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정부가 언제든 필요하면 추가 규제를 내놓을 수 있다고 예고한 상황에서 아파트 공급은 줄고 분양가마저 급등하자, 실수요자들이 추가 금융 규제가 나오거나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에 '즉시 입주 가능 여부'와 '분양가 확정성'을 함께 갖춘 신축 아파트를 구입하려고 서두르면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특히 서울의 경우 입주 절벽에 따른 전세시장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한 신축 아파트를 분양 받아 '전세 탈출'을 앞당기려는 실수요자가 증가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0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2.7로 전달에 비해 1.7포인트가 올랐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망을 수치로 나타낸 지표다. 통상 집값 상승이나 대출금리 하락이 예상되면 지수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
수도권에서 10월 입주전망지수가 오른 것은 아파트 분양가 상승과 공급 감소가 함께 진행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추가 부동산 대책을 예고하자 신축 단지를 먼저 선점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동작구 보라매 공원 인근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한 신축 아파트가 공급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725번지 일대에 위치한 ‘보라매 휴마레'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3층 규모에 전용면적 40~51㎡ 114가구로 이뤄졌다. 보라매 휴마레는 준공 후 분양으로 바로 입주가 가능하며, 전 세대 발코니 확장 무료, 시스템 에어컨 무상 제공 혜택이 제공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보라매 휴마레는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도보 7분, 최단거리 기준), 신림선 보라매공원역(도보 6분, 최단거리 기준)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강남과 용산,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이들 지하철역을 이용할 경우 대략 여의도까지 9분, 강남까진 21분, 종로3가까지 33분이면 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버스 정류장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보라매 휴마레는 단지에서 약 500m 지점에 서울 서남부권 대표 공원인 보라매공원을 끼고 있는 공세권 단지로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있다. 보라매공원은 잔디마당, 수경시설, 조깅트랙, 축구장, 배드민턴장, 인공암벽등반장, 어린이놀이터, 테마물놀이터 등을 갖춘 도시공원으로 총 면적이 약 41만㎡에 달한다.
각종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보라매 휴마레는 6억원 이하(5억원대), 전용면적 60㎡ 이하 도시형 생활주택이어서 각종 세금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을 산정할 때 주택 수 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일정 요건을 갖출 경우 취득세를 감면 받을 수 있고, 양도소득세도와 종합부동산세 중과세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보라매 휴마레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분양홍보관을 통해 방문 상담 안내를 하고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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