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에비스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매장을 연다. 에비스의 한국 공식 수입·유통사 엠즈베버리지는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와인웍스’ 공간에서 ‘에비스 더 라운지(YEBISU: The Lounge)’ 팝업 매장을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엠즈베버리지 사진 제공
엠즈베버리지 사진 제공
에비스 더 라운지는 에비스 맥주와 와인웍스의 미식 공간을 결합한 라운지형 매장으로, 사전 예약 고객 프로그램과 현장 방문 고객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한다. 예약 프로그램은 네이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용 공간에서 에비스 생맥주와 와인웍스의 전용 메뉴를 두 코스로 제공한다. 첫 코스는 ‘에비스 오리지널’ 생맥주와 상하목장 소시지 등으로 구성한 안주 플레이트, 두 번째 코스는 ‘에비스 여운’과 바스크 치즈케이크의 조합이다.

또한 현장 방문 고객은 에비스 생맥주를 즐기며 현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전문 탭퍼가 에비스 전용잔에 두 가지 푸어링 방식으로 맥주를 따라 제공하며, 에비스 로고를 새긴 NFC 키링을 활용한 팝업 한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비스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의 와인웍스와 함께 선보이는 ‘에비스 더 라운지’ 팝업 매장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에비스 푸어링(따르는 방식)과 잘 어우러지는 페어링 메뉴를 준비해 프리미엄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