로 펼쳐진 궁산 조망권은 물론, 여의도 공원의 약 2배 규모인 서울식물원과 습지생태공원이 인접해 있다. 답답한 빌딩 숲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리프레시하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은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창의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내부 설계 역시 '일하기 좋은 공간'에 초점을 맞췄는데, 개별 기업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전용 공간은 물론, 기업 간 네트워킹을 촉진하는 웰컴 라운지, 세분화된 회의실, 공유 오피스 등 풍부한 공용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입주 기업 간의 협업을 촉진하고 업무 효율성과 직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무엇보다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위치한 마곡지구는 오는 2027년경이 되면 상주인구만 총 17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상암DMC(약 4만명)의 4배, 판교테크노밸리(약 7만8000명)의 2배를 웃도는 수치로, 마곡지구는 서울의 대표업무지구로 입지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마곡지구 주변에는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한 대기업 연구개발 거
2026.02.12 09: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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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안전교육에 AI 실시간 통역 서비스 '스콘챗' 도입
삼성중공업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안전교육에 AI 기반 실시간 동시 통역 서비스 '스콘챗(SconChat)'을 시범 도입했다.스콘챗은 AI 기반 실시간 동시 통역 서비스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웹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전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개인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한 뒤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교육 내용을 실시간으로 음성 또는 텍스트 형태로 통역해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언어적 이해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던 안전 수칙 오해나 전달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스콘챗은 단순 번역이 아닌 '통역'을 목적으로 설계된 AI 기술을 적용해, 발화 맥락을 인식하고 실시간 대화 흐름에 맞춘 자연스러운 통역을 제공한다. 또한 다국적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며, 교육 현장과 같이 소음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높은 인식 정확도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이번 도입은 엠앤와이즈가 스콘에이아이(SCON AI)의 스콘챗 서비스 총판사로서 삼성중공업에 해당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이루어졌다. 삼성중공업은 약 3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효과를 검증한 뒤, 추가 연장 사용을 검토할 계획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안전교육은 무엇보다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스콘챗 도입을 통해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모든 근로자가 동일한 수준으로 안전교육 내용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
2026.02.12 09: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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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이토 하이브리드' 사용 고객 인터뷰 영상 공개
이엠텍이 자사의 연초히팅디바이스 '이토 하이브리드(ETO Hybrid)'의 실제 사용자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전용 스틱 없이 기존 연초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와 연초 한 개비를 여러 번 활용할 수 있는 2+1 사용 방식의 가성비, 냄새 부담을 줄인 사용 경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직업군의 실제 후기를 담아내며 제품의 차별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인터뷰 영상에는 애널리스트, 디렉터, 보험설계사, 직장인, 건축가 등 서로 다른 직업군의 사용자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반신반의했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깔끔할 수가 있죠?", "냄새를 줄였다니 훨씬 안심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기존 연초 사용 경험과 비교해 체감 차이를 솔직하게 전했다.특히 이토 하이브리드의 핵심 강점인 전용 스틱이 필요 없는 구조와 2+1 사용 방식에 대한 반응이 눈길을 끈다. 이토 하이브리드는 연초 그대로 꽂아 기기로 2번 연속 사용한 뒤, 같은 연초를 불로 한번 더 피울 수 있는 방식으로 한 개비를 총 3번 활용할 수 있어 체감 가성비를 높인 제품이다.한 사용자는 연초 하나로 세 번이나 사용할 수 있다는 직관적인 만족감을 표현했고, 또 다른 사용자도 기존 연초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디렉터와 건축가의 평가는 제품의 방향성과 완성도에 초점이 맞춰졌다. "억지로 꾸며낸 게 아니라 본질적인 무드를 제대로 잡아냈다"는 말은 단순한 기능 설명을 넘어 이토 하이브리드가 지향하는 사용 경험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한편 연초와 궐련형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이중 흡연자 비중이 적지 않다는 통계 역시 이토 하이브리드가 주목받는 배경으로 꼽힌다. 연초
2026.02.10 15: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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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카 프론티어' 세계 최초 국내 수입 기념 더현대서울 팝업 진행
닛카 위스키가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2024년 일본에서 선보인 신제품 '닛카 프론티어(NIKKA FRONTIER)'의 세계 최초 해외 수출국으로 한국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전개에 나선다.이를 기념해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약 2주간 더현대서울 지하 1층에서 국내 공식 론칭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신제품은 일본 위스키의 기틀을 세운 창업자 타케츠루 마사타카의 '개척자 정신(Frontier Spirit)'에 대한 헌사를 담아 개발되었다. 닛카 프론티어는 닛카의 첫 증류소 요이치의 피트 몰트를 키몰트로 사용하여 전체 원액 중 몰트 위스키 비율을 51%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위스키 본연의 향미 성분을 보존하기 위해 상온에서 여과하는 '논칠필터드(Non-Chill Filtered)' 공정을 적용하고 48%의 높은 도수를 채택해 깊고 선명한 복합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닛카 특유의 코페이 그레인 원액이 더해져 스모키함과 부드러운 질감의 조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보틀 디자인 역시 브랜드의 유산을 시각적으로 투영하여, 전면에는 대담한 'N' 엠블럼을 배치하고 후면에는 품질과 안전을 기원하는 일본 전통의 '시메나와(Shimenawa)' 문양을 양각하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끌어냈다.이번 더현대서울 팝업에서는 닛카 프론티어 시음과 더불어 '흑백요리사 2' 출연 김희은 셰프의 푸드 페어링 세션과, Le Chamber, Zest, Soko 등 아시아 톱 바텐더들의 '프론티어 플로팅 하이볼(Floating Highball)' 클래스 등 다채로운 미식 및 바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미야기쿄 싱글 몰트 10년'이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도 진행되며, 닛카 프론티어는 2월 27일부
2026.02.10 13: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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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감소 현상에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 주목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과거 아파트 분양의 '수익 효자'로 통하던 단지 내 상가가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공사비 급등과 상가 미분양 우려가 겹치면서, 상당수 정비사업 조합들이 상가 면적을 최소화하거나 아예 제외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변경하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가 기피 현상'이 역설적으로 미래의 상가 가치를 끌어올리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주거지나 업무지구 인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축 상가의 공급 자체가 줄어들면, 결국 이미 형성된 상권이나 얼마 남지 않은 신규 상가의 몸값이 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른바 '상가 실종 시대'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이유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기도 안양 평촌권역에 들어서는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가 실수요자, 투자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희소성, 상징성을 갖춘 곳'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가 수익률 저하, 공급 과잉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상가 시장에서도 관심받는 데는 '희소성'과 '상징성' 때문이다.이 상가는 전체 연면적 대비 상가 비율이 약 3% 수준에 불과하다. 공급 물량 또한 19호실로 한정돼 있으며, 모든 호실을 접근성이 높은 지상 1층에 배치한 점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지식산업센터 분양 물량 전체가 계약률 90%를 돌파했을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입주가 완료되면 풍부한 기업 수요 확보가 예상되는 만큼, '항아리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상가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정비사업지가 상가를 포기하는 시대에 이처럼 낮은 비율로 공급되는 신규
2026.02.10 13: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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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내삼미2구역' 첫 타자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정당계약 진행
경기도 오산시의 내삼미2구역 내 지구 첫 분양단지인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가 정당계약을 진행 중이다. 2월 8일(일) 시작된 정당계약은 2월 10일(화)까지 진행된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구성되며, 전용 59~127㎡ 총 1,27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오산시 내삼미동 일대 24만 134㎡에 걸친 도시개발사업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도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동탄신도시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을 갖춰 개발이 마무리되면 오산의 신흥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내삼미2구역에는 이달 GS건설이 A1블록에서 분양 중인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를 비롯해 향후 공급 계획에 있는 A2블록 1,517가구를 합쳐 공동주택 총 2,792가구가 들어서 미니신도시급 자이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며, 초등학교·근린공원·복합시설 등 주거 필수 인프라도 갖춰질 계획이다.또한, 단지 바로 앞으로 초등학교가 신설될 계획으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입지를 확보했으며, 단지 남측과 북측으로는 근린공원도 조성돼 쾌적한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구역 내 복합용지에는 학원·음식점·마트를 비롯한 생활형 상업시설 등도 들어설 것으로 보여 향후 편리한 생활환경이 갖춰질 예정이다.인근 개발사업도 내삼미2구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주변 내삼미1구역과 내삼미3구역의 개발이 완료되면, 오산의 핵심 주거지이자 신흥 부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평가된다. 인접한 화성 금곡지구
2026.02.10 1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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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A 플랫폼 '리스팅', AI 기술로 중소형 거래 활성화 나서
딥서치(대표 김재윤)가 운영하는 M&A 플랫폼 '리스팅(Listing)'이 AI 기술을 접목하여 M&A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 전통적인 M&A 자문 시장은 높은 전문 인력 투입 비용(인건비) 문제로 인해, 수수료 수익이 크지 않은 중소형 규모의 딜(Deal)은 외면 받거나 중개가 원활하지 않은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리스팅은 이러한 문제를 적극적인 AI(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통해 해결했다.리스팅의 AI 에이전트는 ▲잠재 매물 발굴(딜 소싱) ▲투자 하이라이트 및 기업 소개 자료(Teaser Note) 작성 ▲최적의 인수자 매칭 등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던 초기 단계 업무를 자동화하여 수행한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딜 매칭 이후의 심도 있는 미팅 및 자문, 조건 조율, 최종 협상 등은 회계사를 비롯한 전문 매니저가 집중적으로 맡는 'AI-휴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서비스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단순 중개 및 자문을 넘어 M&A 생태계 전반을 아우른다. 고객은 리스팅을 통해 프라이빗 딜 소싱부터 ▲광고 ▲재무 실사 ▲법무 실사 ▲에스크로(안심결제) ▲매각 기업 밸류업 ▲인수금융 지원까지 M&A 전 과정에 걸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이 과정에서 딥서치는 나이스평가정보, 법무법인 디엘지(DLG) 및 국내 대표 회계법인들과 제휴를 맺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거래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리스팅은 2024년 출시 이후 현재 1,000개 이상의 라이브 딜(진행 중인 매물)을 보유한 국내 1위 M&A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AI 매칭 시스
2026.02.10 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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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메가타운으로 탈바꿈…'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눈길
최근 구리시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 증가율이 경기 지역에서 최대치를 기록하고, 신고가 거래도 속속 이뤄지며 집값 상승을 이루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1월~11월) 구리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동기간 대비 111.01%(1,644건→3,469건) 증가했다. 이는 경기도 52개 시·군·구 지역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이다. 거래가 살아나면서 지역 신고가 거래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인창동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21년 9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1월 12억9,500만원에 신고가를 갱신했다. 동일 단지 초소형 면적인 전용면적 39㎡ 역시 올해 1월 6억9,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돼 지난해 5억원대에 거래된 것보다 최대 약 1억원 이상 올랐다.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의 배경으로 구리시의 입지적 가치를 꼽고 있다. 10·15 부동산대책을 피해 간 수도권 지역 가운데 서울 접근성이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 대표적인 지역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구리토평2지구와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총 4만6,000가구 규모의 메가타운 조성이 예정되면서, 수도권 마지막 한강변 주거타운으로서의 미래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구리토평2지구는 지난 2023년 11월 후보지에 지정된 이후, 지난해 1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지구 내 주거단지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토평동·교문동·수택동·아천동 일대 약 275만㎡ 부지에 2만2,000가구(잠정)가 공급될 예정이다.향후 구리토평2지구 조성이 완료될 시, 구리시에
2026.02.09 09: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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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엔, 중진공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3년 연속 참여
푸드엔(FOODEN)이 2026년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에 3년 연속 수주 기업으로 참여하며,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 기조를 이어간다.종합식자재 유통기업 푸드엔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운영하는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프로그램에 3년 연속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상생 경영 전략의 일환이다.'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 금융 프로그램으로, 대기업 및 중견기업, 중소기업 간 거래 관계를 기반으로 협력사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제도다. 푸드엔은 해당 프로그램에 3년 연속 참여하며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푸드엔은 최근 6개 회계연도(2019~2024년) 기준 평균 매입채무 지급률 99%를 기록하며, 동종업계 평균 대비 7.8%포인트 높은 정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약 400여 개 협력사와의 거래 정산을 전산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정산 체계를 구축해 왔다.또한 푸드엔은 연례적으로 연말 상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관행을 유지하는 등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농축산물할인지원(농할지원) 사업, 대한민국 수산대전 등 정부 주관 물가 안정 사업에도 연속 참여하며 공공성과 책임 경영 측면에서도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푸드엔은 식자재마트, 주문배송, 이커머스, 오픈마켓 등 종합식자재 유통 멀티채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B2B 유통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왔다.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일회용품 등
2026.02.07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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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더, 삼성카드와 협력…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국내 테이블오더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티오더가 삼성카드와 업무제휴를 맺고, 테이블오더 매장 도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제휴는 고가의 테이블오더 장비 도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의 초기 투자 비용을 낮추고,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건비 상승과 운영 효율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테이블오더의 도입은 매장 운영 구조 개선을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양사는 티오더의 '테이블오더' 솔루션을 도입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카드는 기기 도입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여 점주들의 월 고정 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삼성카드 관계자는 "티오더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드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티오더 관계자는 "'세상의 모든 주문을 데이터로 완성'하는 티오더와 '고객의 생활에 믿음과 신뢰를 더하는 서비스를 항상 추구'하는 삼성카드의 만남으로 오프라인 F&B 시장의 디지털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 점주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2026.02.06 15: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